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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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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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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벌써 2011년의 반이 지났네요. 음... 올 1월 몇 주 정도 뒤에서 예배를 함께 드렸던 것으로 시작한 소년부와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6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1주일에 한번씩 2시간 정도씩밖에 모이기 힘든 주일학교의 특성을 생각하면, 샘들과의 꽤 많은 기억들은 큰 선물이었네요.
어찌보면 2011년의 소년부와 타이밍이 맞았나 봅니다 ^^

교회 주방에서 했던 설거지가, 샘들과 함께 소년부 예배실 밖에서 한 첫번째 활동이었던 것 같네요.
http://ya-n-ds.tistory.com/964 ( 설거지 수다 )

그리고 등산 매니아 부장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하고 이어진 등산.
http://ya-n-ds.tistory.com/997 ( 봄나들이 with 샘s )

소년부 행사 준비를 위해 모였던 시간들.
http://ya-n-ds.tistory.com/1007 ( 고난주간, 부활주일 준비 )
http://ya-n-ds.tistory.com/1011 ( 어린이 주일 준비 )

부장집사님의 초대로 함께 했던 여행.
http://ya-n-ds.tistory.com/1018 ( 비금도 따라가기 )
전북 진안으로의 여름 성경학교 답사.

샘들에게 보냈던 이멜.
http://ya-n-ds.tistory.com/1026 ( Dear 샘s... 오월의 끝자락에 )
http://ya-n-ds.tistory.com/1039 ( Dear 샘s... 6월을 넘겨가며 )

영화필름처럼 스쳐지나가는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
2011년의 남은 반은 어떻게 채워질까 기대됩니다.

이런 모습들 속에 샘들 사이의 팀웍이 점점 자라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7월 10일 결석없는 주일을 위한 샘들의 역할극에 대해 의논할 때, 아이디어가 꼬리를 물고, 상상력이 무한 팽창하고, 그냥 샘들끼리 오가는 하하호호 즐거움. 준비 시간이 기쁨이네요.

7월 21일부터 시작하는 여름성경학교. 정말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10일에 있을 리허설을 생각하면 정말 바쁘겠네요. 하지만 '소리없이 강한' 샘들이 되겠죠. 

부서 상무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와 어우러져 주중에 들었던 두편의 설교가 머리 속에 맴돕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에 대한 '건강진단'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예배 때 목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의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고, 행함으로써 생긴다는 것을 한번 더 마음에 새길 수 있었네요.

여름, 장마철, 무더위... 몸이 지쳐 마음도 눅눅해지기 쉽네요. 말씀의 햇볕에 말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번주에 멜로 받았던 '십자가' 묵상입니다.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444


※ 다른 'Dear샘s'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Dear샘s

AND
역대 대통령 호감도 여론조사, 노무현 2위… 이명박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7623

전현직 대통령들이 다시 대선에 나온다면?
박정희 57.5% 이명박 16.1% 지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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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부서 월례회의 시간에 상무님이 병원에 있었던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위 근처에서 자라던 혹을 떼어내느라 8박 9일 동안 입원했다네요. 그러면서, '나 배짼 사람이야!' ^^
3,4일 정도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무려 9일? 출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술? 헐... 참 관심이 없었네요 ^^;;

병원에 있으면서 느꼈던 것은 평소에 운동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사람도 암은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수술한 후에 회복되는 시간을 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지켰던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나타난다.
80세 노인분이 수술을 했는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잘 걷더랍니다. 그런데, 상무님은 3,4일 지나서도 약간 힘들었고.
그러고보니 지금도 조금 걷는 게 어색하네요. 빨리 회복하기를...

이야기를 들으면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도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살면서 어려운 일은 누구나가 겪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상태에서 얼마나 빨리 나오느냐겠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빠른 회복에 무엇이 필요할까요?
얼마 전에 들었던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두 편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느냐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올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삶은 영적 침체에 빠지는 확률도 줄여주겠죠.

[0619] 승리자의 편에 서라!  시편 21:1-13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31
=> '믿음'의 반대말은 '염려'라고 합니다. 누가복은 21:34에서 예수님은 마지막때에 그의 제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으로 '술취함, 방탕함, 생활의 염려'를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염려'한다는 것은, 하나님 관점에서는 술취함, 방탕함과 같은 급이라네요 ^^;;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적으로 무조건 잘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기적인 믿음'이라고 합니다.
 
[0626] 하나님은 진정 축복의 하나님이신가?  레위기 23:9-21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32
=> 첫 수확을 감사하는 맥추절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므로 이미 '부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내 '지갑'을 보고 그것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라네요.
그리고, 세상의 영은 가난의 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꾸 가지려고만 하니까.

