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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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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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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3460 ( 한국의 그늘 : 비정규직 )

☞ https://ya-n-ds.tistory.com/3466 ( 비정규직 - 교육공무직 )

 

http://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https://ya-n-ds.tistory.com/3323 ( 상아탑? )

 

http://ya-n-ds.tistory.com/1986 ( 중앙대 미화원 )
http://ya-n-ds.tistory.com/919 ( 홍대 미화원 )
http://ya-n-ds.tistory.com/1513 ( 전주대, 비전대 청소노동자 )

 

http://ya-n-ds.tistory.com/712 ( 한국의 워킹푸어 )

 

 

대학강사의 소정근로시간이란 무엇인가? ( 김진균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7958 

 

대학과 반지성주의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8577 
( "무한경쟁의 낙차를 즐기는 대학 지성에게 사회가 무슨 기대를 가지겠는가? 반지성주의 역시 대학이 자초한 일이다" ) 

 

대학원 실험실에서 사고가 났다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2 

( ‘관·학 협력’도 좋지만, 이러한 구조 속에서 대학(원)생들이 ‘4대 사회보험 보장도 필요 없는 값싼 노동력’으로 동원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 

 

개정 강사법의 ‘낯섦’을 지지한다 ( 홍덕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4&page=2&total=42
( "이번에 실시된 첫 강사 공채가 학벌 카르텔과 사적 인맥에 의한 채용이라는 기존 강사 임용 체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사실상 ‘내정자 확정’ 수준에 그친다는 문제 제기도 나온다." )

 

대학원생의 ‘유령 노동’
대학원생은 조교, 연구원, 간사 등 다양한 노동을 수행한다. 하지만 그들이 받는 돈은 근로소득이 아니라 장학금의 형태다. 근로장려금 등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42

 

대학강사들,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와도 받는 이유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68
( '기술적 채무(technical debt)' )

 

“강사 줄이는 대학 부끄러운 줄 알아라”
“대학이 쪽팔리게 강사법 개정됐다고 강사를 줄입니까.” 교수 시절 사학 비리에 맞서 싸우다 파면당하기도 했던 정대화 상지대 총장의 말이다. 강사를 한 명도 해고하지 않은 그가 강사법 논란에 대해 일갈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95

( "시간강사가 몇 년 전만 해도 대학 강의의 절반을 담당했다. 여전히 고등교육의 3분의 1을 맡는다. 그런데도 지난 30년간 교원 지위도 주지 않고 착취해왔다." )

 

'강사법’이 한국 사회에 던진 질문
8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시간강사 해고 사태가 벌어질 참이다. 돈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대학 교육의 질을 올리고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려면 정부의 재정 지원이 먼저라는 목소리가 높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94
( "고등교육은 누구를 위한 것이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과소 투자가 발생한다면 누가 돈을 내야 하는가?" )

 

젊고 매력적인 사회주의자 출현하나?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61
( "모든 인간적 가치는 경비 절감이라는 학교의 단호한 목표 앞에서 무기력하기 이를 데 없었다."
"미국 뉴욕 대학에서 40년 넘게 변증법적 방법론과 사회주의 이론을 가르쳐온 버텔 올먼 교수에 따르면 학교야말로 자본주의의 최전선이다" )

 

대학 측의 감사 이메일에 분노한 사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격차는 대학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동일노동·동일임금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전임과 비전임 교강사 사이 격차도 엄청나다. 대학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0

 

'강사법' 개정이 수업 축소로?…학생들 '부글부글'
"신입생들, 대학 교육 뭐라고 생각하겠나"
"강의 줄어들어 수강 신청 페이지가 한눈에 보이더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008

 

시간강의료와 특활비 ( 강명관 )
http://www.edasan.org/sub03/board03_list.html?bid=b32&page=&ptype=view&idx=7367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적립금 8조 쌓은 사립대…강사료 2200억 없다고 강사법 반대”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3028003

 

강사법 발효에 꼼수 쓰는 대학 본부
대학 내 일자리의 비정규직화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다. 강사법 발효에 대비해 꼼수를 쓰는 대학 본부가 늘어나고 강사 인건비를 줄이려는 시도도 보인다. 법안의 취지에 반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71

 

‘기대 반 걱정 반’인 강사법
얼마 전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극적으로 합의되었다. 강사의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법이다. 시간강사 처지에서 볼 때 아직 불안한 점이 남아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580
 

드라마 속 대학원, 하하하 웃지요
2018년 현재 이공계는 대학원생의 노동력을 저임금으로 착취하는 거대한 공장이 되었고, 인문·사회과학이 생산하는 지식의 가치는 폭락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82

 

"대학원생 63~66%, 자신들을 노동자라 여겨"
‘대학원생노조’ 12개 대학 연대, 규모 빠르게 늘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16921

 

연봉 100만원짜리 간사라니
학회 간사 대부분은 친분관계 때문에 ‘자발적 타의’로 선발된다. 그 보상은 노동량에 합당한 임금이 아니라 불분명한 성취감, 학문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자의식의 재확인 등으로 주어진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88
( "문제는 그들이 나를 ‘동료 연구자’가 아닌 ‘간사’로만 기억한다는 점이었다." )

 

대학이 좋은 일터? 비정규직은 ‘해당 사항 없음’
대학은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운 일터다. 그러나 전체 직원의 60%를 차지하는 비정규직에게도 그럴까? 부서의 허드렛일이나 잡일은 으레 비정규직 몫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55 

 

"손님 놓친 그 대리기사의 얼굴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
대학 시간강사의 대리운전 수난사 글 화제…'대리도 사람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50797

 

"햄버거집 보다 못한 일자리, 시간강사"
지식 현장이 노동 현장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했다
- 국어국문학 박사과정, 3년차 시간강사의 고백
- 필명 309동 1201호, 대학원 시절 집주소
- 조교&연구생, 노동자 아닌 학생 취급
- 최저시급, 주유수당, 4대 보험 보장 못 받아
- 6학점 강의 주당 30만원, 시급 5만원
- 맥도널드 물류하차 아르바이트로 건강보험 보장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523396 

 

고려대생들 ‘비정규직 제외 투쟁안’ 철회
2주만에 전학대회서 결정
“시간강사·청소노동자 지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171.html

 

고대생들 ‘그들만을 위한 투쟁’
대표회의 요구안서 시간강사·청소노동자 문제 제외
“학생부담 가중” 등 이유…“약자 외면” 비판 대자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3322.html

 

고려대 ‘비정규직 제외’ 투쟁안 논란 확산
일부 학생들 반발 기자회견
임시대회 열어 재논의키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4231.html

 

[단독] 고려대 시간강사, 계절학기 강의중 뇌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8120

 

대한민국 노동자의 존재방식이 워킹푸어?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9799

 

대학시간강사 개선, '초빙교원' 풍선효과 우려
사통위, '대학 시간강사제도 개선방안' 건의…여러가지 부작용 우려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4607

 

'흡혈' 시간강사제의 부메랑…무너지는 대학교육
[한국의 워킹푸어]'교수'라 불리는 '초단시간 근로자', 대학강사②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01170127

 

'교수 임용 탈락 비관' 시간강사, MB에 유서 남기고 자살
교수채용비리 등 대학 부조리 폭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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