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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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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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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요즘 하늘이 맑습니다. 비에 씻겨서도 그렇고, 무엇보다 황사가 없네요.
신문에 보니까, 3,4월에 황사가 관측되지 않은 때가 1996년이라네요. 무려 17년만에... 황사가 지나가는 길 역할을 하는 저기압이 북쪽으로 올라갔다나요!
그런데, 주말에 약한 황사가 있을 것 같다는 ^^;
암튼 아이들과 샘들의 맘도 황사 없는 하늘처럼 맑았으면 좋겠네요.

지난 주일 소년부 말씀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소리를 처음으로 듣는 장면이었습니다. 사무엘상 3:1~21
세번째까지는 제사장 엘리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엘리에게로 달려갑니다.
그때 엘리가 하나님이 불렀다는 것을 알고 사무엘에게 알려 줍니다. 그래서 네번째 하나님의 부름에 사무엘이 대답을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곳에 서 계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전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제가 듣겠습니다."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 사무엘상 3:10 )

지난 주에 '하나님에게 이름을 불리우는 것과 하나님의 이름 부르기'에 대해서 썼는데, 어떻게 이번 주에 사무엘을 부르는 하나님 얘기가 나왔습니다 ^^
http://ya-n-ds.tistory.com/1409 ( [ㅇBㄷ] 샬롬~ Mom♪마미~也! - 이름 외우기 )

이 장면을 보면서,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때 엘리가 사무엘을 도와준 것처럼 할 수 있을까?
두번째는 사무엘의 대답처럼 나는 삶 속에서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제가 듣겠습니다."라는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내가 듣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은 힘들겠네요 ^^;

이번주 시편 119편을 읽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그 말씀대로 살기'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네요. 사실 그 이상 그 이하도 필요없겠죠.
이런 구절도 있네요.

"나는 주의 법규에 따르는 것을 기뻐합니다. 재산을 많이 가지는 것보다 더 좋아합니다."
"I rejoice in following your statutes as one rejoices in great riches."
( 시편 119:14 )

시인의 시대에도 그렇고 지금 시대도 그렇고 돈은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돈만큼 하나님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 생각해봐야겠네요 ^^;

작년 5월부터 시작한 시편 묵상이 어느덧 119편까지 왔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이 작년에 시편 강해를 시작했는데, 그것을 들으면서 시편 Q.T.에 끌렸고, 신약 Q.T.가 끝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피곤할 때 몸을 푹 담글 수 있는 온탕, 정신이 확 드는 냉탕, 몸에 떨어지는 물줄기가 기분 좋은 샤워... 이런 느낌들을 골고루 맛보고 있다고나 해야할까요?

소년부에서는 아이들에게 매일 성경 한장씩 읽고 자기 전에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합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라 스스로 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아이가 그러더군요. '한 장 너무 길어요'. 그러면 하루에 반장씩 이틀에 한 장을 얘기해줍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매일 마련하는 거니까요.

사무엘의 고백을 아이들이 삶 속에서 기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샬롬~ Mom♪마미~也!' 다른 글들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맘마미아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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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349 ( 미군 @아프간... )
http://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미국 외교전문... )

美 이라크 철군 완료…'9년 전쟁' 종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5296


최루액 얼굴 살포, 미국사회 화났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06656.html

미 경찰, 시위 학생들 얼굴에 최루액 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06334.html

라이스 "DJ는 이상주의자, 노 전 대통령은 예측 불가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3266

(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rice)는 평생에 노무현거튼 사람 만나 본 거를 대대손손 영광으로 알아야 될끼다. 힘쎈 깡패새끼 밑에서 일한다꼬 남을 우습게 보믄 안되는기라."
- 金氷三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presidentYSkim )

“미국 주택만 구입하면 영주권 발급”…법개정 추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11642331

"미국, '지옥으로 가는 문'을 열었다"
[반전평화연대 릴레이기고]<1> 전쟁은 왜 시작됐고 어디로 가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914235055

"미국, 세계 120개 나라에서 비밀전쟁 수행중"
[해외시각] '미국 대통령 소유의 암살부대' 됐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821112735

[노컷카툰] 자유의 종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1333

"美신용등급 강등, 미국식 금융산업 쇠퇴 예고"
[분석]"글로벌 시스템이 새로 적응해야할 역사적 변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807132450

S&P, 미국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강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0559

美 긴축안 부실 땐 신용등급 하락 위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2158575

"미국이 처한 위기는 디폴트가 아니라 신뢰 상실"
<뉴욕타임스> "오랜 정쟁으로 국가신용등급 강등될 처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728153642

우울한 독립기념일…미국인 2/3 "국력 쇠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7/05/0608000000AKR20110705097100009.HTML

美 미네소타 주정부 폐쇄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7/01/0601320100AKR20110701206700092.HTML

