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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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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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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1356 ( 한국의 그늘 - 비정규직 )

☞ https://ya-n-ds.tistory.com/3466 ( 비정규직 - 교육공무직 )
https://ya-n-ds.tistory.com/2882 ( 비정규직 - 대학교, 강사법 )

 

http://ya-n-ds.tistory.com/1726 ( 한국의 그늘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943 ( 현대차, 현대중공업 )

http://ya-n-ds.tistory.com/2699 ( 교회의 아픔 : 이랜드 )

 

http://ya-n-ds.tistory.com/712 ( 한국의 워킹푸어 )

 

http://ya-n-ds.tistory.com/1805 ( '고용률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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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555 ( 구의역 참사, 서울메트로 )


http://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s://ya-n-ds.tistory.com/3719 ( 아파트 경비원 자살 ( + 입주민 갑질 ) ) 


☞ 비정규직 관련 글들...
http://ya-n-ds.tistory.com/436 ( 비정규직 법안 )
http://ya-n-ds.tistory.com/392 

 

< 인턴제도 돌아보기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0 ( 단언컨대 가장 교묘한 꼼수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1 ( 무급의 무급에 의한 ‘아메리칸 드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2 ( 비영리단체 직원은 가난해도 돼? )

 

 

정부는 무시하고, 경찰은 짓밟았다 
https://newstapa.org/article/HEnRK 
( 2020년 합의 : '신생 하청업체인 '포운'이 성암산업 노조원들을 모두 고용승계하고, 근로조건을 기존대로 유지한다는 것' -> 하청업체는 사회적 합의 이후 태도를 바꿨다. 고용승계만 했을 뿐 근로조건을 유지한다는 합의 내용은 지키지 않았다. 현재 하청노동자들의 처우는 성암산업 때보다 오히려 악화 ) 

 

경찰, 大法 앞 비정규직 문화제 강제해산…2명 병원 이송 
경찰, '대법원 앞 비정규직 문화제' 30여 분만에 강제 해산
해산 과정에서 노동자 2명 기절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총 3명 다쳐
참가자들, 대법원 맞은편으로 강제로 옮겨져…경찰, 주변 봉쇄 
https://www.nocutnews.co.kr/news/5957082 

 

이모는 노동자가 아니니까 그랬나
식당 주방보조원은 이모나 아줌마 같은 정겨운 호칭으로 불린다. 하지만 온정과 배려에서 소외되고, 노동권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59 

 

[포토IN] 지지 않고 예쁘게 피는 공단의 들꽃처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02 
(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지회 ) 

 

이재명 “고용 안전성 낮은 비정규직 더 많은 보수 받아야”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비정규직 공정수당’ 확대 제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6525.html 

 

우리가 모르는 ‘지하철의 노동’, 카메라로 기록하다 
다큐멘터리 영화 〈언더그라운드〉는 지하철 노동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내레이션도, 자막도 없는 이 영화는 지하철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1 

 

뉴미디어에는 스스로 선 넘는 놈이 필요하다

[기고] “예비 저널리스트에게 우리는 어떤 희망찬 대답을 해줄 수 있는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06 

( “어떤 직무의 종사자는 소위 공채로 뽑히고, 어떤 직무의 종사자는 왜 그렇지 않은가? 어떤 역할이 정규직이고, 어떤 역할이 비정규직인가?" ) 

 

빛나지 않는 곳에 ‘간병 노동’이 있다 

요양시설 집단감염 이후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에서 일하는 간병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감염 위험이 크지만, 처우는 열악하다. 취약한 돌봄 일자리의 현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3 

( "훗날 코로나19 역사에 이윤숙씨와 같은 간병 노동자도 영웅으로 기록될 수 있을까." ) 

 

"콜센터 비정규직, 칸막이 없이 마주보고 근무" 

상담원 분산 배치했지만…임시 콜센터 환경 열악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344

 

‘노동자’라는 이름을 잃은 사람들 ( 우지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82
( "계약의 형식으로 만들어진 다단계 착취 구조의 끝에 보호받지 못한 채 삶이 파괴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다시 계약을 바꾸어낼 힘을 주어야 한다. " )

 

"정규직 KF94, 비정규직 면마스크"…마스크 차별에 운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못 받아" 주장
하청업체서 준 '방한대'가 유일…"빨아쓰라는 거냐"
현대차 "하청 노동자에 마스크 지급 의무 없어"
우정본부 택배노동자, 학교 돌봄교사도 차별
노동계 "뿌리깊은 차별…감염 예방 차원서 접근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02409

 

"비정규직 총파업..직무별 차등 보상 체계 도입 고민할 때"
안정성 확보, 정규직과 처우 격차 해소 필요
결국 세금으로 해결해야 하는데..쉽지 않아
'고용 형태 차별' 관행, 노동 시장 바뀌어야
직무상 가치 차이에 따라 임금 체계 다르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81

 

'5만명 운집' 비정규직 총파업 "文정부 직접 나서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돌입
총파업 첫날, 광화문 광장 5만3000명 운집
정부에 "비정규직 차별 철폐·정규직화" 요구
4~5일에도 대전·경북·부산 등 지역별 파업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967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0' 약속 지켜라"…공공부문 노동자들 외침
공공부분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이틀째
전국 12개 지역 동시다발 파업 대회
"평일도, 주말도 최저시급…생활 어려워"
"文정부, 직접 교섭 나서라" 질타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77

 

‘유령처럼 일해 온 비정규직 10만 여명, 생계 걸고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 7/3 총파업 돌입
3대 요구 ‘비정규직 철폐, 차별 철폐, 노정교섭틀 확보’
비정규직 평균 임금, 정규직 74% 수준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좋은 서비스 가능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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