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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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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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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0:02

ya-n-ds.tistory.com/2853 ( '29만원' 전두환님 )

 

☞ https://ya-n-ds.tistory.com/4387 ( '서울의 봄' - feat. 12.12 군사반란 )

ya-n-ds.tistory.com/3710 ( 5.18 광주민주화항쟁 ) 

 

ya-n-ds.tistory.com/1820 ( 전두환 추징법 ) 

ya-n-ds.tistory.com/1838 ( 전두환 비자금 찾기 ) 

 

☞ https://ya-n-ds.tistory.com/2070 ( 형제복지원 ) 

 

"강풀의 '26년'을 봤다.이젠 26년이 아닌 32년이다.전두환이야 어제나 오늘, 내일도 변치 않으시겠지만 문제는 그 전두환이 오늘도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있는 이 사회는 분명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전두환이 계속 전두환일 수 있는 사회는." ( 옥성호님 트위터에서 )

"'전두환님의 자서전과 하는 말을 보면, 낭만적'이고 어설픈 용서와 화해는 '괴물'이 계속 살고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1.11.23."

"조문객들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겠네요" 

 

 

< 12.12 쿠데타 인물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uGwVzMyymaPzDqy4wgcwkGazDMDUH7X7yWXpqweURxTP46yZwWDWeqtq9UbfeNCol&id=100012219122299

 

전두환 유해 파주 안장 '무산'…토지주 "앞으로도 안 판다" 
토지주, 지역사회 강하게 반발하자 심리적 부담도 느껴 
https://www.nocutnews.co.kr/news/6058809 

 

이순자 "이혼 며느리, 병든 내손자를 사지로"→ 전우원 "날 모른 척한 건 할머니" 
내가 4살때 이미 주주…전두환 일가 이런 식으로 비자금 
https://v.daum.net/v/20230602102850858 

전우원 "전재국 절연 선언 서운하냐구요? 후련합니다" 
광주만 4번 방문…카메라 꺼져도 갈 것
나도 4살때 주주 등록…다른 손주들은?
비자금 '3대 세습' 전체 규모 짐작 안가
평범한 청년? 뜻깊은일 할 수 있어 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953332 

 

[신간] 전두환의 마지막 33년…"그는 왜 무릎을 꿇지 않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43369 

 

5·18 사죄한 전우원에…이순자 "할아버지 얼굴에 먹칠해?" 
"주제 넘게 아무데나 나서지 말라" 질책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41312 

 

전우원 "정치에 관심 없다…나는 죄인일 뿐"  

https://youtu.be/i5mZMxX7ABo 

 

전두환 손자 "연희동 돈 뭉치, 7일 母 진술 공개…이순자, 제 전화 안받는다" 
"아버지 아닌 '전재용씨'…전도사가 비자금 사용"
"정치 진출 의도?…자격도 관심도 러브콜도 없다" 
https://v.daum.net/v/20230404160345029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민주묘지 참배…겉옷으로 묘비 닦아 (종합) 
광주 찾은 전우원씨 31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방명록에 "5·18 희생자들이 민주주의의 진정한 아버지" 글 남겨
31일 오후 옛 전남도청서 오월어머니회 등과 만날 듯 
https://nocutnews.co.kr/news/5919721 
( "제 할아버지 전두환씨가 5·18 학살의 주범" 
"저라는 어둠을 빛으로 밝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아버지는 여기에 묻혀 계신 모든 분들이십니다" ) 

 

전우원 "비자금 폭로해도…돈 많은 저희 집, 처벌 어려워" 
전두환 일가 비자금 폭로한 전씨 '마약 투약 혐의' 체포
"저희 집안이나 지인 등 자본 사용…처벌 받긴 어렵다"
"저도 제 죄를 알아…광주서 직접 사죄하려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16975 

 

전두환 손자, 폭로 멈춘다…“나 혼자 살겠다고 미친 마음이었다” 
"죄송해서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그분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상상도 안 간다"
https://v.daum.net/v/20230325073352371 

( 오락가락? ^^; ) 

 

전두환 손자 “내 할아버지는 학살자, 모든 죄 알리겠다” [영상] 
SNS에 “가족·주변인 범죄 밝히겠다” 폭로 파문
“25만원밖에 없다던 전씨 가족, 초호화 결혼식”
연희동 자택 스크린 골프 시설 사진 올리기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3647.html 

 

광주고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 판단…출판금지·손해배상 판결(종합) 
손해배상 청구는 원고 전부 승소, 출판 금지 청구는 일부 승소
'계엄군 장갑차 사망 사건' 관련 회고록에 허위 기재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17247 

 

‘간첩조작 수사 공작’ 무대로 형제복지원 활용한 박정희·전두환 정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3 
( 보안사가 형제복지원을 ‘간첩조작 수사 공작’ 무대로 적극 활용 ) 

 

대법원 "전두환 연희동 별채 압류 정당…사망해 추징은 불가" 
전두환 며느리 연희동 집 압류에 행정소송 냈지만
대법원 28일 "압류 유효" 확정 판결
다만 전두환 사망으로 추징은 불가 판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311 

 

[단독] 5.18 계엄사령관 이희성 사망... 정호용만 남았다
지난 6일 사망 뒤늦게 확인... 5.18 관련 신군부 핵심 5인 중 한명만 생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2098 


