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amu.wiki/w/%EA%B5%90%EC%9C%A1%EA%B3%B5%EB%AC%B4%EC%A7%81%EC%9B%90 : 교육공무직
☞ http://ya-n-ds.tistory.com/3460 ( 한국의 그늘 : 비정규직 )
☞ https://ya-n-ds.tistory.com/2882 ( 비졍규직 @대학교 )
☞ http://ya-n-ds.tistory.com/3299 ( 그늘진 학교 )
"교육 공무직 : 교육관청(교육부, 교육청, 각급학교)에서 교사(기간제교사 및 강사 포함) 및 공무원이 아닌 직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없이 ‘돌봄과 방역’이 가능할까?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조리사, 돌봄전담사, 교무실무사, 방과후 강사, 교육복지사 등 학교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들은 지금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9
( 조리사, 돌봄전담사, 교무실무사, 방과후 강사, 교육복지사, 사서, 시설관리사, 통학차량 운전사, 전산행정사…. 학교 내 직군은 80개 이상
"학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인데 그런 공간에서 차별이 더 많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아이들 볼모" vs "응원한다" 여론 갈린 파업…유종의 미 거둘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707
빵으로 때우고 단축수업…오늘도 급식·돌봄 혼란 불가피
"맞벌이 가정 타격 만만찮다"… "아이를 친구 엄마에게 맡기기도"
"열악한 환경 노동자들, 입장 이해간다" 차분한 반응도
4일 파업 인원은 다소 감소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80
[노컷V] 학교가 비정규직 집합소인가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총파업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31
"불편해도 괜찮아요"…달라진 학교 풍경
인천 서흥초 "대체 급식에 항의 전화보다 응원 메시지 더 많아"
특성화고 학생들,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지지 응원 '인증샷' 릴레이
전교조 경기지부, 출근길 교문 앞 지지 연대 1인 피켓 시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836
학교비정규직 파업 지지 잇따라…"비정규직 없는 세상 위한 큰 걸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737
학교비정규직 "공무원 연금? 바라지도 않아...이름 달라는것"
6.24%인상 주장.. 9급 공무원의 "80%만 맞춰달라"
3년동안 단계적 조치 제안했지만..결렬
공무원 욕심? '교육공무직' 해달란것
학교에선 비정규직 차별 배우지않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553
무더위 도시락 준비로 학부모 한숨…'파업 D-1' 급식 대란 현실화
3일 최소 4만명 파업 참여…전국 6000여개 학교 급식·돌봄 차질 전망
교육당국 대책 마련 '분주'…"피해 최소화할 것"
학부모 불만 ↑ "날씨도 더운데 급식마저…자녀 위생 걱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320
'시간제' 무기계약직을 아시나요…휴가·화장실도 못 가는 사정은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763
( 하루 5시간이 넘으면 실제 일을 하더라도 근무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간제' )
임용고시 준비생과 기간제 교사는 서로 다른 사람일까?
서로 적일 수 없는 둘은 사실 한 사람의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그동안 이 둘의 갈등만 부각되고 교육부 책임은 가려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96
"학교비품 쓰지마"…방과후학교 강사의 눈물
10년 넘게 운영된 '방과후학교'…관련법도 없어 교사들은 이방인 취급
http://www.nocutnews.co.kr/news/4817383
"불편하지만 이해" 학교비정규직 파업에도 '급식대란 없었다'
학부모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 기회"…"애들 밥은 줘야지" 의견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7715
급식대란 아닌 양해파업… "단순한 밥 한 끼의 논리 아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파업… 가정통신문 등으로 학부모?학생 사전양해 구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07017
나는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입니다
[나는 학교 비정규직입니다①]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일까, 비정규직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94099
기간제 교사 차별을 방관하는 학교
현재 기간제 교사는 교육 현장을 지키는 필수 인력이다. 하지만 이들은 불안정한 지위로 인해 차별받는다. 차별 없는 학교는 이상적인 얘기일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19
( 학교에서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이 있다면... ^^; )
아이들 식판 너머 ‘무기의 그늘’
학교의 비정규직은 대략 6만명.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사와 영양사가 60~70%를 차지한다. 급식 한 끼니가 식탁 위에 올라가기까지 수많은 '명희씨’가 정성을 다한다. 좋은 음식은 좋은 노동에서 나온다는 걸 잊지 말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60
( 좋은 음식은 좋은 노동에서 나온다. 좋은 음식을 먹겠다는 것은 결국 좋은 일자리가 끼니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구현되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한국의 노동사회는 여전히 좋은 음식을 먹을 준비도, 자격도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