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633 ( 교회의 아픔... )
학생 볼모로 싸우는 칼빈대와 합동
총회는 '노회 지도받으라', 이사회는 '학교는 노회와 무관'...학생들은 수업 거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361
칼빈대 총장 자격 시비로 시끌
실행위원회, "총장은 교단 소속이어야"…이사장, "문제없다"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50
길자연 목사, 칼빈대 이사 자격 상실
칼빈대 이사회, 난장판 속 안건 처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465
"길자연 목사, 큰 분이니 해임 수용하라"
칼빈대 이사회, 징계위원회 구성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258
길자연 목사의 이의신청, 교과부 기각
김진웅 이사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231
칼빈신학원 이사회, 징계위원회 구성 부결
길자연 총장과 김진웅 이사장과 계속 대립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887
수원지법, 칼빈대 길자연 총장 손들어 줘
김진웅 이사장이 통보한 총장 직위 해제 무효 판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829
칼빈신학원 이사회, 총장 직무대행 김재연 목사 선임
길자연 총장, "논의 과정 불법, 이사장 직무 정지 신청"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705
칼빈대는 '묻지 마 인사 천국(人事天國)'
심사 없이 임용 및 승진…감사는 광고비 이중 수령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585
칼빈대, 총장과 이사장 정면 대립
길자연 총장, "이의 신청하겠다"…김진웅 이사장, "직위 해제는 당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523
칼빈신학원 이사장, 길자연 총장 '직위 해제'
길 총장 미국에 출장한 사이 교과부 해임 통보 이행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82
교과부, 칼빈대 길자연 총장 해임 통보
감사 결과 교직원 인사 및 등록금 유용 등 드러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357
☞ http://ya-n-ds.tistory.com/1400 ( 박근혜님... )
☞ http://ya-n-ds.tistory.com/1440 ( 박지원님... )
박근혜 올케 서향희 변호사 홍콩서 귀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24967
또 운전기사…檢, 박태규-박근혜 접촉정황 녹취 확보
직접적 증거능력은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4553
박지원 "서향희가 홍콩으로 간 까닭은?" 의혹 제기
박근혜 전 위원장 올케 '삼화저축은행 사태' 관련 여부에 초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7634
박지원의 반격, 박근혜 측근 고발하며 맞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2579
박지원 "박근혜의 고소 기쁘다…앞으로 흥미진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9783
박근혜, 저축은행 로비 연루 주장한 박지원.나꼼수 고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9402
'좋은 일터만들기' 행사로 팀원들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간 대학로.
'옥탑방 고양이' - 빵~ 터져 스트레스 날리고. 1인 3역, 1인 4역의 배우들, 고양이 설정, 사투리와 서울말, 소울메이트 & 서울메이트... 잘 버무려졌네염~
'마리스꼬' - 입안에 향을 남기는 멍게 비빕밥 ^^
끝나고 오면서 잠시 들른 '벙커원' ( 한번 와 봐야지 했는데, ~ )
☞ http://ya-n-ds.tistory.com/1426
사진으로만 보던 비비케잌, 생각보다 좀 작네 ㅎㅎ 페북에서 봤던 벙커 메뉴들...
1층 주문하는 곳은 넓지 않고 사람이 적어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 6월 일정이 꼼꼼하게 적혀 있는 알림판... 주기자의 행사... 시작 시간이 오후 8시, 9시 주기자 맘대로 ^^; 님답당 ㅋ)
지하에 가니... 사람이 바글바글... 아지트 느낌... 스키보드를 이용한 의자, 아이디어 구~ㅅ
오르간도 있고 - 벙커원 교회 예배 때 사용? (미권스 기증)
☞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339 ( 목사 아들 돼지 교회 열다 )
'나꼽살' 공개 녹음 끝자락에 살짝 밟고... '포괄수가제'...
3시간의 최장시간 녹음... 끝나자마자 여왕벌 김미화님 화장실로... ㅋ
우띨님, 김용민님 얼굴도 보고~
이어지는 선띨님의 한국경제 강의~
'환율효과'... 수출 대기업은 '로또' 맞고, 서민들은 그에 따른 물가상승을 자기 주머니에서 고스란히 메워야하는 ^^;;
즐거웠던 하루~
p.s. 주말에 발견한 재미있는 책, '고래'(천명관, 문학동네)! ( 6월에 나름 '문화생활'이 이어지는 걸까? )
이전에,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민규, 한겨레출판)를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랄까.
