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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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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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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21:06

http://ya-n-ds.tistory.com/2854 ( 5.18 광주민주화항쟁 : ~2018 )

 

https://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http://ya-n-ds.tistory.com/3143 ( '5.18 계엄군 성폭행' 조사 )

 

https://ya-n-ds.tistory.com/3360 ( 자유한국당 : 5.18 망언 )

 

http://ya-n-ds.tistory.com/1099 ( 안현태 & 현충원 )
http://ya-n-ds.tistory.com/2853 ( '29만원' 전두환님 )


http://ya-n-ds.tistory.com/1437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 5.18 )

 

http://youtu.be/wd2-9Nracuc ( The Legacy of the Gwangju Uprising(final).flv )
http://ya-n-ds.tistory.com/1618 ( '26년' )

 

https://youtu.be/-nClHe2DpIs ( ASIA, 임을 위한 행진곡 )

 

http://ya-n-ds.tistory.com/2918 ( '김사복 찾기' - '택시 운전사' )


"광주에서의 학살, 그 학살에 대한 광주시민과 한국인의 대응은 아시아 인권운동의 발전에 이정표가 되었다. 학살책임자로 전직 대통령 둘을 처벌한 것은 아시아에서 유례없는(unique) 성취의 하나" (아시아인권헌장,1998)

 

"그날은 우리모두가 광주에 빚진 날RT @imsonbye: @tak0518 탁쌤 아이디에 있는 0518은 무슨 의미인가요?? 광주 민중항쟁0518의미??"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광주민주화항쟁,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혁명"

 

-----------

 


"'시민에게 총을 겨누지 말라' 안병하 치안감을 아십니까?"

5월의 광주 16일까진 평화로웠다

'평화시위' 경찰이 에스코트 하기도

안병하 국장 "학생들 다치게 하지 말라"

공수부대, 진압봉 휘두르며 강경진압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015 


[단독] 5·18 사전 기획설, 軍기록 통해 최초로 '확인'  

신군부, 1980년 5월 10일 이전에 5·18 기획

5·18 조기 진압 계획…미군 지원 등 고려해 5월 27일로 연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416 


"5.18 계엄군, 하수구 숨어 떠는 여성까지 사살해 버렸다"

5.18 계엄군, 저항 못하는 시민 대검 학살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906 


[단독] 신군부, 5·18 진실 은폐 위해 군 기록 대량으로 '조작·왜곡'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640 


[단독] 5·18 계엄군, 군 부대서 저항 못하는 시민 대검 '학살'

①군 부대 내에서 대검으로 양민학살' 잔혹했던 5·18 계엄군

계엄군 시위 상황과 무관하게 대검 사용 확인

전투기 출격 대기, 헬기 사격 증거도 추가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046 


[단독] '난도질' 뉴스위크 5.18 기사, 40년 만에 원본 찾았다

서울기록원, 80년대 검열됐던 기사 입수... "군부, 평화적 해결방안 제 발로 차버려" 내용 담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9580 


10살 제니퍼의 5·18 기억…“헬기 똑똑히 봤고, 총성도 들었다”

“우리 가족이 ‘5월 광주의 진실’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러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3674.html 


“5·18 행불자 가족 전원 DNA 채취할 기회 줘야”
5·18 행방불명자로 신고된 이들은 448명에 이르지만 정부가 공식 인정한 행불자는 84명이다. 정호화씨의 아버지 정기영씨도 2018년에야 행불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2
( "1990년대 중반까지는 광주 지역 공무원들조차 5·18 행불자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심사에서 제외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

 

유혈 참사 막은 ‘죄’로 고문받고 파면되고…
전두환의 신군부는 5·18 당시 시위대와 계엄군 간의 유혈 충돌을 막은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목을 죄었다. 신군부의 ‘목포 유혈 사태=DJ 내란 입증’ 구도가 이 서장 ‘탓’에 무산됐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05

 

5·18 재단 “광주교도소 암매장지 맞단 뜻, 정밀조사 필요”
광주교도소 유골 111구에 40여 구 추가 발견
희생자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 사실로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262269

 

옛 광주교도소서 발견된 미관리 유골에서 '구멍 추정 흔적' 발견
5월 단체, 국과수 정밀감식 통해 총상 여부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262263
( 옛 광주교도소 부지는 1980년 5·18 당시 3 공수여단과 20사단 병력들이 주둔했던 곳으로 5·18 이후 인근에서 10여 구의 시신이 암매장 상태로 발견됐다. )

 

