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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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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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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23

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2%85%EC%B2%A0 ( 박종철 )

https://namu.wiki/w/%EB%B6%80%EC%B9%98%EC%A7%80%20%EC%95%8A%EC%9D%80%20%ED%8E%B8%EC%A7%80 : 부치지 않은 편지

 

http://ya-n-ds.tistory.com/2868 ( 1987년 6월 항쟁 )
http://ya-n-ds.tistory.com/2964 ( '1987' )

 

http://ya-n-ds.tistory.com/1323 ( 진실 & 화해 )

http://ya-n-ds.tistory.com/877 ( 안상수님 )

 

"1987.01.14."

 

 

[기억록] 김윤석, 박종철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https://youtu.be/T0juyfDNgZc

 

아들의 동지가 된 아버지, 박정기 옹의 삶
http://nocutnews.co.kr/news/5007780 

 

사망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그 동안 어떻게 살았었나
진주 강씨 종친회 활동 외에 행적 알려진 바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97922

 

[영상] 문무일, 故 박종철 열사 부친 찾아 "너무 늦어 죄송하다"
"과거사 밝히고 민주주의 위한 시대적 사명 다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41383

 

1987,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7002

 

[리포트+] 1987,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고문 가담한 경관 더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3100302454

 

박종철 열사 고교 단짝 "정신 안 차리면 또 그런 세상 올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10142

 

靑 조국 수석 "31년 전 '오늘' 박종철 사망, 국민의 힘 절실"
"권력기관 악순환 文 정부가 끊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6627

 

'1987' 박종철 열사 31주기 추모제…고문치사 폭로자들 손잡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6548

 

숭고한 희생 기억하기 위해…신림동 골목에 '박종철 거리'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5116
http://www.hankookilbo.com/v/f2da83cee1f54fd2bd9f7ae6f352b4f3

 

"박종철 부검 결정, 민주화의 계기 될 줄 알았다"
최환 "민주화의 젊은 영웅 박종철·이한열 열사…잊혀지는 게 안타까워"
- '솔직하게 말해봐라'했더니 대뜸 "고문은 안 했어"
- 시체보존명령 내린 밤…"청와대, 안기부 發 협박전화에 밤새 시달려"
- 경찰병원에서 故 박종철 시신 두고 실랑이…결국 사체 압수수색 영장까지 발부
- 사표 쓰고 끌려갈 각오까지 한 이유? "더이상의 의문사는 안 된다"
- 청년들, 어느 자리에서건 법치주의에 맞도록 처신하고 감시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06399

 

박종철 고문 첫 폭로 의사 “23살 학생이 무슨짓 했다고…”
박종철 고문사망 첫 폭로 의사 오연상씨
영화 ‘1987’에 자세히 소개돼 화제
“잘못된 상황 바로잡자 생각 들었다”
기자들에게 ‘물고문 사실’ 간접 알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7018.html

 

[노컷V] 영화 '1987' 시작점…역사를 바꾼 현장 '박종철 기념관'
http://www.nocutnews.co.kr/news/4899823

 

‘박종철 사건’ 기록을 다시 찾아보는 이유
1987년 박종철 사건은 2015년 박상옥 대법관 임명으로 다시 조명받았다. 박종철기념사업회를 통해 입수한 당시 기록을 통해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 사건을 살폈다.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비극은 되풀이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3

 

서초동 대법원의 ‘아이히만’ ( 임재성 )
‘박종철 사건’ 수사검사였던 박상옥 대법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지시에 따라”라는 말을 반복했다. 법과 양심보다 상부의 지시를 우선했다는 뜻이다. 그의 임기는 2021년에야 끝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6

 

< '막내검사론'에 대하여 > ( 금태섭 )
https://www.facebook.com/tae.s.keum/posts/887435047989082

 

‘박종철 고문’ 경찰 단독 인터뷰 “박상옥은…”
2명 구속으로 끝낸 것에 대해
“검사들이 우리 말만 믿고
수사했다는 것 말이 안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4969.html

 

박종철이 지킨 선배.. "박상옥, 대체로 진실의 편"
[인터뷰] 박종철 열사의 대학 선배 박종운씨
http://v.media.daum.net/v/20150401201105999
( "박씨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한나라당에 입당해 부천시 오정구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

 