[포토IN] 공원 이름이 독재자의 호라니, 왜 이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49 
( 경상남도 합천군 1999년 밀레니엄 기념사업 : '새천년 생명의 숲' ( 사업비 68억원(도비 20억원) )
심의조 군수 : 2007년 '일해'로 이름 바꿈
2008년 12월25 :  20t가량의 자연석 표지석 - 전면에는 전두환씨의 친필 휘호로 ‘일해공원’, 뒷면에는 전두환씨를 칭송하는 글귀 ) 

 

전두환이 죽었다, 그날 팥밥을 먹었다
전두환이 대통령일 때 재일 한국인 15명이 간첩으로 조작되어 감옥살이를 했다. 그들의 아내도, 자식도, 부모도, 형제도 감옥 바깥에서 감옥살이를 했다.
https://ya-n-ds.tistory.com/1214 

 

< 前全轉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28 

 

네 원수를 사랑하라지만 ‘그를 위해’ 기도하기는 어렵구나 
“여호와는 교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죄 없는 자를 죽이는 손, 악한 마음, 악을 행하는 빠른 발, 거짓증인, 형제를 이간질하는 자를 미워했다. 전두환은 이 ‘전부’를 ‘지나치게’ 구비한 자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9 
( "이런 죄인이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았다. 우리 형제들의 피를 마시고 살을 찢고 목을 조르고 고춧가루 물을 먹이면서. 그리고 어떤 회개도, 반성도 없이 편안하게 생을 마쳤다." ) 

 

12·12 군사 쿠데타와 인권유린의 현대사
1993년 말, 기자는 장태완 장군으로부터 12·12 당시의 일지와 육필 수기를 입수했다. 그 기록에는 전두환씨가 치밀한 계획 아래 내란을 획책했다는 정황이 담겨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2 
( 허화평, 허삼수, 이학봉, 장세동, 김진영, 황영시, 노태우, 백운택, 박희도·최세창·장기오 ) 

 

고 조비오 신부 조카, “진실 규명을 위해 소송, 끝까지 간다”
전두환씨는 회고록에서 ‘5월의 사제’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소송을 당했다. 향후 재판은? 소송주체인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사진)에게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8 

전두환의 죽음 앞에서 우리의 상식을 묻는다
2021년 11월23일, 전두환씨가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12·12 쿠데타를 일으켰고, ‘1980년 광주’를 무참하게 짓밟은 독재자였다. 이런 과거에 대해 그는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사망을 대하는 방식을 두고 소란이 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54 

 

젊은층에 "나한테 안 당해봤다"던 전두환, 대통령 때도 "사고가 너무 엉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2618540003437 

 

이순자 "남편 대신해 고통 받은 분들께 사죄"... 전두환 오늘 발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2708570002310 
( 한 말을 보니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다는... 
+ 최소한 시중 금리로 밀린 이자까지 더해서 추징금 내면 그나마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 ) 

 

사과 없이 사망한 전두환 발인…장지 못 정해 유해는 집으로 
전두환씨 발인 진행…장례식장 주변 보수단체 등 지지자들 운집
부인 이순자씨 "남편 재임 중 고통받으신 분들께 사죄"
5.18단체 측 "진정성 없이 떠밀려서 하는 사과" 비판
사과 없이 떠난 전두환…장례 기간 내내 '논란'
장지 못 구해 유해는 연희동 자택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664342 

 

전두환 정권의 또다른 이름, '고문공화국'
[전두환 사망] 5공화국 시절에 고문이 그토록 많았던 이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0198 

 

[전두환의 사망에 기억, 기념해야 할 것]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9575822131506&id=842631505 
( 정권찬탈+정권유지를 위한 국가폭력(state violence)이자 체제범죄(systemic crimes) ) 

 

5.18 목격 외국인들 "전두환, 감옥서 죽었어야... 명복 못 빈다"
[전두환 사망] 미국 평화봉사단원 3인 인터뷰 "사죄하지 않은 그에게 동정심 안 느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9865 

 

"각하를 기리며" "베충이 탈 울컥"…일베들의 전두환 조문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299 

 

[영상] "전방 고지에 묻히고 싶다"는 전두환 유언, '어불성설'인 이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662785  

 

"전두환 분향소 강제 철거 언론에 흘려놓고"…조문간 합천군수 
시민단체 "합천군수, 공식 추도하지 않는 척하며 사실상 공식 추도 꼼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036 

 

전두환 장례 이틀째…5공 실세·정치인 조문, 지지자 소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2957 

 

[영상] 전두환 빈소에 '박근혜 조화' 둘의 인연은?…사칭 해프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62695 
( 반기문, 손명순, 이명박 ) 

< 전두환씨 사망에 대한 주요 외국 신문 보도 내용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4592985117405774 

[뉴있저] 외신 "광주의 도살자·독재자 사망"...우리 언론은?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23193012757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15 

< '휴전선 가까이 안장'의 의미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4786860578040465 

 

"전방 어느 고지에"…전두환 '회고록 유서' 직접 썼을까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62475 


< 오늘의 기억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4783600165033173 

 

靑 "노태우와는 달라" 故 전두환씨 근조화환 안 보낼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661778

이재명 "전두환은 내란·학살의 주범…조문은 생각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661618 

전두환 향년 90세로 사망…"5·18 발포명령 없다, 사죄도 없어"(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661724 

'국가보안법', '땡전뉴스', '29만 원'…끝내 사과않고 떠난 전두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661699 

 

전두환, 12.12는 쿠데타 아니라고 했다" 美문서 비밀해제 
전두환 "나는 정치적 야심 없어…軍 동원은 육참총장이 저항했기 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583442 

 

전두환 둘째아들 전재용씨 목사된다

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85682.html 

(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p.s. 자캐오와 같은 고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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