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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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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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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A%B8%B0%ED%9B%88_%EC%9C%A0%EC%84%9C%EB%8C%80%ED%95%84_%EC%9D%98%ED%98%B9_%EC%82%AC%EA%B1%B4 ( '유서대필' 사건 )
https://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유서 대필 사건'의 강기훈... 20여년만에 무죄.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 사람들... 당시 수사검사 강신욱 전대법관. 당시 법무부 장관 김기춘 현 청와대 비서실장, '죽음의 굿판xxx' 떠들든 박근혜 지지선언 김지하"
( 진중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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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판사 노원욱(1936년 평북 선천), 배석판사 정일성(1958년), 이영대(1962년 서울)
부장판사 임대화(1942년 충남 대덕), 판사 윤석종(1954년 서울), 부구욱(1952년 부산)
대법관 박우동(1934년 경남 함안), 대법관 김상원(1933년 경기 이천), 주심 대법관 박만호(1936년 경북 의성), 대법관 윤영철(1937년 전북 순창)

법무부장관 김기춘
총지휘 부장검사 강신욱(1944년 경북 경산), 주임검사 신상규(1949년 강원도 철원), 실무검사 송명석(1956년 서울), 윤석만(1957년 충남 대전)
당시 수사검사는, 신상규, 안종택, 남기춘, 임철, 곽상도, 박경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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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의 김기설과 검찰 공화국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75 

 

망설이다 꺼내놓은 1991년 봄의 기억 
〈1991, 봄〉은 ‘분신 정국’이라 불렸던 1991년 5월에 관한 영화다. 영화를 만든 권경원 감독은 당시를 다룬 소설 〈나무에게서 온 편지〉를 읽고 용기를 냈다고 했다. 권경원 감독과 소설의 작가 하명희씨(사진 왼쪽)가 만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06 

 

< 강기훈씨에게 평화와 안식이 찾아올 수 있을까. > ( 이연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85092834900098&id=100001982325673 

 

< 누구의 잘못도 아닌 타인의 고통 > ( 이연주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967006410042074&set=a.678605282215543&type=3&theater 

( "공판부 검사들 사이에 폭탄돌리기" )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 "검찰, 우리의 피눈물 딛고 출세"

"눈 안감아도 선명"..1991년, 봄
검찰 사과 받았지만, 오히려 모욕적
손배소 제기했지만 검사, 감정인 '무죄'
'괴물' 같은 검찰 안되도록 잘 싸우겠다
https://news.v.daum.net/v/20191227100908103

 

망설이다 꺼내놓은 1991년 봄의 기억
<1991, 봄>은 ‘분신 정국’이라 불렸던 1991년 5월에 관한 영화다. 영화를 만든 권경원 감독은 당시를 다룬 소설 <나무에게서 온 편지>를 읽고 용기를 냈다고 했다. 권경원 감독과 소설의 작가 하명희씨(사진 왼쪽)가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06

 

'1987' 함성 잦아든 자리에 '1991'이 있었다
스러져간 11명 청년·유서대필 조작사건 다룬 영화 '1991, 봄'
"개봉 전 단체관람 문의 쇄도…일반 관객들 관람 독려 눈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51171 

 

법원, '유서대필 누명' 강기훈씨에 국가 배상책임만 인정(종합)
'강압수사' 검사·'허위 필적감정' 국과수 관계자는 시효 지나 면책
총 위자료는 증액..강씨 측 "가해자 모두 면책, 오히려 모욕적" 반발
http://v.media.daum.net/v/20180531175737002
( 홍승면 판사 : 가해자에게 면죄부? ^^; )

 

강기훈의 기타에 담긴 1991년, 사람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는 ‘91년 유서 대필 조작 사건’의 피해자 강기훈씨를 담았다. 권경원 감독은 강씨의 기타 연주회를 매개로 ‘1991년’을 기록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0

 

법원 "국가, '유서대필 무죄' 강기훈에 6억대 배상해야"
당시 수사검사 책임 인정 안 돼
http://www.nocutnews.co.kr/news/4811297

 

법원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검사엔 배상책임 안물었다
국가·국과수 직원 책임만 인정
“6억8600여만원 지급하라” 판결
“소멸시효 지났다” 수사검사는 면책
강씨쪽 “검사들에 면죄부…유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1727.html

 

'유서대필 무죄' 강기훈씨 국가·검사에 30억대 손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498111

 

남기춘 검사가 찾아낸 증거는 왜 무시당했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전말
 경찰조서 재판기록 등 공식자료 바탕
 소설가 안재성이 박진감 넘치게 서술
 김기춘 참석한 청와대 회의에서
“배후세력 철저히 조사할 것”
서울지검은 이례적으로 강력부 배당
 불리한 증거는 모조리 무시·은폐
 당시 주역들 박근혜 정부 핵심으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94382.html

