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6 13:33

http://ya-n-ds.tistory.com/1408 ( 교회의 아픔 : 순복음교회...  )

기하성여의도 "통합은 빚 갚은 뒤"
이영훈 총회장, 서대문총회가 부채 청산 대책 마련할 때까지 통합 논의 보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781

머나먼 기하성 통합의 길 
여의도·서대문총회, 교단 통합 보류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32

여의도순복음과 기하성 '통합 결의' 
'연합회' 구성… 5월에 있을 통합 총회만 남아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59

기하성 양평동, ‘WCC 반대’로 타 기하성과 선 긋기
http://newsmission.com/news/2010/08/20/1111.36780.html

총회 후, 여의도 ‘분주’ vs 양평동 ‘갈등’ vs 서대문 ‘대기’
http://newsmission.com/news/2010/06/02/1111.35616.html

기하성 3개 교단, 다음주 총회… 통합 논의 없을 듯
http://newsmission.com/news/2010/05/13/1111.35347.html

기하성통합 제기 ‘기하성 주차장 결의 무효 소송’ 각하 돼
http://newsmission.com/news/2010/01/15/1111.33722.html

“20개 제자교회 독립은 패러다임 전환, 기대해 달라”
http://newsmission.com/news/2010/01/07/1111.33597.html

여의도순복음교회, 21개 지교회 완전 독립 
재정권 인사권 자율 행사…2010년 새해부터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26


여의도순복음 장로들 “기하성통합의 도발 더 못 참아”
http://newsmission.com/news/2009/11/28/1111.32924.html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명실상부한 독자 교단으로 발돋움
http://newsmission.com/news/2009/08/25/1111.31114.html

조용기 목사 “교단 분열, 괴롭고 고통스럽다”
http://newsmission.com/news/2009/08/21/1111.31060.html

최성규 목사 “교단 통합이 내 할 일, 여의도총회 안 간다”
http://newsmission.com/news/2009/08/03/1111.30691.html

여의도순복음교회 지방총회로 ‘독립 선언’
http://newsmission.com/news/2009/05/19/1111.29095.html

기하성 “360억 교단 재산문제, 한기총이 책임질거냐”
http://newsmission.com/news/2009/07/31/1111.30665.html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주간… ‘지각 변동’ 일 듯
여의도순복음교회, 통합 측 지방총회 아닌 독립총회로 갈 듯… 서대문 측 교회들도 참여할 듯
http://newsmission.com/news/2009/05/18/1111.29034.html

기하성 통합측ㆍ수호측, 통합총회 갖고 ‘새 출발’
http://newsmission.com/news/2009/03/04/1111.27606.html

불완전한 통합 기하성, 완전 통합 위한 한걸음
http://newsmission.com/news/2008/10/07/1111.25083.html

AND
지난 금요기도회의 소년부 샘들의 찬양, 작은 울림이었네요 ^^
예배당 한쪽 편에 옹기종기 함께 모여 있는 모습도 좋았구염.
ㅈㅇ샘의 발랄한 찬양 모습은 또 다른 발견 ㅎㅎ

예배 후에 밖으로 나오면서 한 조샘의 멘트 '이 밤 그냥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

최샘, 김샘과 함께 버스를 타러 가면서 들은 최샘의 기도 응답.
김샘 말처럼 최샘의 예쁜 마음을 하나님이 보고 계셨겠죠.
언젠가 성경공부에서 교회가 '가족'처럼 느껴질 때가 언제인지를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을 때'라는 대답이 있었네요.

소년부에 행복한 기억들이 쌓여가기를~

지난 주일 ㅊㅇ이로부터 받은 편지. 또하나의 기쁨으로 남습니다.
http://ya-n-ds.tistory.com/1436 ( [ㅇBㄷ] 깜찍한 편지에 깜놀~ )

알게 모르게 자라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주일학교 샘들의 복이겠죠.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알아가구요.
http://ya-n-ds.tistory.com/1346 ( [ㅇBㄷ] 하나님의 경륜 믿기 )

이번주에 본 '아름다운동행'의 글들.

“나의 눈물을 막아주시는 우산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실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7

아이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겨울성경학교의 요한복음 포스트게임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못했죠. 연말에 아이들의 문집에 실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http://ya-n-ds.tistory.com/1306 ( [ㅇBㄷ] 겨울 성경학교 준비 : 요한복음 포스트 게임 )

하나님에 대한 기억들이 결국 고백으로 나오겠죠.

