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225 ( 한나라 용 & 잠룡 야그 )
"2016년 말에 와서 박근혜님에게 왜 이리 목소리를 높일까? 그전에 좀 하지~"
"#그런데_K컬처밸리는?"
"‘전국서울국’이 안 될 이유는 그럼 또 뭔지요? ‘광역서울도’가 된다면요..." ( 임화섭님 페북에서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813421915354368
남경필 "경기 포기? '서울광역도지사' 한 사람만 뽑자"
- 동경, 뉴욕처럼 '광역서울' 만들자
- 수도권 규제는 실패..이익공유가 대안
- 경기지사 후보들 비판? "우물안 개구리"
- 김성태 선출…한국당 통합 가능성 열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388
( 정치적 꼼수? ^^; '지방자치', '분권'에 대한 개념은 어디에? )
남경필 "경기도 포기한다" 말에 이재명 "주권모독"
http://www.nocutnews.co.kr/news/4891868
( '광역서울도' - 지방자치, 분권에 역행하는 분 ^^; )
남경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91127
남경필·이재명 첫 맞대결 "文 적폐청산, 옳은가?"
<남경필 경기도지사>
- 적폐청산·정치보복, 동전의 양면
- 文, 통합 아닌 갈등의 길로 가고있어
- 버스 1일 2교대·준공영제 도입해야
- 성남시 청년배당? "정부 협의 먼저"
http://www.nocutnews.co.kr/news/4885244
이재명으로 재미 본 남경필, 이번엔 박원순 '겨냥'
南, 박 시장 공격…보수진영 정책 '수호자' 이미지 부각
http://www.nocutnews.co.kr/news/4879424
남경필 "6일이 '분당' 마지노선…탈당 합류는 안해"
- 깨지기 위한 전당대회 연기해야
- 朴출당 전제, 통합전당대회 필요
- 5일 이후 탈당 이어질듯, 합류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70511
( '기회'를 좇나요? ^^; )
마약으로 긴급체포된 아들… 남경필 '가족잔혹사'
"작은 회사 다닌다던 아들이…" 남 지사 독일서 급거 귀국
http://www.nocutnews.co.kr/news/4848812
http://www.nocutnews.co.kr/news/4848704
이재명 "남경필표 '1억 청년통장'은 사행성 포퓰리즘"
남경필 "힘든 청년에게 희망 심는 일 '내로남불'은 안 될 말"
http://www.nocutnews.co.kr/news/4844612
( "경기도의 '1억 통장'은 도가 5천만 원을 지원해주겠다는 것" "그 대상이 도내 300만~400만 명의 청년들 중 최대 4천~5천 명 밖에 안 된다" )
[뒤끝작렬] 남경필 '청년예산'…의회의 전액 '삭감' 이유가 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44598
'청년 일자리' 남경필 "이재명 시장님, 흥분할 문제 아닙니다"
- 살충제 파동..도내 전수조사
- 친환경농장 확대 등 대책 마련
- 경기도 '일하는 청년 정책' 발표
- 성남 '청년배당'은 비판…소송취하 없어
- 재선도전 가능성? "정책토론 기다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2057
[뒤끝작렬] 인사권도 도전받는 남경필, '레임덕' 어디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01944
[뒤끝작렬] '남경필'과 '00만두'를 위한 변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84862
남경필 "문재인, 박근혜와 비슷..안희정이 더 나아"
http://v.media.daum.net/v/20170211003203575
( '안희정님이 (상대하기가) 더 나아'로 들리네염 ㅋ ^^; )
남경필, "朴대통령 성장과정 탓에 내려놓지 못해"(종합)
판교 테크노밸리 방문…'일자리' '4차 혁명' 강조하며 행정경험 부각
http://www.nocutnews.co.kr/news/4731172
남경필 "황교안 출마? 대행의 대행은 누가 해?"
- 25일 출마…1호 공약 사교육폐지
- 일자리, 모병제 대통령 될 것
- 문재인, 朴처럼 비선실세 있나?
