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31 ( '29만원' 전두환님 )
☞ https://ya-n-ds.tistory.com/3710 ( 광주민주화항쟁 )
12·12 저항 정선엽 병장…법원, ‘사망 왜곡’ 국가책임 인정
“유족에 8천만원 배상하라”
국방부 지키다 숨진 유일 희생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7360.html
( 서울중앙지법 민사202단독 홍주현 판사 : “망인(정 병장)은 국방부 벙커에서 반란군에 대항하다 살해됐다. 전사로 사망 처리 돼야 하지만, 계엄군 오인에 의한 총기 사고라며 순직으로 처리해 망인의 사망을 왜곡하고 은폐한 사실이 인정된다” )
영화 <서울의 봄> 후기: 어떤 유산을 물려주시렵니까? (백종원)
https://cemk.org/34440/
'서울의 봄' 제작자 "무조건 성공 확신…2030 반응은 예상 밖"
'남산의 부장들'·'하얼빈'도 제작…"韓관객들, 근현대사 관심 많아"
https://v.daum.net/v/20240116181107689
윤석열의 전두환 미화, 기자들은 왜 분노하지 않았나
['서울의 봄'과 언론 ①] 신군부, 언론 암흑기의 개막
윤 "전두환 대통령 그야말로 정치 잘했다는 분 많아"
정신 나간 발언에도 덤덤했던 기자들…무지 탓인가
검열지침과 5‧17 계엄령, 짓이겨진 언론 자유의 싹
경향신문, 계엄 이후 최초로 검열에 정면으로 맞서
기자협회, '검열 거부 선언'…집행부 고문‧구속 수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2
'서울의 봄' 천만이 남긴 기록…정우성·'기생충'·31번째
https://www.nocutnews.co.kr/news/6068260
( 33일 차에 1천만 관객을 돌파 )
<서울의 봄>, 그 겨울의 거울 ( 정근식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36
그들이 민주주의 지켰다…‘서울의 봄’이 부른 참군인 추모열기
영화 흥행 타고 정선엽·김오랑 등
군사반란에 맞선 군인들 ‘재조명’
대학가 ‘독재 반복 말자’ 대자보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130600005
서울의 봄 전두광 ‘김삿갓’ 열창은 실화…쿠데타 자축하며 한 말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9760.html
"전두환은 구국의 영웅?"...'서울의 봄' 공수부대 지휘한 박희도
지금도 극우단체 활동
"박근혜 탄핵은 빨갱이 소행"
https://v.daum.net/v/20231212100040068
'서울의 봄’ 12·12 앞두고 관객 700만 돌파... 천만 초읽기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700만 명 달성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323
[오마이포토] 12·12에 '서울의봄 대자보' 내건 대학생들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3_at_pg.aspx?CNTN_CD=A0002985351
< 12.12 쿠데타 인물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uGwVzMyymaPzDqy4wgcwkGazDMDUH7X7yWXpqweURxTP46yZwWDWeqtq9UbfeNCol&id=100012219122299
"실패하면 반역, 승리하면 혁명"이라고요? 부산 대학가 '서울의 봄' 대자보
[단독] 700만 돌파 영화 본 부산대·부경대 학생들 12.12에 실명 글 게시한 이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5300
12·12 앞둔 MZ들 ‘서울의 봄’ 관람 열풍…“겪지 않아도 분노는 같아”
관련 자료 찾는 등 적극적…관객 700만명 돌파 견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111443001
[유레카] 12·12와 서울의 봄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19888.html
( ‘성공한 쿠데타’라며 불기소 처분한 장윤석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해 3선 의원을 지냈다. 12·12를 “나라를 구하려던 것”이라고 미화한 신원식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된 뒤 윤석열 정부의 국방부 장관이 됐고, ‘5·18 북한 개입설’의 김광동은 진실화해위원장이다. 우연의 일치인가. )
'서울의봄' 정선엽 병장 12·12 당일 모교 동신고서 추도식 열린다
40년 넘게 고인 기억해 온 학우들, 6년 전에는 기념식수
"의협심 많았던 고인…김오랑 중령처럼 훈장 추서돼야"
https://v.daum.net/v/20231211144009501
'서울의 봄'이 소환한 12·12···추모식·명예졸업장 '쿠데타 진압군' 기념 행사 줄이어
김해·서울서 김오랑 중령 추모회 진행
정선엽 병장, 명예 졸업장 수여 예정
"영화 흥행으로 일반인 추모객 발길 예상"
https://v.daum.net/v/20231211163702746
[EN:터뷰]'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겪은 12·12…부여잡은 의혹의 끈
https://nocutnews.co.kr/news/6058539
'서울의 봄' 정해인 실제 그분…12·12 세력에 권총으로 맞서다 결국
https://v.daum.net/v/20231130080405531
‘서울의 봄’ 보고 현대사 열공…12·12 PPT 만들어 공유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8165.html
[영화는실화다] 영화 '서울의 봄'_ 12·12 군사 반란
https://v.daum.net/v/20231124074613716
'서울의 봄' 감독 "12·12사태 영화화, 최근까지도 기념하는 모습 싫었다"
https://v.daum.net/v/2023110917254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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