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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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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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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 https://namu.wiki/w/부마민주항쟁 

 

https://ya-n-ds.tistory.com/1404 ( 4.19 혁명 )
https://ya-n-ds.tistory.com/3376 ( 광주민주화항쟁 )
https://ya-n-ds.tistory.com/2868 ( 1987년 6월 항쟁 )

 

https://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1979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공연에 이랑과 늑대의 ‘하울링’이 필요한 이유 
귀를 막고 입을 막는다해도…늑대는 언젠가 나타난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1251605005 

( ☞ https://youtu.be/s4TqBnVNriU : 늑대가 나타났다 (There is A Wolf) ) 

 

[단독] 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행안부발 '검열 그림자'
행안부 "밝은 느낌 정도 권했을 뿐 검열 없었다" 
https://v.daum.net/v/20221121201404798 

 

---

 

“박정희는 죽이고 박근혜는 은폐했다”
1979년 10월 부마항쟁 당시 군경의 폭력에 사망한 유치준씨가 40년 만에 ‘민주항쟁 관련 사망자’로 인정받았다. 박근혜 정부는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유치준씨를 행려사망자로 분류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0

 

"유신 붕괴 이끈 부마항쟁, 늦었지만 국가기념일 환영"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대통령 첫 참석
부산대 학생들 다락방 모여 선언문 작성
유신 붕괴 이끈 시민들..진상규명도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229002

 

증언집으로 다시 돌아보는 40년 전 부마항쟁
참여자 증언집 <마흔 시월, 민주주의를 노래하다>
<다시 시월 1979> 항쟁 40주년 맞아 나란히 출간
이진걸씨 1979년 10월15일 오전 교내 시위 계획
이호철 전 민정수석 제안 등 비사 내용도 포함돼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13434.html

 

文 "부마항쟁, 유신독재 무너뜨린 위대한 항쟁"
文, 올해부터 국가기념일 지정된 부마항쟁기념식 참석
"4.19, 5.18, 6.10항쟁과 함께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날"
"부마항쟁 기념은 더 발전된 민주주의를 희망하기 때문"
"우리 민주주의가 양보, 상생, 통합으로 성숙해지길"
"부마항쟁 진상규명, 피해자 명예회복 더욱 힘 쏟을 것"
"유신독재 피해자 모두에게 대통령으로서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8492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다'…부산국제영화제서 토크콘서트
김경수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유공자 제대로 평가·기억해야"
https://nocutnews.co.kr/news/5225109

 

"부마항쟁 첫 국가기념식, 10월 16일 경남대 개최"
허성무 창원시장, 릴레이 홍보 활동 나서 ... 17일 국무회의 의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1030 

 

‘부마민주항쟁’ 일어난 10월16일 국가기념일 된다
4·19, 5·18, 6·10항쟁에 이은
유신독재 끝장낸 민주화운동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909825.html

 

"나는 부마항쟁 당시 편의대 병사였습니다"
갑자기 사복입고 학생들 틈에 끼라고 명령
학생의 날 앞두고 집회 모임 정보 캐내
동행 형사에게 신호주면 학생들 체포해
당시에는 애국이라 믿어, 후회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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