박종철 형 “박상옥, 거짓증언 하지 않나”
고문치사은폐 사건, 28년 지나 국회까지 가담하나 자괴감
-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 사건, 28년 지나 국회까지 가담하나 의구심
- 여당 의원, 박 후보자에 호의적
- 잘못된 답변 이끌고 박상옥 후보자 두둔하기 바빠
- 야당 의원들도 핵심적인 부분 못 찔러
- 목숨 걸고 진실 밝혀낸 사람들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최선 다했다?
- 검찰 조직이 밝혀낸게 무엇인가
- 인사청문회, 실체 진실에 다가가길..
http://www.nocutnews.co.kr/news/4394877

 

"고문살인 은폐조작 논란 인물을 대법관에?"
박상옥, 대법원, 사법당국 명예 높이는데 기여하겠는지 고민해봐야
- 박종철 고문 혐의 경관 2명, 옥사 옆 방에 들어와
- 한사람은 밤새도록 울고, 한사람은 밤새 찬송가 불러
- 대공수사단 박처원 단장이 면담후, 원래 시나리오대로 받아들이고 가서 징역 살라 해
- 1억 통장 보여주며 가석방, 집행유예 등으로 회유
- 대화 들은 교도관 간부가 살인 은폐 조작에 분개해 공개
- 진실 공개한 교도관, 지금도 퇴직 교정 공무원 사이에 왕따 당해
- 안상수 당시 검사도 수사 받은대로 하라고 회유 한 것으로 들어
- 굳이 고문살인 은폐 조작 관련 논란 있는 사람을 대법관 시켜야 하나
- 대법원 상고법원 관련해 검찰출신 대법관 빅딜설도 흘러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394227

 

박종철 사건 지휘 부장검사 "박상옥, 정권에 저항못해"
최환 전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장 인터뷰 "2명이 물고문 가능한지 따졌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91985

 

박종철 친형 "박 후보자에게 꼭 묻고 싶은 것 있다"
박상옥 후보자 해명, 공판기록과 어긋나
- 검사 안상수, 어느 정도 인정했었지만
- 알고보니, 허황되고 진실하지 못했다
- 당시 수사기록 보니 부글부글 끓어올라
- 박상옥 후보는 막내검사? 안상수 못지 않은 중요한 역할
- 박 후보자, 당시 수사의지 없었던 걸로 보여
- 3월초에야 추가고문경관 여부 알았다? 사실 아냐
- 대법관 장기 공백 막기위해 스스로 사퇴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390619

 

당신께서 다 아십니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789

( "... 과연 사제단의 발표가 없었어도 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었을까. 박종철 군에 대한 물고문을 밝혀낸 부검을 결정, 지시한 것도 이들 형사2부 수사팀이 아니라 공안부장 최환이었다. 3명의 살인고문경관 명단을 진술한 2월 27일로부터 사제단의 성명이 발표된 5월 18일까지 그들은 무엇을 했던가. 이후에도 그들의 은폐와 축소는 계속되었을 뿐이다.
나는 당시의 수사검사가 마치 자신이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정의의 투사인 것처럼 쓴 책을 보고, 거짓과 위선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불의와 기회주의가 승리하는 역사가 어떻게 쓰여지는지를 내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다." )

 

"수사기록 속 박상옥, 5공 방침에 충실"
당시 검찰수사팀, 진실 파헤치기보단 은폐축소에 협력
- 박종철 사건, 당시 경찰이 사건 은폐하려하자
- 최환 전 검사가 부검지시해 세상에 알려진 것
- 본수사에선 최환 검사 배제, 안상수와 박상옥은 참여
- 1,2차 수사때 의혹 밝히지 못하고 경찰 수사결과 그대로 추인
- 1,2차 수사기록 내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서 확인해
- 야당이 당시 검찰 칭찬했다? 검찰 역할이 제대로 안 밝혀졌기때문
- 1, 2차 수사팀, 진실 파헤치기보단 은폐조작에 협력
- 안상수, 핵심역할 한 것처럼 포장했지만 실제론 최환 전 검사가 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78715
(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와 안상수님의 맹활약~ ^^;;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 진실이 힘이다
http://archives.kdemo.or.kr/contents/121227.jsp

 

조국 “안상수가 박종철 고문은폐 막았다? 사실 아냐”
“최환 부장검사가 압박 막아내고 부검 지시” 안 의원 주장 반박
“박종철 열사 죽음이 진로에 영향 끼쳐…총선 출마 계획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4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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