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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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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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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http://h21.hani.co.kr/arti/COLUMN/115/ ( '박노자의 국가의 살인' 다른 글 보기 )
☞ http://h21.hani.co.kr/arti/COLUMN/71/?ing=y ( '박노자의 거꾸로 본 고대사' 다른 글 읽기 )

 

 

박노자 "사유리 출산 논란? 유럽이면 큰 칭찬" 

유럽 코로나 참극, 마스크 미착용자 많아

초저출산 시대, 사유리 출산 칭찬받을 일

바이든, 미국 통합 말하지만 쉽지 않을 것

한일 갈등 극단으로 가지 않게 중재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54880 


박노자 "삼청교육대를 보낸다고? 독일이면 잡혀갈 말"
이자스민 정의당행..제 집 찾아간 것
교육부 정책, 근본 문제 해결 못해
한국, SKY의 나라..대학 평준화 필요
한일관계 경색? 득보는 日기업 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370

 

[인터뷰] 박노자 "일본, 열강 꿈꾸지만 결국은 2류 밖에..."
日, 정치가 경제를 압도한 사회
"한국을 적으로" 흡사 총동원 체제
韓日 극우들, 일맥상통..'국제 내전'
실마리? "한국=평화 라는 메시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5723
( "2류 열강, 가상 적을 만들 때 중국을 적으로 돌릴 자신도 없고 고작 한반도 국가를 가지고 악마화시키는." )

 

"화해"를 가장한 폭력에 대한 생각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78791

 

친일은 왜 단죄해야 하는가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31734.html
( 친일파에 대한 단죄는 ‘민족정기’가 아닌,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필요하다. )

 

우리 이데올로기, 경제 인종주의
‘남’(미국 재벌들의 해외 하도급 기업의 저임금 노동자나 이민자)을 과도하게 착취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 미국과 달리, 한국 신자유주의는 자국민 임금 근로자 절반 이상을 현대판 천민으로 강등시켜 집중 착취하는 것을 뜻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66064.html

제3차 세계대전은 지금 진행중
1차 대전에서 열강들은 ‘땅따먹기’ 싸움을 벌였다. 지금은 영토가 관심사가 아니다. 자본의 입장에서는 러시아나 중국, 이란 같은 세계 체제 준주변부 제국들의 강력한 관료 체제가 ‘자유로운’ 이윤 추구의 걸림돌이다. 러시아나 이란 유전의 ‘자유로운’ 매입, 중국 화폐에 대한 ‘자유로운’ 투기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57607.html

군대 폭력: 괴물을 이해해보기 (2)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69608

나는 왜 사민주의자가 아닌가?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45999.html

벗들이여, 짖지 않는 개로 살 것인가 [2013.11.25 제987호]
[특집] 한국의 전투적 사회운동에 매혹됐던 귀화 교수의 충고…“분노와 저항만이 우리의 자유를 지킨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5783.html

위키리크스라는 거울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30360

혁명과 학문, 섹스의 공통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917.html

국제법 천 마디가 대포 한 문에 진다
이스라엘의 구호선 공격을 보라,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정의로운 전쟁’의 규칙은 무용지물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591.html 


‘고여있는’ 민족사 대신 ‘흘러가는’ 고대사
제국적 면모와 족보 강조하기보다 다양한 종족 간 스며듦에서 고대 한반도의 문화적 본질 찾아야
http://h21.hani.co.kr/arti/COLUMN/71/25550.html

비판적 지식인의 탄생
변방의 고승 보덕과 ‘평등’ 설파한 의상…
6∼7세기에 유교·불교의 도입과 함께 탄생된 한국 지성사의 ‘원형’
http://h21.hani.co.kr/arti/COLUMN/71/24422.html

‘반미’처럼 ‘반당’이 있었을까
통일신라시대의 ‘미국’ 당나라…
제국이란 살육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시차와 공간을 넘는 문화의 장이기도 하네
http://h21.hani.co.kr/arti/COLUMN/71/23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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