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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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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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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 http://twitter.com/#!/gyuhang ( 트위터 가기... )

@soserno1 잠시 힘빠져 있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나자빠질 수조차 없는 분들을 기억하며

진보정치에서 선거패배보다 더큰 패배는 선거에 매몰되어 현장을 잊는것, 진보정치의 이유를 잊는것이다. 선거막판 힘든 상황에서 유세도 생략하고 쌍차분향소와 투쟁사업장에 함께한 정진우 안효상 김순자 홍세화. 선거엔 졌지만 패배하진 않았다. 그들에게 존경을.

진보신당, 녹색당의 1.5%. 의회정치의 논리를 넘어 참 뜻깊다. 길에서 스치는 사람들 일흔명 중 한사람이 반MB 통합 강요에 흔들리지 않고 신자유주의 반대와 생태주의적 성찰을 선택했다. 희망의 사람들.

***********

반성하는 김용민을 용서할수 있다. 강간발언보다 더한 잘못도 진심으로 반성하면 우리는 용서할수 있다. 문제는 '더 나쁜 새누리도 있는데 그게 무슨 큰 잘못이냐'는 식의 태도. 정당한 비판을 차단하고 반성을 요식행위로 만드는 참으로 새누리스러운 태도.

'죽여버리겠다'는 단지 심한 욕일 수도 있지만 '강간하겠다'는 말은 특히 여성 입장에서 매우 실체적인 폭력이다. 김용민이 했든 강용석이 했든 이명박이 했든 똑같은 폭력. 누구냐에 따라 용서나 비난이 달라져선 안될 폭력.

@gyuhang 이 트윗에 대한 남자들의 멘션을 보니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직 강간의 공포가 뭔지 모르는게 확실하네요.강간은 농담으로도 욕으로도 협박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사용되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저는 너무 끔찍해서 이 단어를 입밖으로 내지도 못해요.
( 여름님의 김규항님에게 한 답글... http://twitter.com/#!/AshleyYun )

강간발언의 대상이 미제의 만행이라고 해서, 강간발언을 수구세력이 정략적으로 이용한다고 해서 면책하는 순간, 당신은 미제와 수구세력에 무릅꿇는 것이다. 가치를 포기한 진보는 보수다.




 

AND

토욜 아침, 일터로 가는 길, 담장 너머 라일락이 하얗게 웃으며 향기를 건넵니다.
"힘내세염!"
"고마워여 ^^"

벚꽃이 지는 자리를 다른 꽃들이 이어받아 봄의 선율을 그려가고, 비와 함께 벚나무는 땅바닥에 수를 놓네요. 꽃잎이 물감이 되고~

반 아이들이 많아지니 가끔씩 순간순간 이름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성이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고.
8명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1명. 좀 많네요. 주중에 전화 한번씩 하려고 해도 ^^; 요즘은 아이들 학원 때문에 통화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구염. 
생각해보면 예수님의 제자는 12명, 하지만 예수님은 full-time이고 저는 part-time... 그러니까 반띵해서 6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 ^^;

몇 주전에 두 아이가 예배에 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이들에게, '오늘 못온 친구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
한 아이만이 안보이는 두 친구의 이름을 얘기합니다. 성경 공부보다 먼저 친구 이름 외우는 게 필요할 듯.

지난주에 예배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카페로 올라갑니다. 머핀을 하나씩 안기고. 아이들도 예배실에 있을 때보다는 더 편한가 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이름 외우기를 슬슬 시작. 2,3년 전에도 주일학교에서 한번 했던 기억이. 그때는 아이들이 너댓 정도밖에 안되어 수월했는데.
http://ya-n-ds.tistory.com/646 ( [ㅇBㄷ] 샬롬~ Mom♪마미~也! - 말씀 뽑기 )

A 옆에 B, B 옆에 C, C 옆에 D... 먼저 시범을 보입니다. 저도 한두 명 실수 - 성을 잘못 말했네요 ^^;
'할 수 있는 사람?' 아이들이 손을 들기 시작합니다. 네 명 정도가 친구들의 이름을 잘 외우고. 다른 아이들은 이번에는 기권.
종종 이름을 외우기를 해야겠네요.

