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amu.wiki/w/%EC%A0%95%EC%A0%84%20%ED%98%91%EC%A0%95(6.25%20%EC%A0%84%EC%9F%81) :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
☞ https://ya-n-ds.tistory.com/776 ( 한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3152 ( 북한 체제 보장 )
☞ https://ya-n-ds.tistory.com/3333 ( 남북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077 ( 북핵 북미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2597 ( 북한 미사일 )
☞ https://newstapa.org/projects/30-Dx :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2022년 1월, 이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협상 진행을 막네요"
전쟁과 기억 (이정일)
https://cemk.org/36594/
( "그곳도 때가 되면 총성도 그치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그때 누군가는 죽은 아이의 조그만 머리를 손으로 쓸어 본 기억을 애써 지우려 할 것이나, 불편하고 아파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이든 사건이든 잊히는 게 진짜 죽는 것이기 때문이다"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다산책방)
- '전쟁 쓰레기' (하진, 시공사) )
푸틴이 6.25참전을 공식화한 이유…韓과 함께 中에 보내는 메시지
푸틴의 소련공군 참전 확인, 한반도 영향력 확대 의도
러시아, 정전협정 당사자 아니나 참전했으니 자격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4513
( "중국 입장에서 보면 (6.25에) 참전했다는 러시아의 선언은 앞으로 평화 프로세스에 참가 자격이 있다는 식으로 주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
"푸틴의 방북 일정을 알고도 서울에서의 한중외교안보대화에 나선 것을 보면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불편함과 함께 대응 의지도 읽힌다" )
이단 목사와 한국계 미국 정치인의 커넥션[이슈시개]
전광훈 목사 "영김 의원 통해 종전선언 막아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87919
( 미국 연방 하원 영 김 의원 (공화당) )
프랑스 상원, 한국 종전선언 지지 결의안 채택
지난해 10월말 한국 의원들 방문해 요청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6189.html
[한반도 리뷰] 새해에는 종전선언 가능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400
미, '종전선언 문구 합의' 정의용 언급에 "대북 대화 전념"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328301_34880.html
[노컷브이] 정의용 외교장관 "종전선언 문안, 한미간 사실상 합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098
왜 유엔사는 유독 ‘윤석열 군복’을 문제삼았을까
역할 확대 차원 존재감 부각
DMZ 관할권 강조 시각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24742.html
( 유엔사는 한국전쟁의 수행자이고 정전협정의 서명자로서 정전협정 이행에 대한 법적 지위를 갖고 있다. 유엔군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이 겸직한다. )
문 대통령, 호주서 연일 '종전선언' 여론전... "비핵화 중요 모멘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416360004755
[르포] 한국계 정치인의 배신, 분노의 캘리포니아
종전선언에 대한 반대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영 김 의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674703
한국이 던진 ‘종전선언’의 공, 미국에선 ‘시큰둥’
외교가에 한국전쟁 종전선언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9월21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안했지만 미국의 반응은 냉담하다. 미국 내 지한파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91
( “북한도 종전선언 문제가 비핵화라는 더 큰 외교적 과정과 연계되지 않으면 종잇조각에 불과하다는 걸 꿰뚫고 있다”
“정전협정 당사국인 중국과 북한이 동의하지 않는데 한·미 양국이 일방적으로 종전선언을 할 수는 없다” )
서훈-양제츠 종전선언 논의…中 어떻게 하겠다 없이 그냥 "지지"
양제츠 "추진 지지" 밝혔지만 어떻게 하겠다는 답은 없었던듯
지금까지 북-중간에 종전선언 관련 논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003
李 "종전선언 반대 日 지적해야 " vs 尹 "국내 정치에 외교 이용안해"
이재명 "日은 종전선언 반대가 국익에 부합하겠지만 한반도 전쟁상태 빨리 끝내야"
윤석열 "국민을 친일-반일로 갈라 한일 관계 과거에 묶어두는 잘못 되풀이하지 않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63135
[영상] 美 국무 부장관 "종전선언 협의 매우 만족"
https://www.nocutnews.co.kr/news/5658966
美동아태차관보 "공은 북한에..종전선언, 한국과 긴밀 협의중"
https://news.v.daum.net/v/20211112205812398
"종전선언 조율 끝나…쉽지 않아" 외교장관의 모호 화법
"첫 단계로서 종전선언 필요, 한미 일치된 의견" 미국의 '입구론' 수용 시사
"한미 합의만으로 이뤄지진 않아" 북·중 변수 시사…앞뒤 엇갈린 상황 설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655659
하노이 이어 종전선언 발목 잡는 日…미국에도 로비했나?
일본, 한미일 회동서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또 집요한 방해공작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숨은 암초…볼턴 회고록에서도 확인
한반도 당사자도 아닌 일본이 간섭?…국내 보수층에서 역풍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652618
[뒤끝작렬] 미국 '꾼들'의 종전선언 반대, 그 황당한 이유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647097
[영상] 文대통령 "軍 신뢰한다, 안보 자부심으로 종전선언 제안한 것"(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632828
文의 마지막 '종전선언' 카드에 北 화답했다…평화프로세스 '꿈틀'
文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에 北김여정 "종전선언 좋은 발상, 대화 용의 있어" 한반도 시계 움직일 조짐
https://www.nocutnews.co.kr/news/5629265
마지막 유엔무대 선 文대통령 '종전선언' 다시 꺼냈다(종합)
2018년, 2020년에 이어 마지막 유엔총회 무대에서도 '종전선언' 강조
"3국 또는 4국 당사국들이 전쟁 종식 선언해야 한다"는 의지 드러내, 北 태도 변화도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956
미국 하원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 통과의 숨은 공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6
( 여성 평화단체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위민크로스 DMZ(Women Cross DMZ)’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전국여성연대 +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 한국여성단체연합 + 한국YWCA )
Q. “한반도가 분단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전쟁이 한 번도 안 났는데 왜 종전을 해야 하나?”
A. 분단으로 인해 드는 한국의 국방비, 인도적 교류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 상시 안고 사는 불안감 등. ‘전쟁으로 헤어진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평생 자유롭게 교류하지 못한다’)
노암 촘스키 "미국, 종전선언 채택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해외동포 및 미국 시민단체 공동성명
"북 이행조치에 상응해 미도 합의이행 나서야"
대북제재 해제, 미국인 방북금지 조치 해제, 연락사무소 설치 등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72332
< 한국전 종전선언을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면 안된다. > ( 김계동 )
https://www.facebook.com/gyedong.kim/posts/1743909968978328
[팩트체크] 가능성 확 커진 남북미 종전선언…그 의미는?
"평화협정 촉매제 역할…단순 정치적 합의 이상 의미 지녀"
http://www.nocutnews.co.kr/news/4979289
남·북·미·중 모두 바라는 '종전선언'…文, 싱가포르 합류할까
종전선언은 북미간 비핵화-체제안전보장 맞교환의 '담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78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