한주도 훌쩍~


p.s. 드뎌 겨울성경학교 세째날 정리했습니다. 조금은 아픈 기억 ^^;
http://ya-n-ds.tistory.com/1424 ( [ㅇBㄷ] Dear 샘s... 겨울성경학교를 돌아보며 )

p.s. 이번 주에 지나간 5.18... 한인섭님의 트윗을 통해 그 아픔과 교훈을 되새김질해봅니다. 
http://ya-n-ds.tistory.com/1437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5.18 )




AND

☞ http://twtkr.olleh.com/truthtrail ( 트위터 가기... )
http://ya-n-ds.tistory.com/756 (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ya-n-ds.tistory.com/1483 ( 한인섭님 트윗s ...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윗s : '성평등' )

1989 중국 천안문 민주시위는 등소평의 유혈진압으로 종식되었다. 얼마나 죽었는지 진상조사도 안된다. 중국인에게 5.18은 "한국의 천안문사건"으로 이해된다.

1987 6월항쟁을 진압위해 전두환은 계엄선포와 군동원, 유혈진압하고 싶었으나 결국 그러지 못했다. 광주학살로 인한 부담이 그의 선택지를 좁혔다. 이번엔 미국도 군동원을 반대. 광주의 희생은 더이상의 학살에 제동을 걸었다

"시민여러분, 소요는 고정간첩 불순분자 깡패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습니다. 즉시 집으로 돌아가십시요"(이희성 계엄사령관의 경고문,1980). 총칼을 동반한 이 공갈협박, 굴종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내놓아야 했던 그 참담한 시대.

 "아 광주여 민족의 십자가여"라는 김준태의 장시는 1980.6.2. 전남매일신문에 기적적으로 실렸다. 그 시 하나 때문에 신군부는 신문을 폐간시켰다. 언론사의 명운만큼의 무게를 지닌 시.

"광주에서의 학살, 그 학살에 대한 광주시민과 한국인의 대응은 아시아 인권운동의 발전에 이정표가 되었다. 학살책임자로 전직 대통령 둘을 처벌한 것은 아시아에서 유례없는(unique) 성취의 하나"(아시아인권헌장,1998)

한 세대가 지난 즈음 기억의 전승, 기억의 재현도 어려운 일. "권력투쟁은 망각에 대한 기억의 투쟁"(Kundera)이다. 역사는 어떤 기억을 어떻게 재현하고 전수하는가의 선택과정이다.

80년대 대학생세대를 "모래시계"세대라고 부르기도. 한 세대를 무슨 깡패드라마 이름으로 명명한 것도 탈역사화의 극단적 예. 5.18세대(80-86), 6.10세대(87-90)로 제대로 명명하여, 역사의식 가질수 있도록.

80년대 대학생을 386세대로 불렀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몰역사적 명명. 4.19세대, 6.3세대, 유신-긴조세대가 갑자가 왜 386으로? 5.18의 분노와 저항을 공유한 세대는 5.18세대라 불러야 마땅하다.

1980년 대학4학년때 정치군부의 학살과 저항의 소식을 들었다. 아무도 달려오지 않았던 광주, 아무도 달려갈수 없었던 시대의 아픔. 15년뒤 전두환재판 과정을 추적,주장하며 <5.18재판과 사회정의>책을썼다. 죄송함을 조금이라도 덜려고


AND

http://ya-n-ds.tistory.com/1420 (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

** 金氷三님... http://twtkr.olleh.com/presidentYSkim
김재연이가 청년비례대표 선거에는 부정이 발견 안됐는데 왜 그만드라고 하느냐또 항변했구나. 귤 한 박스 샀는데 몇개가 썩어 있으믄 박스채로 환불하는거캉 같다꼬 생각하믄 된다.

통진당 중앙위를 몇 시간 째 보다 보니, 진짜로 '지령'이란게 있는갑다 싶은 생각이 드네. 오늘의 지령은 '성원'으로 물고 늘어져라, 뭐 이런거??? 와인 마시면서 구경하고 있나, 지금?

이석기는 이번 기회 아이믄 지 평생 절대 국회의원 해 묵을 챤스 없다꼬 생각하는 모냥이다만, 나중에라도 지대로 된 국회의원 한번 해묵고 싶으믄 오늘이라도 사퇴하는기 맞을꺼로?