김춘수님의 '꽃'이 생각납니다.
http://soharang.tistory.com/entry/AUG-040

아이들은 처음에는 엄마, 아빠에게 이름을 불리우며 자랍니다. 가족들로 넓어지고, 유치원과 학교에 가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요즘은 학원도 있네요.
교회에서는 예배 후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방학 때 성경학교나 수련회에서 친해져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게 되겠져.
아이들이 교회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게 이름 불리우기와 하나님의 이름 부르기.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이름'에 맞는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어야겠죠!
http://ya-n-ds.tistory.com/9 ( [연.다.사.] 이름 )

벌써 한주가 지났네요. 아이들이 예배의 기쁨을 맛보고 소중함을 간직하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하십시오. 여호와여, 우리에게 성공을 허락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여호와의 집에서 우리가 그들을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빛을 우리 위에 환히 비추셨습니다. 손에 큰 가지를 들고, 축제의 행렬에 참여하십시오. 제단의 뿔에 이르기까지 행렬에 참여하십시오."
"O LORD, save us; O LORD, grant us success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From the house of the LORD we bless you.
The LORD is God, and he has made his light shine upon us. With boughs in hand, join in the festal procession up to the horns of the altar."
( 시편 118:25~27 )


p.s. 얼마 전에 봤던 '세바시'입니다. 아이들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http://youtu.be/ygctoOkRqJo ( 130회 왜 스펙보다 경험이 더 중요한가? )


※ '샬롬~ Mom♪마미~也!' 다른 글들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맘마미아

AND
http://ya-n-ds.tistory.com/1349 ( 미군 @아프간... )

아프간 카불 등 곳곳서 동시다발 테러
대통령궁도 피격, 카르자이 안전지대로 피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6660

아프간 주둔 PRT 기지 또 피격…올들어 11번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8529

아프간 PRT 또 로켓포탄 공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7095

아프간 PRT 또 로켓 공격…PRT 철수론 고개
지방재건팀 작업이 사실상 마비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3039

아프간 PRT 기지 피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4748

아프간 기지에 로켓포 공격…김 국방 방문 직후
5발 중 3발 기지내 피격, 인명피해는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3438

"탈레반, 나토군 '호위' 아래 아프간정부와 종전 협상"
<뉴욕타임스> "1인자 오마르는 제외…전망은 엇갈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020182713


누가 아프간에 신경을 쓰겠나
[월러스틴의 '논평'] 앞으로 5년 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1017155107

아프간 피랍 희생자 유족, 정부에 소송 
누리꾼들, 유가족·샘물교회 등 비난…샘물교회, "소송과 무관하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19

아프간 적대세력, 한국 지방재건팀에 로켓포 공격
'反탈레반 부족 거주지라 안전' 외교부 주장 허위로 판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701164408

"무역 위해 전쟁 필요" 발언 때문에…독일 대통령 사임
아프가니스탄 현지 인터뷰서…전후 첫 대통령 사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601085725

탈레반, 아프간 바그람 기지 공격
탈레반 7명 사망, 나토군 5명 부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7995

"김선일, 윤장호, 배형규, 심성진을 잊었나"
민주 퇴장 속 '아프간 재파병안' 국회 통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25152803

'2년6개월 짜리' 아프간 파병안, 국방위 통과
야당 반발, 친박 일부 기권…25일 본회의서 처리될 듯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219161823

언론접촉 괘씸죄? 건설사 삼환기업, 노조 고소
아프간 파견직원 신변보호 요구 위해 언론 접촉하자 '명예훼손'으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66609

"피로 물든 '아프팍(AfPak)', 2010년이 분수령"
라시드 "탈레반ㆍ알카에다 제압 못하면 이슬람 극단주의 극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104183222

탈레반 직접 경고 "한국 나쁜 결말 맞을 것"
지난 2007년 여름 '샘물교회' 봉사단 인질억류 사태도 언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6406

아프간 파병부대 '중무장'으로 가닥
블랙호크 헬기·장갑차 등 포함 350명 규모…내달 실사단 파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7165

