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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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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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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0:06

ya-n-ds.tistory.com/1376 ( 제주 4.3 ) 

ya-n-ds.tistory.com/3080 ( 제주 4.3 사건 70주년 추념식 )

 

ko.wikipedia.org/wiki/%EC%A0%9C%EC%A3%BC_4%C2%B73_%EC%82%AC%EA%B1%B4 ( 제주 4·3 사건 ) 

www.jeju43.com/index.html ( 4.3 유족회 )

 

☞ https://namu.wiki/w/지슬:%20끝나지%20않은%20세월%202 : '지슬' 

 

ya-n-ds.tistory.com/3132 ( 진실 & 화해 ) 

ya-n-ds.tistory.com/1759 ( 제주 강정 마을 ) 

 

ya-n-ds.tistory.com/2193 ( 서북청년단 )

ya-n-ds.tistory.com/3744 ( 여순 사건 ) 

 

"1948.04.03. 
"2021.02.26. 4.3 특별법 국회 통과"
"2021.03.16. 4.3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미국, 제주4.3 첫 공식 입장..."비극적인 사건, 잊어서는 안돼" 
美국무부, 제주 언론인 질의에 회신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447 

'초토화 작전' 제주4·3진압 책임자, 대전현충원에 있다
함병선·최경록·박창암·신현준·서종철·유재흥·김두찬... 강경진압 반성·사과 없이 국립묘지 안장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6331 

“4.3 잘 몰랐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제주의 ‘4월’을 기억하는 청년들 
제주4.3 세대 전승하는 동백서포터즈와 동백길
“4.3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어야” 한 목소리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421

 

4·3 명예교사의 첫 수업, 첫 고백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로 제주 신성여중을 찾은 강상옥씨의 첫 수업을 참관했다. 강씨는 재심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67 

 

제주 4·3 75주년, “살암시난 살앗주”
4·3 75주년을 앞둔 제주가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으로 뒤덮였다. 제주 출생으로 30년 넘게 4·3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에 몰두한 허호준 〈한겨레〉 기자를 만나 75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66 
( 〈4·3, 19470301-19540921〉, 〈4·3 미국에 묻다〉 
“그리스 내전과 4·3은 대단히 유사한 사건이다. 그리스가 독일에서 해방된 이후 미국 등 외세가 개입해 학살이 일어난다. 그리스인이 좌우익의 희생양이 됐다. 4·3의 시작인 3·1 사건처럼 그리스에서도 집회 후 평화행진을 벌이는 중에 경찰의 발포로 사건이 확대된다.” ) 

 

제주 4.3과 개신교: 연구 현황과 과제 (김신약) 
https://cemk.org/30091/ 
(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경찰.서청의 탄압에 대한 저항과 단선.단정 반대를 기치로 발생 
<-> “제주 인민 반란군 350여 명이 총과 철창과 죽창으로 제주 12개 (경찰) 지서를 기습 공격”한 “좌익 (남로당) 세력의 무장 폭동” ) 

 

윤석열 정부는 다르다더니···대통령도 당대표도 제주 4·3 추념식 불참 
https://v.daum.net/v/20230402120137698 

 

‘제주 4·3 추념식’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0758  

 

새 교육과정 '제주 4·3 제외' 논란…교육부 "편찬 준거에 반영 검토" 
https://www.nocutnews.co.kr/news/5855011 

 

한동훈, '제주4·3사건' 일반재판 피해자로 직권재심 확대 지시 
https://news.v.daum.net/v/20220810110935322 

일본 도쿄에서 4·3을 기억하는 이들, 무엇을 묻고 있나
1988년 도쿄에서 처음으로 제주4·3 행사가 열렸다. 그 횃불이 오사카를 거쳐 제주, 서울로 옮겨붙어 한국에서는 진상규명 운동으로, 일본 도쿄에서는 4월이면 만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1 

 

기억해야 할 역사 광주5.18 그리고 제주4.3  
[이인의 특별한 제주이야기-73화]반복된 역사 제주4.3과 광주5.18
41년전 발생한 광주5.18, 신군부에 맞선 민주주의 회복 운동
올해로 73주년 제주4.3, 군경이 제주도민 빨갱이로 몰아 몰살
광주5.18, 최초 발포명령자 규명 과제…제주4.3, 미군정 책임규명 과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555330 

 

제주 4.3 73주년 추념식 '돔박꼿이 활짝 피엇수다'
배보상과 수형인 명예회복 담은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공포 의미
추념식 주제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로 정해

www.nocutnews.co.kr/news/5523313  

 

4.3특별법 23일 공포...희생자 위자료.특별재심 이행 
관보 게재 절차 마무리...3개월 경과 6월 23일부터 본격 시행

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0521 

 

70년 아픔 위로할 '제주4.3특별법' 국회 통과 
국회 26일 본회의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의결
4.3 희생자 배보상·수형인 구제·추가 진상조사 담아 

www.nocutnews.co.kr/news/550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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