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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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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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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297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2917 ( '생리대포비아' + 생리컵 )

 

https://ya-n-ds.tistory.com/3520 ( '82년생 김지영'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2009 ( 한국의 그늘 : 여성, 아이들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http://ya-n-ds.tistory.com/3117 ( 홍대 몰카 사건 )

 

http://ya-n-ds.tistory.com/2045 ( 일베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2080 (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http://ya-n-ds.tistory.com/2332 ( 강남순님 생각 )

 

https://ya-n-ds.tistory.com/3522 ( ▶◀ 설리님, 구하라님 추모 )

 

"2016.05.17. 강남역"

 

 

‘피해자다움’ 부수고 미래로 가는 여성 정치인들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980352.html 

 

최초의 여성 과학자, 볼테르에게 ‘뉴턴’을 가르치다 
에밀리는 볼테르에게 뉴턴을 가르쳤고, 〈프린키피아〉에 풍부한 주석을 달아 번역해 프랑스에 보급했으며, 뉴턴과 라이프니츠 사이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에너지 보존 가설을 세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85 
( "도박에서 딸 돈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파생상품",  〈열의 성질과 전파에 관하여〉, 〈물리학 강의〉,  볼로냐의 과학아카데미 회원 ) 

 

[여여한 독서] “우리 모두는 엄마의 아이다” 
 〈돌봄:사랑의 노동〉 ( 에바 페더 키테이, 박영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25 
( 여성 내부의 불평등 : 선진국 중상층 여성의 사회 진출은 그로 인한 돌봄 공백을 자국 내 빈곤 여성과 개발도상국 빈곤 여성들의 값싼 돌봄노동이 메웠기에 가능
 * '둘리아' - “우리가 생존과 성장을 위해 돌봄이 필요했듯이, 돌봄노동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돌봄을 제공해야 한다” ) 

 

[여여한 독서] 나이팅게일은 간호만 하지 않았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평전〉 ( 김창희, 맑은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9 
( "간호사는 예술가이면서 또한 과학자여야 한다. ‘예술 간호’를 주창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여성 최초로 영국 왕립통계학회 회원이 되었을 만큼 과학적 방법을 중시했다"
"근대 병원 시스템을 구축한 행정가, 빈민법과 공공보건의료법을 이끈 보건위생 전문가이자 사회개혁가였고, ‘장미 도표’를 고안한 뛰어난 통계학자였으며, ‘집안일, 여성의 일’이라며 홀대받던 간호를 의학의 한 분야로 체계화한 현대 간호학의 창시자요 여권운동가" ) 

 

한국 근대문학에도 ‘언니들’이 있었다 
 〈근대여성작가선〉 ( 김명순 외, 문학과지성사 ) 
 〈신여성, 운명과 선택〉 ( 백신애 외, 에오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6 
( 김명순 : 20년대 초에 그는 이미 애국과 기독교를 내세운 지식인들의 허구성을 간파하고 비판했다. ) 

 

비로소 하이힐 벗고, ‘썸’ 타지 않게 된 영웅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힐을 신고 전투해왔다. 또 영화마다 썸을 타는 대상이 바뀌어서 출연한 남자 배우들에게 조롱을 당하기도 했다. 그가 드디어 편한 신발을 신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32 

 

미국의 페미니즘은 ‘백인 페미니즘’인가? 
2016년 대선 때는 53%, 2020년 대선 때는 55%의 미국 백인 여성이 트럼프를 지지했다. 미국 페미니즘은 이들을 비난하기 전에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 수 있는지’부터 이해해야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96 

 

용감하고 힘 있는 여성의 이야기가 필요할 때 
 〈시스터 아웃사이더〉 ( 오드리 로드, 후마니타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6 
( "흑인·여성·어머니로서 그는 생존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들이 죽자 비로소 삶의 진실을 깨달은 여인 
 〈케테 콜비츠〉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5 
( 내게 페미니즘은 무엇보다 차별을 부추기는 세상에 대한 저항이고, 모두가 평화롭게 자신을 드러내고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으로 가는 하나의 길이다. 만약 그것이 페미니즘이 아니라면 나는 기꺼이 페미니즘을 버릴 것이다. ) 

 

차별을 없애기 위해 언어규범도 바꿀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39 
( 'she/he -> they', '부모님께->부모님과 법적 보호자님께' 
"명사 성 구분이 없는 한국어는 얼마나 ‘공정하기 쉬운’ 언어인가 싶다. 그러나 무성 명사에 굳이 성별을 덧붙여 ‘여교사’니, ‘여류 작가’니 하는 단어를 쓰는 걸 보면 언어가 아니라 사용자가 문제라는 생각도 동시에 든다" ) 

