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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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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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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지난 주일, ㅊㅇ이가 옆에 와서 "샘, 빨리 자리로 가보세요~"
보니까 샘들이 거의 다 모였습니다. 회의를 시작하나요? "고마워'
가서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데, 편지 하나가 깜찍하게 놓여 있습니다.

겉에는 'happy ♡♡♡' ( 초딩2 에게도 영어는 기본~ )
왕하트 하나와 하트 잽 세개를 받으니 마음이 얼얼하네염 ^^
펠트 재질의 'For You'라고 적힌 곰돌이 얼굴 스티커를 떼어 내고 편지를 읽어봅니다.
자주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네요.
성경공부 마치기 전에, 빠진 아이들 이름이 누구인지를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나서, 마치는 기도할 때 다음 주에 친구들이 함께 예배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드뎌 기도 동역자가 생겼슴당 ㅎㅎ

눈 뜨고 떠들고 해도 아이들이 아네요. 성령의 교통하심이겠죠! 
What a Surpise!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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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교회가 언론의 비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교회를 대신하여 명예훼손을 대리했던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문제까지 나타났습니다.
http://ya-n-ds.tistory.com/1101 ( [ㅇBㄷ] 교회의 '명예훼손' 삭제 요청 기사를 보며 )

나름 '희망'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부끄러움'을 아직 잃어버리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정당하다' 또는 '없었던 일처럼 덮기'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성경의 가르침과는 너무 멀리 와서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연암과다산사이'도 작년부터 명예훼손 신고를 많이 당했네요 ^^; 인터넷 신문기사 URL을 이용해 스크랩 해 놓은 것인데, 그 글을 올린 언론사에게 기사를 내리라고 하지 않고 개인 블로그의 글을 삭제하려고 하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방통위에 심의 신청을 하면, '신고자'는 묵묵부답... 결국 게시물 복원 되고~

"답변 : 보내주신 복원신청에 따라, 신고자에게 안내 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심의를 신청하여 게시물의 침해성 여부에 대한 결정을 확인하려 했습니다만, 신고자로부터 심의대리 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심의를 신청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한달 정도는 게시물을 가릴 수 있으니까 명예훼손 신청을 해 놓는 건가요, 밑져야 본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자교회, 사랑제일교회, 소망교회
신천지예수교회

'이단'이나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나 대응하는 수준이 비슷... 세상 사람들이 구별을 못하겠네요~ ^^;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는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어쩌면 교회는 이 구절들을 가지고, '맞아,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난을 받는 거야'라고 자위할 지도 모르겠네요. 

"때로는 옳은 일을 함으로 고난을 받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순간에 여러분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겁내지 마십시오."
"악한 일보다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선한 일을 하다 고난을 받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더 나은 것입니다"
"But even if you should suffer for what is right, you are blessed. "Do not fear what they fear; do not be frightened.""
"It is better, if it is God's will, to suffer for doing good than for doing evil."
( 베드로전서 3:14,17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받는다면, 그것은 도리어 복입니다. 이는 영광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거나 도적질하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힌 죄로 고난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난을 받았다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십시오."
"If you are insulted because of the name of Christ, you are blessed, for the Spirit of glory and of God rests on you.
If you suffer, it should not be as a murderer or thief or any other kind of criminal, or even as a meddler.
However, if you suffer as a Christian, do not be ashamed, but praise God that you bear that name."
( 베드로전서 4:14~16 )


'제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옥성호님의 트윗이 있습니다.

"제자훈련은....은혜라는 이름으로 침묵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스승되신 예수가 그 당시 그랬듯이. 물론 그러려면 무엇이 옳고 아닌지를 분별하는 눈이 먼저 필요하겠지만."

교회는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눈'을 길러주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굳이 '명예훼손'이라고 할 만한 기사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니지 않고, 진짜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받는 고난을 기쁘게 여기겠죠.


p.s. 그동안 삭제 요청과 결과 정리해보니...

