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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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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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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0:08

http://ya-n-ds.tistory.com/2971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2917 ( '생리대포비아' + 생리컵 )

 

https://ya-n-ds.tistory.com/3520 ( '82년생 김지영'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3117 ( 홍대 몰카 사건 )

 

http://ya-n-ds.tistory.com/2045 ( 일베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2080 (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http://ya-n-ds.tistory.com/2332 ( 강남순님 생각 )

 

https://ya-n-ds.tistory.com/3522 ( ▶◀ 설리님 추모 )

 

"2016.05.17. 강남역"


 

죽더라도 결코 죽임당하지 말자 ( 박수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5
( "회복의 과정은 그렇게 더디고 착실하게 찾아온다", "당신이 최선을 다해 싸운 결과가 이것이라면, 그것을 충분히 애도한 후 다음으로 나아가고 싶다" ) 

 

지금 당장 필요한 ‘탈’여성성 이야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2
( ‘소그노(sogno)’ - 허휘수, 김은하 )

 

“여친도 남친도 없다” 펭수가 팽개친 이분법
<교육방송>(EBS) 히트상품 ‘펭수’
남극 ‘펭’씨에 빼어날 ‘수’
키 210㎝의 자이언트 펭귄
위계 없이 사장 ‘김명중’ 호칭
JTBC ‘펭수 남성’ 팩트체크
‘굳이 왜 성별 확인하나’ 반응
성 구분 없이 그 자체로 존중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178.html

 

검찰과 법원을 포기하지 말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1
( "계란으로 바위 치는 사람이 공교롭게도 모두 여성이다" )

 

여성을 해방시킨 자전거의 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5
( '블루머(bloomer)',  '여성 자전거 운전자(bicyclette)' )

 

지금 페미니즘은 누구를 향해야 하는가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7
( 가난한 남자가 자신이 가진 소수자성(계급) 때문에 젠더 권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내내 징징거리는 것처럼, 여성이라는 소수자성은 자신이 가진 계급적 특권을 인식하지 못하게 방해하기도 한다. )

 

일본판 '82년생 김지영'…"내 영화는 틀리지 않았다"
부산영화제 초청작 '자매관계' 日여성들에 귀기울여
다큐+픽션…뿌리깊은 성차별·남성중심주의 고발
감독 니시하라 "전통이 지배하는 분위기 바꿔가야"
배우 우사마루 "무척 미숙했던 나 자신에 놀라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899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러링’은 남성 교육의 기회… ‘탈코르셋’ 누구나 선택할 수 있어야”
미국 대표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한국 영페미니스트들과 ‘페미니즘’ 대화
미러링·탈코르셋·트랜스젠더 등 의견 나눠
이견, 논란에 맞닥드릴 때는 ‘경청’ 부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218

 

'82년생 김지영' 女 연예인은 읽으면 안되나요?
[노컷 딥이슈] 서지혜 독서 인증에 또 한 번 '악성 댓글'
"온라인 젠더 갈등 심화"…3년 째 변하지 않은 여성 혐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9903

 

아버지 세계는 망했다 ( 오수경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봄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82
( “시대가 결국 선택하게 될 것을 미리 선택하는 것. 반대로 시대가 결국 버리게 될 것을 미리 버리는 것”이 타이밍 )

 

“성평등 교육 그림책으로 시작”
 유지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39

 

시시때때로 앓는 ‘페미니즘 성장통’ ( 김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88
( '현실 자각 타임(현타)'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엄마가 빨아준 옷 입고, 엄마가 청소해주는 집에서 살죠?" )

 

접두사 ‘여’자를 뺍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14

 

대중매체가 남성 중심 문화를 조장한다고?!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보자
 < 을들의 당나귀 귀 > ( 손희정 외, 후마니타스 )
https://youtu.be/K9G3snjVX8A

 

이희호 이사장이 ‘다스(das)’라 불린 까닭
이희호 이사장은 일찌감치 페미니스트로 자신을 정체화하고, 평등한 세상을 바랐다. 그는 자신의 꿈이 “너무 일찍 꾼 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덕에 세상이 이만큼 바뀌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30 

 

보팅 파워 집단으로 떠오른 20대 여성
‘20대 남자 현상’ 분석 과정에서 20대 여성에 대한 중요한 발견과 질문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들은 정치와 투표 참여로 권력이동을 이끌고 있다. 반면 심각한 경쟁 피로에 노출돼 있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55
( 20대 여성 내부 양극화 현상 )

