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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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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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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801 ( '긴급조치' )
http://ya-n-ds.tistory.com/1482 ( Back to 5공, 유신, ... ?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 https://ya-n-ds.tistory.com/2070 ( 형제 복지원 ) 

 

☞ https://ya-n-ds.tistory.com/1531 ( 5.16 쿠테타 )

☞ https://ya-n-ds.tistory.com/2750 ( 박정희님 우상화 ) 

 

☞ https://ya-n-ds.tistory.com/3628 ( 박정희의 꼬붕들 ) 

https://ya-n-ds.tistory.com/3523 ( 부마항쟁 )

 

http://ya-n-ds.tistory.com/1761 ( 새마을운동 )

http://ya-n-ds.tistory.com/1644 ( '박근혜 출산 그림' 논란 )
http://ya-n-ds.tistory.com/1525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http://ya-n-ds.tistory.com/1597 ( 공주님의 사과 )

 

http://ya-n-ds.tistory.com/2667 ( 최순실님, 최태민님 )


http://soundcloud.com/ddanzi/khvrglljlbks/download.mp3
☞ http://youtu.be/komlrwMUgZ0 ( 봉주22회 : 정청래님의 10월유신 꼼꼼히 살펴보기 - 1시간 10분 정도 지나서부터 )

 

 

‘간첩조작 수사 공작’ 무대로 형제복지원 활용한 박정희·전두환 정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3 

 

유신헌법 앞세운 ‘체육관 대통령’의 탄생 
 ‘이번이 마지막 선거’라고 했던 박정희는 1971년 12월 난데없이 ‘비상사태 선언’을 발표한다. 정부는 유신헌법이 선포되자마자 대통령을 뽑는 ‘통일주체국민회의 선거’를 치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65 

 

박정희가 선택한 카드, ‘지역감정’이 불러온 나비효과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는 지역감정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역감정은 피장파장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호남 푸대접론’ 등은 소외받은 지역의 타당한 항변일 수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2 
( + 색깔론 ) 

 

기밀 해제 문서에 담긴 베트남전 국군 포로 실체 
베트남전 한국군 포로와 민간인 실종자는 박정희 정권의 외면으로 밀림에서 죽거나 북한에 팔려갔다. 〈시사IN〉은 미국 국방부와 한국 외무부, 보안사 문서를 통해 진실을 공개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85

( "미군은 포로가 되어도 조국이 배신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한국군 포로는 조국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을 걱정했다" ) 

 

최광준 교수가 아버지를 기억하는 방법
중앙정보부의 고문으로 숨진 최종길 교수의 아들 최광준 교수는 ‘81+’를 제안한다. 권위주의 시절 희생자 80여 명을 기억하자는 의미다. 그 아픔을 기억하는 게 자신의 사명이라고 여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6
( '기억의 문화' )

 

<남산의 부장들>과 김형욱 암살 사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51
( 북파 특수공작원 조박씨 : 1979년 봄부터 차지철 청와대 경호실장 라인의 부름으로 김형욱 암살 공작을 기획한 뒤 파리 외곽의 한 양계장에서 파쇄기를 통해 실행에 옮겼다 )

 

'남산의 부장들' 원작자 "김형욱 양계장 암살설 진실은..."
한때 동지였던 '남산의 부장들' 왜 비극됐나
인간적 감정에서 시작된 근현대사의 변곡점
원작자 "26개월 연재물...기자 정신 담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638

 

“미군 기지촌 뒤에는 국가의 방조와 조장이 있었다”
미군 '위안부' 문제 진상규명 필요
큰 맥락에서 본다면 일본군 위안부와 비슷
2013년 박정희 대통령 친필 사인의 문건 폭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258 

 

어떤 양심선언 ( 김정남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396 

( 의문사 1호, 최종길 교수 ) 

 

박정희 정권의 엉덩이를 콕콕 찔러댄 지학순 주교의 날선 강론
긴급조치가 서슬 퍼렇게 쑥물 들고 있을 때에도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는 꼿꼿이 세운 양심으로 국가권력에 맞서 그 안에 감춰진 추악함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이후 많은 이들이 그의 외침을 이어받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33

