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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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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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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http://ya-n-ds.tistory.com/2964 ( '1987' )

http://ya-n-ds.tistory.com/2299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http://ya-n-ds.tistory.com/1404 ( 4.19 혁명 )

http://ya-n-ds.tistory.com/2854 (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ya-n-ds.tistory.com/2817 ( 촛불 혁명 )

 

http://ya-n-ds.tistory.com/1323 ( 진실 & 화해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1373508316050260 ( 1987~2017 : 30년 )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 혁명'"

 

 

박종철 고문 '509호실' 찾은 문 대통령…전태일 열사 모친 등 12명에 훈장 

문 대통령,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남영동 대공분실서 열린 6.10 기념식 참석

고 이소선 여사, 조영래 변호사 등 민주화 유공자들에 최초로 훈장 수여

"6·10 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위상 확립하는 계기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58697 


'한열동산' 찾은 민갑룡 "죄스러움, 말로 표현 못해" 

민갑룡, 이한열 열사 어머니 직접 만나 "참회한다"

경찰 수장이 유족 만나 사과한 것은 처음…33년만

추모식서 '한열이를 살려내라' 동상 제막식도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8451 


SCMP "1987년 韓대선 앞두고 당시 與 부정선거·계엄령 검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CIA 정보보고 입수 단독 보도 "여권 내 노태우 후보 패배 우려 팽배, 부정선거 모의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958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6.10민주항쟁 기념식 열려
문재인 대통령"깨어있는 시민 없으면 민주주의 퇴행"
'땅콩회항' 박창진,'미투'운동 서지현검사 공동사회 눈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089

 

"빵‧우유 주고파"…1987 명동성당에 모인 시민들의 온정
최루탄 연기 속 명동성당, "학생에서 전 국민의 저항으로"

'6·10항쟁' 6일의 기록…명동성당 일지 32년만에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62269

 

1987,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953
( 이부영, 이돈명, 고영구, 전병용, 이영철, ... )

 

“할아버지, 뭘 잘못해서 감옥에 갔어요?” ( 김형민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45
( 김정남에게 편지를 전달한 교도관 출신 한재동과 전병용, 성명 발표를 맡은 고 김승훈 신부와 이를 준비한 함세웅 신부 등이다. )

 

"문재인 정부 실패하면 또 다른 MB 온다"
[나의 '1987' ③] 미완의 6월항쟁이 남겨둔 대한민국의 과제
http://www.nocutnews.co.kr/news/4908071
( 6월 항쟁의 한계점;
"6월항쟁은 전두환을 쫓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완성되지 못했던 것"
"수권 세력으로서 김대중과 김영삼의 전략적인 단일화 실패"
"지금의 '87년 체제'를 만들어낸 당시 개헌 논의에 민주화운동 세력이 상당한 지분을 갖고 참여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

 

[노컷V] 영화 '1987'의 엔딩을 장식한 문익환 목사를 아십니까?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통일과 민주화를 위한 인생, 늦봄 문익환 목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08811

 

[훅!뉴스] 1987의 ‘연희’들, 청량리 성추행부터 남영동 시위까지
-'청량리경찰서 성추행 사건' 피해 여성의 당당한 폭로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후 여성 민주화운동 본격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뒤 여성들의 대공분실 기습시위
-거리 시위와 최루탄 추방운동까지 남성들 못지 않아
-"민주화운동 여성의 투쟁력과 기획력, 이제라도 평가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08884

 

"박정희 죽고 TV에 뜬 전두환, 싸움 직감했다"
[나의 '1987' ②] 6월항쟁 전야…분노와 저항으로 들끓은 대한민국
http://www.nocutnews.co.kr/news/4907372
( "당대 미국에 대한 우리의 안이한 인식과 판단에 통분했다" - '민주 세력이 신군부와 어지간히 맞서면 미국이 민주 세력의 편을 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에 대한 뼈아픈 반성 )

 

"미안하다"…'1987' 6월항쟁 숨은 주역의 눈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06725

 

혁명을 위해 성을 도구화한다고 낙인찍혔던 ‘권양’ ( 김형민 )
권인숙씨가 성고문 사실을 폭로했을 때 전두환 정권은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 “혁명을 위해 성까지 도구화한다”라며 공격했다. 하지만 침묵하지 않고 폭로해 세상에 진실을 알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79

 

1987년, 서울보다 뜨거웠던 부산이 있다

서울 중심의 역사에서 잊힌 부산의 1987년…노무현·문재인으로 꾸려진 집행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0910001

 

[노컷V] 영화 '1987'이 다 담지 못한 전두환 독재의 민낯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박종철 열사, 대한민국 민주주의 디딤돌이 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1711

 

건대항쟁과 김수환, 87년 6월항쟁의 마중물
[김형민의 역사 팩트체크] 영화 <1987>의 시대배경 뒷 이야기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979597685413757&set=a.156177031089174.28939.100000906349315&type=3

 

[뉴스공장] 1226(화) 유시춘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웠던 1987!!"
https://youtu.be/vVaB4lbh1P0

 

‘세상을 뒤늦게 본’ 문익환 목사의 열정 ( 김형민 )
구약성서에 정통한 신학자였던 문익환 목사는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 이후 사회 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늦봄’이라는 아호는 ‘세상을 뒤늦게 보았다’는 의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7

 

영초 언니가 병마와 싸우고 있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사진)이 ‘천영초’라는 이름을 세상에 끄집어냈다. 그의 책 <영초 언니>는 민주화운동에 여성의 역사를 덧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45

 

이름 모를 재소자들이 민주주의 유공자인 까닭 ( 김형민 )
억울하게 삼청교육대에 보내지고, 이에 항의하다 청송 보호감호소에 끌려간 박영두는 고문방에서 구타당해 사망했다. 동료 수감자들은 그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 인질극을 벌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57

