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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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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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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16

http://ya-n-ds.tistory.com/1907 ( 트윗s about 유영익님 & 이승만님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http://ya-n-ds.tistory.com/2031 ( 서세원 목사 )

http://ya-n-ds.tistory.com/776 ( 한국 전쟁 )

https://ya-n-ds.tistory.com/3481 (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 한국전쟁 ) 

 

http://ya-n-ds.tistory.com/2253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http://ya-n-ds.tistory.com/3398 ( 반민특위 논란 )

 

https://ya-n-ds.tistory.com/1404 ( 4.19 혁명 )  

 

"이승만의 반민주주의 독재 업적 : 
- 발췌개헌(1차)으로 국회 무력화 
- 사사오입 개헌(2차)으로 헌법을 제멋대로 해석, 스스로 3선을 할 수 있게 변경 
- 9차례 헌법 개정에서 권력자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 헌법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파괴 
- 3.15 부정선거" 

 

 

역사학자들이 본 '기적의 시작'…"이승만 독재 면죄부" 
https://www.nocutnews.co.kr/news/6194811

 

부정선거 총책의 한마디 “다만 선거란 그런 것” 
 1960년 3월15일의 제4대 정·부통령 선거에서는 온갖 부정투표 수법이 동원됐다. 세계사에 남을 부정선거였다. 이 부정선거의 기획자는 내무부 장관 최인규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56 

 

그 선거에서 왜 ‘못살겠다 갈아보자’ 문구가 나왔을까
헌법의 대통령 중임 제한 규정으로 이승만의 3선 출마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은 ‘사사오입’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개헌안을 통과시켜버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4 

 

< 젤렌스키에서 문득 이승만을 돌아보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5390223224356152 

 

국회의원이 탄 버스를 통째로 끌고 가던 시절이 있었다 
김구의 서거와 반민특위 와해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확연하게 떨어졌다. 연임을 위해 그는 느닷없이 지방선거를 실시하고, 공포 분위기 속에서 발췌개헌안을 통과시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45 
( 1951년 10월, 정부는 별안간 지방선거 -> 직선제 개헌안 :  ‘백골단’이니 ‘땃벌떼’니 무시무시한 이름을 가진 단체의 청년들이 국회의사당에 난입을 시도, 전쟁 중인 군대를 동원해 피란 수도에 계엄령, ... ) 

 

그야말로 ‘웃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잔혹사
초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1948년 5월10일 총선에 반드시 출마해야 했다. 이 선거에서 선출된 제헌의원들이 행정부의 수장을 뽑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65 

 

이승만 덕에 한평생 편히 살았던 ‘전직 일본군’ 김종원 
적 앞에서는 도둑고양이, 부하나 민간인에게는 식인 호랑이였던 전직 일본군 김종원. 이승만 덕에 한평생 편히 살다 세상을 떠난 그는 지금도 ‘우리 고장을 빛낸 인물’로 칭송받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56 
( #경북도청클라스 ... 경북도민은 항의하지 않나? 
"인간의 존엄함을 기본으로 한 민주주의보다도 ‘충성’을 더 높은 가치에 두었던 사회"... 경상북도? ^^; ) 

 

[아닌밤중에 주진우] 독재의 현대사, 이승만 (with 심용환 교수) 

youtu.be/qQjYLHM4-mY

 

죽어서도 죄짓는 지도자 

 〈끝나지 않은 역사 앞에서〉 ( 이이화, 김영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0 

 

70년 만에 건립된 ‘한강 인도교 희생자 위령비’

“이승만은 인간쓰레기나 다름없었다. 한강 인도교 폭파로 수많은 서울 시민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 (다리 폭파로 피란 가지 못하고) 남은 시민을 부역자로 몰아 무수히 죽이고 탄압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20 

( 이승만과 군부 : 책임 모면하고자 폭파 명령을 수행한 공병감 최창식 대령 한 사람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 ‘이적죄’로 총살

