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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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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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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1:13

https://www.facebook.com/geun.lee.5 ( 페이스북 )

 

http://ya-n-ds.tistory.com/2719 ( 까칠 삐딱 )

 

 

< 중국-대만, 북한-남한 >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930244840423161 

( 남문희님의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이 국가자본주의와 시장자본주의의 충돌이라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58  :  트럼프의 주적, 중국 국가 자본주의 )

 

[비핵화와 인과관계 사슬, 그리고... 우울의 심연]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81936248587354
( '인과관계의 사슬 (causal chain)', '변수에 대한 정의(definition)'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03 : "“명쾌히 와닿지 않는 조치를 요구”하는, “복잡한 문제에 대한 복잡한 해법을 지지”하는 진보주의자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

 

[중국은 일찍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패권국가가 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53492324765080
( 데이터가 연료가 되는 경제, 인공지능이 경제의 중추가 되는 시대... ) 

 

[대학강의실에서 파워포인트 금지 제안에 대하여]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37415383039441
( "우리 대학교육은 입학과 졸업의 순서가 바뀌었다. 인재라는 제품을 만들 때, 입학할 때의 원료로만 대학과 강의를 평가하고, 졸업시의 최종 제품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

 

[김정은 위원장, 핵보유국으로 남는 제2의 전략적 결단 가능할까?]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34744223306557
( 'Trust & Verify'
"제2의 전략적 결단을 하게 되면 우리는 x될 수 있다." )

 

[미국의 대법관 청문회 군상들을 보면서 하게 되는 생각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828739980573648
( "미국의 한 분야보다는 미국의 전반적인 컨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기고] 김정은과 트럼프의 ‘비핵화 의지’ 국제사회에 공개, 검증받게 하자
ㆍ트럼프, 지지율 30%대 추락…주변 견제에 의지 약화돼
ㆍ김정은, 시간표 등 공개로 신뢰의 선순환 만들 시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62216005 

 

[정동칼럼] 대학이 보수화되면 생명을 잃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232011025
( "하지만 그 자유는 방학과 출퇴근의 자유가 아닌, 자유로운 지적 실험과 자극과 시대를 선도하는 대안을 연구하는 자유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대학은 충분히 진보적이지 못하고, 충분히 자유롭지도 못하다. 그래서 죽어간다." )

 

종전선언 없는 핵 신고? 미국에 '선제타격' 명단 넘기는 셈
[한반도 브리핑] 북한의 '불가역'과 미국의 '가역', 어떻게 맞바꿔야 할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6483
( '종전 논의를 합의문에서 명확하게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

 

[종전선언이 안 되면 "종전의 시작"이라도 선언하자]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736648146449499 

 

[종전선언]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715964595184521
( 비핵화의 필요조건 : '김정은과 트럼프가 각각 국내에서 자신의 포지션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과 논리, 그리고 상대방의 blessing' )

 

[북·미 ‘적대에서 신뢰로’] 싱가포르서 발아된 동북아 신뢰구축 씨앗, 빠른 이행으로 싹 틔워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32250005

 

[북한은 일본에서 희망을?]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663128853801429

 

[정동칼럼] 북한 비핵화의 종착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2103015
( '현실주의' : 일상적인 전쟁의 공포를 설명하는 주류 국제정치 이론
'자유주의 국제질서' : 분업과 교환을 통한 풍요로운 공생 추구 )

 

[정동칼럼] 비핵화, 이번엔 될 것 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032126005
(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625821070865541 : 병진의 재해석과 비핵화 )

 

[북한의 전략적 결단의 의미?]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611190312328617

 

세계 10위권 국가의 워싱턴 DC 사용법
[한반도 브리핑] 언제까지 미국에서 이벤트성 회의만 할 것인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2569
( 서울포럼이라는 성공모델의 한계 직시 필요
현지의 인맥구축과 현안 정보획득은로 외교관과 정보원에게, 연구,분석,대안 제시는 학자에게 )

 

[비핵화와 CVIG의 문제]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581836471930668

 

[북한과 미국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만들 수 있을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082053035
( "2차대전 종전 후 미국이 일본과 동맹을 맺은 이유 중 하나가 일본의 공격적 재무장을 제어하기 위해서였다." )