유권자들이 통합진보당에 정당투표를 할 때는 당연히 '공정한 비례대표 선출'을 전제로 깔고 있는기라. 경선에 부정, 부실이 눈꼽만치라도 개입이 됐다믄 그 전제는 이미 와장창 무너진기다. 변명이 필요없다.

명진스님 얼굴보고 봉은사에 시주했더마는, 자승 똘마니가 대신 와서 그 돈으로 도박을 하는기나, 유시민 서기호 얼굴보고 표줬더니 이석기 김재연이 그 표 지꺼라꼬 우기는기나...

'지지는 국민들 느그한테서 받아서 국회에 가지만, 당의 정치적 운영은 오로지 우리 당원들의 뜻과 당의 명예만을 위해서 한다'는 식은 쪼매 곤란하지 않으까?

당원도 아인 내가 할말은 아이다만도, 진상조사보고서가 미흡하기 때문에 받아 들일 수 없다 카는 말은 SRM만 제거하믄 광우병 소 고기도 묵어도 된다 카는 말 하고 뭐가 다르노 싶다.


** 조국님... http://twtkr.olleh.com/patriamea
통진당 당권파가 운영위 결정을 추인할 중앙위를 물리력으로 무산시킨다면 진보정치는 완전 '개망신'! 수십년만에 '용팔이 사태'를 보는 것은 아닐지...부정선거에 이어 또 어떤 '바보짓'이 나올지 염려된다.

정당투표에서 통합진보당 찍은 사람들이이 꼴 보려고 4번을 택한게 아니다. 수가 많다고 하여 계파의 이익이 당의 이익을 압도, 지배하는 것, 정당 바깥 진보적 대중의 눈을 외면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번 윤금순 당선자, 부정선거에 아무 책임이 없지만 사퇴 선언했다. 평생 농민운동이 몸바친 사람다운 당당한 선택이다. 다음은?

2. 통합진보당은 공당이지 특정 정파의 사당이 아니다. 비례대표 부정선거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밝히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당의 미래는 없다. 이번 기회에 환골탈태해야 한다

1.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에 책임을 지고 '비례대표 중 최소 1인'은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특히 '1인'이 중요하다. 자파중심의 패권적, 불법적 당운영에 책임을 져야 하는 바로 그 '1인'이다.


** 진중권님... http://twtkr.olleh.com/patriamea
결국 당권파의 문제가 다 드러났죠. 1.부정/부실도 마다 않는 도덕불감증 2.사과를 모르는 파렴치함. 3. 당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비민주성. 4. 폭력도 마다 않는 극단성. 5. 제 당의 대표마저 폭행하는 하극상을 통해 드러난 종파성.

단상점거와 이어지는 대표단 폭행은 사건의 성격상 윗선의 '지침'이 없으면 불가능하죠. 그 파장을 생각해 보세요. 일개 똘마니들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녜요. 누군가 'tac'을 때렸을 겁니다.

어제 상황 복기. 이정희는 사퇴하고 현장을 떠남. 당권파 중앙위원들은 참여당 중앙위원 자격 문제 시비로 필리버스터. 당권파 참관인들은 고성으로 물리적 방해. 안건이 의결되는 순간 양자가 합세하여 단상 점거, 대표단 폭행. 아주 조직적이죠.

어제 통합진보당 중앙위에서 벌어진 사건은 지켜보는 대중들에게 '경기동부연합은 이참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을 겁니다.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김선동, 이상규, 우위영 등... 꼭 기억해야 할 이름들입니다.

1. 부정선거 의혹은 공청회로 맞불을 놓고. 2. 이석기는 당원 총투표로 돌파하고 3. 김재연은 사퇴요구 자체가 원인무효라 주장하며 빠져나간다. (4. 중앙위는 물리력으로 저지?) 당권파에선 이렇게 방침을 정했나 봅니다.

당권파보다 더 나쁜 것은 '정치적 냉소와 환멸'입니다. 그래서 진보운동은 뜨거우나 일시적인 정념보다 온건하나 지속적인 정념이 필요하다고 했던 거죠.

NL에선 문제를 정파 간의 권력투쟁으로 몰아가려 할 겁니다. 특정정파에서 자신들에게 위해를 가하고 있다는 식이죠.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문제의 본질은 부정선거가 저질러졌고, 그 짓을 획책한 세력이 있으며, 그들은 반성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진보가 거듭나려면 네티즌, 트위터리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만 놔두면 구 민노당 계열은 적당히 정파 간의 이해조정으로 퉁치자고 할 겁니다. 이 문제, 원칙과 상식에 따라 엄정히 처리해야 합니다.


