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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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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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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7:21

http://ya-n-ds.tistory.com/2516 ( 세월호 참사 : 2016 )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http://ya-n-ds.tistory.com/2515 ( 추모의 마음들 )

http://youtu.be/58Thex2N4HM ( 네버엔딩스토리0416 )

https://youtu.be/pt8uiRFbtiU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http://ya-n-ds.tistory.com/2705 ( SewolX 세월X )

 

http://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http://ya-n-ds.tistory.com/2732 ( '촛불 혁명' )
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http://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
http://ya-n-ds.tistory.com/2084 ( 구원파 )
http://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http://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최순실님 이후 '7시간'이 더 궁금해진다~"

"2014.4.16. ~ 2017.1.9... 1000일"

"2017년 1월7일의 외침,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3월 기도회] 메시지 1. 세월호 참사,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 방인성 목사
http://www.onivf.com/916256

 

너희들이 그렸구나 저 하늘의 리본 ( 김형민 )
2016년 안산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에 수십 마리의 새 떼가 몰려와 옥상 난간에 일렬로 앉아 졸업식을 지켜보았다. 3월22일 세월호를 인양하던 날에는 강원도 원주시에 리본 모양의 구름이 하늘에 나타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5

 

세 번째 봄, 별이 된 아이들 기억하다
고난주간 세월호 가족들 함께한 음악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69

 

[단독] 2천800억 쓰고 돌아가는 상하이샐비지
작업 지연되며 비용 발생한 탓…고생 끝 유명세 얻을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66044

 

세월호 수사팀 "수사방해 4개월, 더러워 옷 벗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4776

 

녹슨 세월호 앞에서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울었다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옮겨지자 미수습자 가족들도 팽목항 분향소에 마련된 9명의 영정을 챙겼다. 영정에는 사진 대신 노란색 종이가 끼워져 있다. 미수습자를 찾는 날 노란색 종이는 사진으로 교체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06
( “딸 만나러 가려고 그러지.” )

 

[뒤끝작렬] 4월 16일에서 한치도 변함없는 어떤 것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65313

 

< 1973년 한성호 진도 침몰 사건 >
https://www.facebook.com/greatmancomm/posts/1513816428692184

 

잃어버린 가족의 빈 자리를 촬영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72

 

세월호 가족이 재현하는 '3년 전 4월 15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그리스도인 음악회, 4월 11일 저녁 7시 삼일교회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35

 

<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 ( 이진오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1297785066925812

 

세월호 인양까지 3년 그리고 말말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80
( 지만원, 심재철, 주호영, 홍문종, 김태흠, 일베, 자유청년연합, 김진태, 김정훈, 김재원, 조대환, 김용남, 박근혜, ... )

 

'세월호 늑장구조' 해경 수사에 무슨 일 있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62087
( "수사팀이 김 전 정장을 업무상과실치사죄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려 하자 법무부가 '청와대가 절대로 안된다고 반대한다'며 영장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

 

대통령이 원치 않아 인양 미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한 지 13일 만에 세월호가 물 밖으로 나왔다.
수년간 연기돼왔던 해수부의 인양 결정은 탄핵 인용 5시간여 만에 알려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43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노란리본을 단 장군..그의 백의종군
http://v.media.daum.net/v/20170403145109265
( 대통령 할 일이 바로 아래 사람들이 '법적' 등등의 고민을 푸는 것이 아닐까? '내가 책임진다'
... 7시간 동안 정말 뭘 했을까? )

 

세월호 조타수의 양심고백…'C데크 천막'의 진실
C데크, 세월호 급속침몰 원인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59147

 

조타수 양심고백 편지 "목사님, 마지막 진실 남겨요"
"세월호 화물칸 벽, 철제 대신 천막"
http://www.nocutnews.co.kr/news/4757938

 

[취재파일][사실은] "세월호 희생자, 과하게 받았다?" 사실은..
http://v.media.daum.net/v/20170329080509658

 

진실이 인양되던 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31

 