+ 해리 하우스먼 ) 

 

이승만의 후계자가 무슨 짓인들 못하랴  

4대 민의원 선거 판세는 ‘여촌야도(與村野都)’였다. 여당인 자유당의 이기붕 의장은 서울 서대문을에서 당선이 불확실하자 온갖 술수를 써서 야당 후보를 하차시키려다 실패했다. 그는 “선산이 있는” 경기도 이천 지역구를 ‘강탈’해 출마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31

 

친일도 모자라 독재 앞잡이 짓까지 한 의원들
1954년 이승만 장기독재의 길을 연 사사오입 개헌의 ‘일등공신’은 장경근·이재학 의원이다. 장경근은 수학자를 동원해 ‘사사오입론’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학은 개헌 돌격대장 노릇을 했다. 두 사람 다 친일파로 불릴 만한 인물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78
( "이재학은 총독부 관리로 출발해 군수를 지내다가 해방을 맞았고, 장경근은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시에도 합격해 판사가 됨" )

 

이승만의 수족 자처한 국회의원들의 굴욕
1952년 부산 정치 파동의 주역은 이승만 대통령과 남송학, 김익노 같은 국회의원들이었다. 국회의원들이 이승만의 개헌 시도에 무기력하게 굴복하면서 독재자는 더욱 거침없는 길을 걷게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38

 

“백범 김구 지지한 ‘죄’로 처형당했다”
전호극 소령은 대한민국 해군 창설의 주역 가운데 한 명이다. ‘해상의용군 사건’으로 억울하게 체포돼 수감 중이던 그는 6·25가 발발한 직후 학살되었다. 국가권력에 의해 적법 절차 없이 희생’된 것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26

 

하지 “이승만 그 노인네 배신행위 힘들고 쓰라린 경험” 비난
정용욱의 21세기 현대사
⑪이승만 ‘방미외교’의 실상
‘외교에는 귀신, 내정에는 등신’
이승만에 대한 통념 사실일까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895289.html

 

조봉암이 떠난 지 60년, 딸의 간절한 염원
올해는 이승만 정권의 사법 살인 피해자인 죽산 조봉암 선생이 서거한 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조봉암 선생의 신원(伸冤)과 재평가를 위해 평생을 바친 맏딸 조호정 여사(사진)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42

 

이승만 미국생활 발자취 밝혀져
▶ 미 국가기록원, 연방정부 문서 60건 공개 독립운동 주요 사료
▶ 징집카드 국적란 ‘일본’표시 눈길
http://dc.koreatimes.com/article/816806

 

"1949년 12월 24일, 환영인사 안했다고 민간인 학살"
- 문경군 산북면 석봉리 석달부락
- 빨치산도 공비도 주변에 없었고
- 주민들은 군경작전에 협조했지만
- "환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민간인학살
- 미군, 사태파악 후 처벌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 이승만 정부, 처벌 대신 은폐와 조작
- 겨울방학식 마치고온 초등학생들도 학살
- 당시 경찰최고간부 "국가가 이제라도 위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13183

 

‘이승만 국부론’ ( 이만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6172
( '국부' 논란, 한번 짚고 갈 수 있어서 좋다는~

역사와 사회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이 이상하면 '잡탕'이 되기 쉽겠죠~ ^^; )

 

이승만 과연 그는 누구인가? '충격적인 자료' 안중근의사도 살인자로 규정한 '밀고자' 이승만
안중근의사도 살인자로 규정한 '밀고자' 이승만
http://www.amn.kr/sub_read.html?uid=6168

 

기밀해제된 미문서성 보도연맹 및 정치범 학살장면 사진
http://blog.daum.net/yongtrim9/12394

 

