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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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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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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https://namu.wiki/w/%EC%A0%95%EC%A0%84%20%ED%98%91%EC%A0%95(6.25%20%EC%A0%84%EC%9F%81) :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

 

☞ https://ya-n-ds.tistory.com/4019 ( 한국전쟁 : 정전 & 종전 ) 

 

https://ya-n-ds.tistory.com/3481 (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 한국전쟁 )

http://ya-n-ds.tistory.com/2162 ( 이승만님 )

 

http://ya-n-ds.tistory.com/3145 ( 6.12 북미정상회담 )
http://ya-n-ds.tistory.com/3127 ( 5.26 남북정상회담 + α )

 

https://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 https://ya-n-ds.tistory.com/3152 ( 북한 체제 보장 ) 

 

"1950.06.25. ~ 1953.07.27."

"언제쯤 종전이 될까?"

 

 

尹 '추모의벽' 공로자 거명하며 文은 제외 
6·25 전사 미군·카투사 4만3808명 이름 새긴 추모의벽 준공
尹 "평화의 공간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공로자 일일이 거명
美세컨드젠틀맨 "文에게 감사"…미 국방부 장관은 행사 불참 
https://www.nocutnews.co.kr/news/5793979 
( 문 전 대통령은 미국 의회가 법 제정을 통해 '추모의 벽' 건축허가를 내준 이후 5년간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때 이 사업에 돌파구를 낸 주인공 ) 

 

"참전용사에 70년간 고마워하는 나라, 한국밖에 없어요" 
'부산 향해 묵념'…남아공서 참전용사의 날 열려
한국전 참전용사 3세에 장학금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5656181 

 

70년 만에 건립된 ‘한강 인도교 희생자 위령비’

“이승만은 인간쓰레기나 다름없었다. 한강 인도교 폭파로 수많은 서울 시민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 (다리 폭파로 피란 가지 못하고) 남은 시민을 부역자로 몰아 무수히 죽이고 탄압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0 

 

여성 참전 용사를 기억하는 건 전우뿐…

여성 참전 용사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 참전했던 이들의 평균연령은 90세를 넘어가고 있지만 여성 군인의 공적은 아직도 묻혀 있다. 이 분야를 맡고 있는 연구자도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96 

 

전쟁과 함께 멈춘 전사자 유해 가족 찾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7 

 

< 전쟁 발발 70년, 휴전 후 66년 10개월 29일이 흐르고 있습니다.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3255906514469220 

 

한국전쟁의 패전은 바로 '이사람' 때문입니다
http://timehumor.net/bbs/board.php?bo_table=goodfree&wr_id=346
( 청천강 전투를 패전으로 이끈 한국군 2군단장과 현리전투에서 도망친 한국군 제3군단장이 '동일한'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바로, ‘유재흥’ 중장(사진)입니다." )

 

대한민국 정부의 어이없는 오보
1950년 6월26일 오전 11시 국방부 정훈국 보도과는 “국군 17연대 해주 점령”이라고 발표했다. 이 ‘치명적 오보’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전파되었고, 수십 년 동안 ‘국군이 북침했다’는 주장의 근거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33

 

"민간인 학살 특별법, 나경원 대표가 돈 든다며 반대"
-마산바다에 던진 뒤 총으로 난사..717명 수장 
-이승만 '보도연맹원 죽여라' 특명 증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180256

 

[인터뷰] 추상미 “한국전쟁의 상처를 새롭게 조명하고 싶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다큐멘터리 ‘폴란드로 간 아이들’
1951년 폴란드로 간 1500명의 한국 전쟁 고아들의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51556 

 

'6.25 전사자 유해 안보일 때까지'…문 대통령 거수경례
6.25 국군 전사자 유해, 68년 만에 조국으로
문 대통령, 직접 유해봉환 행사 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5038656 

 

< The War That Never Ended >
https://sojo.net/magazine/septemberoctober-2018/north-korea-war-never-ended-nuclear 

 

'유해 송환은 전쟁 상흔을 치유하는 과정'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news_analysis/CO-PS-06292018074930.html

 

