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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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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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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723 ( 장애인과 함께 ) 

 

☞ https://ya-n-ds.tistory.com/3931 ( '29만원' 전두환님 ) 

☞ https://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 선감학원 

 

조심스레 흙을 파내자 치아 68개가 나왔다
1942년 설립돼 1982년까지 운영된 ‘부랑아 시설’ 선감학원에서 탈출하려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들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국가는 폐원 40년 만에 처음으로 인권침해 책임을 인정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41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근식) 
봉분 4기서 치아 20여개 등 발굴
원생들 복장에 달렸던 단추로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111 

선감학원 시굴서 '아동 치아, 단추' 발견…"전면 발굴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25111 

[인터뷰]"구타, 노역, 성폭행… 그 때, 난 13살 소년이었습니다" 
길걷다 끌려가…3년간 노역 강제동원
구타에 성폭행까지…한마디로 '지옥'
탈출하다 사망한 친구 직접 묻기도
부랑아 딱지에 여지껏 숨기고 살아
13년전 첫 진정, 다음달 결과 나온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291 

 

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 첫 유해발굴 추진 
선감학원 등 37곳 하반기부터 발굴
발굴 가능지 내 유해 1800구↑ 추산 
https://www.nocutnews.co.kr/news/5803726 

 

"9살 선감학원 끌려가 성폭행 당한 아버지, 국가는 뭘했나요"
9살에 끌려가 9년 동안 강제노역 후 탈출한 이대준씨, 15일 별세
생전 아픈 몸 이끌고 "과거사법 통과" 외쳤지만…"20대 국회서 통과 불투명"
피해생존자들 "고령에 건강 안 좋아…1명이라도 살아 있을 때 진실규명 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242

 

섬에 갇힌 옛 소년 기사로 구하다
선감학원은 1942년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1982년 전두환 정권까지 ‘부랑 아동’을 수용한다는 명목으로 운영된 시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55

 

 

## 대구 희망원

 

정신장애, 자유가 곧 치료다 ( 문경란 )
사회복지시설은 사유화되고 폐쇄적으로 운영되기 쉽다. 투명하지 않으면 인권침해와 비리가
생긴다. 엄청난 세금이 민간 복지시설에 보조금으로 투입되지만 정부의 관리 감독은 허술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42

 

대구희망원, '인권 유린 의혹' 희망원 검찰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4682074

 

2년간 129명 사망…'인간사육장' 대구 희망원
'그것이 알고 싶다' 통해 전해진 참상…분노한 시청자들 대책 마련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65886
http://m.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26
( "실제로 국가로부터 대구 천주교구가 희망원의 운영권을 넘겨받은 때는 1980년으로,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취임 직전 만든 국보위에 대구대교구 신부 2명이 참여했던 시기와 맞물린다." )

 

‘제2의 형제복지원’ 대구희망원 실태,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그알>보다 앞서 <한겨레>가 보도한 대구희망원 인권유린 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764900.html

 

 

## 부산 형제복지원

 

‘간첩조작 수사 공작’ 무대로 형제복지원 활용한 박정희·전두환 정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3 
( 보안사가 형제복지원을 ‘간첩조작 수사 공작’ 무대로 적극 활용 )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진실 규명 이끌어낸 생존자들
한종선씨는 2012년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그동안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던 사건의 공론화에 불을 댕겼다. 최승우씨는 사흘 동안 고공 단식농성을 벌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35년 만에 드러난, 폭력과 인권 유린의 지옥 형제복지원
그동안 공식적으로 알려진 형제복지원 수용 도중 사망자 수는 552명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진실화해위가 조사한 결과 사망자는 100여 명 더 많은 657명으로 드러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2 

 

 ‘대공’ 앞에 ‘인권’은 없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93 
( '대공적 용의점’ 
보안사는 “부마사태 시 방화, 파괴 등 과격 행동은 넝마주이, 구두닦이, 중국음식점 종업원 등에 의해 자행”되었다면서 형제복지원에 대해 “부산 지역 부랑자 3000여 명을 강제 격리 수용하고 있는 시설로서 불순분자에 의한 조직적 집단행동 유발 시 위해성이 높은 집단”으로 판단 ) 

 

사망자 105명 더 있다…35년만에 진실 규명된 '형제복지원' 
부당한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강제수용·노역, 사망 등 인정
35년 만에 첫 진실 규명…국가의 공식사과와 피해회복 조치 권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806595 
 

< 어제 있었던 선고결과 즉 판결문을 올립니다, > 

www.facebook.com/natwva/posts/2951796021707468 

 

대법 "형제복지원 사건, 인간 존엄성 침해"…비상상고는 기각 
비상상고 이유 적합하지 않아…법리적 문제로 기각
재판부 "국가가 대규모 인권유린 묵인·비호" 책임 인정
1980년대 가해자에 무죄 선고한 판결 비판하기도
박준영 변호사 "국가배상소송 단초 될 것" 의미부여

www.nocutnews.co.kr/news/5514228 

 

기억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실대로

 〈살아남은 아이〉 ( 한종선·전규찬·박래군, 이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0 

 

‘짐승에서 사람으로’… 과거사법 마침내 국회 통과

최승우씨는 1982년 가방에 든 빵 때문에 형제복지원으로 끌려갔다. 그것은 ‘국가폭력’ 때문이었고, 그는 5년 동안 ‘국가에 저항’했다. 5월20일 마침내 과거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68 

 

[취재후] 국회 앞 ‘1평 천막’이 사라지기까지 926일 걸렸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51142 

( 자한당, 미통당 ^^; ) 

 

