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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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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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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032 ( 민노, 진보 통합... )
http://ya-n-ds.tistory.com/1189 ( 야권 통합... )
http://ya-n-ds.tistory.com/1420 (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

'종북주의자들 때문에' 번번히 발목 잡히는 진보정치
"민주당·정의당, 진보 가장한 종북과 확실히 선 긋고 제자리 찾아야"
http://www.nocutnews.co.kr/news/1093614

강풀처럼 공약 제안해볼까
오픈 테이블:일상폴폴 2014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35

을이 갑갑하니, ‘을지로’가 관심 끄네
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출범한 지 7개월. 얼마 전 한 경제신문은 ‘기업 위의 또 다른 갑’이라고 칭했다. 경제민주화 공약을 유명무실하게 만든 새누리당도 비슷한 반응. 조정자인가 또 다른 갑인가. 을지로위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2
( 이렇게 삶 속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53 : “관련 법을 얼마나 통과시키느냐가 관건”)

[세상 읽기] 독일 의회에서 퇴출당한 시장자유주의 / 김누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0501.html

<다운사이징 데모크라시> 민주주의는 지속가능한가
http://jjlog.tistory.com/235

‘제3의 길’ 너머 ‘굿 소사이어티’로
한국에서 복지국가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연합에서는 독일 사회민주당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주도하는 ‘굿 소사이어티’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시사IN>이 이 운동의 두 이데올로그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68

교과서 친일 문제가 수능 문제로 이어질 때 ( 박권일 )
진보의 실천은 교학사 역사 교과서 논란의 역순이어야 한다. 즉, 각자가 삶의 현장에서 겪는 절박한 사연을 모두의 공공선으로 결속시켜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6

지젝과 바디우가 한국에 온 이유
9월24일부터 10월2일까지 세계적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과 알랭 바디우가 참여하는 ‘공산주의 이념 콘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런던, 베를린, 뉴욕에 이어 네 번째 학술대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54

'종북주의자들 때문에' 번번히 발목 잡히는 진보정치
"민주당·정의당, 진보 가장한 종북과 확실히 선 긋고 제자리 찾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3641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3075 : PD 무력화시킨 NL '군자산 약속' 뭐길래…2001년 )

정치, 공부해서 바꿉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20

SNS는 그들만의 ‘확성기’였다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를 통해 지난 대선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트위터에 유입되는 사람은 다양해지는데, 문재인 후보 측의 ‘허브’들이 그들을 수용하지 못했다. ‘회색인’을 아우르는 정치 비전이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28

노인과 싸우는 진보, 5년 후도 글렀다
[기고] 박근혜가 당선되어 가슴 아픈 이들에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1224003415

'50년 버텼는데 5년 못 버티겠나', '현실 부정하면 두 번 지는 것'
트위터, 결과 겸허히 수용하고 대통합의 길로 가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1481

철수가 근혜를 이기려면? 민주당 손잡고 '38선' 넘어야!
[정치 몰입] 박성민-이철희-전홍기혜, 대선을 말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831173042

조국 교수 "수권세력 모습 못 보여주면 안철수-민주당 후보 단일화해도 진다"
12월 대선 시민연합정부 논의 확산... "수권세력의 모습을 보여줘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2660

노회찬ㆍ유시민의 '봉숭아 학당' 놀이
[김제완의 '좌우간에']<10> 진보에는 네 가지 색깔이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822134343

[전우영의 사회심리학] 쉬운 진보가 마음을 얻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85686599563688

진보의 실력파들, 그들은 왜 민주당으로 갔나?
[분석] 인재 '유출'이냐 '영입'이냐 …손놓고 있는 진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619111859

심상정·노회찬·유시민, 통합진보당 나와라
[이철희 칼럼] "주인 없는 민주당, 안채를 노려라"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618095533

"김대중ㆍ노무현 '신화화'가 계파 갈등 만든다"
[정치경영연구소의 '自由人'] 김성재 김대중도서관 관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614113334

[태평로] 진보, '전태일 정신'으로 돌아가라
대형마트 규제, 임대차 보호… 시대 앞선 정책 낸 민노당 정책통들
주사파에 밀려나 만신창이 진보, 가장 낮은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6/2012051601856.html
( '조선'의 코치까지 받게 된 진보 ? ^^; )


문정현 “썩어빠진 진보정당 차라리 없어지는 게 낫다”
통합진보당을 향한 길 위의 외침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2449.html

"긍정의 언어로 도덕적 가치 세워야"
'정치 프레임'의 무서운 비밀, 이겁니다
[깨어나자 2012 : 석학을 만나다 3-①] 조지 레이코프 UC 버클리대 교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9765

