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6 00:07

☞ http://ya-n-ds.tistory.com/649 ( 진보의 미래... )
☞ http://ya-n-ds.tistory.com/1032 ( 민노-진보 통합... )
☞ http://ya-n-ds.tistory.com/1253 ( 민주통합당... )

☞ http://ya-n-ds.tistory.com/1359 ( 이정희님 후보 사퇴 )

 

文도 냉랭·金 “통진 빼고 가자”…야권연대 ‘브레이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28005007

 

박지원, 정당연대 거부…"사태 수습이 먼저
"통합진보당원명부...검찰에서 악용 '안 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4384

 

야권연대 지지표 절반, 진보당 사태로 날아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4945.html

박지원, '관악乙' 이상규 지원 나설까
"야권단일후보 지원" 강조…'탈당' 김희철 의원과 가까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8900

심상정, "이정희와 야권연대 흔든 김희철 사퇴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6325

손 맞잡은 한명숙 이정희 "야권연대 흔들리지 않아"
공동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논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6553

민주 백혜련도 후보 사퇴…한명숙 "야권연대 완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5878

문재인 야권연대 긴급중재…한명숙, 이정희 대표와 밤새 회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5193

[노컷카툰] 야권연대 난항…"그냥 먹던 것 먹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5257

이정희 '버티기'…야권연대 최대 위기 봉착
'희망2013 승리2012 원탁회의' 기자회견 "오늘중 양당대표 회동 가져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4364

야권연대 경선, 통합진보당 '약진' 비결은?(종합)
지역구 15석 + 비례 6~8석, 원내교섭단체 목표 넘어설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90748

진보신당 "이정희 거짓말했다…검찰 고발"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보신당 입장 왜곡...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2312

야권연대 극적 타결...민주 15곳 무공천(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2680

야권연대 전략지역 10~12곳 가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1917

이정희 "한미FTA, 전면재검토로 잠정합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1867

야권연대 가닥…'무상의료·MB측근비리 특검' 합의
한미FTA 입장차는 여전…선거연대지역 '10+알파' 놓고 팽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0599

민주 '호남 물갈이' 현역 불출마로 야권연대 탄력(?)
강성종·최규식 불출마 선언… 통합진보당, 야권연대 경선지역 확대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7393

'야권연대' 첫발 내민 민주… 협상대표에 박선숙
통합진보당 최후통첩에 17일 특위구성, 위원장에 문성근 최고위원 임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2563

[Why 뉴스] "야권연대, 왜 늪에 빠졌을까?"
민주당 오만, 통합진보당 발목잡기로 야권연대 지지부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2308

야권연대 입 연 한명숙 "1:1 구도여야 승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60274

두 자릿수 지지율이 1~3%대로… 비상 걸린 통합진보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030044225

통합정당 강령정책에 "촛불민심 계승" 명시
재벌 개혁과 무상시리즈 등 복지정책 강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4359

야권 통합 '잰걸음'…1월 15일 통합전대 개회 합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3163

`경선룰 전격 합의`..야권통합 "팔부능선 넘었다"
개방형 국민경선 실시..`당원ㆍ시민 70% 참여`
박지원 등 반발 여전..최종합의까지 험로 예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417366596476224

민노·참여, `통합진보당`으로 새출발
내달 통합 마무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85926596475568

난관 부딪힌 야권 통합, 원인제공자는 손학규?
[분석] 박지원식 '3단계 통합론'이 '몽니' 아닌 '현실' 된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24161558

민주 의원 30명 야권통합안 반대 서명
중앙위 하루 앞두고 내부 반발 확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1520

야권, 크게 뭉치고 작게 뭉치고…安風 여전히 변수
야권통합정당 위한 연석회의 막 올라…진보정당들은 '소통합'에 합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9752

민노-국민-통합연대…'소통합' 타결
진보신당 독자파의 동참 이끌어 낼 수 있느냐가 숙제로 남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9597


혁신과통합 창원 정치콘서트 발언 ... 김두관, 문성근, 남윤인순, 김기식, 차정인 출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0889

野4당 대표에 '대통합' 내민 孫
"팔이든, 눈이든 내놓겠다"희망시국대회서 공개 제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004

'야권통합 원탁회의' 출범…주목받는 이유는?
원탁회의 참여 문재인 이사장 "범야권 통합이 승리의 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0118

10만송이 채운 '국민의 명령'…야권 단일정당 박차
문성근 대표 "내년 총선위해 국민참여경선 실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0956

조국 교수 "야권, 두 정당으로 빨리 소통합해야"
- MB는 강부자 정권, 법을 무기로 시민통치
- 野후보 조랑말? 시대정신 부합하는 '준마' 기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6924

AND

주일 예배 시작하기 전에 ㅅㅇ이가 포장을 하나 내미네요. 뭐지? "지금은 예배 시작하니까 나중에 풀어볼께! 고마워~"
겉에 메모지 같은 것이 테이프로 붙어 있고. 평소 그 아이처럼 야무지고 단단하게 싸여 있습니다.