## 신고대상 :
[ http://ya-n-ds.tistory.com/850 ] [교회의 아픔 (순복음교회 & 국민일보)... 조용기 목사, 아내와 아들의 사표 반려]
신고자 : 조희준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조치일자 : 2011/06/08

신고자로부터 심의 대리 신청서가 접수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심의 대리 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2011년 6월 16일 (목) )


## 신고대상 :
[ http://ya-n-ds.tistory.com/795 ] [교회의 아픔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노회 분립' 목매는 까닭]
신고자 : 제자교회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조치일자 : 2011/09/19

아래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2011년 10월 19일 (수) )


## 신고대상 :
[ http://ya-n-ds.tistory.com/820 ] ['저세상' 이야기... 신천지, 탈세 혐의로 고발당해]
신고자 : 신천지예수교회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조치일자 : 2011/10/25

아래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2011년 11월 24일 (목) )


## 신고대상 :
[ http://ya-n-ds.tistory.com/1117 ] [기독교 정당... 이국운 교수, "기독교 정당은 시기상조"]
신고자 : 사랑제일교회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조치일자 : 2011/11/08

아래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2011년 12월 8일 (목) )


## 신고대상 :
[ http://ya-n-ds.tistory.com/1121 ] [교회의 아픔 (성범죄)... '강간미수 혐의' 강영민 목사, 징역 2년 선고]
신고자  : 김성광(김베드로)
신고내용 : 기타권리침해 게시물 삭제 요청
조치일자 : 2012/01/29

이에 따라 복원신청 하신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30일)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2012년 2월 27일 (월) )


## 신고대상 :
[ http://ya-n-ds.tistory.com/929 ] [교회의 아픔(소망교회)... 이명박 대통령, 소망교회 장로 은퇴]
신고자  :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대한예수교장로회소망교회의 대리단체)
신고내용 :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조치일자 : 2012/02/03

이에 따라 복원신청 하신 게시물은 임시조치 기간(30일) 만료로 복원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2012년 3월 4일 (일) )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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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189 ( 야권 연대... )
http://ya-n-ds.tistory.com/1420 (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

진보당 ‘광명성 논평’에 노회찬·심상정 반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52228455

조승수, 진보신당 탈당 ‘새통추’ 참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52126135

민노-참여 통합 무산…진보정당 뿔뿔이
25일 민노당 대의원대회에서 15표 차이로 통합 안건 무산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7233

심상정, “진보신당의 틀로는 국민에게 다가서기 어렵다”
진보신당 탈당 한 이유 -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6629

심상정·노회찬 탈당…“민노-참여당 통합 막아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7638.html

"진보신당의 결정, 진보정치 우클릭 불러오나"
조승수, 대표직 사퇴…통합 물거품 된 진보정치의 미래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905144149

민노당-진보신당 통합 끝내 무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94846.html

이정희, “합당 뒤 참여당 문제 논의” 진보신당 요구 수용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93625.html

"유시민, 합의문에 서명한다면 정치적 사기"
[인터뷰] 김세균 교수 "독자파, 지금은 역사적 소임 생각할 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622170621

몸 던진 권영길…통합의 불쏘시개 될까?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진보진영에 파장 일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8251

이정희-조승수 대표, 북한 3대 세습 충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02301465

민노-진보, 과연 통합할 수 있을까
북한 세습놓고 또다시 갈등…국민참여당도 변수로 떠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8296

민주, '진보정당 통합'에 초조해지는 이유는?
"야권통합 걸림돌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9209

민노-진보, 통합정당 정책에는 합의했지만…
새 통합정당 정책 최종합의문 채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8615

진보정당 통합 ‘마감시한’…결단 내리나 미완으로 남나
대북입장·선거연대·당운영 문제 ‘3대 걸림돌’
합의문 문구놓고 ‘당원 추인’ 자신못해 난항
연석회의 대표자들 책임있는 결단 목소리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0450.html

민노·진보·참여당, 통합논의 어디까지 왔나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 합의문 작성 놓고 막판 기싸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2661

진보신당 홀로서기에 야권통합론도 '흔들'
당대회서 '통합파'보다 '독자파' 우세…민노당도 충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9198

진보신당 독자파 우세…대북관 차이로 통합에 빨간불
진보정당 건설 종합실천계획안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7711

AND

http://ya-n-ds.tistory.com/502 ( 미국 쇠고기... )
http://ya-n-ds.tistory.com/1199 ( 광우병 )

리셋 KBS 뉴스 7회_(통편집) 광우병
http://youtu.be/tYFigv3Octs

박상표 “광우병 조사단, 대국민 사기극 벌이는 중”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광우병 조사단, 미국 안 가도 얻을 수 있는 사진 한 장 얻어와
미국 렌더링 회사, 사료 회사 조사했어야
분쇄육 수입하지 않도록 수입조건 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1095

[기자수첩]우선순위 모르는 정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1445

정부 "광우병 위험요인 없다…검역 강화 유지"
광우병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0647

