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70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 https://ya-n-ds.tistory.com/3579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현실판 '82년생 김지영' 도처에…"이기적이란 말이 이기적"
우리 옆의 '김지영'들 이야기
2021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단녀' 약 145만
직전해보다 5만 7천 줄었지만 전체 대비 '17%'
https://www.nocutnews.co.kr/news/5835579
[비장의 무비] '중국판 〈82년생 김지영〉'에 〈벌새〉를 더하면
〈내가 날 부를 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7
( “잘못한 건 내가 아닌데 왜 다들 나에게만 뭐라고 해요?” “아들로 사는 건 기분이 어때요?” )
‘면접 성차별’ 회사 사장에게 〈82년생 김지영〉을 보내다
“동아제약은 이 문제를 ‘면접상 불쾌한 질문’으로 프레이밍하려 했다. 당시 일어난 일은 ‘불쾌한 경험’이 아닌 성차별이다. 제대로 사과하려면 이것을 정확히 언어화해야 한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7
'82년생 김지영', 미 타임지 '꼭 읽어야 할 책 100선'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1161554001
'82년생 김지영' 美 최고 문학상 '전미도서상' 후보 올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212540004909
김지영, 보통의 서사가 왜 논쟁이 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4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담아낸 평범한 진리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원작이 지닌 가치를 지키면서 영화적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다. 김도영 감독은 소설 속 에피소드에 좀 더 선명한 서사를 입혀 몰입과 공감대를 높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1
남성 특권 체크리스트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9
한국문학의 욘사마 ‘김지영’ 일본 열도 뒤집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9
세계가 공감한 김지영
지난 3년간 <82년생 김지영> 열풍은 김지영 현상, 김지영 신드롬으로 바뀌었다. 11월 현재 한국에서 130만 부가 팔렸고 17개국에서 수출이 확정되었다. ‘김지영의 편집자’ 박혜진· 서효인씨를 만나 ‘김지영이 걸어온 길’에 대해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0
( "많은 여성들이 평소엔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하고 주저했던 일을 자기 검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바로 그 형식 때문에 가능해진 변화다. 은유 작가가 말한 것처럼 ‘나만 유별난 것은 아니라는 집단적 안정감’을 마련했다." )
‘82년생 김지영’ 프랑스 번역자의 바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4
‘82년생 김지영’ 영문 번역자가 묻는 안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2
(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해해버리면 끝장이라고 말이다. 그랬다. 끝장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
‘언제나 강한 모습만 보이는 거, 힘들고 무섭고 외로운 일이야. 계속 이렇게 살라고 하지 마.’ )
"82년생 김지영, 여성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82년생 김지영, 개봉 2주만에 300만 관객 눈앞
별점테러 이어졌지만, 실관람객 평점은 9.5 수준
故노회찬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도 했던 책
성평등 반대하는 백래시 심화하며 집중공격 받아
경력단절, 성추행, 가족관계 등 여러 공감 포인트
넘쳐나는 남성서사, 여성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
성차별 바깥을 상상하되 기존의 차별시정도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822
'김지영'을 거친 김도영…"좀 더 큰 꿈꾸는 딸들"
[인터뷰] 영화 '82년생 김지영' 연출 김도영 감독
"원작소설, 기폭제처럼 나의 단단한 의식에 균열"
"김지영, 영화 통해 더 많은 사람들 만나기로 결심"
"날 거쳐갔지만 내 것은 아닌 영화 '82년생 김지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237107
(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중심 서사는 자기 언어를 잃어버린 여자가 그것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다" + 그는 여기에 사회적 의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봤다. )
"中서도 '김지영' 열풍.. 여성들 '딱 내 이야기'라며 공감"
16국에 '82년생 김지영' 알린 대만 출판 에이전시 대표 탄
"책 소개 듣자마자 대박 예감"
https://news.v.daum.net/v/20191022030124415
"공유 그리고 공감" '82년생 김지영' 새로운 한류 조짐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22080108546
'82년생 김지영' 곁에 공유, 다행이다
[인터뷰]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배우 공유
아내의 아픔 겪으며 변화하는 캐릭터 열연
"공감하려는 태도…모두 거기서부터 시작"
"상식 안에서 다름 인정하는 게 용기 아닐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152
'82년생 김지영'이 정유미에게…"넌 괜찮아?"
[인터뷰]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배우 정유미
"나의 상태 알게 해준 이 작품 하면서 위로받아"
"상처받은 사람이 극복하고 나아가려는 이야기"
"용기 내는 사람들 덕에 용기 얻어…건강한 배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432
'82년생 김지영' 임한 정유미 "진짜 용기 낼 일은 따로"
"제일 중요한 건 나누고픈 이야기"
공유 "시나리오 읽고 위로받았다"
언론시사회 통해 영화 베일 벗어
"김지영들에게 더 좋아질 거라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720
일본판 '82년생 김지영'…"내 영화는 틀리지 않았다"
부산영화제 초청작 '자매관계' 日여성들에 귀기울여
다큐+픽션…뿌리깊은 성차별·남성중심주의 고발
감독 니시하라 "전통이 지배하는 분위기 바꿔가야"
배우 우사마루 "무척 미숙했던 나 자신에 놀라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899
탈코르셋 역행 日 일깨운 '82년생 김지영'
일본에서 최근 14만부 돌파
NHK 여성 인권 다룬 다큐엔터리 제작
가부장적 일본에서 탈출구 역할 했다는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185
'82년생 김지영' 女 연예인은 읽으면 안되나요?
[노컷 딥이슈] 서지혜 독서 인증에 또 한 번 '악성 댓글'
"온라인 젠더 갈등 심화"…3년 째 변하지 않은 여성 혐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9903
일본 서점가의 ‘82년생 김지영’ 열풍
일본에서 출판사 ‘쿠온’과 북카페 ‘책거리’를 운영하는 김승복 대표(사진)는 국내서를 일본에, 일본서를 한국에 소개하고 출간하는 일을 한다. <82년생 김지영> 열풍이 일본을 덮친 지금, 그는 ‘제2의 조남주’ 탄생을 자신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044
日 독자들은 <82년생 김지영>을 어떻게 봤을까?
아마존 재팬에 남겨진 리뷰로 본 일본 독자들 반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075227
82년생 김지영과 77년생 이미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28
찬바람 속 열기, '김지영씨 현상'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9&ptype=view&idx=6922
( " 겉으로 드러나지 못한 채 속으로 응축돼 터져나오는 ‘화병’이 한국여성 특유의 정신병으로 국제 심리학 무대에 등장하는 문제" )
82년생 김지영 씨 "새해엔 좀 덜 힘들었으면…"
둘째는 엄두도 못 내는, 우리 주변의'82년생 김지영' 씨를 만나 보니…
- '경단녀'로서 7살 아들 둔 연구 간호사 김지영 씨
- '알바 같은' 형태로 근무하는 '말만 전문직'
- "소설이 제 이야기처럼 소름 돋고, 씁쓸하기도 하고"
- 육아가 가장 큰 고민
- "아빠 승진했는데 왜 엄마는 승진 못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4900501
김지영씨, 잘 지내나요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금 이 땅에 사는 30대 여성의 삶에 대한 훌륭한 보고서다. 이색적으로 문학평론가가 아닌 여성학자의 작품 해설이 덧붙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5
소설 '82년생 김지영'… 30대 여성들의 인생보고서
https://www.nocutnews.co.kr/news/467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