예배 후 바로 체육대회 행사가 있어서 집에 와서야 봉인을 하나씩 떼고 비밀을 하나씩 풀어갑니다. 
일단 메모지 같은 것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접혀 있습니다. 편지 같은데, 네 모서리가 모두 테이프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테이프를 떼어 냈는데 겉이 종이가 한겹씩 풀로 붙여 있습니다. 그것도 떼어 내려고 했는데, 한쪽 모서리가 열려 있습니다.
아하, 한쪽이 터져 있는 작은 정사각형 봉투를 만들고 그 안에 편지를 접어 넣었나 봅니다. '장인'의 마음으로 한땀한땀 만드느라 애썼겠네요 ^^*

눈에 익은 ㅅㅇ이의 또박또박 글씨가 나타납니다.

-------
예수님, 하나님을 존경하는 교회 선생님.

선생님, 예수님과 하나님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들 때도 야단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신 고마운 선생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성경 말씀 잘! 기억해서 하나님의 예쁜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들이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르를 예수라 하니라" (마막눅 1장 25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니라" (창출레 1장 1절)
--------

스승의날 선물, 2주 지난 후에 받는 것도 또 다른 감동이네요. 지난번 ㅊㅇ이에 이어 한번 더 깜놀 ^^
http://ya-n-ds.tistory.com/1436 ( [ㅇBㄷ] 깜찍한 편지에 깜놀~ )

주일, 성경 공부 내용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속이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주제와 연결되는 전도사님 말씀도 '척하지 말라'였습니다.

ㅅㅇ이의 편지, 내가 '예수님, 하나님을 정말 존경하고 있나 아니면 존경하는 '척'하고 있나?'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시편 119편에서 시인이 계속 얘기하는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의 법, 명령를 품고 지키라는 겁니다, 그것에서 벗어나지 말고.

어제 읽었던 부분과 연결되네요.

"나를 붙들어 올려 주시면 내가 구출될 것입니다. 내가 항상 주의 법령들을 존중할 것입니다...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의 법도를 공경하고 두려워합니다."
"Uphold me, and I will be delivered; I will always have regard for your decrees...
My flesh trembles in fear of you; I stand in awe of your laws."
( 시편 119:117,120 )

선생님인 척하는 샘이 되지 않도록, ㅅㅇ이 말대로 하나님을 '존경'하면서 살아야겠네요.
시인의 기도가 한번더 다가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이여, 내게서 떠나십시오. 내가 나의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려 합니다.
여호와의 약속에 따라 나를 살려 주시면 내가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소망들이 깨어지지 않게 해 주소서."
"Away from me, you evildoers, that I may keep the commands of my God!
Sustain me according to your promise, and I will live; do not let my hopes be dashed."
( 시편 119:115,116 )


p.s. (마막눅 1장 25절), (창출레 1장 1절) 처음에는 뭘까? 생각했는데, 보니까, 성경 옆의 책 표시를 그대로 썼네요 ㅎㅎ
아이들의 생각, 웃음을 줍니다.

p.s. 편지와 함께 온 초콜렛, 나눠먹어야겠네요, 편지 자랑하면서 ㅋ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AND

http://twitter.com/#!/oaksungho ( 트위터 가기... )
http://ya-n-ds.tistory.com/1252 ( 2012년... 교회에 대하여 )

@yskimm45 글쎄요...사역이 많아도 주일 설교를 하라고 하면 얼마든지 기꺼이 할 것 같은데요.

@oaksungho 맞는 말이기도 한데, 그 전에 일도 안하며 교회 부속 기관에서 월급 받는 사이비를 그만두게 하는게... 쌀밥만 먹다가 짜장 먹으면 더 맛있는데... 부교역자들은 사역이 너무 너무 많으니 좀...

*****************

@gogo3927 이런 순진한......답을 하겠어요? 고급 유머지요???

@oaksungho 사랑의 교회에서 답변왔나요?

*****************

@petra1031 강사비 액수를 알게 되면....생각이 많이 바뀌겠지요?

@oaksungho 아 소중한 의견이시네요. 그런 생각을 딱히 해보진 못했었는데 건의 내용을 보니 정말 그렇다는생각이 드네요. 전 강사비에 대한 부분보다 부교역자님들의 설교을 듣고 싶은 부분에 더 무게가 가지긴 해서요 ㅎ 설교말씀 한번 못들은 부목사님들이 넘 많으셔서요 ㅎㅎ

*****************

@raskin_love i have no idea....