"958일째 목에 내건 '세월호 몸자보' 언제 내리냐구요?"
'리멤버 416' 팻말 출퇴근 남기업 소장
2014년 8월부터 수원~서울 전철 캠페인
"욕설봉변 불구 진실 밝혀질 때까지.."
http://v.media.daum.net/v/20170327193603173

 

세월호 유실방지책, 뒷북도 모자라 유명무실 우려
유실 방지 9개월 넘게 방치했던 정부… 이번 방지책도 '헛점투성이'
http://www.nocutnews.co.kr/news/4756250
( 인양에 관심이 없던 해수부와 해경이 일을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 )

 

가족들 울린 선장의 한마디 "아이들도 우나 봅니다"
인양현장서 75시간 미수습자가족 지킨 무궁화 2호... 이준석 세월호선장과 대조
http://www.nocutnews.co.kr/news/4755964

 

[포토] 사진으로 보는 '세월호의 재항해' 타임라인
http://www.nocutnews.co.kr/news/4755870

 

"엄마, 마중 나와…" 잊을 수 없는 미수습자 9명
단원고 학생·교사 6명, 일반인 3명 무사인양 기원
http://www.nocutnews.co.kr/news/4755507

 

박주민 "차기 정부, 유병언 죽음부터 다시보라"
- 朴, 진상규명국장 임명장도 미뤄 
- 세월호 특조위 2기 출범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55333

 

세월호는 왜 박근혜 탄핵 직후 모습을 드러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55162
( 해수부의 면피 꼼수? ^^;; )

 

하늘에 새겨진 세월호 리본…네티즌들 '뭉클'
무사 인양 기원을 위한 인위적인 비행운 가능성도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55017

 

"괜히 다친다" 분노 유발했던 세월호 인양 반대 '막말'
http://www.nocutnews.co.kr/news/4754913
( 김진태 의원, 최성규 목사, 정규재 주필 )

 

유경근, “언제든 청와대 오라더니 뒤에선 불순분자 취급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5

 

< 진실은 그 즉시로 밝혀져야 한다. > ( 심정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04189129620784&id=100000891340609

 

박근혜는, 왜 3년간 세월호 인양을 안했을까?
[기자의 눈] 세월호 인양, 진실도 함께 끌어올릴 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3820

 

박주민 "해수부, 박근혜 탄핵 이후 태도 달라져"
민주당 "세월호 선체조사위 신속히 구성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3834

 

< 박근혜를 파면시키니 열흘만에 세월호가 떠오릅니다.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5113302266506&id=842631505

 

3년만에 떠오른 세월호…오전 11시 수면 위 13m 부상
http://www.nocutnews.co.kr/news/4754487

 

"제발 떠오르길"…1천72일을 기다려온 단원고 6명의 '별'
친구같은 딸·딸같은 아들…끝까지 학생 곁을 지킨 교사
미수습 가족 "만날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3년 기다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3997

 

"탄핵 5시간만에 세월호 인양 발표, 3년간 뭐했나"
박은미(세월호 미수습자 허다윤 어머니)
- 오늘로 1070일, 여전히 기다린다 
- 바다가 잔잔하기만 기도 
- 아이 품에 안고 미안하다 하고 싶어 
공길영 (한국해양대 교수)
- 상하이 샐비지 입찰가 낮아 선정?
- 선체에 큰 구멍…훼손, 은폐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752411

 

"오늘은 너랑 만난지 1163일" 전할 수 없는 애절한 편지
세월호 희생자 남자친구 추정 글 화제…네티즌 너도나도 '격려'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750894

 

세월호 참사 3년…"벌집이 된 선체라도 보고 싶다"
4월 5일, 세월호 선체 '드디어' 인양되나..유가족의 심경은?
- 세월호 인양 일정, 유가족들도 언론 통해 소식 들어 "해수부 관계자 만나기 하늘의 별 따기"
- 유가족의 선체 인양 참관 거부, 자료협조 거부..새누리당의 정치적 방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49756

