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ediaspider.joins.com//Media/article_list.aspx?ms_id=S102257&cat_id=S119 ( 김정운의 에디톨로지 )
☞ http://ya-n-ds.tistory.com/1564 ( 에디토리얼, 에디톨로지 )
☞ http://ya-n-ds.tistory.com/2260 ( 까칠 삐딱 : 2015 )
한국인은 왜 못쉴까… 역경 극복 성공담 중독, 쉴 때도 죄의식에 덜덜
http://hankookilbo.com/v/cbe37d4d678d4eb0950ba978fb1968e2
한 번밖에 없는 인생 더 외로워야 덜 외롭다
인기 방송인이었던 김정운씨(사진)는 교수로 재직하던 대학에 사직서를 냈다. 만 50세가 되던 새해 첫날에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을 배웠다. 일본에서 4년여 시간을 보내고 귀국한 그는 책을 펴내며 ‘외로운 복음’을 전파 중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121140509110
[Weekly BIZ] 축구·드라마 얘기 아닌… 자신만의 이야깃거리는 찾으셨습니까?
[저자의 북토크] '에디톨로지' 쓴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16/2015011602192.html
김정운 “100년을 살아야하는데 이렇게 대책 없을 수 있나”
·유인경이 만난 사람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우린 그동안 대학까지 16년 정도 공부한 것으로 60세까지 버텼다. 100세 시대인데 왜 남은 인생에 투자 않나. 이제 자기의 삶과 인생을 성찰해야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41811101
[김정운 교수의 'B&G 경영'] 이젠 누구나 '지식을 편집하는 권력' 쥐고 있다
김정운 명지대 교수·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웹'에서 '앱'시대로 진화하면서 포털 편집자에 집중됐던 권력 분산
스마트폰·태블릿PC 등 통해 일반인도 자신만의 '지식 편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1/2010100101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