터키 병사와 고아, 6·25 전쟁터에서 피어난 기적
[노컷 리뷰] 전쟁 고아 '아일라'에게 아버지가 되어 준 터키 병사
죽음으로 점철된 전쟁터 속에서 인간다움에 대한 희망 보여줘
http://www.nocutnews.co.kr/news/4990166

 

[팩트체크] 가능성 확 커진 남북미 종전선언…그 의미는?
"평화협정 촉매제 역할…단순 정치적 합의 이상 의미 지녀"
http://www.nocutnews.co.kr/news/4979289

 

널문리 주막에서 도보다리 회담까지 67년 ( 김형민 )
판문점은 수많은 사건과 사연을 간직한 채 오늘에 이른다. 경기도 파주 널문리에 있던 작은 주막은 휴전 협상이 이뤄지는 장소였다. 유엔군과 공산군 간 기 싸움이 수시로 펼쳐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97

 

[노컷V] 미군 최악의 참패가 이룬 한국전쟁 최고의 기적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장진호 전투 그리고 흥남철수작전
http://www.nocutnews.co.kr/news/4884297

 

< 상당수의 국제정치학자들은 한국전쟁을 ‘대리전’으로 보고 있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515460741823253

 

팔만대장경 지킨 ‘빨간 마후라’
1951년 김영환 공군 편대장은 공비 토벌을 위해 경남 합천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적을 폭격하려는 전의와 죽음의 공포 사이에서도 그는 천년의 세월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34

 

어느 ‘별’보다 빛났던 하사 신박균
1950년, 열일곱 살의 신박균은 전쟁이 터지자 즉시 입대했다. ‘장군의 아들’이자 ‘장군의 동생’인 그는 출신 성분의 ‘빽’을 지워버리고 포병대 졸병으로 근무하다 전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5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
http://www.hankookilbo.com/v/cbdb9a345a1645d298bbfaba5a94a160

 

6·25 때 총든 중학생 "이름도 명예도 없었지만 후회 안 해"
강대훈 전 학도의용군 회장 "나라 위해 희생한 용사들 예우해주길"
http://www.nocutnews.co.kr/news/4804610

 

멈춰선 6·25 민간인 학살피해자 유해 발굴…정부는 '뒷짐'
민간단체 주도 유해 발굴 '한계'…"정부가 나서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03810

 

2차 한국전쟁 난다면…
에버라드 칼럼
http://news.joins.com/article/21696968

 

한국전쟁 때도 7시간이 문제였다
한국전쟁 때도 7시간을 허비했다. 육군 참모총장은 과음 후 인사불성이었고, 작전국장은 전화 연락이 안 되었으며, 국방부장관은 일요일을 즐기고 있었고, 대통령은 낚시 중이었다. 그 시간에 전선은 초토화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26
( 스탈린 + 베리야  /  이승만 + 채병덕 + 장창국 + 신성모  /  박근혜 + 김기춘 + ... ? )

 

< 6ᆞ25 전쟁 당시 남한 북한 전쟁지휘부 및 주요지휘관 구성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947138745402970&set=a.466268166823366.1073741825.100003205601996&type=3&theater

 

6.25 전쟁에서 패했던 진짜 이유. 그리고 남겨진 친일의 흔적
http://m.cafe.daum.net/ssaumjil/LnOm/1595034?q=%3Cb%3E6.25+%EC%A0%84%EC%9F%81

 

박완서 "나는 그때만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임기상의 역사산책 95] 한평생 6.25전쟁의 상처를 안고 산 소설가 박완서의 토로
http://nocutnews.co.kr/news/4428667

[카드뉴스] 잊지마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434446

“미국, 6·25서 세균전” ‘니덤보고서’ 최초 공개
670쪽짜리 원본 전문 첫 공개…비행지도·자필 진술서 등 수록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1

"드러난 유해 다시 묻어야만 합니까"
[발굴 5일째-①] 공동대책위, 현장에서 긴급대표자회의 개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5432

"고통스런 표정의 유해"... 발굴 봉사단원도 고개 돌려
[유해발굴 5일째-②] "현장 보존해 달라" 긴급요청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5496