목사님은, 아이는 아무것도 없어도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자기가 가진 것에 관계없이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예수님이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가복음 10:14)라고 얘기한 것도 이것과 연결되는 것 같네요.

나의 믿음은 얼마나 튼튼할까? '건강진단' 해봐야겠내요.

p.s. [산마루서신] 가까이 할 것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449

※ 다른 '생활의발견'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생활의발견

AND

http://ya-n-ds.tistory.com/tag/그사세 ( 그들이 사는 세상... )
http://ya-n-ds.tistory.com/428 ( 서민 행보... )
http://ya-n-ds.tistory.com/916 ( 서민 행보 2011... )
http://ya-n-ds.tistory.com/625 ( 2MB Way ~2010... )
http://ya-n-ds.tistory.com/6 ( 2MB 개그... )
http://ya-n-ds.tistory.com/917 ( 낙하산, 보은 인사... )

[오늘] 간 큰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21928415

대통령의 속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손문상의 그림세상] 부산저축은행 검찰 수사 결과에 부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621193056

“마치 자기는 깨끗하듯, 옳지 않다”
“출범부터 인사 난맥상 보이고선…”
MB “온통 나라가 비리투성이” 발언 도마위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83461.html

[포커스ARTOON]  해봐서 아는데...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04fe622d288541329362dd760b520047

MB, 청와대 친정체제로 국정 고삐죈다
靑 비서진 인사 측근 전진배치…정무 김효재,홍보 김두우,기획관리 장다사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6635

[노컷카툰] "반값등록금? 내가 공약해봐서 아는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5884

"사탄(?)에겐 공약 안 지켜도 되죠?"
[손문상의 그림세상] 장로님의 기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404200619

[노컷카툰] "흠결없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7228

[노컷카툰] 측근비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8648

MB정부의 ‘대국민 격투기’ 3종세트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1105302014112

MB "비정규직도 많은데 연봉 7000 받으며 불법파업"
자살 속출하는 쌍용차는 '극찬'…'노조 때리기'는 다목적용?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529160014

또 터진 측근비리… 이 대통령 국정장악력 치명상
ㆍ보은인사·4대강 부실감사 은진수씨
ㆍ공정사회론 타격… 레임덕 부채질
ㆍ靑 ‘권력형 게이트 번질라’ 초긴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72144325

[노컷카툰] 따라하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4405

[노컷카툰] 불참한 사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6524

[노컷카툰] '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4111

이 대통령 3년 연속 5.18 기념식 '불참'(종합)
5.18 31주년 기념식 광주에서 거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4266

'사돈 남말'의 달인?
[손문상의 그림세상] 되살아나는 'BBK'의 기억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504192255

우제창 의원 “李대통령, 금감원 비판할 자격 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61122241

박근혜 특사 카드…'총선용' 심모원려
김희정 대변인 "정치적 의도 없어…있는 그대로 봐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5345

“MB 지지율 31%로 떨어지자 발표 안해”
민주 박지원대표, 청와대 ‘꼼수정치’ 꼬집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3011.html

[노컷카툰] 쏟아 부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4628

"내가 '방사능 비' 맞아봐서 아는데…"
[손문상의 그림세상] 원전 사랑의 종결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406200552

이명박 대통령 물가대책 ‘비싸면 덜 쓰면 되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71127521

조배숙 “이명박 대통령, 새로운 별명은 백지王”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11418441

백지왕 이명박!!!!
http://blog.daum.net/yamae1/901

[노컷카툰] '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6777

MB "4대강 경험이 전 세계에 퍼지면…"
"여주, 정비가 싹 돼서 천지개벽한 것 같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405151827

MB ‘반값아파트’ 사실상 폐기
“보금자리 분양가 시세80%로 상향” 법개정안 발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1602.html

이명박 대통령 “4대강은 기후변화 대책”
http://4rivers.khan.kr/75

[ARTOON] 인도세시아로~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d5db3a891d754af6b2ab98024e62d513

돌 맞으면, 아프긴 할까?
[손문상의 그림세상] '사면초가'에 빠진 MB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330204501

[노컷카툰] "역시 '공약'은 뒤집어야 맛"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8580

환경미화원 만난 MB "나도 한 때는 환경미화원이었다"
"대통령의 환경미화원 훈포장 수여, 처음일 것"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28174325

나는 성군이다!
[손문상의 그림세상] 천안함 1주기 영웅만들기 애국주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10324190924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21221121

[왜…] 이 대통령, 반복되는 공약 파기
ㆍ효율성 내세워 사업 무효화
ㆍ‘정치는 하위영역’ 인식 작용… 충분한 논의 외면 갈등 유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02205295