 

“민주주의란 나무는 피를 먹고 살아간다” ( 김형민 )
1975년 4월 박정희 정권이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 여덟 명을 교수형에 처한 후 모두 숨을 죽이고 있을 때 서울대생 김상진은 준비한 양심선언문을 읽고 자결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47

 

만들어진 간첩
김학민 지음, 서해문집 펴냄
“반쪽뿐인 ‘정의’를 두고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를 되묻게 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93

 

박정희가 간첩으로 몰아 죽인 박노수(1933~72) 영국 케임브리지대 국제법 교수
http://m.blog.daum.net/enature/15854595
( ☞ http://news.joins.com/article/19409253 : ‘빨갱이 핏줄’ 48년 굴레 벗었는데, 왜 이리 허무할까요 )

 

"유신정권의 유산으로 세운 기업" 티몬 불매운동 확산
"티몬 대표 조부, 박정희 정권 때 중앙정보부장 지내고 유신헌법 안 만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6590
( 신직수 : 1964년 검찰총장이던 신 씨가 '인혁당 사건' 수사 및 재판의 최고책임자 )

 

 

[단독] "최태민의 대한구국선교단 창설은 박정희 지시"
"민주화 세력에 대응하려고 만들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6602

 

5년 만에 다시 공개하는 ‘김재규의 첫 진술 육성 테이프’
박정희의 사생활 철저하게 함구한 김재규
큰영애 문제만큼은 항소이유서에 구체적 언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0956.html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6

 

[단독] "박정희 정권 시절에도 청와대 드나들던 여자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69
( 전도관 박태선 ;
1972년 10월 28일 자 1면에는 국제기독뉴스사 명의로 <유신헌법안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신체제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

 

[단독] 첫 국정교과서 집필자 “난 어용학자로 만들어졌다”
새마을운동과 유신내용 포함 거부하자
누군가 내 교과서 원고에 멋대로 넣어
식민사관 극복 열망에 집필 나섰지만
유신교과서 낙인찍히며 어용학자 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402.html

(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 교과서 )

 

기밀해제 CIA 보고에서 드러난 박정희의 '김종필 견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17141141584

( 권력은 나눌 수 없다는... ^^; )

 

박정희는 김대중을 회유하려 부통령직을 제안했다
길을 찾아서 / 이희호 평전
제3부 유신의 암흑-3회 도쿄 납치 <상>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7606.html

 

박정희여자 중 기구한 운명의 여배우
http://m.pluskorea.net/a.html?uid=16573

1975년 4월 9일과 시노트 신부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21

“무고한 인혁당 주검마저 돌려주지 않던…유신정권은 ‘악’이었다”
한국 민주화·인권운동 ‘증언자’ 시노트 신부 별세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70434.html 


박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
http://blog.naver.com/semo1999/220105426770
http://impeter.tistory.com/2563

주진우 “박정희, 딸뻘 女 성상납 받아” 발언···법원 판단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81549221

전투도 안 했는데, 1만명 넘는 군인이 죽다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31>조국‘군대화’의 그늘(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7270.html

뿌리깊은 상처 유신체제와 그림자
[북]유신...월남파병·강남 졸부 탄생 등 다뤄
⊙유신/한홍구/한겨레출판
http://www.nocutnews.co.kr/news/1171414

“죽기 전날, 박근혜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유족이 10·26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재규 평전 의 작가와 만나서다. 유족은 그동안 겪었던 고충과 김재규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0

< 만화로 보는 인혁당사건 희생자 이야기 >
http://ppuu21.khan.kr/m/212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사라진 사람들
남영동 대공분실과 남산 옛 중앙정보부 건물은 군사독재의 상징물이다. 건축물은 때로 시대의 아픔을 담는다. 좋은 건축이 나쁜 정치를 위해 ‘복무’하기도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1

박정희의 맨얼굴
경제학을 전공한 쟁쟁한 국내학자 8인이 박정희 경제신화 해부에 나섰다. 그들은 소총을 분해하듯 박정희 신화의 부품들을 하나하나 떼어내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50