아프간 파병동의안 내달 국회 제출
PRT 120명, 보호병력 350명 파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6255

민주당, 아프간 재파병 '당론'으로 반대키로
25일 의원총회서 결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23115

[노컷카툰] '오바마 립서비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9884

수당도 없이 목숨걸고 근무
'박격포 위협속 아프간서 도로공사' 삼환기업 노조, 사측 검찰고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9956

아프간 파병 준비 구체화…베트남전 이후 첫 헬기 파견 검토
파르완주 파견 유력, 반 탈레반 세력 거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19181

[유사랑만평] '행님 오셔따' 시즌2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76edc196754242b69cde7eb153ecbca4&Parnt_id=20905000000

"아프가니스탄 파병 검토 지역, 탈레반이 장악했다"
중동 전문 연구소 보고서…카피사·님로즈 지역은 치안 최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105121058

'아프간 파병 반대' 시민사회 결집…오바마 방한 때 촛불집회
긴급 대책회의 열고 본격 활동 시작…정부는 파병 준비 착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02183631

AND

☞ http://ya-n-ds.tistory.com/527 ( MB 정부 인사청문회... )

역시 MB정부 필수과목…경찰청장 후보자도 '위장전입'
한상대 검찰총장도 위장전입…김 후보자 "실정법 위반, 송구스럽게 생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2573

MB정부 '권력 빅4' 호남은 없었다
인사 지역편중 심각…검찰·경찰·국정원·국세청 호남인사 철저히 배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7963

MB, 이번에도 '고소영' 인사 피하지 못했다. 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9646

기쁨주고 사랑받는 'MB의 SBS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9569

MB정부서 장관하려면 ‘다운계약서’는 기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6064.html

## 2011.08

통일부 장관으로 돌아온 '왕의 남자'
8.30 개각서 류우익 전 주중대사 내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2845


청와대 민정수석 정진영씨… 탈세 혐의자 변호 논란
ㆍ또 TK… 법무장관과 동향·동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92156215


## 2011.07
☞ http://ya-n-ds.tistory.com/1077 ( 권재진, 법무 장관 내정... )

[사설]검찰총장 내정자도 위장전입·병역면제라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82117465

“권재진·한상대 청문회서 낙마시킬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87716.html

## 2011.02

MB, '성희롱' 박범훈ㆍ'대국민사과' 김도연 요직 발탁
인사청문회 거치지 않으니 대놓고 '회전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23143556

감사원장에 양건 교수 내정, 부동산이 '뇌관'
강남 아파트에 강원도 땅 보유…청문회 통과할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6111834

## 2010.12.31.

왕수석 복귀는 '청와대 2인자 임태희 견제구'
'왕수석 사무실은 청와대 밖에, 행정관 배치도 반대'..임 실장 역견제설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79968

김영란 간판 아래 이동관 등 '왕의 남자' 5총사 전면 포진
[분석] 12.31 개각, 'MB 마이웨이'의 결정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231120459

野, 이동관 등 컴백에 "망국적 특보인사"
"MB정부, 청문회 기피증 도 넘어…측근 챙기려는 말기 개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231112555


'엘리트 군인' 황의돈, 결국 재산에 발목 잡혀
육군총장 취임 6개월 만에 전격 사퇴, 재산증식 의혹 책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1676

## 2010. 8. 8.
김황식 임명 동의안 통과…당·정·청 '군면제' 정부 탄생
찬성 169명, 반대 71명…민주당 소극적 태도 구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01153609

'허수아비 총리' 김황식의 예고된 비애
[분석] '청문회 통과' 말고는 역할 불분명한 '원 포인트 총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30165507

'대법관 김황식'의 꿈을 꺾은 자 누구냐!
[프덕프덕] '로꾸거' 청문회 봐야하는 '기구한 팔자'의 궁민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30163324

[노컷카툰] '잦은 방문 목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89527

김황식, 왜 '親사학 재판관'인가 했더니…
법관 시절 사학 관련 판결에서 모두 사학 재단 손 들어준 이유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20101454

