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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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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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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미국 외교전문 )
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1 ( 배신당한 국민의 꿈 : <국가는 잘사는데 왜 국민은 못사는가> )

 

"트럼프 시대의 미국, 이명박ㄹ혜 시대의 한국과 계속 비교가 될 듯~"

( ☞ http://ya-n-ds.tistory.com/2660 : 트럼프 Way )

 

 

미국, 진짜 자기편 이름 적었다…예루살렘 결의 반대-기권 64개국 거명
신년 리셉션에도 미국 직간접 편든 나라만 초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96881

( 쪼잔하기는... ㅋ ^^; )

 

[위대한 시대는 있지만 영원히 위대한 국가는 없다]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432016996912617

( '정말 미국의 신뢰자본은 바닥을 향해 가고 있다' )

 

물가인상률 하락하는데 미 연준 왜 돈 거두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풀었던 돈을 10월부터 거둬들인다. 미국 경제가 회복세라는 것이 연준의 판단인데, 물가상승률이 하락세여서 의문이 제기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03

 

다카 폐지에 대한 실리콘밸리의 반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14

 

청년을 위한 미국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 프로그램 폐지를 공언했다. 다카는 미국에 5년 이상 거주한 불법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완 입법에 대한 견해가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13

 

제국의 몰락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794

 

트럼프 탄핵안 2호 발의 예정…탄핵 찬성여론도 40%로 상승
http://www.nocutnews.co.kr/news/4832853

 

"백인우월주의자, 집에 가라" 버지니아 주지사, 규탄 회피 트럼프와 대조
백인우월주의자 폭력시위 관련 3명 사망, 수십명 부상…미국 전역에 파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30321

 

[Tech & BIZ]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그들이 학교로 간 까닭
AI·머신러닝·빅데이터 접목한 교육 눈길
http://v.media.daum.net/v/20170701030426158

 

샌더스 지지자, 美공화당 의원에 총격…트럼프는 '단합'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99561

 

이기적인 미국, 기후변화 주범인데 "파리협정 탈퇴"
미국 리더십은 어디에?…빗발치는 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793640

 

미국은 기초과학의 변혁적 연구로 혁신 지속중
http://www.etnews.com/20170528000051

 

트럼프 감세 폭탄에 중국이 화내는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격적인 감세안을 발표했다. 법인세율을 절반 이하로 낮추고 해외 자회사 수익에 대해서도 10%만 징수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중국이 긴장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19

 

청문회 때 비웃었다고, 장관에게 질문했다고 체포하는 미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111653001

 

브라운관의 독재자 성추문으로 탄핵
폭스뉴스의 시사 프로그램 <오라일리 팩터>의 진행자 빌 오라일리가 성추문으로 퇴진했다. 폭스뉴스는 터커 칼슨으로 공백을 메운 뒤 CNN, MSNBC와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5
( 2500만 달러 퇴직금 ^^; )

 

미국의 시리아 타격은 합법적일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7
(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전쟁권한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의회는 대통령의 일방적 군사행동을 묵인" )

 

트럼프와 적이 된 ‘프리덤 코커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2

 

'朴 탄핵' 뉴스에 미국인들 “그런데 트럼프는?”
http://www.nocutnews.co.kr/news/4747727

 

본보기에서 반면교사 된 ‘화이트 그래미’
2017년 제59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아델이 <25>로 ‘올해의 앨범’ 등 주요 상을 석권했다. 기대를 모았던 비욘세의 <레모네이드>가 밀리면서 ‘화이트 그래미’라는 조롱이 나왔다. 그래미상의 권위도 추락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94

 

김영옥 대령이 트럼프를 만난다면 ( 김형민 )
대륙횡단철도 공사를 위해 중국인이, 사탕수수 재배를 위해 조선인이 미국 땅에 발을 디뎠다. 일본인도 미국을 위해 싸웠다. 이주민의 피와 땀으로 일궈진 미국은 차별의 과거를 반성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45

 

미국 의회 청문회는 정책만 묻는다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79466.html
( 10년간의 모든 활동, 각종 단체로부터의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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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실력’인 미국의 교육정책
미국 뉴욕 시 공립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가정의 80%는 사립학교 1년 학비도 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한다. 이 같은 빈부격차는 사립·공립학교 간 편차를 나타낸다. 향후 트럼프 정부의 교육정책은 격차를 더욱 가속화하리라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88

 

< How do Americans stand out from the rest of the world? >
http://www.pewresearch.org/fact-tank/2015/03/12/how-do-americans-stand-out-from-the-rest-of-the-world/

( 한국도 함께 보면 좋을 듯~ )

 

미국의 아홉 가지 콤플렉스
<다음 침공은 어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959

 

성적으로 월급 주니 ‘부정 교사’ 속출하네 ( 김혜영 )
미국 애틀랜타 시 교육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학생 성적을 조작한 사건이 일어났다. 뉴욕의 한 공립학교 교장은 학생 시험지에 정답을 대신 썼다. 2001년 부시 정부가 낙오학생방지법을 만든 이후 벌어진 일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39

 

