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58 ( 까칠 삐딱 )
☞ https://ya-n-ds.tistory.com/3302 ( 이근님 )
☞ https://ya-n-ds.tistory.com/3884 ( 최동석님 )
☞ https://ya-n-ds.tistory.com/1864 ( 이나미의 마음엿보기 )
☞ https://ya-n-ds.tistory.com/156 ( 박노자 칼럼 )
☞ https://ya-n-ds.tistory.com/2205 ( 정희진의 낯선 사이 )
☞ https://ya-n-ds.tistory.com/2385 ( 권석천의 시시각각 )
☞ https://ya-n-ds.tistory.com/2332 ( 강남순님 )
☞ https://ya-n-ds.tistory.com/2302 ( 한윤형님 )
☞ https://ya-n-ds.tistory.com/2783 ( 김형민님 )
☞ https://ya-n-ds.tistory.com/2379 ( 다니엘 튜더 )
☞ https://ya-n-ds.tistory.com/2287 ( 박찬운님 )
☞ https://ya-n-ds.tistory.com/2505 ( 김정운님 )
에코백만 들면 ‘검소한 친환경 인류’ 되나요?…그런 시절은 갔습니다
가격이 싸다?
트레이더조 백, 4000원짜리가 68만원에 거래
고가 브랜드도 비싼 에코백 시장 뛰어들어
친환경 소비 아이템?
해외 서점·박물관 에코백은 취향 표현 수단
대기업들, 이미지 마케팅 용 에코백 제작
"과도한 에코백 수집은 친환경 취지 어긋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1209180003753
( 텀블러 열풍과 비슷? ^^;
"덴마크 환경식품부는 면 소재 에코백은 최소 7,100번을, 유기농 면 소재 백은 2만 번은 써야 환경 보호 효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
< 순수하게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관점이란 없다. >
https://www.facebook.com/chong.park.h4/posts/pfbid0nwjj1fqF9CfLK2JFcJGoXiYeRSufKJst1LD62cyZS395rYWQx11ENwSPWVwWqNGPl
( 폴 리쾨르(Paul Ricoeur) :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사회주의자이다” <-> 폴 라베르기스 :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왕당파이다” )
문해력은 권력의 문제다 (김재인)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89
( "권리를 쟁취하는 수단이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세상을 읽고 쓰기 위한 생각의 기초 체력이다" )
노무현의 당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놓치고 있는 것
[전강수의 경세제민] 대담한 국가혁신 전략, 정책과 장기 국정과제의 중요성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12870
( "인물, 악수 다 제쳐 놓고 정책을 물어보십시오. 정책이 보통사람의 정책이냐. 보통사람을 위한 정책이냐. 부자를 위한 정책이냐. 꼭 좀 물어보세요." )
<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사들에게 완전히 쫄아 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rvG5XbSBwwzwjHC1tzZHNKwd4QqVfJDhM6WmtCHUWhCL8J9VFZWUZcQVctgNCnakl&id=100001250426624
'숏확행'과 '입틀막'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317060004493
행복할 이유를 찾아 드립니다 (이동수)
https://www.youtube.com/watch?v=AJa-G_I0cUk
(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과학처럼 깔끔하지 않은 현실: 영화 <오펜하이머> (손화철)
https://cemk.org/32794/
( 영화 <오펜하이머>는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할 것 같은 과학기술이 복잡다단한 인간사에서 한 치도 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
돌고래는 왜 수족관에 있으면 안 될까(김영환)
https://cemk.org/32780/
( 돌고래는 콘크리트 수조에 갇히는 순간 큰 혼란에 빠진다. 콘크리트 수조는 초음파를 반사하여 돌고래를 계속 혼란하게 만들고, 길어야 몇십 미터에 불과한 공간은 사람으로 치면 평생 침대 만 한 크기의 방에 가두는 것과 같아 큰 스트레스를 준다. )
‘광장 사용 불허’ 누가 결정하나
올해 ‘서울광장 사용 불허’ 결정이 세 번 나왔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문화제 분향소 설치’ ‘서울퀴어문화축제’ 등이 그 대상이다.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질문이 다시 던져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57
< 친숙한 일관성의 낯선 풍경 >
https://www.facebook.com/sangheon.lee.549/posts/pfbid0aKc5jPZe8o6B957oNv8dYAHArJa8K7XPqTL18TU4xLJWyDKGAESUAV34bUxEehGdl
그 많던 공급론자는 어디로 갔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2
( "재주는 ‘연준’이 부리는데, (한국 대통령이) ‘광을 파는’ 느낌이랄까"
"이번 규제 완화가 몇 년 뒤 후폭풍으로 돌아오는 건 아닐까." )
우리는 좀 더 게을러질 필요가 있다
〈게으를 수 있는 권리〉 ( 폴 라파르그, 새물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8
( '게으름' -> 자부심, 독립심 -> (마실, 요리, 살아가는 이야기, ... ) -> 창조적인 일, 동료들과 함께 건전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기획 -> 공감하는 마음 ... )
< 집에 대한 질문들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cujPMoY2ifmHEQza4CxyYZaepRnhsrrq77mQzqCUnbvvysbTszBdJ1YGReoLWgCFl
피도 눈물도 없는 법의 끝에는 ‘사람’이 있다 ( 오지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10
( "피도 눈물도 없는 법이 정말 ‘객관적’인 법일까. 피해자의 고통을 직면하고 공감하는 것이 ‘편파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