그런데, '고래'에는 '힘줄'이 '한 겹' 더 있다는 느낌 *^^*
Anyway,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 http://youtu.be/BpnvmraSZ-o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임태희, 09년 北 비밀접촉'…CBS 단독보도 사실로 확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4997
-------------------
국정원 "北측에 건넨 돈은 거마비"…北 당국자 "고맙다"(종합)
북한이 남북간 접촉사실 공개 배경 궁금증 증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2594
“우리가 돈봉투 처던지자 김태효 얼굴 벌게져…”
북 ‘비밀접촉 녹음기록 공개’ 위협 파장
구체적 상황묘사…‘비밀 접촉은 MB 뜻’ 부각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82125.html
北 녹취공개 으름장…남북접촉 녹취 관행은?
남북 합의 안된 상황에서 몰래 녹취 했을 수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7144
[노컷카툰] '애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9767
北 "南측이 판문점 등서 세 차례 정상회담 제안"(종합)
"돈봉투 내놓고 유혹하려 해"..남북간 비밀접촉 사실 공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9218
정부 "北 진의왜곡한 일방주장으로 매우 유감"(종합)
남북간 비밀접촉 내용 공개 유감 표시…"돈 봉투 주장, 황당한 얘기" 일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9498
☞ http://ya-n-ds.tistory.com/1391 ( 4.11 총선 마무리... )
김용민 "불법정권…애비나 딸이나"…'막말' 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9100
( '부전여전' 정도로 했으면 괜찮았을래나... ^^; )
목사 아들 돼지 교회 열다
[인터뷰] 벙커원교회 개척한 김용민 피디…"기성 교회와 다른 공동체 만들겠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339
김용민 "저 죽지 않았습니다…쫄지 맙시다."
자신의 트위터에 "서럽게 사는 사람 대리해 할말 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6438
----------------
김용민, 한겨레 보도에 사과문
"당선을 전제로 밝힌 것…""이 시점에 기사화는 부적절하다" 해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5531
김용민 어머니의 편지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39083522817061&set=a.177917098933705.49753.100001462470781&type=1&theater
김용민 “조중동·교회와 잡놈처럼 싸우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978.html
4.11 총선 구도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25426394139836&set=a.259411600741317.87123.100000174386108&type=1&theater
( 가카가 정봉주님을 감옥에 보내어 '대권 주자' 반열에 올랐는데, 김용민님은 어디에 오를까? ㅋㅋ )
김용민의 교회 비판 발언 '왜곡 '파문
<국민><조선> 등 발언 왜곡해 비판, 김용민 "나쁜 교회 망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360
[현장] 그냥 김용민
http://www.ddanzi.com/blog/archives/78908
광대 김용민이 국회의원 되는 게 민주공화국 ( 조기숙 )
http://blog.daum.net/leadershipstory/7628010
"교회 욕보이는 건 김용민이 아니라 이혜훈"
개신교인들, '야당 저격수' 새누리당 이혜훈 실장의 사랑의교회 특혜 등 비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57
이노근 "막말심판" vs 김용민 "정권심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1638
"김용민, 속 시원하게 말해 줘서 고맙다"
김용민을 위한 변: 나꼼수, SNS, 진중권의 언어 혁명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51
( P.S. 개그맨 김용민, 과거에 속시원하게 말 잘해 줘서 고맙다. 정치인 김용민, 이제 같은 말도 절대로 똑같이 표현하지는 마라. )
김용민 사퇴거부 "심판받을 자가 큰소리…이제 진짜 싸움"
민주당 "4.11은 불법사찰 정권 심판의 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9863
[단독] 김용민, 사퇴론 일축 "생사여탈 유권자에게 맡기겠다"
'막말 논란' 뒤 첫 인터뷰, "과거 철없던 행동 진심으로 사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9080
한명숙, 공식 사과 "김용민 과거발언, 죄송하다"
김용민 "금식 기도하면서 완주하겠다" 입장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9717
"목사 아들이 막말" VS "목사로서 지지한다"
김용민 후보 둘러싼 논쟁…보수 집중포화에 트위터와 교계 목회자들 옹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40
김용민, 권력의 폭력에 맞서려 국회 간다
막말 논란에 가려진 김용민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에 나서는 이유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41
"김용민, 문대성 뒤에 숨지 말라"
[데스크 칼럼]<13> 김용민 후보가 사퇴해야 하는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406124223
김용민 딜레마… 민주통합당 '결단' 하나?
시간 갈수록 총선 '치명타'… 한명숙 대표 "걱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7342
막말파문 김용민 "내 귀를 의심…모두 반성한다" 공식 사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6522
조국·공지영, ‘막말’ 김용민 질책 “상식 선 넘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02326599492840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