 

[여여한독서]‘어머니이자 페미니스트’의 이름으로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38 

 

'여성 최초' 미국 부통령 해리스에 "한국에서도" "감동적"

이낙연, 권인숙 등 소감 "여성 참정권 역사의 새로운 장, 기분 좋은 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0954 

( “내가 바이든 행정부의 첫 번째 여성일지는 모르나, 마지막은 아닐 것”, “오늘 밤 이것을 보고 있는 모든 어린 소녀들이 미국이 '가능성의 나라’란 것을 알게 될 것” ) 

 

언니들이 알려준 욕망과 실수의 내 인생 ( 홍혜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 

( "언니들은 내가 조금씩 답례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기다려줬다. 틀리거나 실수하면 다신 기회가 없을 줄 아는 내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연락하고, 다음 기회가 있다는 것도 알려줬다." ) 

 

여성이 글을 쓸 때는 이중의 억압이 발생한다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86 

( "남성 중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는 일" + "페미니스트다운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는 일" ) 

 

자녀의 성과 본은 출생신고 때 선택하자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9 

( "자녀의 성·본을 모의 성·본으로 하는 협의 -> 합의서 필요 : 아버지의 성을 물려줄 때는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절차" ) 

 

"저는 수치스럽지 않았어요, '성적 빡치심'을 느꼈어요"

"길에서 퍽치기 당하면 수치스러워요?

열받고 어이없잖아요, 똑같이 화나요"

전문가 "수치심은 정조 개념에 뿌리

자기결정권 담긴 용어로 대체해야"

독일선 '성적 수치심' '음란' 대신

'불쾌감 유발' '성적 남용' 바뀌어

https://news.v.daum.net/v/20200815071602195 

( 수치심은 잘못한 사람이 느껴야하는 것 아닐까? ) 

 

코미디가 바꿔나가는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

 김민경 -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1 

 

'페미니즘' 공부하는 남성들…'권력형 성폭력'을 말하다

"박원순 전 시장 사건은 권력형 성폭력"

"펜스룰도 결국은 위계차이에서 나오는 말"

"페미니즘 이슈 대하는 남성 시각에도 '세대 차'"

"여성 우대 정책으로 역차별받는다는 생각"

"어차피 공존해야 할 관계…건강한 갈등 해결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967 

 

나는 놈 위의 길 보이는 나는 이영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3 

( “어디서 배웠어, 그런 힙합?” 

"힙합 본토에서 성찰 없이 그대로 넘어온 여성혐오적 문화가 이제껏 얼마나 많은 여성 뮤지션과 팬들의 진입을 막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동네 야구’ 아닌 ‘야구다운 야구’ 하고 싶어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4 

 

사람으로 대하기를 ‘바람, 난 사람’

 박슬기 작가 - 〈러브레터〉, 〈바람난 사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 

 

오래된 새 현상, 여성 재테크 미디어

여성을 타깃으로 한 금융·경제 콘텐츠가 인기다. ‘돈 많은 남편 만나라’는 이야기는 더 이상 팔리지 않으며, 경제 주체로서 여성이 돈과 자립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이 확장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78 

( 경제적 자립;

‘욜로 가면 골로 간다’ ‘덮어놓고 쓰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마음의 평화가 통장 잔고에서 나온다’ ) 

 

여성에게 드릴은 ‘손에 잡히는 자신감’ 

 여기공협동조합 이현숙 이사장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47 

( 적정기술의 관점으로 공간을 수리하면 시간이나 돈으로 따지는 ‘가성비’ 대신 공간에 대한 ‘애정’이 기준이 된다. ) 

 

여성 잡지에 수학이 실리던 시대 

 〈숙녀들의 수첩〉 ( 이다솔 & 갈로아, 들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5 

 

여성영화 찾으신다면 ‘퍼플레이’로 오세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8  

( ☞ purplay.co.kr

 

여자들은 그렇게 편지를 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54 

(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여자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들과 함께 읽는 경험은 그래서 이토록 중요하다." ) 

 

우리가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이유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6 

( "페미니즘을 처음 말할 때 ‘용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제 나는 믿음을 말하고 싶다. 다음 사람이 그렇게 큰 용기를 낼 필요가 없도록 말이다." ) 

 