** 탁현민님... http://twitter.com/#!/tak0518
김문수나 이재오를 보고 이석기를 보며 느끼는 것은 진보의 가치란 그것을 선언하는 것 보다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으며 스스로를 늘 깨우고 다듬어 가는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한인섭님... http://twtkr.olleh.com/truthtrail
한 때의 진보로 <진보영구훈장>을 받은 줄 착각하지 말 것. 시대에 맞춰 자기쇄신 않으면 곧바로 <퇴보>한다. 적법절차+참여민주주의 가치를 꺼린다면 이미 낡은 존재. 진보도 알맹이만 남고, 모~든 껍데기는 가라



AND

http://ya-n-ds.tistory.com/971 ( 최시중님 인사청문회, etc... )
http://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 비리... )

거물들은 잡았지만…檢 '파이시티' 수사 일단락(종합)
최시중 뭉칫돈 "대선자금 아냐"..박영준 고비마다 인.허가 개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7375

'인허가 로비' 넘은 파이시티 수사, 우리은행·포스코 겨냥
우리은행에서 파이시티 사업 총괄한 전 직원 소환 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8863

MB이어 오세훈 시장도 파이시티 직접 챙겨
재임시인 2008년 8월 파이시티측에 오피스텔 3개동 건축 허가
http://www.ukore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

MB, 파이시티 관여 '회의 문건'으로 입증
복합화 허용이 전제...다른 터미널과 형평 맞추는 구색만
도계위 심의 거치기로 결론에도 자문으로 열린 이유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3237

파이시티 인허가, 2005년 3월 '백용호 안(案)' 그대로 시행
서울시 고위 관계자, "물류시설기본계획 배경에 의혹"
이명박 당시 시장, 파이시티 관련 보고 수시로 챙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1972

檢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오세훈 측근 강철원 전 실장 소환통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805

이정배 전 대표 "이팔성이 권재진에게 수사 청탁했다"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수사 지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989

"박영준 차명계좌에 파이시티 돈 3억원 꽂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9019

영장심사 앞둔 최시중 "심장 수술 예약했다
"건강악화 이유로 구속 피하기 '꼼수' 의혹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563

파이시티 이정배, 최창식 당시 2부시장에게 집무실에서 브리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7990

박원순 "관련 문서 다 송부"
"파이시티 진실파악 최대 협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7619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 인터뷰 전문⑤
"포스코와 우리은행 뒤에 다른 세력 누군가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7418

"이팔성 회장, 정준양 회장 움직인 배후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7680

박원순 시장 “시설변경 승인, 외부 정치적 힘에 의해 이뤄진 일”
“실무공무원 주도 비리는 아닌듯”…서울시 내부조사 착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530011.html

호텔서 청탁 받은 최시중,권재진 수석에 바로 전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6228

"최시중 양아들 정용욱이 2007년 대선 비공식 여론조사 직접했다"
여론조사 조작 의혹, 자금 출처 둘러싼 의문 증폭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6215

파이시티 로비자금 19억원, 박영준 로비 의혹 푸는 '열쇠'
검찰 "로비자금 원천, 사용처 등이 핵심…계좌추적, 압수수색 진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4638

최시중 방통위원장 로비 시도..파이시티는 어떤 회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10년 우여곡절끝에 6월 착공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660086599499072

MB 시장 퇴임 직전, 양재 파이시티 용도변경
당시 서울시 "경미한 사안"…일부 도시계획위원들 '엄청난 사안' 반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3754

서울시, 파이시티 인허가 과정 실태파악 착수(종합)
"경미안 사안으로 본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4470

갤럽사무실서 5천만~1억씩 수차례 줬다
최시중 파이시티 심의때마다 현금 뭉칫돈 받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5266

사라진 1291억… MB대선자금 '열쇠'
돈 건넨 파이시티 사용처 불분명 로비자금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4097

최시중 폭탄,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와르르
[분석] 최시중 '대선자금' 발언, 향후 정국에 미칠 파장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423173357

[경향만평] 최시중 폭로… 같이 썼잖아?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204232105052

민주 "李 대통령 대선자금도 수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3433

[Why뉴스] 최시중은 왜 금품수수 사실을 인정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3462

최시중 "대선 여론조사 자금 등으로 사용했다"
금품 수수 일부 시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3197

최시중, 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의혹
검찰, 최 전 위원장 조만간 소환조사 방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284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