[단독]'총리 내정' 김황식, 대법관 시절 'MB 위한 기도' 덕분?
"소망교회서 간증도"…대법관·감사원장 당시 정치적 중립 논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16133236

靑 인사검증 개선안에, 野 "대통령 인식부터 개선해야"
"인사실패, 시스템 있어도 작동하지 않기 때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5994

[사설] 검증실패의 반성과 조현오 사퇴를 검토하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5522

'김태호 낙마' 외신들도 주목…"MB, 심각한 타격"
<AFP> "李대통령의 '공정한 사회' 건설 의지 의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830183536

與, 청와대 인사검증라인 교체 요구 분출
민정수석·인사비서관 등에 대한 문책 요구 목소리 잇따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6012

"유인촌 유임, 새차 리콜했더니 폐차 갖다주나"
진보신당 "MB정부, 인재가 그렇게 없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30155407

'형님 파워'재확인한 박영준…정태근 "걱정된다"
[전망] 확인된 靑心…여권 권력게임의 다음 향배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13160421

‘8·8개각 엠바고’ 후보 사전검증 막았다
청와대, 요건 벗어난 요청
기자단서 수용 ‘직무유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434434.html

8.8개각, MB(친정체제) 국정 장악력 강화에 포인트
입각 대상자 대부분이 최측근 인사…레임덕 차단·응집력 유지 의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7272

"촛불시위가 광란? 진수희, 국민건강권 다룰 수장 자격 없어"
보건의료단체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의료민영화 추진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09143507

개각에 깔린 '숨은 그림' 두 개
[김종배의 it] 유정복 농림장관 내정을 주목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09094759

[8.8 개각]이재오-임태희-안상수 3각체제 주목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7234

주요 대선 주자 반열에 우뚝 선 김태호 총리 후보자
40세에 거창군수 당선…역대 5번째 최연소 총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7236

[Why 뉴스]외교안보팀은 왜 모두 유임인가
대북제재 국면 그대로 '일관성 유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7603

친박 현기환 "이재오 특임장관 내각,정당 군기반장 등극한 느낌"
- 김태호 총리, 장관부터 했어야
- 박근혜와 차기경쟁? 국민지지 높은 후보 바꿀 수 있다 생각하면 오만
- 친박 유정복 장관도 '구색맞추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7619


## 2010. 7.
황우석 '청부 취재' 책임자가 홍보수석? 靑, '봉숭아 학당'됐다
[분석] 물 건너 간 '쇄신'…내각 개편도 '오리무중'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15182648

## 2010. 1.
강만수-최중경-김중수, '747 경제팀' 컴백 완료
"MB정부, 2010년 경제정책은 2008년 복사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30182249

정신나간 청와대…참사 와중에 '기습 개각', 장관은 '노래자랑'
실종자 수색 촌각 다투는 이 때 뭐가 그리 급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330173732


## 2009. 9.

[유사랑만평] 총리설 무단방류 후...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4d44210a7db14146a9e6eee61656c94f&Parnt_id=20905000000

[유사랑만평] 무단방류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750fb6529c5a43ae9bc2216675388f05&Parnt_id=20905000000

靑 민정수석이 사정의 사령탑 되나?
기형적 검찰조직에 우려 목소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0215

달라진 李대통령, 누구 작품인가
ㆍ정태근 등 친이 소장파와 박형준 등 청와대 참모
ㆍ‘형님 그룹’ 입김 줄이고 급부상… 여권 역학변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042301085

[노컷카툰] 어제 '삽'… 오늘 '잡'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50582

"정운찬, 소신과 배치되는 정책에 침묵해선 안 돼"
[인터뷰] 김종인 "4대강-세종시 해결 못하면 명성 유지 못할 수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04155335

"'정운찬'이 '정명박'이 되지 않으려면…"
[홍성태의 '세상 읽기'] 아직은 그를 믿고 싶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04093055

정운찬, 조순·이수성과는 다른 길을 걸을까?
집권자에겐 꽃놀이패, 당사자에겐 허망했던 이력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903162225

'9.3 개각'…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6개 부처 중폭 개각…임태희·최경환·주호영 '정치인 3인방' 주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903115855

