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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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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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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20:05

지난 금요기도회의 소년부 샘들의 찬양, 작은 울림이었네요 ^^
예배당 한쪽 편에 옹기종기 함께 모여 있는 모습도 좋았구염.
ㅈㅇ샘의 발랄한 찬양 모습은 또 다른 발견 ㅎㅎ

예배 후에 밖으로 나오면서 한 조샘의 멘트 '이 밤 그냥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

최샘, 김샘과 함께 버스를 타러 가면서 들은 최샘의 기도 응답.
김샘 말처럼 최샘의 예쁜 마음을 하나님이 보고 계셨겠죠.
언젠가 성경공부에서 교회가 '가족'처럼 느껴질 때가 언제인지를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을 때'라는 대답이 있었네요.

소년부에 행복한 기억들이 쌓여가기를~

지난 주일 ㅊㅇ이로부터 받은 편지. 또하나의 기쁨으로 남습니다.
http://ya-n-ds.tistory.com/1436 ( [ㅇBㄷ] 깜찍한 편지에 깜놀~ )

알게 모르게 자라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주일학교 샘들의 복이겠죠.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알아가구요.
http://ya-n-ds.tistory.com/1346 ( [ㅇBㄷ] 하나님의 경륜 믿기 )

이번주에 본 '아름다운동행'의 글들.

“나의 눈물을 막아주시는 우산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실까’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7

아이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겨울성경학교의 요한복음 포스트게임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못했죠. 연말에 아이들의 문집에 실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http://ya-n-ds.tistory.com/1306 ( [ㅇBㄷ] 겨울 성경학교 준비 : 요한복음 포스트 게임 )

하나님에 대한 기억들이 결국 고백으로 나오겠죠.

한주도 훌쩍~


p.s. 드뎌 겨울성경학교 세째날 정리했습니다. 조금은 아픈 기억 ^^;
http://ya-n-ds.tistory.com/1424 ( [ㅇBㄷ] Dear 샘s... 겨울성경학교를 돌아보며 )

p.s. 이번 주에 지나간 5.18... 한인섭님의 트윗을 통해 그 아픔과 교훈을 되새김질해봅니다. 
http://ya-n-ds.tistory.com/1437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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