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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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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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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0:21

http://ya-n-ds.tistory.com/2260 ( 까칠 삐딱 )

 

 

[삶의 향기] 스토아철학이 현대 한국인에게 주는 메시지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60910000403482
( 슬프게도 현대 사회는 ‘잘하는’을 ‘충분이 잘하는’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내 경험에 따르면 나는 이기기보다는 그저 더 잘하기 위해 집중할 때 성과가 더 좋다... 또 남들의 반응을 생각하지 않을 때 더 잘한다.)

 

[삶의 향기] 영국·한국 사이에 ‘개고기 분쟁’은 피해야 한다
영국 의회가 9월 12일 한국 개고기 식용 문제 논의
온 인류가 개고기 먹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오만
http://news.joins.com/article/20443534

 

[삶의 향기] 한국인은 왜 토크콘서트에 열광할까
http://news.joins.com/article/16359517
( 권위에 대한 존중, 정답’이 있다고 가르치는 교육 체제...
"토크콘서트는 하향식·일방통행식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런 의미에서 토크콘서트가 사실은 매우 비민주적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

 

[삶의 향기] 한국은 새우가 아니라 돌고래다
http://news.joins.com/article/13772234

( 기술과 스포츠는 과장하는 경향이 있고, 민주주의나 복지는 북한이나 후진국과 비교하고... ^^; )

 

[이진순의 열림] 다니엘 튜더 : 한국에는 철학 없는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가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05/story_n_7729518.html

 

[저자와의 대화]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펴낸 다니엘 튜더 전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
ㆍ한국에서 지금의 새정치연합엔 기대할 게 없다… 새 ‘풀뿌리 정당’ 키워야 정권교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52059375

 

그는 왜 한국을 사랑하게 됐을까 | 다니엘 튜더 인터뷰
http://www.huffingtonpost.kr/mina-sohn/story_b_6657770.html

 

[삶의 향기] 박 대통령 영어가 콩글리시라고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512538

 

[삶의 향기] 한국이 영국 꼴 나지 않으려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297329
( ‘서비스냐 제조냐’ 하는 양자택일 문제는 없다. 스위스와 독일은 둘 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이 영국이나 미국의 길을 가면 안 된다. 한국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하지만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

 

[삶의 향기] 동성애 어젠다와 대한민국 진보주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844254

 

[삶의 향기] 거품이 잔뜩 낀 한국 정치인의 언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271142

 

[삶의 향기] 맥주집 창업했다, 그런데…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0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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