정운찬 "MB와 나의 경제 시각 다르지 않다"
"4대강 정비 사업 쉽게 반대할 사업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903145831

민주당 '정운찬 쇼크'…"큰 일 났다"
"중도+온건보수 쓸어 담을 수도"…친박계 겨냥 해석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03150310

정운찬, 강만수와 4대강을 어찌할꼬?
정 후보자 앞에 놓인 2개의 '산'…감세·친기업 정책도 비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03144300

[9.3개각]'장수 장관' 4인방, 그들의 생존 비결은
유명환·유인촌·이만의·정종환..외교, 4대강, 국정홍보 등 핵심과제 수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49927

靑 개편으로 부상하는 '실세 4인방'
윤진식, 박형준, 이동관, 강만수…확고한 MB맨 재확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46905

[유사랑 만평] 돌아온 우리 만~슈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729a5471afe44672a41f4c51376d280e&Parnt_id=20905000000

AND

http://ya-n-ds.tistory.com/1388 ( KIN 4.11 총선... )
http://ya-n-ds.tistory.com/1237 ( 총선 2012 )

http://ya-n-ds.tistory.com/1392 ( [ㅇBㄷ] 4월 11일을 뒤로 하며... )

'19대 총선' SNS 들썩하더니 20대 후반 투표율 겨우…
60대 이상 68.6% 가장 높아…여성 19세~20대 초 투표율 40%대로 급상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3948
( 투표한 만큼 자기 것을 찾아 먹을 수 있을 텐데... ^^; ) 

이종걸 직격탄 "범친노 그룹, 안철수 막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6842

"민주통합당 대표로 안철수 원장 추대해야!
"이종걸 '안철수 조기등판론'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6591

인천과 경기 20대 투표율 비해 두배 가까이 높아
 시립대 반값등록금 보며 “투표하면 바뀐다” 학습
 나꼼수 돌풍·SNS도 서울 유권자들에겐 큰 역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8208.html

한명숙, 대표직 사퇴…"무한책임 지겠다"
총선 패배 책임론에 결국 물러나…"정권교체 위해 혼신의 힘 다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5639

강원은 왜 민주당 내쳤나, 주민에 들어보니…
“도지사·시장까지 줬는데도 나아진 것 없더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8106.html

19회 정당별 의석수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21996717814921&set=a.224340147580580.77335.167079259973336&type=1&theater

중진 몰락… 온누리 못비춘 새누리
홍사덕·홍준표·권영세 등 당내 주요인물 낙마 '전투력'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5079

경기고양 야권 여성후보 3명 당선 '화제'
심상정, 유은혜, 김현미 후보 당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4205

총선결과로 본 대선 키워드…新지역주의, 보수결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4227

경남야권 총선참패…'노 전대통령 고향'도 무너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78

<뉴욕타임스> "민주통합당 패배한 이유는…"
"공천 잡음, 한미 FTA 말 바꾸기 등 부동층 흡수 못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411224844

수도권·호남만 빼면 온통 ‘빨간 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20056095

노회찬·이상규, 서울 첫 진보정당 국회의원 탄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12307545

여당 압승...민간사찰 수사 어떻게 되나...노무현 관련 3개 사건 수사 향배는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412000174

과반 기대했던 민주 '참패'…원인은 어디였을까
여권 잇단 악재에도 '과반 의석' 도리어 새누리당에 내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61

[4·11 총선] 여당 거물 꺾은 화제의 당선자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51

박근혜 '탄탄대로'…문재인 '가시밭길'
새누리 영남·강원 싹쓸이…'정권심판론' 무력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76

'나꼼수' 김용민은 고배…김형태·하태경·문대성은 '금배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510

[4.11총선] ‘서울 대첩’.. 野 압승 환호 vs 與 참패 침울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07046599495464

새누리당 완승, 과반 넘는 152석 확보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자유선진당 5석,무소속 3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83

'낮은 투표율' 새누리당 과반의석 확보 밑거름
김용민의 막말논란, 야권통합 과정의 잡음이 투표율 감소 원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71

이정희 "송구하다"…수도권 호남은 가능성 엿봐
통합진보당 13석 정도 확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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