미국이 ‘쿠바 제재 해제’에 ‘기권’한 까닭은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67864.html

 

“이스라엘 핵탄두 200개 보유”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 ‘e메일 유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190924001

 

‘위안부 합의’ ‘사드’ 못박은 대통령…그뒤에서 미국이 웃는다
12·28합의도, 사드 배치도
 결론은 “한미일 공조 강화”
미국의 중국견제 전략과 맞닿아
미 “박대통령·아베 리더십 환영”
한미일-중러 대치 극명해지고
한국사회는 분열로 치달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60645.html
( 결국 한국은 미국 체스판의 폰이라고 해야 하나? ^^;
"확장억제" : ‘미국이 보호할 테니 한국은 핵무장은 꿈도 꾸지 마라’)

 

美 대사관, 韓 법원 무시…인근 집회 통제요청
"업무 지장…대사관 직원들에게 불안감 유발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49141

 

美 항소법원, 오바마 정부 '망 중립성' 지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15_0014151349

 

[이슈]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webzine&l=557714

 

美지원 베트남大 이사장에 민간인학살책임 前상원의원 선임 논란
베트남인들 "용서하고 속죄토록 하자"vs "교육기관 수장으론 부적격" 봅 커리 전 의원, 네이비실 분대장으로 민간인 20명 학살 책임 30년 만에 인정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603132342017

 

할리우드 ‘백인 편애’ 맞서는 아시아계 배우들 ‘조명’
뉴욕타임스, 콘스턴스 우·대니얼 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45581.html

 

< 오바마는 얼굴이 다른 부시이며, 힐러리는 교양있는 여성 트럼프일 수가 있는 것이다.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1015843548452086

 

< How the average American see the World - A Stereotype Map >
http://orig14.deviantart.net/cb1f/f/2013/244/a/c/stereotype_map_by_pokemonarenaart-d6kp9vb.png

 

미국 명문대생들 끼니 걱정에 성매매까지…왜?
워싱턴 포스트 "전액 장학금 받아도 꿈꾼 것 과는 전혀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96381

 

"약값 감당 못 해" 미국서 투병중 아내 살해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81003

 

[단독] 글라이스틴 “전남도청 진압작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美정부 기밀해제 문서 단독 입수 <3>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533820

 

서승 “미국, 결코 평화체제 원치 않는다”
[창간특집 인터뷰]“평화운동가들, 신자유주의 넘는 시대정신 필요”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5
(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개입하고자 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 세계패권의 노리개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영상] 미국판 삼포세대 절반, 자본주의 지지 안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41938.html

 

< CT + 주사 + ... =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6500296442148&set=a.1021309288966.2004428.1112208922&type=3
( 영리병원 같은 '민영화'로부터 잘 지켜야할 한국의 의료보험제도 )

 

미국은 지금 '화장실 전쟁'…성소수자 화장실 선택 논란
노스캐롤라이나 '성소수자 차별법'…투자.공연 취소 사태
정치권에도 불똥 튀어…대선 앞두고 찬반논란 격화될 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2/0200000000AKR20160422084500075.HTML

 

케리, 미 각료 첫 히로시마 방문
10~11일 G7 외교장관 회의 참석"일, 원폭 피해국 이미지 부각 의도"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404014304480

 

아프리카에서 흑인 노예를 미국으로 데리고 가던 방법
https://www.vingle.net/posts/1486022-%EC%95%84%ED%94%84%EB%A6%AC%EC%B9%B4%EC%97%90%EC%84%9C-%ED%9D%91%EC%9D%B8-%EB%85%B8%EC%98%88%EB%A5%BC-%EB%AF%B8%EA%B5%AD%EC%9C%BC%EB%A1%9C-%EB%8D%B0%EB%A6%AC%EA%B3%A0-%EA%B0%80%EB%8D%98-%EB%B0%A9%EB%B2%95

 

< 오바마의 쿠바 방문과 카스트로와의 만남, 한반도 버전으로 소설을 쓰자면...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1120109318048961

 

'한국 핵무장론'에 대한 미국의 엇갈린 시각
"나쁜 국가만 핵무장하고 우방국 핵무장 못해서야" "핵무장은 한국에 해로울 뿐..외교적 주도권 보장으로 좌절감 달래야"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314155149379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의 ‘군사경제’를 위한 논리”
ㆍ세계적 평화운동가 더글러스 러미스 내한 강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100203&artid=201303202345275

 

속보: 미국 연방대법관 앤터닌 스칼리아(Antonin Scalia) 사망
***Edit: 오바마 공화당의 보류안 거부, 대법관 임명 강행의사 밝혀***
https://www.facebook.com/2016USPE/posts/865299786920750

 

성난 美의회, 北정조준 첫 대북제재법안 처리..中도 동시 겨냥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213060329538

 

제국은 총애한다 하자 있는 지도자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77
( 한국을 일본의 관리하에 두겠다는 미국 대통령들의 생각은 너무나 뿌리가 깊다. 한국이 속절없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결국 남과 북으로 분단되는 중요한 고비마다 미국과 일본이 얽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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