 

[여적] ‘시집도 못 간 예쁜 아나운서’ 배현진 ( 김민아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4292058005 

 

[20대 남자 현상] ‘반페미니즘’ 전사들의 탄생
지난 호에서 <시사IN>은 20대 남성이 자신을 약자로 인식한다고 분석했다.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이번 호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20대 남성 25.9%가 페미니즘에 강한 반대를 표하는 ‘확고한 정체성 집단’으로 확인됐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79 

 

혐오를 위한 혐오가 표현의 자유라고? ( 양정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68
( 그동안 힙합 음악에서 여성혐오는 일종의 장르적 특성으로 널리 용인
"그러나 맥락 없이 혐오를 난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과거의 관습에 기대 창작력의 빈곤함을 메우려는 게으름일 뿐이다" ) 

 

'진짜 페미니스트'만 옹호하겠다는 당신에게
[프레시안 books]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06839

 

스스로 운명 개척한 ‘센 언니들’의 투쟁기
 <걸크러시> ( 페넬로프 바지 외, 문학동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08

 

버닝썬 게이트에 비관하지 않는 이유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6 

( "상대를 같은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것, 나는 이것이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진정 근본적인 것은, 일상에서 정준영을, 승리를, 김학의를 만들어낸 뿌리 깊은 강간 문화다." )

 

‘그날’이 되면 여성이 이상하다고?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05
( 에스트로겐(긍정, 활력), 프로게스테론(부종, 기분 저하) +  '노세보(Nocebo)' 효과 )

 

승리·정준영 사태에 女 연예인들이 '연대'하는 법
피해자 추적 시작되자 '2차 가해 금지' SNS 캠페인
여성 연예인들 '경고문' 게시하며 캠페인에 연대
"'미투' 운동과 페미니즘 거치며 문제 자각, 변화의 목소리"
"여론 바뀌니 여성 연예인들도 자신감 얻어 연대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434
( #'우리는 피해자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177 )

 

3·1운동 100주년 여성 운동가의 자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55

 

한국 사회 흔든 ‘성인지 감수성’
성인지 감수성은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여기엔 헌법 원리의 충돌, 권력이동의 역사가 응축되어 있다. 법이 ‘강간 통념’과 ‘최협의설’로 된 흑백 세계에서 회색지대로 갔다는 데 의의가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29
( 대법원 판결문;
2015년 : '피해자가 성교 당시 처하였던 구체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하며, 사후적으로 보아 성교 이전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거나 사력을 다해 반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섣불리 (강간이 아니라고) 단정하여서는 안 된다'
2018년 : '성차별 문제를 이해하고 양성평등을 실현'해야 하며, '우리 사회의 가해자 중심의 문화와 인식, 구조'를 염두에 둬야 한다 ) 

 

연애할 때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것
김민아 (페미당당 활동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59

( "나로 살 것이냐, 아니면 그가 원하는 존재로 살 것이냐의 문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결국 눈치를 보다 지쳐 침묵하게 된다면, 그래야만 사랑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과연, 여전히, 감히 사랑일까." )

 

'억울함' 조장하는 젠더 갈등 프레임, 누가 부추기나
2018년, 성별갈등 심각성이 지역갈등 앞선 첫 해
미투 운동, 혜화역 시위 등 젠더이슈 전면에 부각
성차별 광고가 성평등 광고보다 2배 이상 많아
성희롱, 채용비리, 복지 차등.. 여전한 직장내성차별
투표율은 여성이 남성 앞서, 적극적 사회참여 신호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190

 

모이자, 펭귄처럼! 싸우자, 사자처럼!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계기로
뭉친 10개 페미 그룹 인터뷰집
영화계·대학·교회·인터넷서 행동
돈도 조직도 없지만 “해야할 일”
< 스스로 해일이 된 여자들 > ( 김보영.김보화 편저, 서해문집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78899.html

 

또 하나의 개척교회 ‘기독교 페미니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753

 

진지하고 강인한 여성의 얼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08 

 

총여학생회 결국 퇴장…대학 달군 페미니즘, 그리고 혐오
연세대 끝으로 서울 대학 총여 모두 폐지
성차별 개선 의식 확산…'백래시' 평가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5462

 

남녀 모두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방법
평등한 세상을 위한 여성들의 기록 '불편할 준비'를 읽고
 <불편할 준비> ( 이은의 외 4명, 시사in북 )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49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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