 

아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 김형민 )
1986년 봄, 한 달 간격으로 서울대생 네 명이
독재에 항거하며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 죽음을 지켜본
문익환 목사는 통곡하듯 이들의 이름을 불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11

 

역사의 부름 앞에 당당했던 그해 6월
1987년 6월, 거리에서는 50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모여 ‘독재타도’를 외쳤다. <시사IN>은 6월항쟁 30주년을 맞아 역사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세 사람을 만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28

 

참 괜찮은 아들이었다, 한열이는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는 지난 30년간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를 이끌고 국가폭력에 저항하며 아들이 못 이룬 뜻을 이루기 위해 같은 길을 걸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0

 

한국의 예수’처럼 불화살을 당겼던 노동자 ( 김형민 )
전태일 열사를 ‘한국의 예수’라 불렀던, 띠동갑 노동자 박영진은 근로기준법을 지키라고 호소하고 분신한 그처럼“부당해고 철회하라” 외치고 불덩이가 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34

 

6월민주항쟁 30주년에 돌아보고 내다보며 ( 이부영 )
[특별 기고]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0346

 

"촛불혁명에 가장 기여한 사람은 정유라"
손호철 교수 “‘부모 돈도 실력’ 발언, 헬조선과 흙수저의 현실 드러내”
- 6월항쟁과 촛불혁명, 닮은 듯 다른 두 항쟁 또는 혁명
- 촛불혁명은 정치적 요구와 사회경제적 요구 결합
- 박근혜 퇴진과 적폐청산, ‘헬조선 탈출’까지가 목표
- 사회경제적 양극화 해소 위해 문재인 정부, 협치와 연정의 험한 길 걸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8209

 

박원순 시장, "6월 항쟁 주역인 우리세대가 반드시 통일 이뤄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7328

 

대구 6·10 민주항쟁 30돌…"희생이 쌓여 세상이 바뀌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97315

 

[영상] 6월항쟁부터 촛불혁명까지 30년을 4분에 '뭉클'
http://www.nocutnews.co.kr/news/4797284

 

6·10 기념식 간 文, '이한열 사진' 선물 받고 '광야에서' 열창
현직 대통령, 10년 만에 기념식 참석…정부‧시민단체, 4년 만에 기념식 공동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4797281

 

'1987' 장준환 "6월항쟁, 자랑스러운 역사"
http://www.nocutnews.co.kr/news/4797271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
87년 세대와 촛불 세대의 만남…서로에 대한 격려와 다짐의 한마당
http://nocutnews.co.kr/news/4797260

 

文 연설문을 관통하는 시대정신은 '국민통합'
6월 항쟁 기념식서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함께' 10번 외치며 통합 강조
http://nocutnews.co.kr/news/4797225

 

"6월 항쟁 정신 기억하자" 대구 서문시장·동성로에 표석 설치
http://www.nocutnews.co.kr/news/4797205

 

"이한열 몰랐던 촛불세대도 오늘 광화문에서 하나 된다"
6월민주항쟁 30주년…2017년 촛불로 꽃피어
- 87년 체제, 30년 만에 새로운 단계로 
- 박근혜 정부 때 중단된 민관 공동 기념식 다시 열려
- 어제의 청년과 오늘의 청년, 단절 넘어 하나로
- 광화문 광장 등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 열려
서우영 사무국장 (6월민주항쟁 30년사업추진위원회)
http://www.nocutnews.co.kr/news/4797165

 

광주가 없었다면 6월 항쟁도 없었다
1980년 광주시민들의 거룩한 저항이 없었다면 아마 전두환은 거리낌 없이 시민들 앞에 공수부대를 들이밀었을 테고 거리는 피로 뒤덮였을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0

 

6월항쟁 30주년, "민주주의는 국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역사다"
촛불 이후, 시민 정치 참여·개입으로 민주주의 질 향상시켜야
-군부 독재 폭압에 깔려있던 분노·민주화의 열망 폭발
-춘천에선 종교계 역할 커
http://www.nocutnews.co.kr/news/4796871

 

박종철 고문치사 처음 알린 함세웅 "6월은 현재진행형"
- 미완의 6월, 촛불혁명이 완성중
- 양심수 37명 석방, 시대의 명령
- 물대포 없어서 촛불혁명 완결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96717

 

민주열사 이태춘·이재용…6월항쟁 주역들의 잊혀진 죽음
"이들을 기억해야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를 잃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96377

 

6월 항쟁 30주년… KBS스페셜, '시민의 탄생' 2부작 방송
http://www.nocutnews.co.kr/news/4796225

 

이한열母 "남의 자식 죽었는데…산에도 길에도 시민들이"
"손 짚고 쓰러진 아들 보니…엄만 이제 죽고 싶다"
- 그날이 벌써 30년 전… 엊그저께 같아
- 아들 지켜주던 수많은 시민들 덕에 무사히 장례 마쳐
- 뒤에서 데모하라 했지만… 아들은 맨 앞에 서 있었다
- "촛불 대통령님, 국민 웃고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96624

 

“내일이면 알게 되리 역사가 어디로 흐르는가를” ( 김형민 )
1987년 6월9일 ‘국민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에 참석했던 경영학과 2학년 이한열이 머리에 최루탄을 맞고 쓰러졌다. 그의 죽음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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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 가려진 성당과 교회-성공회 대성당과 향린교회
http://www.kdemo.or.kr/blog/location/post/804

 

서울을 걸으며 ''6월 항쟁''과 재회하다
[서울의 재발견] 6월 항쟁을 따라 걷는 서울 트레킹
http://www.nocutnews.co.kr/news/104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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