@oaksungho 글고 사랑의교회는 왜 목사가 아닌 장로를 예배 설교자로 세우나요

*****************

@so2jinny 고마워요.

@oaksungho 사랑의 교회뿐 아니라 모든 대형교회들 에게 고해주세요ㅋㅋ 갑각류 재밌어요ㅠ 그래서 팔로우 했어용ㅋㅋ

*****************

@licjyoq 좋은 의견...^^

@oaksungho 주일예배도 5.6부쯤은 부교역자들이 하는 시스템은 안될까요?본당에 앉아서도 스크린으로 설교들을때도 있는데 담임목사님 건강을 위해서도 부교역자들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은데...

*****************

사랑의 교회에 건의한다. 담임 목사가 없을 때 주일 예배 설교를 위해 굳이 외부 강사를 들여야 하나? 무슨 스펄젼 목사같은 분이 오는 것도 아니고. 이미 교회에는 100명이 넘는 부교역자들이 있지 않은가? 교인들의 소중한 헌금을 강사비로 날리지 말자.

AND

< 김문수, 박근혜, 오세훈, 이재오, 홍준표, 원희룡, ... >

http://ya-n-ds.tistory.com/1066 ( 그분들의 사는 법... )
http://ya-n-ds.tistory.com/1075 ( 홍준표님 )
http://ya-n-ds.tistory.com/1081 ( 김문수님 )
http://ya-n-ds.tistory.com/1105 ( 오세훈님 )
http://ya-n-ds.tistory.com/1118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230 ( 이재오님 )
http://ya-n-ds.tistory.com/2099 ( 남경필님 )

남경필-정병국-정두언-김태호 "대선위해 의기투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1790

'운명의 날' 중국 가는 김문수, 불끈 쥔 오세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120

오세훈식 주민투표, 박근혜에 독일까 약일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5114


이재오 태극기 들고 독도 경비
일일 초병체험 6시간 보초근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6275

[분석] 원희룡 '죽음의 키스'…靑ㆍ친이계 '패닉'
유승민 2등-원희룡 4등의 함수관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704183757

갈라선 남경필·원희룡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72205335

이재오 "앗! 추미애 의원인줄 알았는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2914

[노컷카툰] 권력자들이 서민 돈으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1226

친이성향 보수단체 발대식에 오세훈·김문수 참석
오 시장, 민주당 보편적 복지 비판…김문수 "'선진통일 강대국 비전 제시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0329

이재오 특임장관 박정희 전 대통령 공개비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31016381

이재오, "'배신'은 SD를 겨냥한게 아니다"
"MB정부 운영 힘모으자던 사람들이 미래권력 향해 가는 것 보고 한 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8366

극우단체 "5.18은 北 소행"…운동권 출신 이재오ㆍ원희룡도 '색깔론'
민주당 "이재오ㆍ원희룡, 5.18 학살 주범이 누구인지 말해보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513165619

AND
http://ya-n-ds.tistory.com/1118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1201 ( 부산일보 & 정수재단... )
http://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http://ya-n-ds.tistory.com/1228 ( 이준석님... )
☞ http://ya-n-ds.tistory.com/322 ( 친이 vs. 친박... )
http://ya-n-ds.tistory.com/1449 ( 박 대 박... )

윤여준 "박근혜 공공성 의식 부족…국가 맡으면 비극적"
"박근혜, 자질은 되는데 능력은 부족" 쓴소리
"야권주자와 안철수 결합, 박 전 위원장 상당히 어려울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6290

박근혜, 윤여준 접촉…대선 출마 선언 앞서 광폭 행보
홍사덕, 원외당협위원장 회동 "대선 이기면 자리 많아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6303

< @korea486 다카기마사오(박정희)를 보면 박그네가 보인다!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3425247736600&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theater

비박계 '파국' 배수진에도 '입닫은' 박근혜
친박계, 완전국민경선 논의 요구에 철저한 무시전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5220

박근혜 돕는 7인회, '밥먹는 모임' 논란
대선 앞둔 박근혜 전 위원장에 부담…서둘러 진화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4758

주진우 기자 "박근혜 남매, 참 부지런도 하다" 일갈
박정희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피고소인으로 검찰 소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1312

정략에 물건너간 몸싸움 방지법…박근혜의 '원칙'은 어디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5027

박근혜, 안보이슈 ‘선점’ 시도..대북결의안 추진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5206599497104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4)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0)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