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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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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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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미투 배우가 준 고통, 맷 데이먼
https://www.kmdb.or.kr/story/8/2674 

 

[정희진의 어떤 메모] 여자를 먹었다는 남성은 식인종인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92767.html

 

"이전과는 다른 정희진님의 글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나 보네요.
몇몇 글들을 스크랩하던 저도 그렇구요."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1504354866254955 : 정희진의 ‘페이스북 시대의 얼굴’을 읽고 by 박찬운님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533314796698416 : 아무말 대잔치 by 임화섭님

https://www.facebook.com/limudt/posts/10206845388293553 : 그래도 칼럼을 멈추지 말기를 바라며 by 림태주님

 

[정희진의 낯선 사이] 혐오는 대칭적이지 않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22045005
( 혐오는 기본적으로 약자에 대한 강자의 감정이다. )

 

“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54513.html

 

[정희진의 낯선 사이] MB와 안철수의 공통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302033355
(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대표자가 아니라 ‘되고 싶은 사람’, 즉 자신이 욕망하는 인물에게 표를 준다. 이는 유권자 스스로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최악의 정치다. 권리를 반납하고 지배자와 동일시하는 이른바 ‘대중 독재’다. )

 

[정희진의 낯선사이] 국회의원은 대통령의 심리치료사가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91329371
(  원내대표를 응원했던 국민은 힘이 빠졌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친박’을 비롯, 새누리당 의원들은 ‘제2의 차지철’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통치자의 생떼에 응하지 않는 것. 이는 대통령의 자질 문제를 넘어 한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한 기본 윤리다. )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대통령과 종교-종교는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백중현 지음, 인물과사상사, 2014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3480.html

[정희진의 낯선 사이]유체이탈 화법의 ‘공포정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41714421
( 유체이탈 화법은 소통 무능처럼 보이지만 실제 인식론적 기반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안하무인이다. )

저항과 불복종의 시작, 독서 ( 장정일 )
나는 <정희진처럼 읽기>가 나오기 전부터 이 책을 애독했던 모태 독자다. 어떤 종류의 독후감이든 자신의 시점과 정치적 지향을 드러낼수록 좋다. 또한 공부하는 학문이 생겨난 사회에 대해 아는 것이 먼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4


백인들의 말은 대단히 매끄럽다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아메리카 인디언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
켄트 너번 지음, 김성 옮김, 고즈윈, 2010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1351.html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구약성서>, 한영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대한성서공회, 1987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9276.html
 
[정희진의 낯선사이] 불륜과 불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82106485

 

[정희진의 낯선사이] 행복했던 대통령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3142128015

 

[정희진의 낯선사이] 쉬운 글이 불편한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42125025
( "언어의 세계에 중립은 없다...
쉬운 글을 선호하는 사회는 위험하다. 쉬운 글은 내용이 쉬워서가 아니라 이데올로기여서 쉬운 것이다. 쉬운 글은 지구를 망가뜨리고(종이 낭비), 약자의 목소리를 억압하며, 새로운 사유의 등장을 가로막아 사이비 지식을 양산한다. 쉬운 글이 두려운 이유다." )

 

[정희진의 낯선사이] 공주는 여성일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72112415

( 여성이란 마이너의 삶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것을 대표할 수 있을까?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95 : ‘여성’대통령은 어디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15202407185 : "나는 박근혜를 찍겠다" 페미니스트의 지지 그 후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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