'원전 전도사' MB, '개념 상실' 종결자?
[손문상의 그림세상] 서기 2xxx년 x월 x일 현장학습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10314161454

이명박ㆍ이건희ㆍ조용기, '新3권분립' 대한민국
[기자의 눈] MB는 왜 목사와 재벌 총수에게 발목 잡혔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11135219

[시시비비] 경제 대통령의 ‘불가항력’ 유감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13

[노컷카툰] '물가' 잡기…잡히기만 해봐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1974

"고집불통 MB, 강만수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강만수 산은금융지주회장 내정 맹비난…"즉각 철회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10153542

MB '낙하산 인사'가 '상하이 스캔들' 불렀다
"외교사에 지울 수 없는 치욕적 사건…근본 원인은 李대통령"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09142145

[노컷카툰] '이곳에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5009

"내가 전투기ㆍ미사일은 저래서 안 써"
[손문상의 그림세상] 카다피보다 똑똑한 가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10225103351

MB 집권 3년, 마지막 비상구 '경제'가 무너진다
[분석] MB 정부에 어른거리는 YS 집권 말기 그림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25093146

MB정부 3년, 고위직 인사 모니터링 해보니…
투기 30명, 탈세 27, 병역 19, 위장전입 14명
참여연대 보고서 발간…장·차관, 수석비서관 등 199명 대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7906

경실련 “MB정부 3년 공약이행…사실상 낙제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4870.html

김진표 “‘747’공약 MB 2년... 지금은 ‘44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403762

[노컷카툰] "권력 써 본적 없는 달인 '관치' MB선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3774

[포커스ARTOON] 임기말 난청...
http://www.fnn.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a143b5a04d3147f097a20e7ec296413b

[이명수의 사람그물] ‘내가 해봐서 아는데’ 소통법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62558.html

"참 이상한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기자의 눈] 잘 되는 일 낚아채고, 안 되는 일 떠넘기는 청와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09165731

이명박 사기총서 10
http://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100324

[노컷카툰] "구제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1348

진두지휘 영웅, 오발탄?
[손문상의 그림세상] 해군 총탄 발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07203630

이대통령 “4대강사업 국제사회 높은 평가 받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071212131

"어, 아닌데"…MB발언, 오류ㆍ거짓ㆍ착각?
과학벨트 '공약 뒤집기'부터 전세난 대책까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01145930

MB 신년 방송좌담회 비난 봇물…<조선>도 "별 희한한…"
지상파 3사 중계에 "청와대 하청방송인가"…누리꾼들 "TV를 끄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130151305

[포커스 ARTOON] 고장인가?
http://www.focus.co.kr/cartoon/cartoon_detail.asp?cnt_id=323be57bb09d4b4fa2e0a56e1e269456

[노컷카툰] 아덴만의 '어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9964

[노컷카툰] 우리동네특공대 'UDT'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8766

“MB 격노 후 임태희 ‘靑 비서들 통화내역’ 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201030341

[노컷카툰] "대기업 손자손녀에 공짜밥주면 화낼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1983

[손문상의 그림세상] 청와대 앞마당 '살처분' 현장(?)
남은 임기, 얼마나 더 '살처분'하려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70110113004309

"'공정사회 대통령'이 자초한 파국"…MB정부 인사 잔혹사
'MB식 인사'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반복될 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10182012

‘MB인사 난맥’ 예고된 파탄
ㆍ도덕성·자질·여론 무시한 ‘마이웨이’
ㆍ12·31 개각, 측근·회전문·보은 인사 결정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02203555

[노컷카툰] 해돋이는 정동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6579

뉴욕 김윤옥 치킨점 때문에 한인 중소상인들 난리 났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1/306284

[노컷카툰] '감사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5538

MB가 아끼는 인물 챙길땐…뒤집어지는 ‘공정 잣대’
감사원 독립 ‘뒷전’…고액수입·땅투기 의혹 알고도 인사
개각·인사 때마다 논란…“참모진 안이한 인식도 문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57774.html

靑 현안 대응 미숙…"임태희 대통령 보좌체제에 문제"
구제역, 연평도 도발 등 국가위기 대응능력 한계 지적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3540