 

[제자리에 서 있는데 뒤로 물러섰다고 해야 하남?]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565009610280021
( "북한은 핵개발과 관련하여 북한이 지금까지 해 온 것을 모두 정당화하였다... 이제 어떤 논리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할까?" )

 

[ 평창에 임하는 북한과 미국의 의도, 그리고 한국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539902039457445
( '핵을 가진 정상국가'와 '불량국가'라는 프레임 사이에서 한국이 찾을 길은...? )

 

[정동칼럼] 평창 이후, 북한과 미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012108035
( "항복이 아닌 북핵 포기의 협상 구도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가 우리의 숙제" )

 

[정동칼럼] ‘안보 진보세력’의 보수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42033035
( "문제는 현실이다. 압박으로 인하여 전운이 감돌고 동북아에 한·미·중·일·북의 군비경쟁이 시작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핵은 그대로 존재할 때 이들은 더욱더 강한 압박을 요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타개책을 지지할 것인가?" )

트럼프 정책 이해하기 : 예능정치, 충격 정치, 기반 정치
[기고] "핵전략 시대"의 동아시아와 트럼프 외교정책의 이해 <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0229
( "매우 전략적이고, 그의 상품 시장의 수요층에 매우 잘 맞추어져 있는 전략"... "대중은 이렇게 트럼프에게 끌려 다니고 있다" )

 

北을 테러국가로 지정한 이유, 무기 팔아야 하니까?
[기고] "핵전략 시대"의 동아시아와 트럼프 외교정책의 이해 <2>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0364

 

‘한·중 관계 개선 양국 간 협의 결과’ 완전 분석
10월31일 한국과 중국 정부가 발표한 ‘한·중 관계 개선 양국 간 합의 결과’에는 ‘우려를 인식하고’ 혹은 ‘입장에 유의하며’ 등 모호한 표현이 많다. 무슨 의미인지 분석해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01

 

[위대한 시대는 있지만 영원히 위대한 국가는 없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432016996912617

( '정말 미국의 신뢰자본은 바닥을 향해 가고 있다' )

 

[어디서부터 꼬였나?]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95381180576199
( 이념과 안이함 )

 

[북핵 종착역: 핵화]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90872784360372

 

[ 지극히 전략적이지 못한...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89823877798596
( 외교적 수사에도 '여백'의 미가 필요할 텐데... ^^; )

 

[문재인 정부 비핵화 외교의 이론적 결함: 선호 (preference)의 문제]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84184678362516
( "한미공조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북한에게 써 먹을 수 있는 카드가 무엇이 있는지, 없다면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자문하는 것이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

 

[전쟁에 대한 위험한 상식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67302170050767

 

[북핵 위기 관련 전략적 사고]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68984379882546

( 미국 : 북핵 해결을 중국에 떠넘기고, 한국의 참견은 달가와하지 않고... ^^; )

 

[사드의 민주주의 정치학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62902230490761

 

[정치적 자산, 외교적 자산, 신뢰도 & 노무현 정부의 교훈]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61868627260788
( 솔직하거나 기막힌 대안을 만들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 )

 

[북한은 끝까지 간다: CVID vs. CVIG]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58385704275747

 

[정책실험하면서 여유부릴 때가 아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355584121222572

 

[북핵 문제에 대한 죽은 해결책의 양산: 논의의 자유를 허하라]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85499598231025

 

[문제를 대하는 자세: 억울함의 기원]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79826172131701
( "희한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안 풀리는 것보다 시끄러운 것을 더 싫어한다." )

 

[한반도 전쟁가능성]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64774506970201 ( 상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65921740188811 ( 하 )
( Capability, Credibility, 수위 조절 )

 

[전문용어 해설: 안보딜레마 (security dilemma) 유감]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56335557814096
( 신뢰구축, 우방관계
 "방어무기"라는 것이 꼭 "방어적이지 않다"는 것이 국제정치학의 상식이고 기본 )

 

[Preemptive Strike와 Preventive Strike의 차이: 전문용어 해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248122418635410

( 'Preventive' - 자의적일 수 있음 )

 