"자유와 애국심을 진보의 언어로 가져와야 한다" 
[깨어나자 2012 : 석학을 만나다 3-②] 조지 레이코프 UC 버클리대 교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9836

김어준이 머리 자르고 조국이 망사 스타킹을?
<프레시안> 1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THE 인터뷰' 열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106222538

민노당, 강원도 공동정부 파기
“총선때 민주당과 단일화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9498.html

경남도 공동정부 2기 닻올린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98288.html

[Why뉴스] PK출신 인사들, 주목받는 이유 봤더니…
4명 모두 공익 앞세운 삶…기존 정치권에 식상한 국민, 새로운 바람 기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822

떠오르는 ‘부유한 좌파’… 진보 외연 확대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11918355

2011년 유시민, 2001년 노무현과 다른 길을 갈 것인가?
[기고] 참여당이 계승하려는 '노무현 정신'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404152350

야권연대, 다수결주의로는 안된다
[의제27 '시선'] 야권연대의 합리적인 기준과 방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31103532

유시민·이정희·조국 ‘변화 2012 공개토크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32145195

DJ 용광로... 충격적인 김한길 전의원 폭로!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11554

"보수 재집권보다 더 두려운 건 무능한 진보의 집권"
[의제27 '시선'] '노무현 드림팀'은 왜 실패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24210143

레이건의 혹독한 유산, 진보는 왜 항상 패배하나?
[해외시각] "레이건, 후대에 부담 떠넘긴 정책으로 찬사 받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208192544

"2012년 민주진보정부, 아! 이건 된다"
[복지국가 정치동맹의 길]<5> 문성근 '100만 민란 국민의 명령' 대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26103939

"복지국가 단일정당 못 만들면 한나라당에 필패한다"
[복지국가 정치동맹의 길]<1>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110150717

'보수'를 이길 수 있는 '진보'의 소통 전략은?
[조지 레이코프의 제안] "말해지지 않은 15개의 진실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215183923

김대중·노무현처럼 하다가는 '38선' 절대로 못 넘는다!
[정태인-최태욱-박성민] 진보의 미래, 정치에 달렸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1203175215

노무현은 알았다…장하준·정승일의 착각 또는 헛발질
[프레시안 books] 진보의 길을 말하려면, 현실에 발을 딛어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1119151949

“모두가 정치를 향해 가자는 호소”
진보개혁 세력의 매력적인 ‘장외 후보’로 꼽히는 조국 교수…
그가 <진보집권플랜>을 펴내고 정치에 한 걸음 다가간 이유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421.html

“민란을 ‘노빠’의 결집으로 보는 건 민주세력에 대한 모욕”
[김어준 뉴욕타임스] 민란 프로젝트 문성근과 쾌도난담
“성적 억압 때문에” “백수이기 때문에” “연기가 안되니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2308.html

노회찬 "진보신당, 독자발전 아닌 진보정당 한축으로"
민노당과 통합 포함 '진보대통합' 천명…"새 진보정당 만들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810150114

몸값 오른 민노당…진보세력 재편, 어디로 가나?
[7.28 재보선]"'반MB연대', 진보진영 미래 담보 못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30102815

"야권연대, 5부작 시리즈로"…묘안 찾기 골몰
2012년 4월 재보선까지 연대…'주고 받기' 협상력 확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6775

"'좌클릭' 민주당과 '우클릭' 민노당, 역사를 써라"
[좌담] '초유의 실험' 공동지방정부, 4년 청사진을 그리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630152147

"미래 팔아 현재 산 민노당, 실속·명분 잃은 진보신당"
'포스트' 6.2, 진보정치 앞날은?…'진보대연합' 오른쪽 끝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618045233

"선거연합은 양보가 아닌 더 많은 승리"
선거연합으로 이기자 : '빅 텐트'론 ② 방법과 경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1110205

2010 '선거연합', 2012 '연정'
[기고] 선거연합으로 이기자 : '빅 텐트'론 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19114447

TV에도 안 보이는 김상곤은 어떻게 '정치'를 흔들었나?
진보진영의 지방선거 승리전략: 김상곤 정치를 연구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15182433

넘어가세, 대연합으로 [2010.01.08 제793호] 
야 5당과 4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5+4회의’의 거대한 발걸음
지방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넘어서는 정치 연합 모색 중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471.html

'노무현 모델의 붕괴' 이후
[의제27 '시선'] 새로운 진보적 정치전략을 위하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7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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