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58 ( 까칠 삐딱 )
☞ https://ya-n-ds.tistory.com/3302 ( 이근님 )
☞ https://ya-n-ds.tistory.com/3884 ( 최동석님 )
☞ https://ya-n-ds.tistory.com/1864 ( 이나미의 마음엿보기 )
☞ https://ya-n-ds.tistory.com/156 ( 박노자 칼럼 )
☞ https://ya-n-ds.tistory.com/2205 ( 정희진의 낯선 사이 )
☞ https://ya-n-ds.tistory.com/2385 ( 권석천의 시시각각 )
☞ https://ya-n-ds.tistory.com/2332 ( 강남순님 )
☞ https://ya-n-ds.tistory.com/2302 ( 한윤형님 )
☞ https://ya-n-ds.tistory.com/2783 ( 김형민님 )
☞ https://ya-n-ds.tistory.com/2379 ( 다니엘 튜더 )
☞ https://ya-n-ds.tistory.com/2287 ( 박찬운님 )
☞ https://ya-n-ds.tistory.com/2505 ( 김정운님 )
< 순수하게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관점이란 없다. >
https://www.facebook.com/chong.park.h4/posts/pfbid0nwjj1fqF9CfLK2JFcJGoXiYeRSufKJst1LD62cyZS395rYWQx11ENwSPWVwWqNGPl
( 폴 리쾨르(Paul Ricoeur) :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사회주의자이다” <-> 폴 라베르기스 :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왕당파이다” )
문해력은 권력의 문제다 (김재인)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89
( "권리를 쟁취하는 수단이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세상을 읽고 쓰기 위한 생각의 기초 체력이다" )
노무현의 당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놓치고 있는 것
[전강수의 경세제민] 대담한 국가혁신 전략, 정책과 장기 국정과제의 중요성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12870
( "인물, 악수 다 제쳐 놓고 정책을 물어보십시오. 정책이 보통사람의 정책이냐. 보통사람을 위한 정책이냐. 부자를 위한 정책이냐. 꼭 좀 물어보세요." )
<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사들에게 완전히 쫄아 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rvG5XbSBwwzwjHC1tzZHNKwd4QqVfJDhM6WmtCHUWhCL8J9VFZWUZcQVctgNCnakl&id=100001250426624
'숏확행'과 '입틀막'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317060004493
행복할 이유를 찾아 드립니다 (이동수)
https://www.youtube.com/watch?v=AJa-G_I0cUk
(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과학처럼 깔끔하지 않은 현실: 영화 <오펜하이머> (손화철)
https://cemk.org/32794/
( 영화 <오펜하이머>는 가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할 것 같은 과학기술이 복잡다단한 인간사에서 한 치도 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
돌고래는 왜 수족관에 있으면 안 될까(김영환)
https://cemk.org/32780/
( 돌고래는 콘크리트 수조에 갇히는 순간 큰 혼란에 빠진다. 콘크리트 수조는 초음파를 반사하여 돌고래를 계속 혼란하게 만들고, 길어야 몇십 미터에 불과한 공간은 사람으로 치면 평생 침대 만 한 크기의 방에 가두는 것과 같아 큰 스트레스를 준다. )
‘광장 사용 불허’ 누가 결정하나
올해 ‘서울광장 사용 불허’ 결정이 세 번 나왔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문화제 분향소 설치’ ‘서울퀴어문화축제’ 등이 그 대상이다.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질문이 다시 던져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57
< 친숙한 일관성의 낯선 풍경 >
https://www.facebook.com/sangheon.lee.549/posts/pfbid0aKc5jPZe8o6B957oNv8dYAHArJa8K7XPqTL18TU4xLJWyDKGAESUAV34bUxEehGdl
그 많던 공급론자는 어디로 갔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2
( "재주는 ‘연준’이 부리는데, (한국 대통령이) ‘광을 파는’ 느낌이랄까"
"이번 규제 완화가 몇 년 뒤 후폭풍으로 돌아오는 건 아닐까." )
우리는 좀 더 게을러질 필요가 있다
〈게으를 수 있는 권리〉 ( 폴 라파르그, 새물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8
( '게으름' -> 자부심, 독립심 -> (마실, 요리, 살아가는 이야기, ... ) -> 창조적인 일, 동료들과 함께 건전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기획 -> 공감하는 마음 ... )
< 집에 대한 질문들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cujPMoY2ifmHEQza4CxyYZaepRnhsrrq77mQzqCUnbvvysbTszBdJ1YGReoLWgCFl
피도 눈물도 없는 법의 끝에는 ‘사람’이 있다 ( 오지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10
( "피도 눈물도 없는 법이 정말 ‘객관적’인 법일까. 피해자의 고통을 직면하고 공감하는 것이 ‘편파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