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304 ( 마초이즘 )
☞ https://ya-n-ds.tistory.com/3716 ( 일베 )
☞ https://ya-n-ds.tistory.com/2980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 https://ya-n-ds.tistory.com/3923 ( 교회의 아픔 : 여성 차별 - 총신대, 예장합동 )
☞ https://ya-n-ds.tistory.com/4206 ( 스토킹 처벌법 )
☞ https://ya-n-ds.tistory.com/3297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 https://ya-n-ds.tistory.com/3042 ( #미투 )
☞ https://ya-n-ds.tistory.com/4443 ( 저출생 정책 ?!? )
☞ https://ya-n-ds.tistory.com/3651 ( '다크웹', 'n번방' )
☞ https://ya-n-ds.tistory.com/3395 ( 몰카, 불법 공유 )
☞ https://ya-n-ds.tistory.com/4497 ( '서울대 N번방' )
☞ https://ya-n-ds.tistory.com/463601 ( 딥페이크 범죄 )
☞ https://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 https://ya-n-ds.tistory.com/3784 ( 교회의 아픔 : 성범죄 )
☞ https://ya-n-ds.tistory.com/1913 ( 군대 성범죄 )
☞ https://ya-n-ds.tistory.com/1116 ( 고대 의대생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2557 ( 신안, '여교사 성폭행' )
☞ https://ya-n-ds.tistory.com/2575 ( 22명 집단성폭행 )
☞ https://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 https://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 https://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042 ( 서울대 성악과 박모 교수 )
☞ https://ya-n-ds.tistory.com/2222 ( 서울대 수학과 K모 교수 )
☞ https://ya-n-ds.tistory.com/2277 ( 서울대 경영대 ㅂ교수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2368 ( 심학봉님 )
☞ https://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음란 행위 )
☞ https://ya-n-ds.tistory.com/3029 ( 이윤택님 성추행(폭행) )
☞ https://ya-n-ds.tistory.com/3048 ( 고은님 성추행 )
☞ https://ya-n-ds.tistory.com/1573 ( '거세'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944 ( 일송재단 : 성심병원, 한림대학 )
"법원의 집행유예 선고가 마초이즘을 용인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지는 않는지? ^^;"
여성혐오 웹툰 '이세계 퐁퐁남' 사태가 남긴 질문
네이버 '미디어 기업' 책무, 플랫폼으로서 신속·투명성 요구...플랫폼 혼자만으로 해결 못해, 창작자·독자·언론 책임 중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49
美하원의장 "트랜스젠더, 女화장실 사용금지"…민주 당선인 겨냥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753
메가스터디 회장 "10대 출산하면 대학 가게 해줘야" 발언 논란
공부 못하는 학생 성매매 여성에 비유…학생들 "성적 수치심 느껴"
https://v.daum.net/v/20241126215947995
퐁퐁남이 주식용어? ‘여성 혐오 웹툰’으로 불매운동 맞닥뜨린 네이버웹툰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10231626011
( "지상최대공모전은 선정성과 폭력성, 차별과 혐오 표현에 대해서도 심사 가이드라인을 두고 있다. 적어도 1차 심사에서 <이세계 퐁퐁남>은 위 가이드라인에 걸리지 않은 셈"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중 네이버웹툰이 ‘불매’를 ‘불처럼 뜨겁게 매입하기’라는 말로 바꿔 다른 웹툰을 홍보" )
예장합동, '성폭력'을 '성 윤리'로 대체한 '성 윤리 지침서' 확정
[합동3] "가해자가 목사·장로·안수집사일 경우 즉시 파면" 내용 삭제…"여전히 무성의한 태도 보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62
( 남성의 성폭력에 관대한 '장자교단'? )
'쪼이고 댄스'가 저출생 대책이라니…누리꾼들 '폭발'
https://v.daum.net/v/20240603135438883
( 김용호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 : "괄약근에 힘을 조이는 케겔 운동을 이용해 저출생을 극복하려는 의도" )
서울대서 '제2의 N번방'…여학생 카톡 프로필 음란물 합성
https://v.daum.net/v/20240521054447522
'꼼수공탁'으로 감형? 형사공탁 개정 1년 돌아보니