[노컷카툰] 'MB 사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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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772 ( 그분들의 사는 법 ~2010 )

http://ya-n-ds.tistory.com/902 ( 2MB Way... )
http://ya-n-ds.tistory.com/1022 ( 김문수, 박근혜, 이재오... )
http://ya-n-ds.tistory.com/366 (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갑고?!?...)
http://ya-n-ds.tistory.com/701 ( 부패공화국...)
☞ http://ya-n-ds.tistory.com/829 ( 그분들의 차명계좌)
http://ya-n-ds.tistory.com/830 ( 그분들의 특채... )
☞ http://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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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772 ( 공기업 야그...)
☞ http://ya-n-ds.tistory.com/865 ( 의원님 야그...)
http://ya-n-ds.tistory.com/860 ( 검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877 ( 미필 안상수님의 포탄 야그... )
http://ya-n-ds.tistory.com/889 ( 재벌가 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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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13 ( 경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노컷카툰] 정부, 기름 사재기 단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3334

여권인사 잇따라 ‘카지노 육성’ 발언…야당 “정신 찾아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41338551

[노컷카툰] 탈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0312

[노컷카툰] …이 아니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2489

1인 시위 나선 김흥국 “삭발하겠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82485.html

이만의 전 장관 친자소송 패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418.html

보수단체 “6월10일은 수치스러운 반란의 날”
[지금 광화문에선 2신]3개 보수단체 유인물에서 6·10까지 싸잡아 비난
37개 보수단체는 동아면세점 앞에서 집회 “등록금은 인하되어야 하지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166.html

'5.18북한군 소행' 주장 동조한 김현욱, 민주평통 수장으로
민주평통, MB 측근이 장악…재외국민 선거 대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606173650

[시시비비] ‘투명한 남북관계’ 빈말이었나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11

"김정일·김정은 쏴라!"…예비군 사격표적지 논란
일부 훈련장서 김일성 3대 사진 사격표적지로 사용…"목을 따자" 섬뜩한 문구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5069

학교·복지법인까지 '수억짜리 외제차' 굴려
"법인 고급 외제차 개인용도 사용, 법인세 깍아야 하는지 의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3694


'허위경력' 이소영, 국민 혈세로 한끼 식사에 100만 원 지출
감사원 보고서 통해 본 이소영 국립오페라단장의 '비위' 천태만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524181707

영부인이 공들여도 지지부진한 '한식 세계화 사업'
올해 50억 예산 배정 받고도 한푼도 집행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0334

봉하 사저 '아방궁'에서 '소박하고 조촐'로 변모?
황우여, 노 전 대통령 묘역 여당 대표 첫 방문
'소박하고 조촐하다' 노회 표시, 종전 한나라 입장과 정반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8259

버티면 '국민 세금'으로 충당?
전 前대통령 공식재산 29만원…청구해도 돌려 받을 길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5311

MB 방문한 독일서 동포들 시위…괴한들이 막아
청와대 “경호원들 아니다…현지 교민과 관광객” 해명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77386.html

[노컷카툰] '보온병이나 찾아가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115

[노컷카툰] '나는 친박이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1048

김문수는 하는데 오세훈은 안 하는 것?
오세훈 시장 '또' 임시회 불참…김문수 지사는 참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9751

이명박·오세훈·정명훈, 그들이 사는 세상
[기고] 청계천, 인천 그리고 용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0091517

국회 앞 안마방 카드전표 4,500장…정가·금융가 '초긴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6317

[Why뉴스]오리무중 농협 사건, 왜 북한을 의심할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6600

‘세계의 웃음거리’ 된 한복…신라호텔 사태 해외토픽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51134201

'한복 출입금지' 신라호텔 혼쭐
지배인 "한복은 위험한 옷…다른사람 훼방할 수 있다"며 입장 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4322

민주 “청와대의 조직적 여론조작 실체 확인됐다”
‘한겨레’ 보도 관련 “국정조사 등 포함 진상조사 벌일 것”
전병헌 의원 “알바 공개모집해 활동”…청와대 ‘묵묵부답’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3021.html

최중경 굴욕의 날, 뭇매에 한글 어법 지적까지…
단독 긴급현안질의 '초유의 일'…여야의원들, 대정부질문 불참 성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2867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윤희구씨 “불리한 여론 일 때마다 청와대가 직접 선동 부탁해”
김석원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다음 ‘아고라’ 등에 글 남기기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585.html

이상득 “대통령의 피는 대구·경북”
ㆍ‘신공항 백지화’ 심경 토로… 지역 감정 조장 우려
ㆍ“예산 대폭 늘려” 발언도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02138015

친여단체 관계자 “청와대가 여론조작 지시” 폭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61538351

[노컷카툰] '말'로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4469

이건희 회장 “낙제점 발언 완전한 오해”
ㆍ“경제정책 잘했다는 뜻 와전” 해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312122565

[노컷카툰] 뉴스는 예능이 되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4392

부시, 자서전서 이명박 대통령 ‘극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41046311

[노컷카툰] "야~그건 아니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1954

‘YS 친아들’ 인정?…친자확인소송 항소 포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9268.html