 

[‘유서대필 사건’ 무죄 확정] 남기춘 “세종대왕 판결도 지금 잣대론 결론 달라져”
ㆍ누명 씌운 검사들·유죄 선고한 판사들도 ‘승승장구’
ㆍ당시 법무는 김기춘… 수사지휘 강신욱 대법관 역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42219035
( 주임검사 - 신상규, 수사 검사 - 남기춘, 곽상도, 임철 )

 

24년 만에 밝혀진 그들의 거짓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0

 

‘단련성옥(鍛鍊成獄)’이 사라져야 하는데 [박석무]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5941

 

강기훈 "법원, 24년 누명에 사과 한마디라도 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14238

안병욱 "강기훈 무죄, 24년간 세계적 웃음거리"
"강기훈 무죄, 김기춘은 사과아닌 감옥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13403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무죄', 침묵하는 조선·동아
한겨레·경향·한국·중앙 한 목소리로 "검찰, 사법부 사과해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73

"강기훈 재판부, 술 취해 수사·공판기록 잃어버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13497

너무 늦은 정의는 '죽음의 굿판' 진실을 드러내지 못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12870
( 강씨와 함께 사건 당시 전민련에서 사무처장 대행을 했던 김선택씨는 대법원 선고 직후 "강기훈 만이 아니라 김기설을 두 번 죽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김기설이 썼다고 하지 않고 강기훈이 안 썼다고만 했다"면서 "강기훈도 지금의 사법부의 그런 태도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

"24년만에 벗은 누명, 검찰이 사과해야"
유서대필자로 낙인 찍힌 24년, 무엇으로도 보상하기 어려워
- 재심신청 이후 7년 걸려 무죄 판결
- 대법원, 결론 내리는데 왜 3년이나 걸렸나?
- 김기춘, 신상규, 곽상도 등 당시 책임자들 승승장구
- 검찰, 선배검사 정당성 강화가 목적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13317

'유서대필' 사건 검사·판사들은 지금…'승승장구' 중
강력부 부장검사였던 강신욱은 대법관에 박근혜 대선캠프
주임검사 신상규 변호사도 요직 거쳐…법관들도 요직 거쳐
http://news1.kr/articles/?2231513

[뒤끝작렬] 강기훈 빼앗긴 24년, 반성 없는 검찰
http://www.nocutnews.co.kr/news/4412811

그들은 왜 유서대필사건을 만들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12827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24년 만에 무죄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4412746

진실, 그리고 듣고 싶은 한 마디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191
( 그러나 “잘못했다”는 사과는커녕 그 흔한 ‘유감표명’마저 그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검찰은 오히려 강기훈에 대한 무죄판결에 불복해서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한다. 역사적인 무죄판결은 한때의 해프닝으로 망각의 늪에 빠져들고, 강기훈의 고통은 그만큼 더 연장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반짝 드러났던 진실은 다시 어둠 속에 갇히게 되었다. 차마 믿고 싶지 않지만, 확정판결이 나오기 전에 유고가 발생한다면 저절로 공소기각이 되기 때문에 (재심청구 당사자가 사망할 경우) 그것을 노린 검찰의 계산된 시간 끌기라는 얘기도 있다. 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

23년, 아무도 반성하지 않은 시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11

< 강기훈 사건 당시 법무부, 검찰 관련자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05005239636910&set=a.389622701175164.1073741827.100003823126462&type=1&theater

[노컷시론] 강기훈씨 무죄판결로만 끝날 일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84512

'시간'과 싸우는 강기훈 "보상은 나중문제…대법 신속하게 판단해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1184735

'한국판 드레퓌스' 강기훈의 삶과 간암은 누가 보상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84599

'유서 대필' 강기훈 무죄, 23년 만에 누명 벗어 (종합2보)
http://www.nocutnews.co.kr/news/1184385

'유서대필사건'…국과수가 죄를 씌우고, 벗기고
http://www.nocutnews.co.kr/news/1184461

강기훈 '무죄', 국과수의 필적 재감정이 결정적
http://www.nocutnews.co.kr/news/118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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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강기훈 "병이 날 정도로 화가 나"
- 검찰, 어떤 희생자 만들더라도 정권 유지 의식
- "검사, 판사, 사건 관련자 1명이라도 잘못했다. 미안했다 말해주길"
CBS <김미화의 여러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8812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재심 첫 공판, "잘못된 판결 바로 잡아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2818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이란?…강씨는 간암 투병중
'유서가 조작됐다'더니…한국판 드레퓌스 사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272

대법,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재심 개시 결정(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1257

'유서대필' 낙인, 대법원 언제까지 외면할건가
대한민국 사법부의 '부끄러운 판결'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1617

[V파일]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 그 후
'대필 공방 20년, 유서는 말한다' 제4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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