8년의 기다림 끝에 첫 발 떼는 형제복지원 진상규명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52017391054534 

( 정부 배·보상 조항은 미래통합당의 삭제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 -> 21대 국회에서 배상,보상 넣어야겠죠 ) 

 

홍익표 "형제복지원 피로 쌓은 1000억, 원장 일가 손에"

형제복지원 농성 끝, 국가폭력 없길 바라

이명박이 닫은 과거사위, 다시 시작한다

박인근 원장 사망했어도 주변인물은 생존

과거사법 통과, 20대 국회의 마지막 책임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878 

 

형제복지원 원장실에 고문도구, 핏물도 흥건…피해자 진술

부산시 용역으로 첫 실태 연구, 39명 심층 면접·149명 설문

박인근 원장이 살인 가담, 원장실에 고문도구 비치 진술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258 

 

[Why뉴스] '형제복지원' 하급심은 왜 대법원 판결을 꾸짖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68829
( 1, 2, 3심에서 파기 환송하고 2차 2심, 3심 다시 파기 환송해서 3차 2심, 3심 일곱 차례
- 관련 검사, 판사 : 박희태님, 송중의님, 윤일영님, 이준성님, 황선당님, 김용준님, 윤관님, 김상운님, 김덕주님, 윤관님, 배판윤님, 안우만님  )

 

문무일의 눈물,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뭔말 들었길래
"윗선 외압으로 두 번 죽이지 마라", "검찰개혁" 요구
문 총장, 국회앞 방문해 피해자들에게 고개숙여 사과
"인권 유린 안되도록 검찰 본연 역할 하겠다" 강조
국회앞 노숙 농성장은 들르지 않고 곧바로 차에 올라
피해자들 총장 사과에 '감사'하면서도 진상규명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67490 

 

문무일 총장,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인권침해 규명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67212

 

문무일 총장,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再재판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5063882

 

“형제복지원은 법의 사각지대였다”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자 선도라는 명목으로 불법 감금과 인권유린이 자행됐다. 형제복지원 피해자 한종선씨는 특별법 통과를 위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7
( 박인근, 전두환 )

 

감금·구타·의문사…'형제복지원'은 제2의 남영동?
전두환 지휘 하에 벌어진 국가폭력 '형제복지원 인권유린'…10년간 500명 사망
- 꿩사냥 갔다가 강제노역 현장 목격 "첫눈에 범죄라고 판단" 
- "건물 내 '병동'엔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수용자 가득"
- 부랑자로 잡혀간 일반시민 4,000여 명…가족도 모른 채 끌려가
- 실태 조사 하려 하니 "미친놈 아니냐, 당장 철수시켜"
- 복지원 원장 고작 2년 6개월 징역 "정말로 이상한 재판"
- 진실 덮인 채 공소시효 만료…"특별법 통해 진상조사 필요"
출 연 : 김용원 변호사(당시 울주지청 수사검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08776

 

'또' 해넘기는 형제복지원 진실, 국회서 잠자는 특별법
"왜 잡혀가야 했는지 알고 싶을 뿐" 피해생존자들 다시 거리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99844

 

[탐정 손수호] "확인된 사망자만 551명, 형제복지원을 아십니까?"
- 7-80년대 참혹했던 부랑인 수용시설 
- 구타, 강제용역, 학대…드러난 사망자 551명
- 구청, 경찰 등 적극개입, 진상 은폐 
- 솜방망이 처벌에 피해자, 아직도 1인 시위 
http://www.nocutnews.co.kr/news/4892663

 

여기 국가가 버린 아이들이 또 있다
형제복지원에 감금됐던 아이들
-형제 복지원에서 지낸 3년 6개월, 국가가 자행한 인간 청소
-해질녘 거리에서 놀다가 끌려간 아이들도 감금
-하루도 맞지 않는 날이 없었고 맞지 않는 날은 불안했다
- 집에 가고 싶어 우는 아이들을 감금한 국가는 사과도 보상도 없었다
-누나와 아버지, 거지 되어 정신병원에서 생활 
-부랑아로 낙인 찍힌 처절한 삶만 계속
-진선미 의원, 국무총리 산하에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위원회 만들어야
- 피해자 아닌 생존자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진상 밝혀지리라는 희망 지키는 것뿐
http://www.nocutnews.co.kr/news/4754472

 

악몽을 끝내고 인간의 꿈을 꾸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64

 

12년간 513명 사망…“그곳은 지옥이었다”
[형제복지원 대하 3부작] ① 열다섯살 조장 태길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충격적 실화’
지옥 같은 삶에 저당잡힌 자들의 이야기
우리는 형제복지원을 정말 알고 있는 것일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3443.html

'500여명 사망'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법안 발의
진선미 의원 등 야당 의원 50명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1210676

형제복지원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지옥이었다"
- 굶주림에 지네,생쥐까지 잡아먹어
- 성폭행 비일비재,반죽음정도로 구타
- 박원장 2년형? 피가 거꾸로 솟아
- 특별법으로 진상규명, 처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209635

 

형제복지원, 국가가 국민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1112813

 

형제복지원사건 대책위 "특별법 다음 주 발의"
피해자들 "도대체 내가 왜 그곳에 끌려갔어야 했느냐"
http://www.nocutnews.co.kr/news/1209251

 

형제복지원 원장 아들, "우리 아버지 인권은?"
'그것이 알고 싶다' 형제복지원 사건에 시청자 공분
http://www.nocutnews.co.kr/news/1209217

 

형제복지원 전·현 대표 父子 18억 빼돌려
http://www.nocutnews.co.kr/news/113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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