 

정의당 “세월호 책임 묻힌 건 아쉬워”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650

 

"부모가 기도 안해 세월호에서 못 나왔다니.."
단원고 2학년 고 문지성양 어머니 안명미씨의 고백 "세월호 문제 제발 해결됐으면"
http://v.media.daum.net/v/20170307184503256
( '침몰'하는 개신교 ^^; )

 

신라 골품제 사회도 공을 세우면 포상했다 ( 김형민 )
신라 시대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다가 죽어간 사람이나 공을 세운 이들은 보상을 받았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당시 아이들을 구하다 돌아오지 못한 두 기간제(계약직) 교사는 아직도 ‘순직’ 인정을 받지 못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64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264781923589567&set=p.1264781923589567&type=3&theater )

 

애니 '너의 이름은' 감독 "세월호, 마음속에 오래 남아"
http://www.nocutnews.co.kr/news/4730774

 

<제100차 세월호 피켓팅 보고>
https://www.facebook.com/namgi.up/posts/1314920571884409

 

세번째 설, 세월호 합동차례
http://www.nocutnews.co.kr/news/4725152

 

세월호 유족 "권력자는 블랙리스트 예술인들을 두려워했다"
세월호 가족 극단 '노란리본', 비정규직 다룬 '그와 그녀의 옷장' 공연
http://www.nocutnews.co.kr/news/4722795

 

“그런다고 네가 살아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1월9일은 세월호 희생자 304명과 함께 우리 사회의 정의가 침몰한 지 1000일을 맞는 날이다. 딸을 잃은 아버지의 렌즈 속에 비친 1000일을 정리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61

 

[단독] 안종범 업무수첩에 담긴 세월호 조사 방해 지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54

 

진실을 건져올려 쌓은 기록
<세월호, 그날의 기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19

 

[이철호의 시시각각]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14548096

 

"절대로 잊을 수 없다"… 세월호 1000일 추모한 ★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14673

 

세월호 리본 500만, 박근혜 스티커 200만 벌금형, 홍승희 인터뷰(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05/26/story_n_7439118.html

 

딸아이 제문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dfad4937-6ce2-40d1-af66-b0cc

 

‘세월호 1000일 추모’ 분위기로 가득했던 새해 첫 촛불 광장
http://www.hankookilbo.com/v/cdce88fd83884eddbb1f3e788e1268df
( '그날이 오면', '어머니',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네버엔딩 스토리', ... )

 

딸아이 제문
http://itkc.or.kr/itkc/post/PostServiceDetail.jsp?menuId=M0444&clonId=POST0018&postUuid=uui-dfad4937-6ce2-40d1-af66-b0cc

 

세월호 1000일, '그날'을 기록한 영화들
http://www.nocutnews.co.kr/news/4713025

 

팽목항서 1000일 허다윤양 부모 “제발 우리 딸 흔적이라도…”
세월호 참사 실종자 허다윤양 부모 인터뷰
http://www.hankookilbo.com/v/1a73f6232c5a43dc9058243ea09abdf3

 

세월호 1천일 단원고 416 기억교실
http://www.hankookilbo.com/v/04ae221e1040422fbfb167a5169fa14d

 

가수들의 노래가 된 세월호와 촛불
http://www.nocutnews.co.kr/news/4711052

 

국가폭력 아수라장 생존기 '내 이름은 유가족'
[치유의 기록 '416기억저장소' ③] "7일 만에 찾은 아이, 잠자다 나온 것 같았죠"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96

 

"도언아, 엄마 다짐 멀리서나마 듣겠지…보고 싶다"
[치유의 기록 '416기억저장소' ②] 인터뷰_416기억저장소 이지성 소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95

 

천일 동안 켜켜이 새긴 눈물…진실 인양 날갯짓
[치유의 기록 '416기억저장소' ①] 치유와 회복의 몸부림, 그 현장에 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94

 

진실이 저 아래 있는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045

 

주현이가 바라보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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