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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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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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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5:50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프랑스판 '2MB'라고 해야 할까?"

 

 

마크롱, 네타냐후에 '전쟁범죄 말라' 직접 경고 
"라파 전투 일절 반대"…가자지구 휴전 자체 결의안 추진
민간인 참사 우려…전후계획 '두국가 해법' 강조 
https://v.daum.net/v/202403250825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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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이 레바논으로 간 까닭은? 

레바논 베이루트 참사에 대한 프랑스의 적극적 태도는 양국의 오랜 역사에 근간을 둔다. 1528년 오스만제국과의 협약 이래 프랑스는 레바논을 위임통치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형성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3 

( 프랑스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레바논의 정치 혁명을 부추기려 한다’는 시각 ) 

 

‘피해자에게 침 뱉은’ 마크롱의 개각 카드

지방선거 이후 마크롱 대통령이 내각을 교체했지만, 여론은 부정적이다. 카스텍스 총리에 대해서는 신선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고, 법무부·내무부 장관은 성폭행 의혹 등으로 도마에 올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6 

 

속 터진 마크롱, 코로나에도 佛카페 북적대자 "바보같아"
마크롱 대통령,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카페·식당 폐쇄하자 오히려 손님 몰린 현상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901

 

마크롱 "코로나19 극복하고 있는 韓에 경의"
프랑스 대통령 요청으로 문 대통령 오늘 35분간 통화
佛 한국의 방역 경험 공유, 국제사회 협력 강화 조율 요청
文 "국제사회 데이터 공유" 적극 화답...G20 화상회의 제안도
마크롱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현실적 방안 설명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68

 

마크롱의 연금 개혁 최선인가, 위선인가
프랑스 마크롱 정부가 추진 중인 연금제도 개혁안은 ‘직군별 연금제도 통일 조치와 연금 수급 연령 변동 가능성’ 탓에 비판을 받고 있다. 개혁안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낮은 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0

 

프랑스는 ‘톨레랑스’ 던져버렸는가
프랑스의 이민 수용률은 28%로 독일(42%)에 비해 매우 낮다. 그럼에도 마크롱 정부는 ‘문턱을 더 높이는’ 이민정책을 발표했다. 우파가 기대어온 반이민 정서에 호응해 표를 얻으려는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7

 

“노트르담에겐 모든 것을, 레미제라블에겐 아무 것도 없다”
프랑스 계급 갈등 불쏘시개 된 노트르담 화재
20일 노란조끼 시위, 노트르담 복원에만 관심갖는 상류층 비난
‘대성당에는 10억유로,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없다”
노르트담 화재 비웃는 도심 화재 빈발
‘부자들의 노트르담 기부는 세금 혜택 때문’ 비판도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90815.html

 

프랑스 노조, '공기업 민영화 반대' 엘리제궁 가스 끊어
http://imnews.imbc.com/news/2018/world/article/4670831_22675.html
( 발랄하고 발칙하고 ㅋ )


노란 조끼를 입은 난해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03

 

프랑스를 뒤흔든 노란 조끼 시위대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로 프랑스에서 1600명이 체포되고, 820명이 다쳤다. 시위가 거세지자 정부가 유류세 인상 방침을 철회했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25

 

시험대에 오른 ‘마크롱표 대입 개혁’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평등 교육을 떠받치는 대학 입학 절대평가제와 무작위 추첨제도 개편에 나섰다. 이러한 ‘마크롱표 대입 개혁’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대학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43

 

마크롱 지지율 떨어진 이유가 ‘별’ 때문이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방 예산 삭감에 반발한 피에르 드빌리에 합참의장이 결국 사임했다. 군과의 갈등으로 마크롱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크게 하락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74

 

트럼프-마크롱 '케미'…佛 정상의 돋보인 외교력
"새로운 케미…'스트롱맨'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마크롱 스타일 빛 발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15601

 

내각은 삐걱거려도 마크롱은 전진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속한 ‘앙마르슈’가 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달성했다. 하지만 내각에서는 장관들이 부정 의혹으로 줄줄이 낙마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08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트럼프 비꼬는 트윗으로 화제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 전용 사이트도 개설, 트럼프 피해 메르켈과 먼저 악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98326

 

프랑스 현지의 마크롱 인기? "문재인의 절반밖에 안돼"
'마크롱의 정치혁명' 대서특필… 실제 프랑스인들은 무력감에 빠져있어
- 마크롱 정당의 정치 돌풍? 1차 총선, 역대 최저의 투표율
- 프랑스 국민 14%의 지지를 받은 당이 의석의 70%를 차지할 듯
목수정 작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99530

 

프랑스식 제3의 길 ‘극단적 중도’
프랑스 대통령으로 당선된 마크롱(사진)은 ‘시장주의 강화’ 노선 위에 좌·우파의 공약을 섞어 버무렸다. 이 극단적 중도주의가 ‘제3의 길’로 작동할 수 있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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