- 반기문, 결단의 리더십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4722111
남경필 "핵무장 능력 파악해야…실행은 다른 문제"
"사병 임금 올리고 2023년 모병제로 가야…전작권 환수도 거론"
http://nocutnews.co.kr/news/4718197
남경필 '대선 출마' 선언…"정치적 함의 고심"
http://www.nocutnews.co.kr/news/4714631
남경필 "투표 연령 18세로 낮춰야…구체제 해체 앞장설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706710
“판을 갈아엎겠다, 같이 쓸려갈지라도”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해 새누리당 지도부에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고 당을 탈당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생명력이 다했다며 당의 재산을 국고에 귀속시키고 완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30
남경필 탈당, 경기도 연정에 불똥
새누리 도의원 52명 기자회견
“침몰하는 세월호 선장 보는 듯…내달 연정파기 여부 결정할 것”
http://hani.co.kr/arti/society/area/771475.html
( 새누리안들이 감히 '세월호'를 입에 올리다니 ^^; )
남경필 "K-컬처밸리, 차은택 등과 절대 관련 없다"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서 강하게 부정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61123133651893.daum
남경필 "서청원, 조폭처럼 회유·압박…정계 은퇴하라"
"행동대장처럼 지시…선두에 서청원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89225
남경필, "100만 촛불 명예혁명…용서 구할 염치 없어"
"朴 대통령과 새누리 국민의 뜻 받들고 용서 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84749
남경필 "이정현은 朴의 사이비 신도…즉각 사퇴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85672
( 일단 K-컬쳐 해명부터 하고나서... )
남경필, 최순실 사태 수습 협치형 총리…김종인 적임
http://www.nocutnews.co.kr/news/4676727
( 남경필님, 김종인님을 발판으로 기회를 엿보나요? 그런데 이렇게 될 때까지 새누리당 중진으로서 무엇을 했나요? ^^; )
남경필 경기지사 “K-컬처, 서명 6일 전까지 몰랐다”
경기도의회 특위 구성…차은택 참고인 채택
땅 주인 경기도 조차 배제 등 의혹 투성이
CJ E&M에 외투기업만 주는 대부율 1% 제공도
https://www.hankookilbo.com/v/4b270dfd29124d399dfd98377e4c1880
( 그런데 왜 서명을 했을까?
☞ http://www.nocutnews.co.kr/news/4596081 : 박 대통령 "K-컬쳐밸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의 화룡점정" )
남경필 "사교육은 마약, 특단의 대책 있어야"
"법과 권력으로도 막지 못해…국민투표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70321
'모병제'로 뜬 남경필…'연정'(聯政)으로 '한 걸음 더'
http://www.nocutnews.co.kr/news/4653357
남경필 "모병제, 출마하면 대선공약으로 추진"
남경필 "국회 상황, 참 보기 거시기합니다"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 보이콧? 이게 국회 마비될 일이냐"
- 모병제가 안보위기? 징병제가 더 위기
- 제 3지대? 새누리에서 승부 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49137
'사드, 내집앞도 OK'…남경필 발언 논란 속 진의는?
'사드를 경기 평택이나 오산에 설치하는 것에도 찬성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21439
( 이웃들의 생각은 고려하지 않고? 남경필님의 '국가 주권'은 미국의 주권일까?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늘 것일 텐데? ^^; )
누리과정 준예산 불법집행, 남경필 도지사 ‘고발’
http://m.todaysn.com/a.html?uid=3598
남경필 "애들 간식비도 없는데, 폭탄 터트려? 누굽니까?"
