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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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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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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1:04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http://ya-n-ds.tistory.com/2771 ( 그분들의 사는 법 )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은 공정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20973

 

사기업 직원인 박순자 아들은 어떻게 입법보조원이 됐나
의원실 요청하면 재직여부도 확인 없이 발급
허술한 국회 절차 탓에 민간기업 다녀도 회수 못해
회사원을 입법보조원으로 뽑은 것 자체가 "겸직"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562

 

어렵게 합의해 놓고…뒷순위로 밀려난 '채용비리 국조'
김관영 "민주, 유치원3법과 연계말라"며 재촉나섰지만 거대양당 시큰둥
민주 "당초 합의된 유치원3법 패스트트랙됐으니 받아줄 이유 없다"
당초 국조 주장한 한국, 김태우·신재민에 꽂혀 채용비리는 뒷전
최흥집 유죄판결에 권성동·염동열은 재판 중…김성태 딸 KT 비리 연루 의혹도 부담
합의돼도 정의당이 "강원랜드 엄중 조사" 벼르고 있어 또 파열음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5087442
( 자한당, 부메랑을 두려워하겠죠? 강원랜드와 김성태님 딸 문제도 걸려 있어서 ㅋ )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서 강원랜드 안 된다는 나경원
홍영표 “강원랜드 포함키로 여야 간 양해” VS 나경원 “그건 전임 원내대표와의 합의”
http://www.vop.co.kr/A00001363257.html
( 전임 원내대표의 양해를 없던 것으로 한다면, 국정조사 처음부터 다시 협의해야겠죠? )

 

고용세습 국조, 시작도 전에 조사기간 두고 '딴 소리'
한국·바른미래 "2015년 이후 건만" vs 민주·평화·정의 "2012~2013 강원랜드도 포함"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위한 특위서 논쟁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5064683
( '자한+바미 연합' ^^; 바미당의 정체성은? )

 

지상으로 떠오른 서울교통공사 채용 논란
서울교통공사 특혜 채용 의혹 논란이 뜨겁다. 한 자료에 따르면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 중 재직자의 친인척은 112명(8.7%)이다. 서울시는 실체 없는 의혹이라고 주장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19 

( 여론도 '차별 반대'보다는 '채용의 공정성'을 지지하는 쪽이 우세하다. ) 

 

채용비리 핵심은 친인척 비율? 교통공사 vs 강원랜드 비교해보니
'11.2%VS 26%'...친인척 비율만 보고 '채용비리' 판단 불가능
감사원 채용 과정 특혜 여부, 배점 불공정성 검토도..."질적 내용 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49704 

 

이기권 장관 '사위 특혜채용 의혹'.. 국회서도 논란
더민주 한정애 "자격 전무한데다 자소서는 오타까지… 평점자료 제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21621

 

[단독] 은평구청 산하 공단도 친인척 채용…합격자는 미리 정해져
감사원 고발로 검찰 수사 착수...이미 채용된 사람은 '속수무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9312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7647

[단독] 중랑구청, 이번에는 '간부 딸 특채 비리' 은폐
내부고발글에 답변 단 사람, 알고보니 인사비리 당사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6536

 

[단독]'빽없으면 꿈 꾸지마'…중랑구청도 '친인척 채용'
現구청장 재직중 10급 '기능직' 채용 절반이 '친인척'…'일반직' 전직의 길도 터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45332

'신의 직장' LH에 딱 1명 채용된 정규직은?… '홍준표 처조카'
통합 후 700여명 감축과 신규채용 중단한 LH, 촉탁직 채용후 초고속 승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729

송파구청장, 인인척·선거 공신 특채 '파문'
전공노 송파지부 "특채 즉각 취소하라" 촉구…송파구 "전후사정 파악 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9145

'똥돼지' 비판하던 민주당 노영민 의원 아들도 '똥돼지' 논란
보좌진 경력 없는 20대가 국회 부의장실 4급 비서관으로 '직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20091842

[단독] "이력서에 '이재오 조카' 표기…전형적인 맞춤형 채용"
최문순 "직급까지 올려 채용, 정말 사심 없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05172037

장군의 아들들 꽃보직(?) 특혜의혹 논란
일반 사병에 비해 '편한 부대, 편한 주특기 비율' 현저히 높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6000

"유명환,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해외로 도망가나"
"사임 뒤 급속하게 건강 문제?"…日 체류중인 유명환에 여야 비난 봇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04140221

국감 증인 외교부 전 장관들, 도피성 출국(?)
외교부 특채 파동 관련, 유명환 전 장관 등 국정감사 불출석 할 듯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3604

 

외교부 채용비리, 총체적 부실 (종합)
행안부, 특별 인사감사 결과 발표…결격사유 있는 외교관 자녀들 상당수 특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3639

 

외교부 특채자 38%, 영어 · 제2외국어 등급 모두 없어
유기준 의원, 외국어 등급 미보유 공무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 줘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2085

 

교육부, 채용 비리 '1위'…5년간 15건 적발
채용 비리, 피감기관 중 가장 많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2501

이번엔 이재오…아들·사위 '수상한 채용' 구설
안치용 "확실한 한화S&C 대신 현대차 선택…확신있었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16105716

"나근형 교육감 딸 특채 특감"…인천시민단체, 감사 촉구
"이수영 교육의원 딸 특채도 특별감사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8606


외교부, 면접자에게 거절 유도 후 전직 대사 사위 특채
전직 외교 장관들 줄줄이 국감 증언대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6949

 

'유명환 장관 딸' 일선 지자체에는 수두룩
경기지역 수십명 산하기관 특혜채용 의혹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7118

 

외교부 "前 감사원장 딸 특채…절차 문제 없었다"
외교부, 행안부 감사와는 별도의 '특별조사팀' 꾸리기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6631

태진아 ·유명환과 그 아들·딸…또 다른 '외교부 장관의 딸'
[프덕프덕] 성인이 되지 못한 성인 자녀들과 그들의 아버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08170502

장관 딸에 이어 여고 간부 딸도 특혜 의혹
수학경시대회에 수상한 채점, 시교육청 조사중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3240

[노컷카툰] "이 구멍에 걸어야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3022

 

"외교부 고위직 자녀들이 노른자 '북미국' 독차지"
홍정욱 "핵심부서 가는 비율, 부모 고위직인 경우가 일반직에 비해 7배나 높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907114620

 

유명환 장관 딸, '노골적 밀어주기' 확인
행안부 "응시요건·시험절차·시험관리 전반 공정성 훼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2040

“똥돼지를 고발합니다” 신드롬 퍼진다
장관딸 특채파문 타고 ‘사주의 아들’ 지칭하는 직원들의 비속어 인터넷 확산
누리꾼들 목격담 줄이어…정부 부처, 공사, 금융기관, 학교 등 ‘서식지’ 다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8646.html

외교가족부?…'자녀특채' 더 있다
유명환 사퇴…행안부, 외교관 자녀 7명도 특혜 여부 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1644

청와대·대기업에도 고위층 자녀 ‘줄줄이 특채’
ㆍ시민들 격앙 “빽 없이도 가능했겠나… 낱낱이 조사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

“김탁구도 아니고 아빠회사에 취직하다니…” 누리꾼 부글부글
“‘공정한’ 사회가 아니라 ‘굉장한’ 사회” 자조의 목소리
유명환 장관 “특혜의혹 간과해 송구…딸 응시 철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8136.html

"유명환 장관 딸, '제 3차관'이라는 별칭으로 불려"
유 장관 딸 특채 자진취소에도 의혹 잇따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0618

 

“장관 딸 특채하자고 고시 폐지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316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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