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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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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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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3:05

http://ya-n-ds.tistory.com/2720 ( 세월호 참사 : 2017 )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http://416act.net/notice/75991 ( 3주기 홈페이지 )
http://ya-n-ds.tistory.com/2515 ( 추모의 마음들 )

http://youtu.be/58Thex2N4HM ( 네버엔딩스토리0416 )

https://youtu.be/pt8uiRFbtiU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http://ya-n-ds.tistory.com/2705 ( SewolX 세월X )

 

http://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http://ya-n-ds.tistory.com/2732 ( '촛불 혁명' )
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http://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해수부 )
http://ya-n-ds.tistory.com/2084 ( 구원파 )
http://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http://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최순실님 이후 '7시간'이 더 궁금해진다~"

"2014.04.16. ~ 2017.1.9... 1000일"

"2017년 1월7일의 외침,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2017.03.10. 박근혜 탄핵 인용"

"2017.03.23. 세월호 인양"

 

 

들어본 적 없고 말해본 적 없는 한 단어
우리가 유가족이라는 말 앞에서 절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그 말 속에 들어본 적 없는 말이 그리고 말해본 적 없는 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57

 

자유한국당, 안산시 의회서 '세월호 조례' 부결
세월호 참사 교훈과 책임 명시한 전문 등 문제 삼아
안산시민 8796명이 주민발의 서명운동 거친 조례
http://v.media.daum.net/v/20171207152607250

 

세월호 가족 "김영춘 장관 사퇴 바라지 않습니다"
"인적쇄신, 조직개편 안 되다 보니 과거 담당자들이 문제 일으킨 것"
- '이제부터 진짜 진상조사 제대로 할 수 있겠다'
- 포기않고 기다리다보니 오늘 같은 날도..
- 본회의장 떠나버린 한국당, 황당한 장면 
- 유골 은폐... 실망했지만 예견된 일일 수도 
- 인적쇄신, 조직개편부터 책임지고 해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82823

 

우리는 한국당의 '세월호' 망언을 알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2758

 

세월호 2기 특조위 설치...'사회적참사법' 국회 통과
특조위 구성 與4·野4·의장1…조사범위·대상은 일부 축소
http://www.nocutnews.co.kr/news/4882516

 

[단독]세월호에서 유골 추가 발견.. 닷새 동안 은폐한 해수부
http://v.media.daum.net/v/20171122163735887

 

"이젠 보내줄께…" 세월호 1천315일만의 '이별'
추모와 일상의 '공존'…아픔 보듬는 '안산'
http://www.nocutnews.co.kr/news/4880047

 

목포신항에 남긴 리본 10만여개 영구보존 추진한다
http://news1.kr/articles/?3156747

 

미수습자 가족-이낙연 총리
소주 권하며 "고맙고 미안합니다"
[현장] 세월호 미수습자 권재근씨 부자 빈소에 조문객 발길 이어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061

 

1313일 만에 세월호 곁을 떠나 바람이 된 미수습자 5명
18일 오전 합동 추모식 뒤 안산·서울 등 연고지로 출발
아들·남편·조카의 영정 앞에 꽃을 바치는 순간 눈물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9629.html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미수습자 5명 영원히 기억해달라"
"가족 뼈 한 조각이라도 찾고 싶은 마음, 이해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78737
( "남현철, 박영인,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여태 버텼는데 왜 떠나냐구요?"
조카 지연이 초등학교에서 놀림받아… 전학도 3번이나
- 국민 세금 쓰며 '손가락질' 받고 싶지 않아
- 텅텅빈 세월호, 찾으리라는 보장 없어
- "세월호 함께 아파해준 모든 분들 감사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78147

 

세월호 유가족들 “사회적참사특별법 수정안 통과” 호소
2기 세월호특조위 출범 근거
‘여 3명, 야 6명’ 원안 수정 요청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19095.html

 

국정원 개혁위 "세월호와 국정원 관련성 발견 못해"(종합)
보수단체 활용한 맞대응 집회·여론 조작은 사실로
http://www.nocutnews.co.kr/news/4874000

 

[칼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의 기다림과 그리움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48

 

세월호서 '제자 구하던' 고창석 교사 장례…남은 미수습자 5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75676

 

세월호참사 피해자 합동차례식…"진상규명 촉구"
가족들 "조속한 법안 통과로 2기 특조위 힘 실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56588

 

"엄마는 보내기 싫은데…사랑하고 또 미안해"
세월호 조은화·허다윤양 모교 작별인사… 후배들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52782
http://www.nocutnews.co.kr/news/4852631

