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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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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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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강남역"

 

 

[33차 양성평등위원회 기획연재 15] 더 나은 논쟁을 위한 문제제기, "성적자기결정권?"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83

 

우리 안의 펜스룰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13 
( "누군가를 피하고 거부하는 것은 권력을 가진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소아성애(pedophilia)를 미술작품이 정당화하는 방식 
제8장 소녀: 소아성애의 정당화와 그에 맞서기 
프랑스 화가 발튀스, 에로틱한 소녀들의 그림 다수 남겨
작품 ‘꿈꾸는 테레즈’서 속옷 노출한 사춘기 소녀 그려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89 
( 린다 노클린 : 
"남성이 지배하는 에로틱한 이야기에 왜 내가 복종해야 하는가?" 
"미약하면서도 유혹적인 청소년의 이미지를 보편적인 에로티시즘으로 만들면서 나의 성을 계속 신비화시키고 있는 담론을 내가 왜 승인해야 하는가?” )

 

[강사의 서재] “여성의 눈으로 파헤치는 그림 속 불편한 진실” 이윤희의 『불편한 시선』 
의문, 시선, 누드, 악녀, 혐오, 허영, 모성, 소녀, 노화, 위반.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여성의 눈으로 미술사를 다시 보다!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44

 

교단과 세대를 뛰어넘은 여성들의 연대
<뉴스앤조이> 여성 사역자 네트워크 파티 '함께 걷는 길' 후기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07 

 

성별 고정관념이 아닌 내 이름으로 기록되는 교회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409 
( p.s. 교회에서 사용하지 않게 되길 바라는 호칭들, '사모님', '회장님', ... 대신 '아무개 교우님'이 쓰이면 좋겠네요. 
회의 같은 공식 자리에서는 '아무개 위원님', '아무개 위원장님', '아무개 회장님' 등 직책명이 쓰일 수는 있겠고. ) 

 

기꺼이 조력자가 된 사람들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 봄날, 반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65 

 

로맨스엔 관심 없다, 성공 위해 달린다 
대중매체에서 현대 여성은 사회적 성취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 정점에 〈대행사〉의 주인공이 있다. 여성 서사의 유의미한 성취이자 씁쓸한 그림자이기도 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8 
( "엘리자베스 슬로운과 고아인은 여성 대중 서사의 주인공으로서 가장 높이, 그리고 가장 멀리까지 나아간 인물이지만 그들의 약물의존은 그 성취를 위해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 여성들의 팍팍한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 

 

워킹맘 형틀목수의 꿈, 여성이 행복한 일터 [나는 ‘건폭’이 아닙니다②] 
형틀목수 김명숙씨는 여성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차별받거나 곤란한 일에 부딪혔을 때 자주 앞장서서 싸웠다. 성희롱을 고발하고, 여성 휴게실에 노크를 하고 들어오라고 항의했다. 여성 노동자들의 화장실 사용권도 얻어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29 
( 김씨는 왜 나설 수 있었을까? “노조가 있으니까요. 할 말은 해야 하고, 그것 때문에 잘리게 되면 노조가 같이 싸워줄 수도 있잖아요.” 
"‘건설 근로자 기능인등급제’라는 자격제도" ) 

 

권성동·김현숙에 상 준 한국여성대회..."성평등 걸림돌상"
1만여명 야유가 서울광장에 가득...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파리바게뜨지회 노동자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7039 

제38회 한국여성대회 여성 선언… “퇴행의 시대 넘어 전진해야”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551 
( "한국의 젠더 격차 지수는 146개국 중 99위, 2021년 기준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27년 연속 OECD 국가 중 1위,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9%로, OECD 국가 38개국 중 34위, 최하위권” ) 

 

'여성의 밤길 위험은 망상?'…왜 이준석은 틀렸는가
 <여자를 위한 도시는 없다> ( 레슬리 컨, 열린책들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1816490464340 

 

제인 에어가 가진 힘 “나의 주인은 나 자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11 

 

‘성형수술 이후의 삶’을 알고싶어서 성형외과에서 일했다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왜’ 하는지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했던 과학기술학자 임소연 교수는 3년 동안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자신이 직접 양악수술을 받기도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80 
( ‘신비로움은 대개 아름다움으로 포장되지만, 신비의 다른 이름은 무지다. 사회는 종종 여성의 무지를 치켜세우거나 방치한다. 여성의 몸을 알지 못하면 죽어가는 여자들을 살리지 못한다.’ ) 

 

이들의 체육 수업이 ‘완판’ 되는 이유 
전해림(30·덕성여자고등학교·오른쪽)·홍유진(30·당곡중학교·왼쪽) 원더티처 공동대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0 

