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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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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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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2971 ( 양성평등, 페미니즘 )

 

"앞으로 몰카 범죄는 모두 구속수사하는 게 어떨까?"

"남성을 위한 경찰과 법원의 콜레보레이션? ^^;"

 

"행정안전부에서 몰카 사건에 대해 1개월마다 인터넷에 정보를 올리면 어떨까?

- 관할 경찰서, 가해자 성별, 피해자 성별
- 사건 접수 날짜, 기소 날짜
- 가해자 포토라인 여부, 구속영장 청구 유무, 구속영장 기각/발부 여부(담당판사)

- 혐의 항목, 담당검사, 구형량
- 재판 선고 내용(1심~3심: 담당판사, 형량)"

 

 

일베 vs 워마드…‘남성 비하’ 수사에 경찰 더 적극적?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2249
( "바로 이 체포영장이 논란의 중심이 됐는데요, 경찰은 일베 운영진에 대해 체포영장 같은 강제수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

 

"일베는 놔두고 여자만"... 경찰이 자초한 편파수사 논란
[하성태의 사이드뷰] <도전! 골든벨> 논란과 경찰의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1853 

 

'홍대 누드모델 몰카’ 피의자 사과문 들여다 보니
 "두려움에 올바른 판단 못 해... 머리 숙여 사과"
http://www.hankookilbo.com/v/32e1141c9c3d499280cb3c80454c63f4 

 

< 여성들 분노의 뿌리 > ( 김달성 )
https://www.facebook.com/dalseong/posts/1826791654048516
( '여성들 분노의 뿌리' )

 

"文, 재기하라"…여성집회 도 넘은 조롱, 언제까지?
혜화역 3차집회, 故성재기 대표 빗대 '미러링'
조롱 과도했다는 지적, 주무부처 장관 페북으로
"급진적 표현으로 고립 우려" vs "집회 목적 보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97981

 

< 토요일 혜화동에서 열린 여성들의 시위는 한반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집회였다.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1846012992101800

 

“촛불은 혁명이고 혜화역시위는 원한이냐” 6만 여성 외침
혜화역에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광화문광장에선 ‘임신중단 합법화 촉구 집회’
문 대통령 “여성들 원한 풀어야 한다” 발언에
“원한은 혐오의 표현…혐오가 아니라 분노다”
전문가 “여성들의 다양한 목소리 계속될 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2372.html

 

불법촬영물 '삭제비용' 국가가 가해자에게 받아낸다
http://v.media.daum.net/v/20180620120013035
( ☞ http://www.nocutnews.co.kr/news/4828453 : "언제까지 몰카 피해자가 사이버 장의사 구해야 하나" )

 

경찰, 비공개 촬영회 43명 수사…제작·유통 전반 조사
마포‧동작경찰서 등 6개 경찰서를 중심으로 합동수사본부
음란물 제작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해 전반적인 수사 확대
각 경찰서에 중복된 피의자에 대해선 통합‧일원화 계획
http://www.nocutnews.co.kr/news/4987417

 

< 몰카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1810257602344006

 

"영혼 파괴하는 불법촬영물, 징역에 패가망신 해야"
- 몰래 카메라는 코미디 소재, 불법 촬영이라고 해야
- 변칙 몰래카메라, 구매자 등록해서 관리 필요
-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징역형 8.7%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986234

 

김부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의 전면전 펼칠 것"
정부,'몰카'범죄 근절 위한 특별 메세지 발표
5개 부처(교육부·법무부·행안부·여가부·경찰청)
http://www.nocutnews.co.kr/news/4985867
( 특별재원 50억원을 지자체에 지원해 '몰카'탐지기를 대량확보 )

 

'2차 혜화역 시위' 여성 3만명 집결…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91810001

 

전남대 누드몰카에 경찰 조롱글 "번개수사 하나보자"
"동일범죄인데 홍대사건 처럼 이슈가 왜 안되나"
"전남대 사건은 피해자가 여성이라 조용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78876

 

'성차별 수사' 사실일까…오해·불신 계속되는 이유는?
- "여성유죄, 남성무죄" 뿔난 여성들, 매주 도심으로
- 편파 수사라고?…"여론 관심에 역량 집중"
- "강남역·미투로 관심 높아졌지만 실질적 개선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75880

불법 촬영 피해자가 ‘남자’라는 이유로? ( 이은의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08

 

[시론] 몰카사건은 여성들의 누적된 박탈감을 건드렸다 ( 이은의 )
“동일범죄 동일처벌”, “남자만 국민이냐 여자도 국민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523014823410

 

경찰청장 사과에도 들끓는 여성들, 다시 시위 나선다
"죄송이나 노력이란 말로는 안 돼"…26일 오후 추가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4973146

 

[취재후] "여성 대상 강력 범죄·몰카 사건 집중 단속"..현실은?
http://v.media.daum.net/v/20180522142050245

 

[단독] ‘성폭행·몰카 촬영’ 혐의 20대 남성 검거…‘영장 기각’
http://v.media.daum.net/v/20180521212936278

 

< 동일범죄 동일처벌 > ( 김형민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96720573706450&set=a.559712920740564.1073741826.100001055837349&type=3

 

“성차별 수사중단” 여성 1만2천명 결집…‘몰카 편파수사’ 규탄
"사상 최대 규모 여성시위"…경찰, 4차선 도로 전면통제
시위대, 빨간 옷 입고 "몰카 찍지마…남자만 무죄판결" 구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5383.html

 

[논평] '홍대 몰카 사건' 국민청원에 34만여 명이 지지한 이유
경·검의 수사과정을 지켜본 여성들이 분노한 ‘불평등’
http://www.nocutnews.co.kr/news/4970246

 

"여성도 국민"… 몰카 범죄 평등한 수사 요구 청원 26만 돌파
오는 19일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열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962
( "몰카 범죄에 대한 구속 수사, 양형 등의 기준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
- 최근 5년간 '불법촬영 범죄'(몰카)로 검거된 1만 6201명 중 1만 98%인 1만 5662명이 남성
- 불법촬영 피해 사례 2만 6654건 중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는 2만 2402건으로 84%
- 1심 결과 집행유예·선고유예·벌금형 등으로 풀려난 비율이 2014년 90%, 2015년 89%, 2015년 87%, 2016년 86%를 기록 )

 

홍대 누드모델 몰카 유출 20대 구속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801

 

'홍대 누드모델' 몰카찍은 동료 女모델 자백…"워마드 활동했었다"
휴대전화 제출않던 20대 여성…"피해자와 말다툼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116

 

"홍대 누드사진 유출 피해자, 이 땅 떠나고 싶다고…"
- 쉬는시간 중 몰카…SNS 조롱까지
- 외부인 가능성? 있을 수 없는 일
- 피해자 "나에게 너무 잔인한 일" 
- 신뢰깨져 누드모델 못하겠단 소리도
- 홍익대 수사요청…가해자 처벌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6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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