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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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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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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0:00

https://ya-n-ds.tistory.com/2536 ( 갑질 오우너 ) 

https://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경비원에 갑질 일삼더니…끝내 쫓겨난 아파트 동대표 

경비원에게 개인 이삿짐 옮기게 하고 축의금까지 강요

관리비 횡령한 아파트 관계자 6명도 적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469573 


'입주민 갑질' 경비원 유족, 가해자 상대 1억 민사 승소 

가해 주민 '무대응'…무변론 승소

변호인 "유족들에게 배상하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393952 


숨진 경비원 때리며 "난 주인"..입주민 갑질 법정공개

검찰, 공소사실 통해 구체적 만행 밝혀

"도망가는 경비 쫓아가며 '오늘 죽어봐'"

경비 "가족 생계 때문에 사표 못 쓴다"

입주민 "사표 안 쓰면 100대 맞아야해"

상해·무고·협박 등 7개 혐의로 기소돼

https://news.v.daum.net/v/20200725050109926 


경비실 변기 위 전자레인지에 대한 명상 ( 이창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6 


존엄이 무너진 자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11 


경비원들에게는 입주민 모두가 ‘사장님’

입주민에게 지속적으로 폭언·폭행을 당하고 숨진 최희석씨는 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 주민들이 소송을 도왔지만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3 


‘김갑두’ 이야기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2 

( “세상은 예전처럼 찰나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 다시 언젠가 억울한 죽음은 되풀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죽음에 대해 무심하지 말아주십시오.” ) 


경비원 최희석씨 갑질 사건 가해자 '구속'

법원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451 


[경비원 사망] "살인미수? 음성유서? 산재? 법적쟁점 3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742 


'주민갑질' 희생 경비원 음성유서 "꼭 강력히 처벌해달라"

2014년 분신 후 숨진 강남 아파트 경비원도 '업무상 사망' 산재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615 


[씨리얼]죽은 동료에게 보내는 또 다른 경비원의 편지 

"죽으려고 노동한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245 


하인 노릇에 세차까지 '갑질'에 시달리는 경비원들

직장갑질119, 경비원‧미화원 등 갑질 피해 사례 공개

입주자 대표 회장 왕처럼 군림, 직원들에게 세차까지

"전수조사, 근로감독,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대책 필요"

故최희석 경비원 노제 14일 아침 엄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469 


"악마 같은 범죄행위"…'강북구 경비원' 갑질 의혹 주민 고발

갑질의혹 주민 A씨, 상해·협박·모욕 등 혐의로 고발

"범죄 악랄하고 고의성도 명확해"

"청와대 국민청원은 이틀만에 30만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066 


[인터뷰] 경비원 형 "가해자, 스스로를 '반 공인' 작곡가라며"

가해자, 아직까지 사과도 없어..발인 미뤘다

'반(半)공인이다, 작곡가 겸 가수 OOO매니저'

4월 21일 부터 폭언 폭행.. "넌 내 머슴이다"

화장실 들이닥쳐 "넌 소변 볼 자격도 없다"

변호사 면담 하루 앞뒀는데..극단적 선택

차라리 사표 쓰지 그랬나 "딸과 먹고 살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539 


"경비원 가해자, 죄송하게 됐다 한마디 후 전화 끊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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