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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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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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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6:19

http://ya-n-ds.tistory.com/3019 ( #미투 )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연극계의 전병욱님?"

"늘 그렇지만 가해자가 사과한다고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사과로 잘 느껴지지 않죠 ^^; "

"이윤택님, 피해자들을 다 기억이나 할까? 연극계의 전병욱님이 아닐까싶기도 하고... ^^;"

 

 

'상습 성추행' 이윤택, '위력에 의한 추행'은 무죄
法, "보호·감독 관계에 있다고 보기 어려워"
배우 9명 상습추행 사건으로는 1심서 징역 6년
http://www.nocutnews.co.kr/news/5078698

 

이윤택 '미투' 첫 실형에 "고작 6년형이지만…"
재판부 "피해자들 처지 악용한 범행"
연극계 "가해자 중심 탈피 중요 판례"
임인자 "無반성 태도 유감…성찰하길"
http://www.nocutnews.co.kr/news/5034983 

 

'녹색수의' 이윤택 법정출석…혐의사실 모두 부인
"발성훈련 위해 만진 것"··강제성 여부 법리공방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66876

 

밀양시는 왜 이윤택에게 해마다 5억원 씩을 지급했을까
공연예술 명소로 키우려 했지만…밀양강 오딧세이 공연도 지원금 '흥청망청'
http://www.nocutnews.co.kr/news/4949560

 

[단독] 이윤택, 구속직후 부동산 16억원 급매
밀양시 지원 예산 전용 의혹…'눈먼 돈'으로 재산 형성·은닉 가능성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48184

 

이윤택 고소인들, 곽도원 소속사 대표 임사라 '명예훼손' 고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46354

 

'이윤택 고발' 김수희 대표가 곽도원 논란에 답하다
"녹취본 반가워…4명 빼라는 소속사 대표 주장은 기이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44422
( 곽도원님, 술에 취해 갔다면 조금 거시기하네요~ )

 

"녹취파일 有" VS "사실 무근"…곽도원 '금품 요구' 진실게임
이윤택 고소인단 변호인 "국선변호사 경력 이용해 피해자 가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43918
( "누구 하나 나서주는 연희단거리패 선배가 없음을 하소연하다가 곽도원이 '도와주겠다'고 해 만날 약속을 잡았다."
임사라님의 '펀딩' 이야기... )

 

곽도원 측 "이윤택 고소인단 일부가 금품 요구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43617

 

"그는 폭군이었다" 피해자 변호인단 이윤택 구속수사 촉구
이 씨의 부당노동 행위 추가 폭로…피해자 2차 피해 호소도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42473

 

이윤택, 성폭행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다…공소시효의 함정
"성범죄 공소시효 연장 법안 서둘러 처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4216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관련 법안들이 소위에는 상정되지 않았다." )

 

한국작가회의, 이윤택 제명… 성폭력 예방 규정 신설
"젠더 문제 대처에 미흡했다… 반성" 대국민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938094

 

이윤택이라는 괴물은 어떻게 탄생했나
연극계를 대표하는 연출가 이윤택의 성폭행 사실을 고발하는 증언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그는 연희단거리패를 이끌고 밀양연극촌으로 이주한 18년 전부터 성폭력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39

 

"이윤택, 8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피해사실 확인"
이윤택 피해자 변호인단 "상습적 성범죄 소급 처벌하는 '이윤택 특별법' 만들어야"
- 특별법, 국회 입법 의지만 있으면 가능
- "이윤택, 부끄러운 줄 알라"
- "폭행·협박 없어도 강간으로 처벌할 수 있어야"
- "이윤택, 얼마든지 처벌 가능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68

 

경찰, 이윤택 긴급 출국 금지 요청…본격 수사(종합)
"친고죄 폐지 이전 미투도 조사"…이윤택 적용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3954

 

이윤택 피해자들 "엄중 처벌로 끔찍한 연극계 바꿔야"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 공동대책위 "피해자 지원하고 제도 보완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3864

 

연희단 배우 폭로 "이윤택 기자회견 리허설…변호사 통화도"
"노래 가사 쓰듯, 시 쓰듯 사과문 작성"
http://www.nocutnews.co.kr/news/4927944


법조인이 본 이윤택 처벌 가능성? "현재로선 불가"
- '대가'들의 성폭력, 침묵의 카르텔 있었다
- 친고죄 사라지기 전 사건은 처벌 어려워
- 이윤택, 법적 조력 받고 기자회견 한 듯
- 피해자 진술 중요…진술만으로 인정 추세
http://www.nocutnews.co.kr/news/4927873
( 이윤택님,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영화 각본 )

 

'동판 없애고, 계약 해지하고' 부산 곳곳서 이윤택 지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27208

 

배우 진서연, '이윤택 사태'에 분노 "피해자들 응원한다"
미투 당사자인 것처럼 쓰인 추측성 기사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27108

 

이승비 "이윤택 황토방 '오늘은 네가 들어가'…교주였다"
안마 후 사정까지 이를 경우 더 큰 배역
- 이윤택 성폭력, 연극계 다 아는 사실
- 강제성 없었다? 뻔뻔한 거짓말
- 성폭력 사실 밝혀도 거리패에선 '쉬쉬'
- 성폭력 가해자, 이윤택 외 더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27067

 

'이윤택 성추행' 불똥 20년된 밀양연극촌 문 닫는다
시, 무료임대계약 해지 통보…연극촌장 "시 해지 수용, 연극촌 해체"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28

 

성폭행 발뺌한 이윤택, 법적 처벌 받게 될까
기자회견 현장에서 보고 성폭행 피해 실명 고발, 수사 불가피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22

 

성추행 피해자 "이윤택, 작전 짜고 나와서 거짓말"
이재령 대표 “누가 ‘내가 강간했다’라고 하겠어요?”
- 김보리, 이윤택 회견 보고 “몸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 이윤택, 스스로 ‘안마 중독자’라고 이야기
- 밀양에 가자마자 ‘안마조’ 만들어 
- “사타구니 안마 받고 싶으면 바지를 내리신다든지..”
- 선배들 몰랐다고 하는 건 백 퍼센트 거짓말..‘조직적 은폐’
- 연극계 잘 되기 위해선 확실히 규명되고 처벌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26911

 

"낙태까지 했지만 성폭행 계속돼" 이윤택 피해자 실명 폭로
"성폭행에 강제성 없었다"는 기자회견 현장에서 보고 폭로 결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26881

 

‘성폭행 부인’ 이윤택에 더 뿔난 연극인들 “똥물 붓고 싶다”
'강제 없었다'는 주장에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라는 논리"라고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926684

 

[1문1답] 이윤택 "성폭행은 아냐, 합의하 이뤄진 관계"
"피해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할 것, 필요 시 법적 책임도" … '연희단거리패 오늘 부로 해체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26495

 

'사죄는 당사자에게, 자수는 경찰에게'
http://www.nocutnews.co.kr/news/4926461

 

여성연극협회 "이윤택 연극계 영구제명, 사법절차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26347

 

'성추행' 이윤택 연출가,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직에서 물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25554

 

연출가 이윤택도 '성추행'…불붙은 연극계 '미투'(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25263

 

‘이윤택 성추행’ 폭로 김수희 “진정한 사과는 직접 해명과 반성”
http://www.nocutnews.co.kr/news/4924915

 

‘성추행 의혹’ 이윤택 “반성, 근신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4776

 

연극계 대표 연출가 이윤택도 성추행 의혹 휘말려
극단 미인 김수희 대표 미투 운동 동참 … "부끄럽지 않은 선배 되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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