 

‘경찰=범죄 진압=남성’ 전제를 바꾸는 보통의 이야기들 
 〈여성, 경찰하는 마음〉(주명희, 생각정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12 
( '경찰젠더연구회' 
“물리력이 없어서 안 된다는 주장은 그냥 ‘마동석’을 경찰로 뽑으면 해결되는 문제인가? 누가 무엇을 범죄로 규정하는가? 범죄 진압 외에 경찰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아니 에르노의 ‘개인적 경험’은 어떻게 ‘사회적 글쓰기’가 되었나
올해의 노벨 문학상이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다. 가난한 노동자 계급의 딸로 태어나 유명 작가가 된 그는 자신이 경험한 사회적 불균형을 문학으로 다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18 
( "자서전과 소설을 혼합한 오토픽션(auto-fiction)의 형태" 
“책이란 삶과 같기에 글쓰기로 이를 표현하고 싶었다”
“내 삶에 대한 이야기이자 자유와 해방을 추구했던 다수 여성의 이야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살아가려는 사람들과 함께 시위에 참여하는 게 나의 역할”
"(여성해방운동에 앞장섰던 시몬 드 보부아르와 작가로서의 여성과 글쓰기를 중시했던 버지니아 울프) 작품들이 나의 삶을 바꾸었다” ) 

 

‘여성’ 운전자 말고 ‘그냥’ 운전자를 위해 
 ‘언니차프로젝트’ 이연지 기획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35 
( "그의 목표는 정보와 지식을 더 평등하게 나누는 것이다. ‘여성’ 운전자가 ‘그냥’ 운전자가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 

 

끝까지 읽어야만 본색이 드러나는 책
 〈에코페미니즘〉 ( 마리아 미스·반다나 시바, 창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16 
( "전 지구적 하청, 여성의 무보수 노동, 외주와 하청이란 노동분할, 대도시 집중이란 지역분할 없이는 따라잡기식 성장은 불가능" ) 

 

식민지 투쟁에 건넨 미셸의 붉은 스카프
파리 코뮌을 위해 싸운 다윗들과 미셸의 다른 점은 그 후 삶이다. 식민지의 투쟁을 지지해, 지배자 편이 된 동료들과 척졌다. 세월의 녹이 파고들지 못한 그녀의 인생에 빅토르 위고는 경의를 보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68 
( “대관절 그해 5월 우리는 왜 파리에서 그렇게 싸웠던가?” ) 

 

걸그룹 초강세 ‘여덕’이 이끈다
아이돌 팬덤은 그간 ‘이성애적 낭만’으로만 해석되었다. 최근 걸그룹 흥행은 이 설명에서 벗어난다. 여성 팬들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인 걸그룹을 동경하고 존중하며 응원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13 
( ‘여덕’의 계보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2NE1 등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2세대 아이돌에서 시작
‘여성 팬들의 현타’, ‘#SM_여돌차별_공론화’, '시스터후드(여성 연대감)' <-> ‘이성애적 낭만’, ‘대리 남자친구, 대리 여자친구’ ) 

 

여성들이 이뤄 낸 여성 안수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 - 여성 안수 투쟁사②] 1974년 기장부터 2013년 기침까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69 

 

환대·주체성·평등의 '여성주의 예배'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인터뷰] '예배, 여성과 움트다' 연재하는 움트다 활동가들 "더 많은 여성 경험 기록·공유돼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31 
( "여러 사회 이슈를 포괄 + 여성과 인간을 넘어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 피조물까지도 관심 영역을 확장" ) 

 

여당 대표 한마디에 사라진 성평등 사업.. 폐지 반대 서명에 1만명 모여[플랫] 
https://news.v.daum.net/v/20220816145342779 

 

[독서일기] 여성의 순종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비구니 승가 설립의 역사〉 ( 아날라요, 운주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03 
( + 〈여성복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김수정, 시공사) ) 

 

 ‘매일매일’ 쓰여진 역사 페미니즘 레시피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 장필화 외, 서해문집 )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 리 호이나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31 
(  “여성운동은 통일 문제에서 쓰레기 문제까지”
공공정책에 젠더 관점을 통합하는 ‘성 주류화’ 정책 )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장 생생한 이야기, 여성들의 모놀로그
나스차 크라실니코바 기자는 러시아의 여성인권 운동가다. 그는 전쟁 중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겪는 실상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43 

 