오바마 가세한 부채협상안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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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미국 갈수 있다
美 재무부 "수입규제 대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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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카툰] 오바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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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뽀로로 수출 안된다” 제동…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21054541

"물고기 잡는법 가르쳐라" 대기업-中企 팀으로 묶어
美조달시장 37%가 中企몫…멘토있는 기업에 우선권
태양광ㆍ재생에너지등 차세대 핵심사업 입찰서 혜택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B4%EB%B1%E2%BE%F7-%C1%DF%BC%D2%B1%E2%BE%F7+%BB%F3%BB%FD&year=2011&no=310310&selFlag=&relatedcode=000060121&wonNo=&sID=402

美 연방조달시장서 배우는 `기업상생`
中企가 대기업에 하청준다
中企 - 대기업 짝이뤄 멘토 계약…또다른 대기업으로 함께 키워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10331

미국, 소도시 희생 택해
뉴올리언스 등 대도시 수백만명 구하려
미시시피강 범람 남동쪽 돌진
모간자 배수로 개방 ‘물길 돌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78085.html

미국의 이중적 인권잣대 [워싱턴 리포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189

"미국이 필요한 건 뭐?" 실업처방전
모하메드 엘 에리언 핌코 CEO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6/2011050601128.html

"미군에 사살된 것이 빈 라덴 최후의 승리"
[해외시각] "미국, 또 다시 빈 라덴 손에 놀아났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504172441

[노컷카툰] "잡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2326

메디케어를 없애겠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654349

“오사마 빈 라덴 사살…美 시신 확보"
CNN 보도…오바마, 곧 백악관 성명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1437

"'엄마를 부탁해'는 김치 냄새나는 싸구려 신파" 파문
미 조지타운대 교수, 공영방송서 신경숙 소설 혹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6620

美 "김대중 처형 시 한미관계 파탄"
1980년 당시 하원 아·태소위, 전두환에 경고서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3752

美, 말로는 '트위터 최고!', 뒤로는 '어산지 정보 내놔!'
시민권 침해 및 이중성 비난 일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16135039

"전쟁 목적의 70%는 '미국의 체면 유지'"
[해외시각] 베트남전과 아프간전의 공통점 7가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127185656

이집트 민주화 운동 & 미국 태도
http://ya-n-ds.tistory.com/938

[노컷카툰] '이집트 민주화 운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5659

"군산복합체, 미국을 집어삼키다"
[해외시각] '국방주식회사' 미국과 군사케인즈주의의 종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119012944

"미국은 군산복합체가 지배하는 영구 전쟁국가"
[해외시각] 아이젠하워의 경고 이후 50년, 미국은 어떻게 변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119170023

‘미국만 살자고 달러 풀어서야…’ 유엔도 경고
“양적완화가 전세계 금융시장 불안 초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459546.html

"어샌지 체포, 이미 손상된 美 명성에 한번 더 먹칠"
<슈피겔> 미국 vs 어샌지, 미국이 지고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209171219

푸틴·룰라 "어샌지 체포는 잘못"
유엔 인권최고대표도 우려 표시…'위키리크스 대전' 확전되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210125801

미국의 이기주의와 허울 뿐인 '스마트 외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3730

[노컷카툰] "이건 중국 떼주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0726

"위키리크스 공개, 미 외교정책이 무너지고 있다"
<슈피겔> "이처럼 민감한 정보를 이처럼 방대하게 유출 당한 적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129184931

"미국 정부, 외교관 총동원해 반기문 등 유엔 고위간부 사찰"
<가디언> "모든 개인정보, DNA 등 생물학적 정보 망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129101316

위키리크스 비밀문건 폭로 예고에 美 안절부절
2006~2009년 국무부 외교문서 300만건...美, 후폭풍 차단에 안간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46287

미국의 인권 자화상과 국격(國格)
'인권 수호국' 자처, 각국 인권실태 보고서 연례 발표...거센 반발과 비판 초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23380

[오바마 특집] 4.5. 의료 혜택 밖에서 죽어야 하는 사람들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0&wr_id=48

[오바마 특집] 4.6. 총기와 마약의 왕국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0&wr_id=50

AND

http://ya-n-ds.tistory.com/502 ( 미국 쇠고기... )
http://ya-n-ds.tistory.com/577 ( 쇠고기 협상... )
http://ya-n-ds.tistory.com/647 ( PD수첩 재판... )

‘일부’만 부각시킨 좌우 언론…
광우병 ‘팩트’를 보자
http://www.factoll.com/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542

CJD 수술 도구로 전염..복지부 '안전' 주장과 정면 배치
우희종 서울대 교수,"뇌조직,수술도구, 수혈로 감염"
일본 경우 2008년까지 132명 의인성 CJD 발병 보고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332086596450640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은 어떤 질환인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256646596450640