옛 광주교도소서 유골 40여구 발견… 5·18 연관성 조사(종합)
5월 단체, 5·18 당시 행방불명자의 시신일 가능성에 '촉각'
김오수 법무부 장관대행 "어떤 이유로 유골 묻혔는지 확인할 것"
1차 육안 검사 후 DNA 분석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262186

 

전두환 보안사, ‘김대중 내란음모’ 기획 흔적 사진첩에 나온다
http://www.shinmoongo.net/132326

 

'김대중 범죄개요' 등 담긴 5·18사진 1769매 공개
박지원, 안보사가 국기기록원에 이관한 사진 39년만에 공개
김대중 '주범' 범죄개요 문건…시민 발포 의혹 있는 헬기 비행 사진도 포함
https://nocutnews.co.kr/news/5250041

 

골프 논란 속 전두환 재판…이번엔 '헬기 조종사 증인신문'
재판 지연 꼼수 지적 속
'진실'의 입 열어주길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835 

 

5·18때 강경진압 거절해 파면당한 목포서장 '징계 취소' 추진
경찰청, 다음주 초 인사혁신처에 직권취소 처분 건의
"재심 통해 무죄 밝혀져…징계 취소되면 복직 수순"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367

 

5.18재단 "건강악화 노태우, 진심어린 손 내밀면 만날것"
노재헌 참배 유의미, 사전 교감 없어
5.18 역사 논쟁 푸는 실마리 보여줘
노태우 본인 입으로 직접 사죄해야
전두환, 증인신청으로 재판 끄는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666

 

윤상원 열사가 죽어간 곳에서 동생은 발길을 돌렸다
5·18 최후의 시민군 윤상원 대변인의 동생 윤태원씨를 만났다. 윤상원은 박정희의 폭압에 맞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5·18 당시 끝까지 항쟁하다 계엄군의 총탄에 쓰러졌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10 

 

5·18 발포 명령 거부한 한 경찰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전남경찰국장. 그는 ‘공격 진압보다 방어 진압을 우선하라’ ‘가혹행위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고 안병하 국장의 아들 안호재씨(사진)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37
( "아버지는 돌아가실 때까지 강제 해직된 후배 경찰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셨다. 경찰의 자긍심을 살리고, 국민의 진정한 경찰이 되려면 1980년 5·18 때 경찰이 목숨 걸고 지킨 ‘정신’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 강제 해직당한 경찰관들의 명예 회복과 정신 계승은 뒷전에 두고 느닷없이 공원을 만든다? 글쎄요." )

 

"5·18 때 헬기 사격 분명히 보았다" 전두환 형사재판 증인신문 이어져(종합)
5·18 전 유족회장 "5.18 때 로켓포를 쏴서라도 때려라'" 기록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504

 

[뉴스공장] 광주 학살과 은폐 시나리오 전말 2탄 (김용장, 허장환)
https://youtu.be/aTdNX1N5WDI

 

[뉴스공장] 5.18 광주 증언, 모두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김용장, 허장환)
https://youtu.be/xUE1C4o7EOo

 

'거리의 만찬'이 만난 '184번 광수'·'36번 광수'
5·18 제3의 목격자 '김용장' 전격 출연…"5·18 북한군 개입은 있을 수 없는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5978

 

39년 전 광주 그날의 기록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658

 

39년 전 기관총 든 청년 시민군의 유령이 떠돈다
[5·18 시민군의 어제, 그리고 오늘 ③]
흑백사진 속 무장 시민군에 관한 기억
"그가 죽고 내가 살아"…"한동네 김군"
지만원은 "北 특수부대 제1광수" 지목
"사회 가장 약한 고리로 스러져간 존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153013

 

[제39주년 5·18 기념식] 문 대통령 기념사 "광주 학살, 깊이 사과…5·18 망언 부끄럽다"
https://youtu.be/QeOBMGwaeVY

 

80년 광주에서 온 일기장 "5.18 참상 증언 시작한 이유는.."
전남도청 취사반 여고생이 기록한 5.18 참상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39년 흘렀지만.. 5월만 되면 아프고 부끄러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805 

 

“5·18 희생자 시신 너무 많아 바다에 버렸다”…새 증언 충격
505보안부대 출신 허장환씨 광주서 증언 “시신 전부 가매장”
 “간첩 색출 위해 다시 발굴 지문 채취 후 시신 소각·해양 투기”
 “광주통합병원서 소각…나머지 시신 경남 김해 바다에 버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576

 