“이승만 정권의 ‘보도연맹 학살’ 진실 알리려 했다”
ㆍ영화 ‘레드 툼’ 구자환 감독
ㆍ“60여년 전 수십만명 희생 추정… 유족 명예 회복시켜주고 싶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92140315
(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B%8F%84%EC%97%B0%EB%A7%B9_%ED%95%99%EC%82%B4 : 보도연맹 학살 )

 

[한인섭 칼럼] 이승만은, 다만 대통령이었을 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2768.html

 

이승만 일본 망명?… "도망다니느라 정신 없었다"
[임기상의 역사산책 105] 전쟁 터지자 정신없이 피난 떠난 국가지도자의 행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41277


이성 잃은 자유당 정권 "이승만을 우상화하라"
[임기상의 역사산책 101] 이승만을 따라간 북한의 '김씨 왕조' 우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435570

"데모하는 고대생들 다 때려죽여라!"
[임기상의 역사산책 100] 정치깡패들이 판을 쳤던 이승만 시대의 민낯
http://www.nocutnews.co.kr/news/4434945

[디·퍼 / 단독]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 요청설" 사실이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624200113789

고급 '사교' 조직 '낙랑클럽'을 아십니까?
[해방일기] 1948년 1월 30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8522

반론: 그것은 이승만의 업적이 아니다
http://ppss.kr/archives/36530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이승만의 업적
http://ppss.kr/archives/36270
( 도입부에서 얘기한 이승만님의 잘못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는 글이 있으면 좋을듯 ... )

"인민군이 쳐들어온다~ 나부터 살고보자"
[임기상의 역사산책 78]대통령이 야반도주하자 고관대작들까지 '피난경쟁'
◈ 대통령의 도주 사실을 뒤늦게 안 대한민국 국회
http://www.nocutnews.co.kr/news/4075896

 

충성만 하면 출세한다는 국가의 신호 ( 임재정 )
이승만은 거창 민간인 학살사건의 주모자들을 석방했다. 어떤 이를 이순신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승승장구했다. 충성만 하면 출세한다는 국가의 신호. 과연 그때뿐인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47

 

친일경찰의 대명사 '노덕술'이 '자랑스런 울산인'?
[임기상의 역사산책 53]대한민국의 출발, '노덕술 처단 실패'로 비틀거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51872
( "최근 공개된 국무회의 기록을 보면, 노덕술이 체포되자 나흘 후 이승만은 '정부가 보증'을 해서라도 노덕술을 석방하라고 지시했다." )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한겨레, 미국 옛 신문보도 발굴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대한제국 부정하고 반러·친일 노선 드러내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92702.html

 

이승만은 현충일을 왜 6월 6일로 정했나?
http://impeter.tistory.com/2201

 

[백년전쟁 Part.1] 두 얼굴의 이승만-Two-Faced Syngman Rhee
http://youtu.be/9bbBKrv1bbg

 

“1915년 국민회 분열, 이승만 ‘자산 사유화’가 씨앗”
사료수집가 로버타 장, 하와이 부동산 등기자료 추적
“국민회 자금으로 부동산 구입 담보대출 상환책임도 떠넘겨
한인들이 준 독립운동자금 단 한번도 전달된 적 없어
자기이익 챙긴게 그의 실체”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92022.html

 

수술할 상처에 파스 바르는 것이 비정상
http://www.nocutnews.co.kr/news/1200956

( 간첩조작... 이승만님, 박정희님, 박근혜님으로 이어지는 전통? ^^; )

 

이승만 대통령의 기도
기도로 지킨 낙동강전선, 기도로 이루어낼 통일한국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
( 이렇게 기도했다는 장로 가카가,
어떻게 시민들에게는 국군이 이기고 있다는 거짓말하면서 도망을 갔을까?
어떻게 친일파들과 함께 부정부패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을까?
어떻게 부정선거를 그렇게 열심히 했을까?
아마 말과 행동이 다르고, 교회 안에서 자신의 하나님에게만 열심인 한국의 그리스도인의 본을 보였던 게 아닐까 싶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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