왜 김건희 ‘대표’가 아니라 김건희 ‘여사’인가 ( 신지영 ) 
다시 ‘씨’와 ‘여사’ 논쟁이다.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이다. ‘씨냐, 여사냐’가 아니라 ‘왜 여사냐’를 질문했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73 
( "결혼한 대통령의 배우자가 남성인 경우를 상상해보면 비대칭성이 바로 드러난다." ) 

 

삶이 곧 시, 시가 곧 삶이 될 때
 〈고정희 시전집 1, 2〉 ( 고정희, 또하나의문화 ) 
 〈여성 시학, 1980~1990〉 ( 조연정, 문학과지성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2 
( 고정희는 “민중해방이 강조되는 곳에 몰여성주의가 잠재”하고 “여성해방이 강조되는 곳에 몰역사, 탈정치성이 은폐”된 현실을 직시했고, 그것을 피하지 않았다. ) 

 

‘별들의 리스트’는 누가 만들었을까?
하버드 대학 천문대장인 피커링은 ‘수학 계산을 아주 잘하는’ 가정부 윌리어미나 플레밍을 연구원으로 채용한다. 윌리어미나는 행정 일은 물론 천체 스펙트럼 분석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3 
( 또 하나의 '히든피겨스'
"당시 천문대의 여성 연구원들은 남성 전공자를 연구원으로 채용할 때의 급여에 한참 못 미치는 액수이자 남성 비숙련 노동자와 비슷한 수준의 임금인 시급 25~50센트를 받고 있었다." ) 

 

하느님을 만난 페미니즘 - 모두를 위한 기도 
[특별 기고] 성공회 최초 여성 종신부제 서품을 받으며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22 
( 517년 프랑스 에피온 공의회 : 여성부제직 폐지
세계 성공회 : 1958년경 여성 성직 서품에 관한 논의 시작 -> 여성부제 서품(1968), 여성사제 서품(1978), 여성 주교 서품(1988)이 공식적으로 인정 ) 

 

[기자의 추천 책] 아무도 잊히지 말자, 우리가 끝낼 때까지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 황모과, 문학과지성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36 
( "‘백말띠’ 해 1990년은 최악의 신생아 성비(116.5)를 기록했다" ) 

 

내 식탁 위의 김 이 과학자 덕분이다
조선 시대에 김은 비싸고 귀한 음식 재료였다. 그런 김이 한국인의 밥상에 일상적으로 올라오는 반찬이 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뜻밖에 한 영국인 과학자의 노고가 스며 있음을 알게 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25 

 

 “제2의 전태일이 나와야 한다면 여자여야 한다”
 〈열세 살 여공의 삶〉 ( 신순애, 한겨레출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79 
( "민주노조의 주역이었던 여성 노동자들은 그 후 지워지고 잊힌 채 홀로 상처를 감당한다. 왜 그랬을까?" ) 

 

안산을 공격한 분들께 보내는 편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80515480005031 
( "항상 특권을 누려온 사람들에게는 평등이 억압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 캐럴 앤더슨 ) ) 

 

[여여한 독서] 유리벽 안, 보이지 않는 여자들이 있다 
 〈보이지 않는 여자들〉 (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웅진지식하우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2 
( "유리가 무서운 것은 투명해서다. 안팎의 경계를 지우는 투명함 덕에 안락한 내부의 시선은 바깥의 자유를 누린다. " ) 

 

‘한 달에 페미니즘 책 한 권’ 처음으로 고른 건...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벨 훅스 지음, 문학동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5 
( “페미니즘이란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다”
 “누구나 타고난 모습 그대로 살 수 있는 세상,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는 세상” ) 

 

‘여자가 배에 오르면 부정탄다’ 했지만, 그녀는 지도를 그렸다 
지도 제작자 마리 타프는 1953년 북대서양에 거대한 해저산맥과 깊은 열곡이 있음을 발견했다. 마리의 발견은 그때까지 비주류였던 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의 기반이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02 

 

대선주자들, ‘반페미니즘’ 여론에 고개 숙인 ‘정면 돌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8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은 여성들이 있다
[있습니다, 씁니다] 필리파 왕비와 임윤지당은 기적적인 확률로 모든 방해 요인을 뚫고 이름이 지워지지 않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삶에는 현대 여성에게도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공통된 요인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35 


경찰이 남녀 통합 채용 앞당겨야 하는 이유
지난해까지 경찰은 신규 채용에서 남녀를 구분했다. 여성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그랬을까? 오히려 여경의 비율을 전체 경찰에서 일정 비율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72 
( "2017년 당시 전체 경찰 중 여경 비율의 목표는 고작 12%, 올해 또한 15%에 가두고 있다... 게다가 여경 전체의 98.8%는 경감 이하 직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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