 

세월호 유가족 "파업 지지, 언론에 또 고통받고 싶지 않다"
[현장] 8번째 돌아오라 마봉순 고봉춘 불금 집중파티
http://www.nocutnews.co.kr/news/4844582

 

맺힌 恨 좀 풀리려나…文, 세월호 유족들과 '눈물 소통'
"이리 쉽게 (청와대에) 들어올 것을...응어리가 모두 터지는 것 같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1868
( '304명 희생된 분들을 잊지 않는 것, 국민을 책임지는 국가의 사명입니다' )

 

유민 아빠 "문 대통령에게 편지 건넨 오늘은 제2의 생일"
열흘간 함께 단식했던 文, "다시 만나 연설 듣자 참았던 눈물이…"
- 마음 아픈 사람들이 바랐던 것은 '들어주는 것'
- 유가족충, 시체 팔이라는 비난…국정원이 나서서 나쁜 엄마, 아빠 만들어
- 3년간 '언제 시작할까'했던 진상규명, "오늘에야 진짜 시작되는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31933

 

이국종 교수 "세월호 참사 때 구조헬기 다 자빠져 있었다"
세바시 강연서 세월호 참사 당일 상공 영상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829409

 

세월호 가족들이 목포 신항을 지키는 이유
아직 5명의 미수습자 세월호에서 나오지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26233

 

[단독] 세월호, 원인불명의 엔진 고장 상태로 출항
발전기 저하와 엔진 급정지로 표류·충돌 위험…해운조합도 “대형 안전사고” 가능성 사전 인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170

 

무대 오른 세월호 엄마들 "이웃 때문에 울고 웃었죠"
[노컷 리뷰]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12459

 

세월호피해지원법 '이의제기 금지' 조항은 "위헌"
헌재 "해당 시행령 조항, 법률 근거 없이 자유권 침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07648

 

"'법과 원칙'이 바뀌었다"…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의결…김초원 교사 父 "국민과 대통령께 감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06246

 

[영상] 처참한 세월호 내부… 아직 돌아오지 못한 5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03747

 

[모이] '세월호 영웅' 고 김관홍 잠수사 1주기 추모식
http://v.media.daum.net/v/20170618092803649

 

'세월호 의인' 김관홍 잠수사 1주기…피해자지정 법안은 아직
http://news.jtbc.joins.com/html/460/NB11483460.html

 

법원 "정부, 세월호 수색업체에 비용 지급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95583

 

"416안전공원은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는 다짐"
반대 주민들 납골당·묘지로 오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97

 

416안전공원 심포지엄, 반대 주민 난동으로 파행
"죽은 사람은 뒷산에 가라"…세월호 가족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28

https://www.lak.co.kr/news/boardview.php?id=2325

http://v.media.daum.net/v/20170602215203111

 

'돌아온' 은화·다윤 엄마가 목포신항을 떠나지 못하는 사연
"남겨진다는게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지…미수습자 가족 모두 손잡고 함께 떠날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94179

 

착하고 정 많았던 허다윤양 …1,129일만에 가족 품으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87020

 

세월호 침몰 해역 유골 고창석 교사로 확인(종합)
세월호참사 1,127일 만에 실종자에서 사망자로
http://www.nocutnews.co.kr/news/4785694

http://www.nocutnews.co.kr/news/4785644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유족들 '오열'
유족들 "기다렸지만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84129

 

상을 줘도 모자란데 징계?…시민들 "항의전화하겠다!"
"세월호 시국선언 교사 215명 재판회부, 부당하다"
- 교사로서 책임감, 비통함 느껴 시국선언 참여
- 교육청, 시국선언 참여 교사, 훈·포상 제외시켜
지혜복 선생님 (한강중학교)
http://www.nocutnews.co.kr/news/4784568

 

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2명 순직 인정 지시(종합)
공무 수행중 숨진 공직자, 신분 관계없이 순직처리 방안 검토 지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784050
( 이것이 나라입니다! )

 

[취재수첩] 30년 봉인된 세월호 기록 "청와대 서버에 복사본 남았다"
http://v.media.daum.net/v/20170509153453215

 

文, 세월호 기사에 직접 댓글…"절절한 엄마의 마음, 너무 아픕니다"
文, 국민소통수석에 "너무 가슴이 아파서…댓글 달아도 됩니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83637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206개의 뼈, 언제 다 찾나요"
조은화 양 어머니 "작은 뼈는 DNA 검사하면 없어진다니, 억장 무너져"
- "전화받고 달려가고, 사람 사는 게 아냐"
- 세월호 참사 아픔, 우리가 마지막이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83055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사람부터 찾아주세요" 호소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 통해 미수습자 수습위한 방법 세워달라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81956