이것은 피카소가 그린 반공청년단의 학살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30/story_n_5905104.html

"빨치산으로 위장하고 양민학살 조사단에게 총을 갈겨라"
[임기상의 역사산책 84] '백두산 호랑이' 김종원의 잔인하고 파렴치한 행각
◈ 자칭 '백두산 호랑이' 김종원, 일본도를 휘두르며 양민들을 학살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1478


"남부군은 교전 중인 적 외에는 인민을 해치지 않는다"
[임기상의 역사산책 82] 인간적 공산주의자 '이현상', 빗점골에서 산화하다
◈ 이현상, 피비린내 나는 순천에 나타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9571

"인민군이 쳐들어온다~ 나부터 살고보자"
[임기상의 역사산책 78]대통령이 야반도주하자 고관대작들까지 '피난경쟁'
◈ 대통령의 도주 사실을 뒤늦게 안 대한민국 국회
http://www.nocutnews.co.kr/news/4075896
( 이승만은 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는 동안 새벽 3시 반 남행열차에 탑승했다.
피난 일행은 부인 프란체스카와 경무대 경찰서장 김장흥, 비서 황규면, 경호경찰 1명 등 달랑 6명이었다... )

인민군으로 위장해 국민을 학살한 “저승사자 나주부대”
http://ppss.kr/archives/25359

"과연 재벌의 자식과 정치인의 자식들이 서민의 자식들을 위해 피를 흘리는 일이 있을까. 6.25 당시 서민의 자식들이 대부분이었던 애국 선열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피를 흘린 것인지..."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국민논단-김계동] 6·25 빨리 끝날 수 없었나
3년여나 지속됐지만 승자 없는 전쟁 평화협정 시도조차 못한 점은 아쉬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32732

6·25’라는 낡은 이름을 넘어 ( 임재성 )
사건은 그 이름으로 규정되고 기억된다. 일본 사회는 자신들이 벌인 전쟁을 어떻게 명명할 것인지를 두고 상당한 논쟁을 벌여왔다. ‘6·25 전쟁’이라는 명칭은 얼마나 적절한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4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된 맥아더의 '원산상륙작전'
[임기상의 역사산책 49]원산 앞바다…미군과 소련군, 일본군이 뒤엉키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7637

[임기상의 역사산책 47]국군과 서울시민 대부분 한강 북쪽에 고립되다
◈ 인민군이 서울 도심에 못 들어왔는데도 한강다리 폭파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6156

< 2년 걸린 휴전협상, 누구의 전쟁이었나?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564025166966820

'국민방위군 사건'이란…상부 착복으로 30만명 숨져
혹한기 식량·의복 지원없이 서울서 대구까지 도보행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7894


진실화해위 이영조 위원장 추도사 ‘구설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6959
( 장로가카가 임명한 사람 답네요 ^^; 대전형무소 학살 언급 -> 좌익과 우익의 편가르기로 비쳐질 수 있는 미묘한 문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9063 : 내가 이영조 진실위 위원장을 고소한 이유 )

 

'포화 속 전우들'은 전쟁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나?
극장가·안방극장에 불어닥친 '한국전쟁 붐' 톺아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702075906

 

"노근리를 기억하려면 노근리를 이야기하자"
[영화] 8년만에 모습 드러낸 노근리 학살사건 다룬 <작은 연못>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19113656

전쟁의 비극 평화의 나라2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071

팔뚝 '반공'문신, 씻기지 않는 상처
포로수용소 '반공' '친공' 나눌 때 고문 등 가혹행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9932

"미군 세균전에 당했다"…한국전쟁 미스터리 풀리나
[6·25 60주년기획, 전쟁과 사람③] 전쟁의 그늘을 쫓는 사람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8261

미군→국군→북송저지대→일본감옥…6.25가 만든 기구한 삶
[6·25 60주년기획, 전쟁과 사람②] '전쟁 디아스포라' 재일 학도의용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6309

'인민'도 '국민'도 우리에겐 고통
[전쟁과 사람] 이념의 경계인, 수복지역 주민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464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05680

 

전쟁의 비극 평화의 나라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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