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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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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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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16

http://ya-n-ds.tistory.com/2498 ( 이근님 생각 )
https://www.facebook.com/geun.lee.5 ( 페이스북 )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리니 계속 더 주입해야 한다? 고등교육에는 반만 맞는 말]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1Q78rHetUDR2P2izLybo4eNgbWRstXSKVjaEpLemRobKpfFpZnSN8T1xG72VhVo1l 

( 비판적 사고, 질문하는 힘, 창의적 사고, 해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힘은 “아는 것보다 더 보는 힘” “아는 것보다 더 들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다 ) 

 

[미중 체제경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소설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CtbtBeLDSfEYWMMNxKqC6Ci2vAnWYZF2J68ZeaRaqtL6oiwYCwRB6UH8Fh8wmjEsl 

 

[급변하는 세계질서: 뭘 해냐 하나]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dmUwif9pbNzyo5AmJ6Y8SqXXVYdMqaSkD9QyxKgAfCdkHZ4pD6zTAVrkkxYRivFil 
( "억지력의 무조건 확보" ) 

 

[초대형 멀티플 위기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 북중러 라인의 완성, 그리고…]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2a1iL4BpD2gq5jbFDArY13jNj2Pctu8GXGmYTXkaVvZM3BbikbyzkXA71aVUn4Sg3l 
( 유럽 :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개입을 막을 수 있는 핵 보유
아시아 : 중국은 대만과 남중국해 관련하여 미국의 군사개입을 막는 군사력과 핵 보유 
북한 : 한반도와 일본을 향하여 북한이 유사한 능력을 갖는다면? ) 

 

[가치연대, 세력균형, 그리고 경제안보 간의 상관관계 (& 카카오 대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2qyhKrCVxNCu5DQXDSaPjAuwnHWPDuVTCC8sh6sixsRkJheAcVoZP24ydxsT6dEvkl 
( 'Trust' 
'세력균형' : 신뢰가 있으면 애쓰지 않아도 됨 -> '위협 균형'이 더 실제적인 말 ( w/o 신뢰 ) 
잠재적 위협 -> Value chain을 둘 수 없음 -> 디커플링 발생 )  

 

[핵무장론에 관하여 드는 몇 가지 생각]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2zh7sASVdLpFmkUZpaFV5NYg3U3ByJr4kvsewa1vZ8gVKx1Hy6tdcZHkBZfgngdJGl 

 

[우크라이나 사태의 교훈, 역사의 교훈, 그리고 핵전쟁]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odwcxyfkEwcaqPeW7PLrvBtvaLzhkP7ULNkdeTEPEtx98YQdAww28jmV9U5CJ6bul 
( "핵을 사용해도 그 모든 일이 우크라이나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 ) 

 

[밀려오는 국제질서의 엄청난 파고 (1.)]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SGjHdFNk7kgNc9DyracLZ3YPbWR5dDgN64myKHs4Qy4W57Y9Ka9KijWFwUcEaGNLl 
( '제국' : 지정학적 세력 -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최대한 확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G7 국가 : 범용국제시장 - 글로벌 밸류체인이 더 중요해지는 국제질서 ) 

 

[국제정치에서 한국이 처한 현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2TNnfzoHT5sint7nqU5PcH23cRAWTjWzbodkBu2FrDDNTpChB8zmKAcZrXu17yfWFl 
( 한국에게 한미동맹이 없다면? ) 

 

[보편가치와 신뢰의 국제정치 시대가 오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pfbid02FisdLCQANusoNrRTRNAV4htV39wGtR8qkn8xgeFofZvytja2gLBR4YsmYMaQiukvl 

 

왜 바이든의 미국도 중국 테크 기업을 규제할까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했지만 중국 테크 기업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5G와 인공지능 기술의 등장으로 이제 세계 패권 경쟁의 무대는 기술 분야로 바뀌었다.

www.technologyreview.kr/us-china-technology-hegemony/?fbclid=IwAR3Y2jYf9_TcVuSso0-SqjrHSGtQeMV6JNOiRyNMv0RDmUYFZtzjUw0xkPg

( 농경제국 vs. 유목세력(땅 관리 문제) -> 산업혁명, 시장자본주의 (노동력, 자원, 시작 확보 문제) : '자유주의 국제질서'(표준화 by 초강대국 미국) + 안보동맹(플래폼 지키기) -> 4차 산업혁명(AI, 5G) : 미국 vs. 중국 ) 

 