 

윤여정 "세월호 '그만하자'? 그건 아닌 것 같다"
"촛불집회 보며, 우리 젊은이들 예쁘다고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781508

 

[단독] 김기춘이 말한 세월호 참사 원인 “승객 탈출 기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4

 

416안전공원은 혐오 시설이 아니다
[인터뷰] 416안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이재호 목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52
( '땅값' ^^; )

 

자식의 무덤 앞에서 ( 김성애 )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467&menuId=126&bc=5&bcIdx=5

 

멈춰선 세월호 시계…'10시 17분 12초'
폭격맞은 듯 처참한 조타실 모습도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75191

 

영국인들은 왜 '세월호' 다큐를 제작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73322

 

1,103일 만에 돌아온 승현이의 5만원과 학생증
http://www.nocutnews.co.kr/news/4773371

 

< 공적 목소리 > ( 이진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1317216128316039

 

진실은 늘 성실한 자의 몫 ( 김현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94

 

죽어서도 떼지 못한 ‘기간제’ 꼬리표
세월호 참사 당시 숨진 단원고 교사 9명 중 김초원·이지혜씨는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기간제 교사는 순직 심사 대상인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에서였다. 유족들은 소송을 제기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73

 

외국인이 말하는 세월호 참사 [코리안브로스]
https://www.youtube.com/watch?v=MRWUBDwrGDw

 

세월호 3주기, 처절한 뒤엉킴을 안고서
소설가 김탁환씨는 지난해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을 다룬 소설 <거짓말이다>를 펴냈다. 직접 취재한 이야기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썼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그가 글을 보내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72

 

[전체보기] 4·16합창단 공연 & 노란빛 퍼포먼스
https://www.youtube.com/watch?v=Bs7hbpliT-8

 

독일 여고생이 세월호 3주기 추모하며 한국어로 부른 합창 (영상)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1120
( 차마 꿈엔들 잊히리야... )

 

"별이 된 304명 잊지말자" 세월호참사 3주기… 도심채운 추모물결
10만 명의 시민 참여한 가운데 미수습자의 조속한 수습, 진상규명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86

 

세월호 3주기, 가요계는 여전히 잊지 않았다
[세월호 3년의 기억 ③] '천개의 바람이 되어'부터 '프레이 포 유'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88

 

"합창으로, 십자가로 세월호의 부활을 기도해요"
부활절인 16일 오후 안산서 세월호가족과 함께 하는 부활절연합예배 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4767823

 

종교계 부활절 메시지 "세월호 미수습자 빠짐없이 가족품으로"
염수정 추기경 "변화와 혁신의 시기, 희망을 굳게 믿자"
교회협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http://news1.kr/articles/?2966382

 

세월호 참사 빼닮은 노란 리본 수난사
세월호 참사는 진상 규명도 어려웠지만 희생자 추모도 쉽지 않았다.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닌 시민들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도 노란 리본은 ‘기억의 연대’를 맺어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69

 

세월호 3주기... 노란종이배를 타고 돌아오렴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2&sec2=008&sec3=009&seq=0&_fr=st3

 

‘이젠 돌아오길…’ 기억해야 할 세월호 미수습자 9명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한 아들의 어머니·여섯살 혁규와 아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7647.html

 

세월호를 읽다
세월호 3주기 맞춰 나온 책 10여권
학술 문학 사진 등으로 추모 동참
많이 읽힌 세월호 책 ‘금요일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90695.html

 

“세월호 가족들에게 위로의 ‘영상 추모시’ 띄웁니다”
[짬] 다큐 ‘마지막 편지’ 제작한 닐스 클라우스 감독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790126.html

 

드라마·영화 곳곳에 새긴 세월호…우리는 그렇게 잊지않고 있다
세월호 ‘기억’해온 대중문화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90647.html

 

너희들이 그렸구나 저 하늘의 리본 ( 김형민 )
2016년 안산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에 수십 마리의 새 떼가 몰려와 옥상 난간에 일렬로 앉아 졸업식을 지켜보았다. 3월22일 세월호를 인양하던 날에는 강원도 원주시에 리본 모양의 구름이 하늘에 나타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5

 

세 번째 봄, 별이 된 아이들 기억하다
고난주간 세월호 가족들 함께한 음악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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