광우병 조사단, 미국까지 가서 칸막이 '서면 문답'
농장 방문 이뤄지지 못했고 '농장주 직접 면담' 조차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5959
( 마일리지 쌓기 방문 ? )

정부 "미국 광우병 전염성 강한 타입" 공식 인정
지난달 보도자료에서도 '비정형 L타입' 위험 인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03173936

촛불 집회 이틀째, 2시간만에 '자진 해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3524

최원목 "WTO 제소 당해서 지면 30개월 이상도 수입해야"
美쇠고기 수입중단? 곧바로 WTO 제소 가능성
복어, 독 있다고 복어 전체를 버리나?
美쇠고기 수입중단, 권한 남용에 가까워... 클레임 대상
처음 한미 쇠고기 합의, 정부가 상당히 책임질 일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33546

새로 발생한 미국 광우병 10문 10답
광우병감시 전문가자문위원회 발표... "미국 광우병 방역체계 믿기 어려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7698

인니-태국, 美쇠고기 수입 중단…한국은 검역강화면 안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8951

농장도 못 가는 '광우병 조사단' …실효성 논란
광우병 발생 농장주의 조사 동의 못받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9012

[조용만 칼럼] ‘광우병 트라우마’, 사과문부터 다시 읽어보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98806599500384

되살아난 ‘광우병 망령’..청와대 초긴장
“국민 건강 위험에 처했다는 판단 아직 못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88966599500384

(표) 미국산 쇠고기 관련 정부 주요 발언 일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92246599500384

손석희의 시선집중
4/26 (목) 미국산 수입소고기 수입중단 보류 논란
-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6065243

"정확히는 소해면상뇌증"..정부의 광우병 트라우마
`광우병` 표현 극도로 자제
농식품부, 회의 소집 등 발빠른 대응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87366599500056

[한겨레그림판] '국산'인데...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529980.html
(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95216.html : '뼛속까지 친미' )

“광우병 발견땐 즉각 수입중단” 광고까지 내놓고…
미 젖소서 광우병 발생…정부 “통상마찰 가능성” 대책 미뤄
2008년 “미 광우병 발견땐 즉각 수입중단”
2012년 미 눈치 보며 검역중단조차 보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9977.html

광우병에도 美쇠고기 계속 수입…논란 증폭(종합)
개봉 검사 확대 등 검역 강화하기로 결정…정치권·시민단체 반발 예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6052

미국산 쇠고기 수입 사실상 중단…美 '광우병 소' 발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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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에 독배를 들게 한 이정희와 당권파
통합진보당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513191740
( ☞ http://ya-n-ds.tistory.com/1420 :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

정곡(正鵠)을 맞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707

영화 <부러진 화살> 법의 특권을 정조준하다
[김민웅 칼럼] 시사회의 뜨거운 반응, 무엇을 말하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118175507

민주당의 한미 FTA 해법, 순서가 잘못됐다
[김민웅 칼럼]<76> 이명박은 ISDS를 싫어할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1117171318

우리가 그리워해야 할 것들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82
( ☞ http://blog.daum.net/oksun3363/8703791 : '내 변방은 어디 갔나', 고은 )

영화 ‘조선 명탐정’ 보는 재미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23

'스탠드업 코미디'의 자유
http://blog.naver.com/dreamrainbow/80121753692

조인트 까이고 청소 당하는 국민들의 할 일
[김민웅 칼럼]<51> 청소의 계절이 왔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19161210

고인들에 대한 권력의 행패
[김민웅 칼럼]<48> 용산참사,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111110327

[유사랑 만평] 말과... 행동...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7c991ad7811847baafef5a051427b81a&Parnt_id=20905000000


[김민웅 칼럼] 우유색과 소통부재
http://blog.naver.com/dreamrainbow/80072381107

[유사랑 만평] 소통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198e35808ad6431c8a49aabd955952b6&nPage=&Parnt_id=20905000000


[김민웅 칼럼] 밀실이 된 광장의 운명
http://blog.naver.com/dreamrainbow/80072381107

광화문광장 함부로 못쓴다
8월 개장 앞두고 사용기준확정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3372

[유사랑 만평] 광장공포증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52d9bf8bd7bd40cbbda28b0f80fd85d9&Parnt_id=20905000000

[김민웅 칼럼]<37> 그를 앞세워 자기들의 죄악을 은폐하려는 자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23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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