우희종 교수 "CJD 사망자나 광우병소 뇌조직 사용했을 수도"
독일 OO社 '라이요두라' 제품 통해 CJD 발병… "야콥병, 수술도구 및 수혈로도 전염"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이요두라' 원인 400여건 발생
-추가 감염 가능성 높아
-잠복기간 16개월에서 31년
-질병 당국 늑장대처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7991

‘광우병 증상’ CJD 국내 첫 사망 확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7632.html

AND

 http://ya-n-ds.tistory.com/854 ( 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183 ( ISD 논란... )

대법원 “ISD, 극심한 법적 혼란” 의견냈었다
8쪽짜리 `ISD 검토 의견서’
국회 요구에도 5년간 비공개
주권침해 가능성 등 문제로
“청구대상서 재판 배제” 강조
ISD 재협상에 반영될지 관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9981.html

대법 “FTA연구, 기존 연구모임 활용 검토”
법관 166명에 메일 보내
국제거래법연구회 중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892.html

양승태 대법원장, 한미FTA 연구모임 설치의견 수용(종합)
"SNS 판사들과도 언제든지 소통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0774

친미파들이 좋아하는 미쿡 판사들은 정당 가입도 합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떳떳이 밝힐수록 뒤에서 허튼짓 할 가능성이 줄어들거든요
- 이재성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firib

서기호 판사 “법복 입고도 김여진처럼 소셜저지 가능”
[인터뷰] “곽노현 사건 때문에 ‘나꼼수’ 듣게 됐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237

판사 166명, ‘한미FTA 건의문’ 대법원장에 전달
김하늘 부장판사 “대법원 산하 TFT 구성해야 한다”
“ISD 조항, 사법주권 침해” 문제점 조목조목 지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9424.html

“외국 투자자, 미 법원 판결에 도전 안돼”
미국 판검사들, ISD 바꿨다
98년 캐나다 회사 소송 계기
2002·2004년 결의해 관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682.html

서기호 판사 “SNS 검열, 내 트윗을 적극 심의하라”
ㆍ“쫄면 시키면 가카의 빅엿” 판사의 표현의 자유 역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2138355

석지영 교수 "법관의 정치적 견해, 중립성 해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3939
( "정치적 의견을 갖는 것은 시민 모두에게 허용되는 것으로 법관에게도 당연히 허락돼야 한다"
"법조인은 법을 기술적으로만 적용하는 로봇이 아니다" )

민동석 “심판이 선수 팬다” 최 판사 공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52142595

최은배 판사 "한미FTA 주권침해…판사들 목소리 더 나올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 판사에겐 국익 생각할 책무있다
- ISD가 사법주권침해 소지의 핵심
- 100여명 '불평등 동의'는 경청해야할 의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1213

법원, 한­-미 FTA 번역오류 “공개하라” 판결
“사회합의 위해 투명한 공표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374.html

“한국은 모든 법률장벽 붕괴, 미국은 그대로…불평등 FTA”
판사들 FTA 비판 확산
김하늘 판사 ‘불평등 의심 5가지 이유’ 지적
ISD·네거티브 방식·역진방지 조항 등 꼽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321.html

보수성향 부장판사 “한미FTA 불평등조약, 사법부 나서야”…
판사 100여명 공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11849211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148.html

[노컷시론] 법관은 한미FTA 비판하면 안 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9112

판사들 ‘FTA 비판글’ 잇따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90305045


또다른 부장판사 ‘FTA 비판’ 옹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7555.html

법관의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중립 조항 충돌
한 판사의 ‘FTA 반대’ 소신발언 둘러싼 논쟁
닥치고 판결? “중립의무 직무수행 한정 필요”
‘SNS서 의견표현’ 공적-사적 영역 규정 논란
보수신문 낙인찍기식 사상검증 보도도 문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7405.html

조선일보 “정치편향” 공세맞서 반박글
‘FTA반대’ 부장판사의 소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7184.html

AND

http://twitter.com/#!/sihuyn ( 트위터 가기...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7560 지율스님, 문재인 상대로 손배 소송 "만만한게 노무현 문재인이지... . "명박이가 4대강 뽀각낼땐 찍 소리 못하다가 지금 문재인에게 손배소를 걸다니..ㅋㅋㅋㅋㅋ 타이밍 참 적절하네요ㅋㅋㅋㅋ

박원순이 지금 건드리는 9호선,우면산터널,가든파이브 는 모두 가카의 비리와 관련있는것들인데 우리가카의 뒤를 캐다니 이런 불순한 시장은 서울시 종신시장으로 만들어 과로사하게 해야한다. 경기도공무원은 도지사목소리 MP3에 담아서 외운다며?보고있나경기도민?

누구맘대로 박원순을 대권주자로 분류함? 박원순은 서울에서 3선까지 부려먹고 씹고뜯고맛보고즐긴후에 놔줄지 말지 서울시민들이 판단할거임. 지방분들 아직은 욕심낼때가 아님. 가카랑 세훈이가 싼똥 치우고 나면 어떤 시정을 펼칠지 완전 기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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