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571 ( 10월 유신 )
☞ https://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양병호·민문기·임항준·김윤행·서윤홍·정태원 대법관"
"박흥주, 박선호, 유성옥, 김태원, 이기주"
사형수 김재규의 마지막 하루
조성기 작가가 출간한 〈1980년 5월24일〉은 사형수 김재규의 마지막 하루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박정희의 죽음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작가로서 숙제이기도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83
42번째의 10·26, 동생은 재심을 기다린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여동생 김정숙씨는 지난해 6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93
( ‘보안사의 불법 개입’을 입증하는 녹음 파일, 내란목적 살인 혐의에 대해 대법관 8대 6으로 의견 대립
- 양병호·민문기·임항준·김윤행·서윤홍·정태원 대법관
- 박흥주, 박선호, 유성옥, 김태원, 이기주 )
김재규 여동생 "오빠는 국가에 반역하지 않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59014
“적어도 전두환이 말한 것은 거짓이다”
10·26 이후 유족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살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김재규 부장 셋째 여동생 김정숙씨가 오빠의 40주기를 맞아 유족들을 대표해 ‘김재규 형사사건 재심 청구인’으로 나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9
40년 만에 공개된 ‘김재규 재판’ 녹음 테이프
보안사가 불법 녹음한 재판 테이프가 40년 만에 공개되었다. 알려지지 않은 재판 내용을 비롯해 신군부가 자행한 변호인단 협박, 사법부 능욕 등 재판 개입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8
( 대법원 전원합의체 - 재판장 이영섭 대법원장, 주심 유태흥 대법원 판사
* 내란죄 불성립 의견 - 양병호·민문기·임항준·김윤행·서윤홍·정태원
* 내란죄 성립 의견 - 이영섭·주재황·한환진·안병수·이일규·나길조·김영철·유태흥
cf. 양병호 대법관(2005년 작고) 인터뷰 - "1980년 1월 말 보안사 2인자라는 사람이 찾아와 ‘김재규 내란음모 사건이 대법원으로 넘어오면 상고 기각해달라’고 요구" )
민주변호사 28명으로 변호인단 구성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38회] 민주화투쟁에 앞장선 반체제 변호사들로서 걸출한 인물들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2646
김재규 재평가, 40주기 추모행사 열려.. [포토뉴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031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국선 변호인이었던 안동일 변호사를 만났다. 안 변호사는 김재규가 밝힌 저격 이유, 김형욱 제거 공작 등에 대한 비화를 소개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2
[인터뷰] "유신 심장 쐈다"던 김재규 변호인을 만나다
김재규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 인터뷰
"김재규, 계획적 범행했다고 생각"
"전두환 신군부가 재판 철저히 개입" 증언
"영화 속 사실 아닌 것들 많아" 우려도
"좌우에서 미움…역사적 사실 알리는 것은 책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668
[단독] 기무사 '박정희 시해' 김재규 사진 다시 거나
"여당의원, 작년 국정감사때 군사반란 전두환·노태우도 있는데 김재규는 왜 없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16933
‘김재규의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의 작심 토로
1979년 10·26 사건 당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국선 변호인이었던 안동일 변호사는 당시 재판이 합수부의 강압에 의해 진행되었다며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었다”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21
5년 만에 다시 공개하는 ‘김재규의 첫 진술 육성 테이프’
박정희의 사생활 철저하게 함구한 김재규
큰영애 문제만큼은 항소이유서에 구체적 언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0956.html
김재규의 변호사, 최태민과 박근혜를 말하다
강신옥 변호사(사진)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부탁으로 김재규 중정 부장의 변호를 맡았다. 전두환 신군부는 최태민·박근혜 관계를 법정에 제출한 강 변호사를 박근혜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하려고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46
김재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그동안 우리는 김재규의 거사를 폄훼하거나 원망하는 데 급급했다. 그는 자신이 왜 박정희를 쏘았는지 이야기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김재규 평전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는 10·26이 의거라고 규정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18
“죽기 전날, 박근혜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유족이 10·26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재규 평전 의 작가와 만나서다. 유족은 그동안 겪었던 고충과 김재규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0
그해 10월의 총성 ‘그것이 알고 싶었다’
<김재규 평전-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문영심 지음/시사IN북 펴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02
박근혜 시대, 다시 김재규를 읽는다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김재규와 10·26에 대한 제4심 역사의 평가는 이제 시작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