전국에서 다시 태어난 5·18
③1980년대 사회운동에 스며든 5·18
청년운동·농민운동 1980년 이후 전국 사회운동 곳곳에 스며든 5·18정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정의의 가치가 필요한 곳에는… 5월 정신이 투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170

 

5·18 서사 생명력은 왜 지만원의 차지가 됐나
[5·18 시민군의 어제, 그리고 오늘 ①]
극우논객 지만원 "북한군 제1광수" 지목
동일인물 두고 광주시민 "우리 동네 김군"
"빨간 점·화살표…색다른 레드 콤플렉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36

 

[인터뷰] 5·18 당시 탄약관리 하사 “전두환, 헬기 사격 부인에 증언 결심”
https://d.kbs.co.kr/news/view.do?ncd=420153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1527
( "고폭탄은 손 안 대고 그대로 뚜껑도 손 안 댔더라고요. 그대로 받고 20mm (발칸포) 보통탄은 한 2백 발 정도 줄었고 7.62mm 한 3백 발 정도 줄었고."
앵커 : 이 고폭탄 정도의 탄약이 지급될려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결정이 되야하는 겁니까?
답변 : 육군본부에서 내려와야 되죠, 그거는 전쟁 터졌을 때만 사용하는 거니깐 일반 사람들은 명령을 내릴 수가 없죠, 전쟁 때만 쓸 수 있으니까. )

 

"나는 부마항쟁 당시 편의대 병사였습니다"
동행 형사에게 신호주면 학생들 체포해
당시에는 애국이라 믿어, 후회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852

 

[단독][전두환의 ‘80년 5월’]각하로 불린 전두환, 광주 재진입·도청 진압회의 모두 참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5150600035

 

"전두환, 5·18 당시 계엄군에 사살명령"… 정권찬탈 위해 광주 타깃
광주, 위치와 크기·DJ와의 관련성 고려돼 적임지로 선택
"대구·부산 등은 면적이 넓고 계엄군 고향이라 배제"
5·18 이후 치밀한 왜곡으로 진실 규명 미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691 

 

5.18 진압군의 고백 “성폭행 상당수는 5월19일 밤에 발생했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으로 투입된 공수부대원 이경남 일병. 그는 1999년 공수부대가 광주에서 저지른 학살극을 최초로 고백한 병사이다. 이경남 목사(사진)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57

 

[노컷V] 전 미군 정보요원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 명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066

 

지만원 "북한군 제1광수" 지목…그는 한동네 '김군'이었다
5·18에 관한 새 시선 다큐 영화 '김군'
사진 1장으로 시작된 그날 광주의 진실
시민군 본격 조명 첫 영화…23일 개봉
"살육 현장에 존재했던 수많은 김군들 호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148004

 

[단독] 5.18 추가 증언…“헬기 사격 나도 봤다”
https://d.kbs.co.kr/news/view.do?ncd=4176026

 

[단독]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ㆍ육본 ‘3급 비밀문건’ 단독 입수
ㆍ5월25일자 김해행 기록 첫 확인
ㆍ행불자 가능성…“진상 규명을”
https://news.v.daum.net/v/20190408060223101

 

국방부, 5·18 당시 기관총 사망자 47명 은폐 의혹
전남대 5·18 연구소 김희송 교수, 국방부 보고서 기록 입수·분석
국방부 1985년 기관총 사망자 47명을 기타 사망자로 바꿔 기록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473

 

[인터뷰] "전두환, 21일 낮 헬기 타고 광주 와…움직일 수 없는 사실"
5·18 당시 미군 정보요원…39년 만의 '첫 증언'
"광주 전투비행단서 모여 회의…발포명령 정황 뚜렷"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3636

( '사살 명령' )

 

5·18 다음날, 북한 주석궁에서 비밀회의 열렸다
美 비밀 정보문건으로 본 광주 북한군 개입설 팩트체크
북한군 침투 계획 논의 되지 않아…北 '일단 지켜보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9211
( "평양이 지난 한 달 동안 계속해서 불개입 선언을 반복하고, 의심스런 군사 이동을 피하는 이유는 전두환이 '북한의 위협'을 들어 그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 )

 

[칼럼] '푸른 눈 목격자'의 진실, 홀로코스트와 5.18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885

 

광주 美목사 부인들 “5.18 망언은 허위, 국회 차원 조치” 공개서한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44368


문 대통령 "5·18 망언에 분노 느껴…폄훼에 맞서겠다"
5·18 광주 원로 초청 간담회서 "전국민적 기념대상으로 승화되도록 노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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