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536 ( 갑질 오우너 )
☞ https://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경비원에 갑질 일삼더니…끝내 쫓겨난 아파트 동대표
경비원에게 개인 이삿짐 옮기게 하고 축의금까지 강요
관리비 횡령한 아파트 관계자 6명도 적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469573
'입주민 갑질' 경비원 유족, 가해자 상대 1억 민사 승소
가해 주민 '무대응'…무변론 승소
변호인 "유족들에게 배상하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393952
숨진 경비원 때리며 "난 주인"..입주민 갑질 법정공개
검찰, 공소사실 통해 구체적 만행 밝혀
"도망가는 경비 쫓아가며 '오늘 죽어봐'"
경비 "가족 생계 때문에 사표 못 쓴다"
입주민 "사표 안 쓰면 100대 맞아야해"
상해·무고·협박 등 7개 혐의로 기소돼
https://news.v.daum.net/v/20200725050109926
경비실 변기 위 전자레인지에 대한 명상 ( 이창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6
존엄이 무너진 자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11
경비원들에게는 입주민 모두가 ‘사장님’
입주민에게 지속적으로 폭언·폭행을 당하고 숨진 최희석씨는 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 주민들이 소송을 도왔지만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33
‘김갑두’ 이야기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2
( “세상은 예전처럼 찰나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 다시 언젠가 억울한 죽음은 되풀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죽음에 대해 무심하지 말아주십시오.” )
경비원 최희석씨 갑질 사건 가해자 '구속'
법원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451
[경비원 사망] "살인미수? 음성유서? 산재? 법적쟁점 3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742
'주민갑질' 희생 경비원 음성유서 "꼭 강력히 처벌해달라"
2014년 분신 후 숨진 강남 아파트 경비원도 '업무상 사망' 산재 인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615
[씨리얼]죽은 동료에게 보내는 또 다른 경비원의 편지
"죽으려고 노동한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245
하인 노릇에 세차까지 '갑질'에 시달리는 경비원들
직장갑질119, 경비원‧미화원 등 갑질 피해 사례 공개
입주자 대표 회장 왕처럼 군림, 직원들에게 세차까지
"전수조사, 근로감독,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대책 필요"
故최희석 경비원 노제 14일 아침 엄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469
"악마 같은 범죄행위"…'강북구 경비원' 갑질 의혹 주민 고발
갑질의혹 주민 A씨, 상해·협박·모욕 등 혐의로 고발
"범죄 악랄하고 고의성도 명확해"
"청와대 국민청원은 이틀만에 30만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066
[인터뷰] 경비원 형 "가해자, 스스로를 '반 공인' 작곡가라며"
가해자, 아직까지 사과도 없어..발인 미뤘다
'반(半)공인이다, 작곡가 겸 가수 OOO매니저'
4월 21일 부터 폭언 폭행.. "넌 내 머슴이다"
화장실 들이닥쳐 "넌 소변 볼 자격도 없다"
변호사 면담 하루 앞뒀는데..극단적 선택
차라리 사표 쓰지 그랬나 "딸과 먹고 살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539
"경비원 가해자, 죄송하게 됐다 한마디 후 전화 끊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414