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 https://ya-n-ds.tistory.com/1801 ( '긴급조치' )
☞ https://ya-n-ds.tistory.com/1176 ( '오송회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1376 ( '제주 4.3' )
☞ https://ya-n-ds.tistory.com/3744 ( 여순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776 ( 한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1404 ( 4.19 혁명 )
☞ https://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 https://ya-n-ds.tistory.com/3629 ( 인혁당 사건 - feat. 박근혜님 )
☞ https://ya-n-ds.tistory.com/3523 ( 부마항쟁 )
☞ https://ya-n-ds.tistory.com/3376 ( 5.18 광주민주화항쟁 )
☞ https://ya-n-ds.tistory.com/2868 ( 1987년 6월 항쟁 )
☞ https://ya-n-ds.tistory.com/4387 ( '서울의 봄' - feat. 12.12 군사반란 )
☞ https://ya-n-ds.tistory.com/1869 ( 라이따이한 )
☞ https://ya-n-ds.tistory.com/2299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1679 (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1942 ( '변호인' )
☞ https://ya-n-ds.tistory.com/1227 ( ▶◀ 김근태님 )
☞ https://ya-n-ds.tistory.com/1566 ( 故 장준하 선생 )
☞ https://ya-n-ds.tistory.com/3627 ( 김재규님 재평가 )
☞ https://ya-n-ds.tistory.com/1263 ( 친일 반민족 & 친일 인명사전 )
☞ https://ya-n-ds.tistory.com/2412 ( <반헌법행위자열전> )
"인혁당재판부터 학림사건까지, 몇십년만에 재심-무죄의 흐름이 이어진다. 재심재판부는 과거판결에 대해 사죄의 말씀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원심재판부의 판사, 검사 중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경우가 거의 없다."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ruthtrail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의 억울함이 풀려지기기를"
실미도 사건 53년 만에 국방부 첫 사과…암매장 4명 유해 발굴
9월 유해발굴 개토제에서 유족들에게 사과 전달
국방부 장관명의 사과문을 대독하는 형식 될 듯
https://nocutnews.co.kr/news/6190342
50년만에 '간첩누명' 벗은 재일동포…법원 "국가폭력에 희생"
'간첩누명' 재일동포, 50년만에 재심서 무죄 선고
법원 "불법 구금 상태의 진술, 증거능력 인정 안 돼"
재판부 거듭 사과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사건"
https://www.nocutnews.co.kr/news/6149651
https://v.daum.net/v/20240523171200849
법원 "거문도 간첩 누명 사건 일족에 국가가 55억 배상"
https://v.daum.net/v/20240506080006978
( 1976년 거문도에 살던 김재민 씨 일가 5명이 대남공작원들의 간첩 활동을 돕는 대신 금품을 받았다고 몰려 처벌된 사건
->김씨는 7년 동안 수감생활을 하다 암이 발병해 사망했고, 나머지 가족은 만기 출소 )
법원, '동백림 사건' 故윤이상 '재심 개시' 결정
박정희 정권 당시 발생한 동백림 사건
연루돼 구속된 윤이상 작곡가…법원 재심 개시 결정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 2006년 '위법 수사'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945442
관동대지진 학살 100년 그의 카메라에 담겼다
40년간 관동대지진(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기록해온 오충공 감독은 “그때 기록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기억이 있다”라고 말한다. 올해 8월 관동대지진 100년을 맞아 기록 다큐멘터리 〈1923 제노사이드, 100년의 침묵, 역사 부정〉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51
( "아베 정권부터 역사 수정주의 바람이 크게 불면서 조선인 학살을 은폐·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커졌다"
“역사를 바로 알자는 목소리를 반일로 매도해선 안 된다.” )
도쿄의 조선대학을 아시나요?
재일조선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양영희 감독은 26년 만에 ‘가족 다큐’ 3부작을 마무리하며 마침내 자유로워졌다고 했다. 최근에는 도쿄 조선대학교 시절을 그린 소설을 출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71
박정희 정권이 저지른 특허권 강탈 사건의 진실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중앙정보부는 한 개인의 특허권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삼성, 코오롱 등 현재 대기업이 특혜를 누렸다. 51년 만에 진실이 규명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3
북한 출신 납치 소년, 67년 한을 풀었다
1956년 북한 황해도에서 한국 공군 특수부대에 의해 납치된 김주삼씨가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겼다. 그는 한국에서 4년간 강제 노역을 해야 했고, 풀려나서도 평생 감시당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08
( " 납치 공작원 오씨에 대한 특수임무 수행을 인정하고 억대 보상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정작 납치 피해자 김주삼씨에 대해서는 국방부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도 후속 조처를 외면" )
"사필귀정"…독재정권 특허권 강탈, 50년 만의 '진실규명'
국가 강압으로 개인 재산권 포기
피해자는 폐업, 가족 생활고 직면
재판 오염, 가혹한 인권침해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895202
( '기모노 특허권 강탈 사건' )
[단독] 대통령 한 마디에, 빼앗긴 인생…진실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61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