나라가 이 꼴인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5 

 

스위스 은행에 ‘박정희 비밀계좌’ 있다?
안치용 씨, 청문회 자료 및 NYT 기사 발굴... 박근혜 후보에 조회 촉구
http://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2347

安, 朴 앞에서 유신헌법 정면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805 

‘개’가 된 기자들은 부끄러웠다
[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18> 언론자유실천선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61005.html

한승헌 “유신헌법, 강물에 떴다가 가라앉은 낙엽”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유신헌법 선포되는 라디오 듣고, 어안이 벙벙했다
유신헌법, 희극적인 쇼로 박정희 정권 유지된 것
70년대, 국회의원 1/3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시절
유신 미화하던 사람들, 올 대선 앞두고 마지못해 사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8906

부마항쟁위 "박근혜 초청은 쓸개빠진 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5292

정청래, 유신체제 피해자 보상법 발의
"피해자와 유족 억욿함 풀어주고 합당한 보상 지원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7307

< 박정희, 그 내면의 풍경  >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5
( 이런 얘기가 뒤에 있었네요... 한국 근현대사, 한국인들이 한국사에서 가장 잘 모르는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네요~ 국사 시간에 이런 것을 배운 적이 없네염 ^^; )

안치용,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출간…'청와대 도청' 폭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9001

"박근혜는 한국의 현대사를 교육시키기 위해 역사에서 걸어나온 교육요정. "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

"나치의 잔악한 시대를 겪고도 신나치주의자가 나오는 것이나 박정희의 유신독재시대를 겪고도 박근혜가 대통령하겠다는 것이 용인되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래서 역사는 정확히 기억해야하고 올바르게 교육해야 한다."
( 레인메이커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mettayoon )

유신, 정치 문제가 아닌 인권의 문제로 보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ㆍ고 최종길 교수·장준하 선생 아들 ‘유신’을 말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2144355

박근혜 "5.16, 유신으로 헌법가치 훼손" 과거사 사과(종합)
인혁당 사건 유가족 등 피해자와 만나겠다는 뜻도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5646 

 

이용훈 “유신, 헌법의 이름으로 독재 길 열어줘”
고려대 강연서 비판…“긴급조치 위헌판결은 사법부 원죄 씻은것”
“건전한 비판 배척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한다는건 위험한 생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2862.html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1조 2항을 유신헌법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로 고쳐놨다”
=> 박정희님은 일본을 위해, 헌법학자들은 유신을 위해... '딸랑거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옳지 못한 체제가 한 동안 유지될 수 있겠죠. )

 

이진성 헌재 후보자 "사법부 판결은 언제나 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4759

"박근혜는 열사들을 두 번 죽이지 말라"…릴레이 1인 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4279038

 

박근혜, 유신 평가 논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에 모두 함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1583

군 인권센터 “유신반대는 종북? 황당한 軍 정신교육”
軍 종북 실체 인식 평가, 탈락시 상병 병장 진급 안돼
운전면허식 종북 교육, 군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것
박정희 쿠데타 문제 없음을 어필하기 위한 軍의 사전 선거운동
軍 종북시험, 병사들은 황당하고 자괴감 느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8314

[노컷시론] 올바른 역사인식과 성찰 절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5171

이준구 "10, 100, 1000...그 지겹던 유신 구호"
"유신 쿠데타 일으켰던 자들이 내건 쿠데타 정당화 구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0528

유신 미화 논란 증폭…"이제 박근혜가 답할 차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4255

"어려운 경제 살리려면 제2의 10월 유신 필요?"
민주, 홍사덕 전 의원 '유신' 발언 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3439

이준석, "수출 위해 헌법적 가치 부정, 문제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3668

정몽준, 홍사덕 유신발언은 "국민을 돼지로 보는격" 직격탄
"유신은 수출증진 위한 것"이란 홍사덕 주장 정면 반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2337

수출 때문에 유신? "일제 식민지배 궤변과 동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2829

홍사덕 '유신 미화' 발언 파문, 37년 전 그는…
정몽준ㆍ이재오 "국민을 행복한 돼지로 보냐" 맹비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830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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