[교단에서] 교육장관의 ‘진보 탄압’ 유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12058535

강만수 회장 20억원 연봉, 거센 반대에 ‘없던 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81155061

김무성 “좌파정권 들어서면 보복, 우파정권 유지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51129411

김 총리 "복지 수혜자 고마워해야" 발언 논란
"복지 혜택, 당당한 이익이 아니라 고마움으로 생각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6730

이상득 "태극마크 생수 보내자"…이웃 재앙에도 '홍보' 궁리
정치권 '대지진 국회'로…윤증현 "그래도 원전은 친환경적"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14172638

“일본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조용기 목사 발언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7882.html

"낙제는 아닌 것 같다"..청, 이건희 발언에 불편한 심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2131

김성태 "이건희 회장, 경제학공부 다시 해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2078

'친자확인' 소송 패소한 YS "자식을 버리다니 나쁜 사람들"
필리핀 세부行…손명순 여사와 60년 만의 신혼여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310110354

"이상득 처조카 사위 성매매 은폐 의혹"
우제창 "공직윤리지원관실 의혹 해명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7524

오세훈과 '망언 종결자'
http://donari.khan.kr/38

통 뭔 말인지…윤증현 장관의 ‘알파.베타.오메가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241501491

김영삼 전 대통령 '친자 확인소송'서 패소
법원, 친아들 주장 김씨 "친생자로 볼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8477

[노컷카툰] "퇴비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7458

“‘영어 국사 시험’ 정운찬과 ‘침출수 퇴비’ 정운천, 누가 더 웃기나?”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 ‘트위터 설문조사’ 누리꾼에 화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4087.html

정운찬 "국사시험 영어로" 발언에 누리꾼 '발끈'
"정운찬에게 묻고 싶다. What is the Unit 73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7121830

학생들에 웬 순결선행상?
종교단체, 10년간 1만여명에
“취지도 수상기준도 넌센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3792.html

오세훈, 19세 청소년에까지 2억여원 손배소 제기
"가난의 해결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경제적 징벌이라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6111427

한나라 내 친이계 “DJ 배우자” 열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31534481

이재오의 '룰라 바람', 동막골, 그리고 최고은
[기자의 눈] 재집권의 동력? "그저 잘 멕여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09183514

“북한군 사살 이진삼 군사정권 때 정치테러 일삼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091432151

한나라 ‘사분오열’
개헌·과학벨트·신공항 등 현안
지도부-해당 의원들 격한 대립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62215.html

행패부린 민노당 이숙정 의원 탈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1155

전교조 출범식서 우익 난동
자유청년연합 등…교사 2명 다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61082.html

한나라 부글부글 “지도부 사과 수치스럽다”
‘정동기건 반성’에 불만 표출
홍준표·서병수, 최고위 불참
“청와대-여당이 상하관계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60846.html

“청 때문에…” 양치기 소년 된 김무성
“개헌, 당에서 알아서…” 언론보도에 해명 진땀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9

한나라 지도부, 반기 2주만에 “다 잘못했다”
MB와 만찬서 사과
당청갈등 일시 봉합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60403.html

현대오일뱅크, 남는 거 없다더니 1000% 성과급 잔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91151361

안상수 차남 부정입학 의혹 청와대 제보설로 '시끌'
청와대, 공식적으로 언급 피하면서 내부조사 벌이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93944

“MB, 단 한 사람에게만 감정 있어”…靑, 만찬 연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41119591

[한뼘정치] 원희룡과 원혜영 같지만 다른 기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58071.html

[Why뉴스] 왜 노무현은 안되고 이명박은 되나?
언론 이중잣대, 사회적 편가르기 부추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6575

[장관순의 시시비비] YS의 기부 마냥 박수치기엔…
http://www.metroseoul.co.kr/Metro.htm?Dir=Ne&Part=Peo&subject1=&Mode=View&idx=2011010616422180245

"임태희 실장은 제 2의 김xx, 챙긴 사람 수도 없어"
인사권한 과도 집중 등 여권내에서 직격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0908

오세훈 "합리적인 내가 인터넷에서 난도질 당하고 있다"
"서울시만큼 '철학적'인 복지 또 있나?"…시의회에 '전면전' 선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105111452

원주민과 개척 교회 내쫓는 재개발 이제 그만 
한기총 재개발문제대책위원회, 대정부 투쟁 결의하는 기자회견 열어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3

조국 교수 트위터에 ‘한나라 막말 퍼레이드’ 공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41018021

한나라 대변인 “민주당이 구제역 바이러스 전국에 옮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03135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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