[국제질서의 "전후"의 붕괴? Fake News (상)]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194841667296819
( 국제정치의 '전후(戰後)' 질서 : "개방적 다자주의 질서"
'먹고 사는 문제'가 흔들릴 때 '죽고 사는 문제'가 나타남
1945년 이후 '전쟁'이라는 국제질서 방법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라는 국내질서 방법으로 안정화... 앞으로는? )

 

[시론] 시진핑의 무대가 된 ‘다보스 극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312102025

 

[시진핑 주석 다보스 데뷔]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16463689031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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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美 좋으면 北도 품을 트럼프… 한국외교 전략실종 안타깝다
http://www.hankookilbo.com/m/v/e5c80eff16214a8497de97544433f16d

 

[방지가 아니라 혼내주기 북핵정책의 결과]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1036081016506219
( "북핵제거와 통일은 거의 물건너 가고 있다."

=> 1994년 제네바 합의 이후 '싸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 '북한붕괴론'이란 신기루를 따라가다 허송 세월, 여기까지 왔네요. 긴장으로 이득을 보는 세력은 어디일까? ^^; )

 

[브렉시트 (Brexit)에 대한 작은 감상]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78382092276112
( "'반지성주의 사회 + 민주주의'는 매우 전체주의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http://ya-n-ds.tistory.com/2568 : 브렉시트 )

 

[아는 만큼만 보이고 들리면 하수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47948955319426


[20대 개새끼론과 진보 꼰대론]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32493666864955

 

[자본주의에서 클래식의 효용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26496400798015

 

[21세기에는 소잃고 외양간 고쳐야 기를 소가 없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16544548459867

 

[국가 위원회 극장정치 단상]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12870325493956
( "우리는 과거에 대한 전문가는 많아도 미래에 대한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

 

[알파고와 이세돌: 구글의 자본주의 그리고 우리의 민족주의] ( 이근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10119025769086

 

[정동칼럼] 미국 급변사태 계획이 필요할지도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3102112305
( 트럼프가 연 '판도라 상자' ^^; )

 

[권위적 리더십과 시대정신, 그리고 김종인]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07804969333825
( 선거 : '민주적인 합의 + 권위적인 리더십' )

 

[미중 간 밀약으로 한국의 국익을 해치고 있나? No!!!]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01582099956112

 

[또 하나의 시대정신: 반 주류 (anti-establishment)]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01288556652133
( 불평등과 각종 불안에 대한 주류의 무능력  / '질문의 힘' )

 

[극장정치 vs. 현실정치: 미국과 중국은 글로벌 리더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900278316753157

 

[북한이 핵실험을 안 했다면: 붕괴론의 귀결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97318013715854
( 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붕괴론'을 위한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테러방지법 제정처럼 답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려고 하니 공주님과 난장이들은 계속 혀가 꼬일 수밖에... ^^; )

 

[핵무장론의 허구: 한국은 북한이 아니다]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94678677313121

 

[정동칼럼] 북핵의 국제정치학 개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12138285
( 핵무기 국제정치학... 이 이론에서 보면 지금 가장 중요한 안보조치는 1994년 제네바 합의나 2000년대 6자회담과 같이 대화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북한의 미사일과 핵을 동결시키는 일이다. 그리고 정말 근본적인 해법은 북한과 국제사회 간의 적대관계 해소에 있다. )

 

[안보 포퓰리즘: 수 차례의 강경책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 햇볕정책 검증하듯 왜 검증하지 않았는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93100007470988
( ☞ http://ya-n-ds.tistory.com/2020 : 개성공단 )

 

[ 극장 국가, 극장 정치, 그리고 북한 핵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90968284350827

( '극장'과 '현실' )

 

[중국의 Thaad 배치에 대한 한국에 대한 경고, 타당한가, 그렇지 않은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86757994771856

 

[막말정치를 피하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85762538204735
( '마구잡이 개념'(all encompassing concept)... )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지도자, 그리고 다가오는 대량 왕따시대]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83017428479246

 

[ 미래세력은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미래 문법을 사용하는 사람들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80939658687023

 

[ 우리의 핵무장 논리와 북한의 핵무장 논리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인가?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80966378684351

 

< Identity Security >
https://www.facebook.com/geun.lee.5/posts/87530374591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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