"경기도교육청 빚내서 할 정도는 아니다" 교육청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536453
( 공주님에게는 어떤 아무말 못하면서? ^^; )
남경필 "보육대란, 경기도가 책임지겠다"
경기교육청 "법적 뒷받침 없인 편법이고 불법"
http://www.nocutnews.co.kr/news/4530400
( 결국 잠시 동안 돌려막기 하는 게 아닐까? 이재명님 이야기처럼 중앙정부의 돈으로 해야할 일과 지방정부의 돈으로 해야할 일을 구별해야 할 듯~
☞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1023183221056840 : <경기도예산 경기시군예산 누리과정 투입에 결단코 반대한다> )
"독일선 내각 총 사퇴할 일…" 남경필 '연정' 최대 위기
南 "연정 멈추지 않을 것" vs 더민당 "남 지사 신뢰 추락"
http://www.nocutnews.co.kr/news/4527487
이재정 "남 지사야말로 해결 의지 있나"…교육연정도 '삐걱'
남경필 "이재정 정치적" vs 이재정 "해결 의지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27920
( 남경필님은 왜 대통령 공약이었던 무상보육비를 대통령에게 달라고 하지 못할까? )
남경필 "테러는 현재진행형, 테러방지법 처리 '골든타임'"
"시기 놓치면 제2 세월호 겪을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11937
( 테러방지법에 세월호 참사를 가져다 붙이다니... 청와대가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못하면 법을 만든다고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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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어린이집 보육료, 어떻게 중단하나요?"
- 담뱃값 인상? 중앙-지방 불균형 심화
- 개헌, 반드시 해야.. 내년초 특위구성
http://www.nocutnews.co.kr/news/4101381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 집행유예 2년 선고 (종합)
"후임병 보호하지 않고 수개월간 범행해 죄질 나빠"
http://www.nocutnews.co.kr/news/4092640
( 아빠 덕에 집행유예? ^^; )
남경필 지사 아들 징역 2년 구형…혐의 모두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92247
남경필의 사과가 '악어의 눈물'로 보이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076130
( ... 하지만 남 지사의 몇몇 지인들의 말은 다르다. 남 지사는 당시 이미 헌병대로부터 '아들이 기소유예 정도로 처리될 것'이라는 말을 들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
"남경필 장남, 부실 영장 청구 가능성 높아"
피해자 처벌불원? 지위 이용해 압력 가능성
-남 상병, 4개월 동안 7차례 50회정도 폭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76369
군인권센터 "수사기록으로 남 지사 아들 성추행 확인"
http://www.nocutnews.co.kr/news/4075974
軍 가해병사 장남 확인, 남경필 "법 따라 처벌 받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75032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근 이혼
http://www.nocutnews.co.kr/news/4076364
남경필 원희룡의 상생정치…朴은?
http://www.nocutnews.co.kr/news/4038273
남경필의 제주 땅 국가기증…'들통난 거짓말?'
서귀포시 "문제 땅은 南 토지 진출입로…기부체납 받을 이유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33420
( "남 후보의 제주도 땅에 대한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남 후보는 기부체납하겠다는 땅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
남경필 "사병월급 50만원, 포퓰리즘 아니다"
- 예산 우선순위 문제…공약 제안
- 새누리 당명 절차적 민주성 미흡해
- 공천 탈락 땐 불출마서약? 효력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0669
( ◇ 김현정> 그런데 사실 노무현 정부 당시에 "사병들 월급을 조금씩 조금씩 매년 인상해서 2020년이 되면 현실적인 수준까지 올리자" 이런 안을 내놨었는데요. 그때 한나라당이 "이것은 포퓰리즘이다." 이러면서 반대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총선 앞두고 "대폭 올리자" 이것도 따지고 보면 더 포퓰리즘이 아닌가요?
◆ 남경필> 그랬었나요. 저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그냥 점진적으로 올리자는 것을 포퓰리즘이라고 했다는 기억은 없는데요.
◇ 김현정> 그 당시에는 또 그랬습니다. '2020계획'이라고 내놨는데 "이건 너무 선심성이다. 재원 마련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반대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 남경필> 그게 한나라당의 공식입장이었나요? )
남경필 "몸싸움은 없었다"…총선 출마할 듯
외통위원장 사임…"대화와 타협 미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124121432
남경필 “박원순 주장이 싫더라도 인정해줘야”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1111210540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