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 https://ya-n-ds.tistory.com/3959 ( 제주 4.3 )
☞ https://ya-n-ds.tistory.com/3481 ( 보도연맹 )
"1948.10.19."
"2021.06.29.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여순사건 특별법)"
여순사건 중앙위 늑장 심의에 고령 유족들 "어느 세월에…"
여순 희생자 인정 요청 1천 543건 중 345건 의결
유족들 "중앙위, 높은 책임감·소명의식·적극성 가져야"
중앙위 "심사 객관성·투명성 확보에 시간 소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031030
여순사건 당시 대중참여 이끈 사회경제적 배경은…
여순사건 74주기 기념 순천대-제주대 학술대회 열려
여순사건 관련 연구의 현 상황와 향후 과제 짚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36730
“여순사건 74년 눈물, 닦아줘야…정부 첫 추념식 진상규명 계기”
https://www.khan.co.kr/local/Jeonnam/article/202210192122025
여순, 또 다른 비극의 서막…대를 거친 악몽 어디까지 이어졌나
여순의 또 다른 진실, 지리산 킬링필드
https://www.nocutnews.co.kr/news/5833183
정부, 여순사건 희생자 45명 첫 공식 인정
유족은 214명 인정…향후 2년간 진상조사
내년부터 생존자에 의료·생활지원금 지급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61681.html
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73년 통한’ 풀 길 열려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01371.html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23일 여수서 제작발표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144
여순사건 피해자 눈물은 어느 대통령이 닦아줄까
제주 4·3사건과 여순사건은 뗄 수 없는 ‘쌍둥이 사건’이다. 그런데 4·3사건에 대해서는 세 명의 대통령이 공식 사과했지만 여순사건은 초보적인 진상규명도 이뤄지지 못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78
(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 16대, 18대, 19대 국회에서 연이어 발의됐다. 하지만 보수 정당(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의 연이은 반대로 논의가 공전되어 결국 무산 )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서둘러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4234
‘삼베 장인’의 한 많은 사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55
KBS '역사저널 그날' 여순사건에 '반란' 명칭 빈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335947
여순사건 재심 판사, 무죄 선고 후 '특별법 제정' 촉구(종합)
김정아 부장판사 "장환봉씨, 좌익도 우익도 아니었다"
"무죄 판결 너무 늦었다" 기립 후 고개 숙여 사과
이례적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입법 필요성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929
( "포고령 제2호 위반은 미군정 시기에 발령되었고 이 사건 당시에는 미군정이 종식된 상태였다"
"여순사건 희생자와 그 유족들의 명예회복 등을 위하여 하루빨리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
제주4·3, 진압을 거부했던 군인들을 기억하다
1948년 당시 언론 ‘여순반란’ 규정, 빨갱이·국가보안법 낳은 학살사건으로
8년 만에 재심결정, 특별법은 16대 국회부터 발의했으나 여전히 계류 중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621
여순사건 70 주년을 맞아
손양원 목사와 여순'항쟁' 불가 이유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231402357197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