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 https://ya-n-ds.tistory.com/4067 ( 마초이즘 )
고은 복귀 논란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
고은 시인이 ‘미투’ 논란 이후 5년의 공백을 깨고 시집과 대담집을 출간하며 복귀했다. 비판이 일자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책이 서점에서 사라졌다. 그의 복귀 논란이 남긴 것은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5
( 실천문학사 윤한룡 대표 + 캐나다 시인 라민 자한베글루
"가해자의 상징성에 기댄 ‘공생자’들이 그의 비호 세력"
“미투 이후 한국 사회가 학습해야 하는 것은 가해자와 더불어 사는 법이다" )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최영미 시인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추가 의혹제기' 박진성 시인에는 배상책임 인정
https://news.v.daum.net/v/20191108143722243
[인터뷰] 최영미 "고은, 진실은 못이겨...'미투'는 과거와 미래 싸움"
가해자가 피해자 역고소, 뻔뻔스러워
살아있는 권력 무서워 침묵하는 문단
'미투'는 남녀 아닌 과거와 미래의 싸움
명예추진위원회? 진실을 이길 순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5573
( ◆ 최영미>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 하는 일은 정말 한국에만 있는 현상이에요.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고소를 하면 다른 피해자들이 누가 나서서 증언을 하겠습니까? 모든 피해자들이 침묵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거죠. 그래서 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에서도 한국 정부에다가 이걸 시정 권고를 했어요. )
법원 "'고은 성추행' 최영미 진술, 허위 아니다"
"박진성 주장은 허위…1000만 원 위자료 지급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937
최영미 시인 "고은의 반격, 끝까지 품위있게 싸워 이길 것"
미투시민행동 고은 시인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 비판
http://nocutnews.co.kr/news/5020000
고은 시인, '성추행 폭로' 최영미 시인에게 손배소
http://www.nocutnews.co.kr/news/5006491
‘성추문’ 고은, 해명 요구에 “지금은 언어가 다 떠나버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01057001
고은 외신 부인에도…또 폭로 "주요 부위 꺼내 흔들어"
박진성 시인 2008년 4월 목격담 폭로, "수백명이 보고 들었던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3706
고은 "부끄러운 일 안했다"…최영미 "내 말과 글 사실"
-영국출판사 통해 첫 해명…"집필 계속할 것"
-최영미 "성폭력 조사 기구 출범하면 상세히 밝힐 것"
https://nocutnews.co.kr/news/4933458
고은 시낭송회 논란에 문체부 "세심한 주의"
"행사 내용 관여 안했지만 유사 사례 전수조사 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2312
"괴물 비호하는 문학인 때문에" 최영미, 고은 성추행 추가 폭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31842
서울시, '만인의방' 가림막 차단 …철거 수순
http://www.nocutnews.co.kr/news/4931808
[여론] "고은 시,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71.1%
http://www.nocutnews.co.kr/news/4930485
교육부, "고은 시 중등교과서 삭제·수정, 신중 접근"
"수정·보완은 발행사와 저작자 권한…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전문적 판단 따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7960
성추행 의혹에 특혜 논란까지…고은 시인, 수원시 떠난다
http://nocutnews.co.kr/news/4926060
"젊은 여자만 보면 만져"…문단 내 성폭력 폭로한 '미투' 詩
최영미 시인, 유명 시인의 성추행 폭로…"아주 오래된 소문이 시로 탄생"
http://www.nocutnews.co.kr/news/4919309
85세 고은 시인 "인생이 뭐냐구? 눈 감아도 몰라요"
- 시집 <어느날> 펴낸 고은 시인
- 짤막한 시, 수많은 '어느날'들
- 한반도 상황에 대한 고민도 담아
- 평화·통일은 우리민족 최대 과업
- 인생이 뭘까? "삶은 모를수록 삶"
http://www.nocutnews.co.kr/news/491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