[인문학적 글쓰기와 지식인]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474804295967200 

( '권위와 감성에 의존하는 글' -> '팩트'가 빠져 인과관계나 상관관계를 따져 비판적으로 사고를 하지 못할 가능성 ) 

 

바이든 정부가 극복해야 하는 것은 트럼프가 아니다 ( 이근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915000001431 

( "안전하고 안정적인 국제적 공공영역... 미국 바이든 정부의 국제적 리더십은 여기서부터 심판을 받게 될 것" ) 

 

[미중 테크 냉전 해설 결론: 공은 중국에게 넘어가 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179805518800414 

 

[미중 갈등과 테크 냉전 해설 2: 왜 5G 플랫폼 관련 기업이 문제인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155917864522513 

( 세계 시장자본주의 시대 -> “운송수단”과 “통신수단”(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의 중요성 증가 -> 플랫폼 ) 

 

[미국 자유주의 국제질서 이론가들의 자가당착]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051822324932068 

( 중국의 부상,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 

cf. 'Imbedded Liberalism' : 민족시장 -> 국제시장 @브레튼 우즈 체제 ) 

 

[아이켄베리가 보는 자유주의 국제질서 vs. 내가 보는 자유주의 국제질서]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049696715144629 

 

[하나의 세계, 두개의 시장, 0 주권?]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3031695730278061 

( 주권 = '소유권' -> 경계가 중요해짐 

근대 자본주의 이후 영토와 시장이 불가분의 관계로 접속 ) 

 

[코로나 이후의 일상: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할까? Probably Not]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753973978050239
( 코로나 이후의 일상은 코로나 이전의 일상과 많이 다를 것 )

 

[대학의 딜레마]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754450281335942
( "소수의 학생들과 제대로 된 토론 수업을 하는 강의가 아니라면 온라인으로 대부분 전환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정정도 숫자가 되는 규모의 강의는 토론도 잘 안 되고 학생들도 그걸 귀찮아 한다." )

 

동아시아 강타한 미·중 ‘가치 블록’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17
(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 자본주의 블록의 국제 공공재를 제공하는 비용의 대부분을 초강대국 미국이 부담
-> 트럼프 : 자유주의 국제질서 운용비용의 재조정 요구 )

 

[정동칼럼] 우리는 강대국이 될 수 없을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8012045015
( 국제정치의 요건 : 근대국가 + 힘의 동원력
적응의 외교 vs. 극복의 외교('강대국 비전') ) 

 

[정동칼럼] 트럼프는 셀럽 아닌 ‘대통령’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042049005
( 비즈니스맨, 셀럽, 대통령 -> 다 성공하였다 : '셀럽'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소프트파워와 해결사로서의 '비즈니스맨' 기질로 대통령 공약 이행 중
"정치인 트럼프 대통령은 일관되게 시간은 급하지 않으며 비핵화의 최종단계에서 경제 제재 해제를 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

 

[트럼프-김정은 번개?]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231777003603275

 

[시진핑의 북한 카드?]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231415426972766
( "미국의 대북 정책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제재해제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의 의견은 일치한다." )

 

[북한과 국가자원의 분배]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071418166305827 

 

[민주주의 교육?]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031801843600793

 

[북한 비핵화가 목표라면]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2028355733945404
( "북한이 비핵화는 북미 간의 문제이니 끼지 말라고 하면, 그래서는 우리가 미국을 중재할 수 없다고 해야 한다."
"북한은 안보를 이유로 핵을 개발해 놓고 지금은 경제가 어렵기에 핵을 포기한다. 그럼 경제를 주면 핵을 포기하지 않을 확율이 높아진다 논리적으로." )

 

괴물 잡는 괴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2072046035
( "우리가 청산해야 할 적폐는 괴물과 그 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절차적 정당성' )

 

[비핵화 - 제재해제 연계 무용(無用) 가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974012332713078 

 

[정동칼럼] ‘반지성주의 사회’ 경계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102052015
( '힐링 공화국'? '지식이 비즈니스가 된 시대의 숙명'?

"정보의 양은 많아지고 이를 처리하는 우리의 이성적 뇌는 게으르다. 이성보다 감성이 더욱 진화되어 있다." )

 

[2019년 북핵 외교 전망]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960050267442618
( "북한은 이제 남북관계를 군사대결이 아닌 국력대결 혹은 경쟁으로 구도를 바꾸고 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것이 군사력이 아니라 과학기술혁명, 그리고 경제력 경쟁에서 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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