'형사공탁 특례제도' 시행 1년…인적사항 몰라도 공탁 가능
선고 직전에 '기습공탁', 선고 이후에는 '공탁 먹튀'
용이해진 공탁에 피고인은 웃고 피해자는 울고
"공탁 시기 제한 등 '꼼수공탁' 막기 위한 제도보완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060176
"한입하기 좋아" 미팅 후 성희롱 일삼은 한양대 男학생들[이슈시개]
성희롱 일삼은 단체 대화방 공개되자 남학생들 "죄송하다"
누리꾼들 "매번 사건 터지는거 보면서도 정신 못차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60904
성폭력 가해자의 악랄한 주장…뒤에는 '성범죄 전담 법인' 있었다
[탐독의 시간] 김보화 <시장으로 간 성폭력>(Humanist)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78
성범죄 가해자와 법조 카르텔, ‘감형’을 사고 판다
성폭력 범죄의 이런 기이한 특성이 어떤 이들에겐 돈이 된다. 2010년대 중반부터 가해자를 위한 감형 팁과 보복성 역고소를 안내하는 법률 지원 시장이 등장했다
〈시장으로 간 성폭력〉 ( 김보화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26
( 성폭력 기소율은 48.6%(살인 68.3%, 강도 68.7%), 구속률은 6.0%(살인 78.1%, 강도 42.8%)
"국가가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 모두의 법률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성폭력 사건 해결의 법적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
그렇게 사진 한 장은 역사의 증거로 남았다
대여섯 명의 남자들이 여성 노동자들에게 달려들어 똥물을 뿌렸다. 동일방직 여성 노동자들이 즐겨 찾던 사진관 주인 이기복씨는 떨리는 손으로 이들의 처참한 몰골을 필름에 아로새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04
( 전 중앙정보부 직원 최종선씨에 따르면 동일방직 노조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서울의 중앙정보부가 중앙정보부 경기도지부를 제치고 직접 노조 와해 공작을 진행하고 있었다. )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서울시의원, ‘신당역 스토킹 살인’ 망언 논란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9161810001
(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
아빠 성 따르는 ‘부성 주의’ 폐지한다더니…1년 만에 뒤집혔다
아빠 성 ‘기본’, 대표적 가부장제 잔재
정부 “폐지” 계획에도 1년 넘게 제자리
법무부 “추진 중단…국민 합의 때 재추진”
국민 73.1% “부모 합의로 자녀 성 정해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42235.html
형사 법정에 ‘피해자의 목소리’는 없다
[세상에 이런 법이]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어.” 우리가 자주 하고 듣는 말. 네, 그런 법은 많습니다. 변호사들이 민형사 사건 등 법 세계를 통해 우리 사회 자화상을 담아냅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95
( "성폭력 사건의 양형 통계를 보면 양형 감경 사유가 적용된 사례가 양형 가중 사유가 적용된 사례의 10배"
"피고인은 양형 감경 사유를 마음껏 말할 수 있는데 피해자는 양형 가중 사유를 말할 기회가 보장되어 있지 않다"
-> 미국식 배심원제도를 도입하면 좀더 나아지려나? )
[영상] 尹지지자 '여성 위협' 영상 확산…외신도 "충격적" [이슈시개]
가디언지의 한 기자는 "정말 충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말 끔찍하다", "여성이 불쌍하다" 등의 해외 누리꾼 반응도 나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396
< 윤석열이 총애하는 윤핵관 비서관의 민낯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10151215728645&id=100002014420228
( 권성동 의원 비서관 : 윤석열선대위에서 여가부 폐지 같은 단문메시지를 관리 )
IT 개발자가 ‘N번방’ 범죄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 까닭
T 서비스 회사는 ‘정말 몰랐다는 듯’ 태연하다. 해마다 디지털 성착취 영상 삭제 지원에 예산이 사용된다. ‘여성가족부가 예산을 낭비한다’는데, 그 세금을 낭비하게 만드는 자는 누구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6
진중권과 청부논쟁업자의 시대
보수 궤멸의 전주곡, 김내훈의 <프로보커터>를 읽고...
https://brunch.co.kr/@gosisain/81
( '팬덤'=물적기반 -> 팬덤의 감정을 대리해주는 것이 돈이 됨 -> '청부논쟁업자' -> 적을 규정하는 능력
Silent majority vs. Shouting minority / 의견의 일치 vs. 감정의 일치
"모든 혐오는 지역 혐오이 변종이다 -> 사회적 문제의 원인을 그들의 탓으로 돌리고 혐오를 정당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