‘여성다움’ 강조하는 대중문화의 공세 

 〈대중문화는 어떻게 여성을 만들어내는가〉 ( 멀리사 에임스·사라 버콘, 한울아카데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4 

( '뇌의 가소성' 이론 : “본질적으로 인간의 뇌란 뇌를 가지고 하는 일을 뜻한다”. 뇌의 능력은 성별에 따라 고정되어 있지 않고, 경험에 대응해 변화할 수 있다.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미디어 해독(解讀) 교육 ) 

 

여성 성소수자의 ‘뛰어난 삶’
 〈진리의 발견-앞서나간 자들〉 ( 마리아 포포바, 다른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47
(  “그저 그런 일이 일어날 뿐이다.”
이 책의 원제 ‘figuring(형상화)’에는 주류 역사에 의해 자신의 실체를 은폐당한 여성 성소수자의 뛰어난 생애를 드러내보겠다는 지은이의 의지가 표명되어 있다.  )

 

있는 그대로 즐기는 ‘댄스 해방구’
 ‘루땐’ 김유진 대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68
(  “내 몸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일이 너무 외로운 싸움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

 

Catherine D’Ignazio: 'Data is never a raw, truthful input ? and it is never neutral'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0/mar/21/catherine-dignazio-data-is-never-a-raw-truthful-input-and-it-is-never-neutral
( “the privilege hazard” <-> “who” questions )

 

지구상에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38
( "어쩌면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가혹하게 남성의 눈으로 매 순간 자신을 검열한다. 여성은 욕망하기보다는 욕망당하기를 선택하기 쉽다." )

 

레즈비언은 계급에서 탈출한 자
 <성적 동의-지금 강조해야 할 것> ( 밀레나 포포바, 마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25
( ‘레즈비언+페미니즘’
미투 운동 -> ‘동의’에 대한 무성한 담론;
‘노 민스 노(no means no)’ -> ‘예스 민스 예스(yes means yes)’ 
“우리 모두는 타인의 힘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각자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으며, 상대방과 협상을 통해 상호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전제 )

 

페미니즘의 그릇을 축소하는 여성들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00
(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연대하는 게 내가 이해하고 경험한 페미니즘이었다"
"페미니즘은 여성인 나에게서 출발하여 더 다양한 존재를 만나고,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부당한 세계를 종식하고자 연대하며, 새로운 세계를 지향하는 유기체여야 한다." )

 

페미니스트 교사가 성희롱 멍에 쓰기까지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직위해제된 배이상헌 교사는 오히려 급진적인 페미니스트였다. 젊은 세대는 ‘안전할 권리’를 주장하며 낯선 생각을 배제한다. 우리는 기이한 풍경을 목도하게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8
( 안전주의 : “안전이 신성한 가치라고 군림하는 믿음 체계” 
안전주의에 따라 양육된 젊은 세대는 자신과 공동체를 ‘낯선 생각’으로부터 보호하려는 태도를 지닌다. 그들은 사안을 ‘참인가, 거짓인가’가 아니라 ‘위험한가, 안전한가’의 틀로 본다. )

 

"여성은 여성의 운명 가져야"... 모른다면 알아야 할 사실들
[기획]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추천하는 영화 5편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19862
( <서프러제트>, <히든 피겨스>, <피의 연대기>, <조이>,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

 

담대하게 ‘노브라’에 도전하는 여성들 ( 양정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0
( ‘1겹의 속옷’은 생각보다 높은 장벽
"성적 대상화와 엄숙주의가 뒤섞이며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가슴과 브래지어는 반드시 있어야 하되 티가 나서는 안 되는 기묘한 존재가 됐다." )

 

뒤늦게 입학한 여대에서의 경험 ( 홍혜은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16
( 과거 공과대학에서 느낀 막연한 소외감, 답답함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던 내게 이런 경험은 완전히 새로웠고, 과거를 재해석하고 차별을 차별로 읽을 줄 아는 리터러시를 길렀다. 여대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

 

‘스쿨미투’ 넘어 세상을 변화시키다
 양지혜 @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56
( “사회가 청소년을 꼭 꽃다발처럼 쓰고 있는 것 같았어요" )

 

페미니스트의 방은 몇 평이어야 할까 ( 하미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45

 

'안경' 이어 '노브라' 생방송…임현주가 이끄는 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954
( "그러니 혹여 노브라 기사에 성희롱적인 댓글을 다는 남자들이 있다면, 어느 더운 여름날, 꼭 하루는 브래지어를 차고 생활 해 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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